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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에 성모님께 드리는 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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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8건 조회 3,542회 작성일 13-10-20 16:45

본문

2013-10-19mother.jpg

 

DSC04370.jpg

2013년 10월 19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 삼가 올립니다.

사랑 가득하신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황금물결 넘실대는 아름다운 이 가을, 묵주기도의 성월에
다시 열아흐레 날을 맞이하였나이다.

스물일곱 해 전의 바로 오늘
오오, 그 날을 어찌 꿈에서든 잊을 수 있사오리까.
세상유혹에 휘말려 물가에 세워둔 아이처럼 위태로운 저희를
당신 스스로 양육하시기 위해 모든 것 다 내려놓으시고
피눈물 쏟으시며 저희 곁으로 오셨지요.

저희는 당신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힘입어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 사랑의 품안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나이다.

그 사랑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한번 맛들이니
세상의 어떤 부귀영화도 부럽지 않으오이까.
이제 당신 사랑이 정녕, 저희의 진정한 기쁨이요
행복이 되어 세상사 어려움과 시련 위에서도
굳은 믿음과 신뢰를 지니고 서있사옵니다.

하지만 도처에 여전히 이간질하는 어둠의 세력이 있어
깨어있지 못한 자녀들이
그 꾐에 빠져 합세하며 따라가기도 하니
어머니의 마음은 애가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었나이다.

마음이 굳게 닫힌 완고한 그들은 자신의 잘못임도 모른 채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아직도 당신 성심께 발길질을 해대며 조롱하고 핍박하여
당신의 피눈물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니 아, 어찌 하오리까.

오직 당신께 기쁨이 되리라는 원의를 세우고,
낙담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절대로 낙담하거나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하신
당부 말씀에 따라
깨어있는 저희들만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머물며
기도와 봉헌과 희생으로 힘든 일들을 꿋꿋이 이겨내려 하오니
사랑하는 성모 어머니, 저희를 지켜주소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온전히 너희를 위하여
온몸을 내어놓으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하신 당신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성심의 사도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당신 사업의 완성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려 하오니
이제 어떤 부당한 방해도 저희를 막을 수 없나이다.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당신 보시기에 한없이 부끄러운 몸이기는 하지만
세상살이 마지막날까지
참기 힘든 유혹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당신의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부디 위로를 삼으시고 피눈물을 거두소서.

모든 사실을 믿으면서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모른 체하는 사람들도 다 부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분노와 미움이 상처로 굳어진 마음들을 부드럽게 녹이시어
말끔히 치유해주시고 그 안에 평화를 가득 심어주소서.

이 목숨 다하여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당신 은총의 힘으로 이 자리에 서 있기까지
찬란하고 고귀하온 당신 성심이 예리한 비수에
얼마나 많이 찔리셨고
예비하시어 세우신 당신의 도구 율리아님의 고통
또한 어떠했나이까.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아직 저희의 기도와 봉헌과 희생이 더 필요하긴 하지만
마침내 승리의 날이 가까워 온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의 순진무구한 위로를 받아주시어
이제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2013년 10월 19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전국 기도회원들이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10-25 21:31:5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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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분노와 미움이 상처로 굳어진 마음들을 부드럽게 녹이시어
말끔히 치유해주시고 그 안에 평화를 가득 심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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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오직 당신께 기쁨이 되리라는 원의를 세우고,
낙담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절대로 낙담하거나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하신 당부 말씀에 따라
깨어있는 저희들만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머물며
기도와 봉헌과 희생으로 힘든 일들을 꿋꿋이 이겨내려 하오니
사랑하는 성모 어머니, 저희를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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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아직 저희의 기도와 봉헌과 희생이 더 필요하긴 하지만
    마침내 승리의 날이 가까워 온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의 순진무구한 위로를 받아주시어
        이제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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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직 당신께 기쁨이 되리라는 원의를 세우고,
낙담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절대로 낙담하거나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하신
당부 말씀에 따라
깨어있는 저희들만이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머물며
기도와 봉헌과 희생으로 힘든 일들을 꿋꿋이 이겨내려 하오니
사랑하는 성모 어머니, 저희를 지켜주소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온전히 너희를 위하여
온몸을 내어놓으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하신 당신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성심의 사도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당신 사업의 완성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려 하오니
이제 어떤 부당한 방해도 저희를 막을 수 없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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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당신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성심의 사도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당신 사업의 완성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려 하오니
이제 어떤 부당한 방해도 저희를 막을 수 없나이다.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어머님의 크신 사랑을
그 무엇으로 다 표현할 수가 있겠어요?

감사또 감사드리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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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

사랑하는 자식을

기다리시는 부모마음이

타다 못해

코로....눈으로...입으로...

사랑이 피가되어

흐르나이다.

유황불로 가는 자녀들을 보시는  어머니의 마음은

세속의  엄마인 우리들이

어찌 알수있으오리까?

어머니의 모습이 온통 일그러지고

목은 깊이 패어

자녀들이 보고싶어 애타는 어머니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어서 어서 자녀들이 돌아 오기를..

오늘도 내일도 어머니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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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엄마! 기쁨과 위로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울지마세요 ㅠ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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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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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세상유혹에 휘말려 물가에 세워둔 아이처럼 위태로운 저희를
당신 스스로 양육하시기 위해 모든 것 다 내려놓으시고
피눈물 쏟으시며 저희 곁으로 오셨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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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희는 당신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힘입어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고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우주보다 더 넓은 당신 사랑의 품안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되었나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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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사랑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한번
맛들이니 세상의 어떤 부귀영화도
부럽지 않으오이까.이제 당신 사랑이
정녕, 저희의 진정한 기쁨이요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어머니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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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침내 승리의 날이 가까워 온
것을 알고 있사오니저희의
순진무구한 위로를 받아주시어
이제 모든 고통을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비추소서...아멘...

천상의 엄마 나주에 오신
엄마~~~사랑합니다~~~
엄마말씀대로 메시지말씀
무장하고나주 5대영성을 잘실천하면서
나주성모님 성심의승리 그날까지
늘 바짝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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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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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는 기념일날 형제님 한분이 낭독하시는
모습과 목소리, 내용들도 모두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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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날 훌륭하신 목소리를 가진 분이 우리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성모님을 예찬해도 모자랄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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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을 깊이 생각하고 반성하고 뉘우치고 기도드리오니 용서를 하여 주시고 위로를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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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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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온전히 너희를 위하여
온몸을 내어놓으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직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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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하신지 어언 27년
목이 터지라 불러 모아
당신앞에 온 자녀들 많지 않아도

부족하고
모자라고
미약한 이 죄인

엄마의 피눈물의 사랑을 가슴에 담아
엄마께 달아드는 자녀될께요.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 사랑 느끼고 회개하도록 저희곁에
함께하신 율리아 엄마 고맙고 감사해요.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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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암흑의세상에 빛으로 오시는 성모님!!! 나주성모님!!
저희모두를  빛으로 인도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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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인
이 딸의 작은 위로가
당신께 조그만 기쁨이었으면 합니다.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작디 작은 그러나 간절한 제 사랑을 드립니다. 성모님,엄마~

더 없이 아름다운 당신의 성심의 빛을
온 세상에 그리고 모든 가정에 환히 비추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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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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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비추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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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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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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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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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직 당신께 기쁨이 되리라는 원의를 세우고,
낙담은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절대로 낙담하거나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하신 당부 말씀에 따라
깨어있는 너희들만이라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머물며 기도와 봉헌과 희생으로힘든 일들을 굿꿋이
이겨내려 하오니 사랑하는 성모 어머니, 저희를 지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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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엄마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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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당신 사랑이 정녕, 저희의 진정한 기쁨이요
행복이 되어 세상사 어려움과 시련 위에서도
굳은 믿음과 신뢰를 지니고 서있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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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죽음 직전까지 가시고 이번 기도회 함께 하여 주셨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많이 기쁘셨을 것이라 믿습니다

저희들도 너무나 보고 싶었기에
창백한 그리고 휘청 거리시는 모습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저희들과 함께 해주셨기에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을 만큼
그져 뜨거운 눈물만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함께 계신 것만으로도 얼마나 넘치는 감사가 흘러나오던지요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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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성심의 사도이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굳게 일치하여
당신 사업의 완성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려 하오니
이제 어떤 부당한 방해도 저희를 막을 수 없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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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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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비추소서.그리하여 그 안에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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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오, 사랑하올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당신 보시기에 한없이 부끄러운 몸이기는 하지만 세상살이 마지막날까지
 참기 힘든 유혹에도 절대 넘어가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당신의 품에 안겨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부디 위로를 삼으시고 피눈물을 거두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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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오, 인자하시고 티 없으신 나주의 성모님. 아직 저희의 기도와 봉헌과 희생이 더 필요하긴
하지만 마침내 승리의 날이 가까워 온 것을 알고 있사오니 저희의 순진무구한 위로를 받아
주시어 이제 모든 고통을 거두시고 더없이 아름다우신 당신 성심의 빛으로 세상을 환히
비추소서. 그리하여 그 안에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기쁨만을 가득 채우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무지하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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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모든 사실을 믿으면서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모른 체하는 사람들도 다 부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분노와 미움이 상처로 굳어진 마음들을 부드럽게 녹이시어
말끔히 치유해주시고 그 안에 평화를 가득 심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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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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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당신만을
사랑하고 따르기로
다짐하고 다짐하오니
부디 위로를 삼으시고
피눈물을 거두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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