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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2월 2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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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3,237회 작성일 13-02-05 00:11

본문

2013-2-2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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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에 가진 첫 토요일 철야 기도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며칠 새 기온이 많이 올라가고 이 날은 따뜻한 햇살까지 비추었지만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꽤 매서웠습니다. 그러나 평소보다 더 많은 순례자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어르신들은 젊은이들의 빨갛게 언 발을 보며 “얼매나 추울꼬!”하시며 안쓰러워 하셨지만 당사자들은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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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준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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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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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드리는 초와 꽃의 봉헌 행렬은 마치 등불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들의 모습 같이 아름다웠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꽃과 초를 받아 성모님께 봉헌해주시며 그분들의 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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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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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촛불 봉헌

이날 성체 강복은 수 신부님께서 하셨는데, 신부님께서는 모든 성체 강복 기도를 한국어로 하셨습니다.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에서 더 큰 거룩함이 느껴져 순례자들 역시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성체께 흠숭을 바쳐드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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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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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2007. 8.15. 예수님)

성체 강복 직 후, 말씀을 전하기 위해 나오신 율리아 자매님은 2002년 2월 2일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며 주님께서 특별히 가려 뽑은 나주순례자들은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잊지 말고, 특별히 가예언자들에게 빠지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자고 당부하고 또 당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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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 어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허황된 신심으로 가예언을 따르는 길은 달콤하지만 받은 은총을 다 까먹고 파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는 교회의 가르침과 어긋난 수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있는데 분별치 못하고 그곳으로 향하는 수많은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있으니 이를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미래에 대하여 궁금해 하거나, 환난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한다.'하는 가예언을 단호하게 배격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예언자들은 인간의 나약함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결국은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데도 가예언에 빠진 불쌍한 영혼들은 자신들이 특별하고 열심한 영혼이라고 착각합니다.

나주를 통하여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완성하고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항구한 믿음과 신뢰로써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자녀들’은 어떠한 위험에서도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약속보다 더 확실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율리아 자매님은 우리들의 미래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매일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바쳐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거짓 예언과 망상에 사로잡혀 탕요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지지 않도록 너희의 삶이 불완전할지라도 어서 사랑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너희의 생활 전체를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은 음식을 씹으며 “나와 누구누구의 교만, 악습, 시기질투 등등을 완전히 부수어주시어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하고 기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생활의 기도는 작은 행위 하나도 허비하지 않고 쉼 없이 봉헌할 수 있는 위대한 기도이기에 급박해진 이 시대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기도라 할 수 있습니다.

사소하고 작은 행위 하나에도 기억나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로써 봉헌한다면 그것은 바로 얼마나 값진 기도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고통이 오더라도 그것을 은총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길이 바로 성화의 길로 가는 것이라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또한 크게 와 닿았습니다.

순례자들은 우리 영혼을 살찌우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에 푹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어 2008년 생활의 기도 모임에 첫번째로 입회한 1기 형제 2명과 자매 6명이 2013년부터 본격적인 수도생활 수련기의 시작을 알리는 십자가 수령 예식을 가졌습니다. 이 8명의 형제자매들은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루카9, 23) 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자신의 삶을 온전히 봉헌할 것을 결심한 젊은이들입니다.

지도 사제이신 장 신부님의 인도로 이들은 결의문 낭독과 십자가 수령을 통하여 다시금 그 결심을 새롭게 하였고,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통하여 형성된 나주 성모님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복음적 생활을 그대로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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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 모임 1기 형제 자매님들의 십자가 수령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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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것 같지만 이 거룩한 예식에 참여하는 순례자들은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아직 나주가 교회의 정식 인준을 받지 않았기에 모든 것이 불확실해 보이지만, 확신을 갖고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협력하고자 자신의 한평생을 바치겠노라고 나선 이 젊은이들의 믿음과 사랑은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한 결정입니다.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세상은 나에 대해서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 (갈라6, 14) 라는 사도 바오로의 고백처럼, 이들이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세상을 구원하는 데 한 몫을 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진심어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자신들의 수도회에 퇴회서를 쓰고 나주에 오신 마리아 수녀님과 막달레나 수녀님에게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겼으니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라는 메시지 말씀을 주셨는데 그 뒤를 잇는 충직한 젊은이들이 여덟 명이나 나온 것입니다.

십자가 수령 예식이 끝나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치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성전안에서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순례자들은 영광의 신비 5단을 장궤를 한 채 양팔기도로 정성껏 봉헌하였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성모님의 원의대로 더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직자들이 성화되기를 갈망하면서 희생을 바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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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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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연중 제 4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이날의 복음말씀은 예수님께서 고향의 회당에서 말씀을 선포하시자, 모두 그 은총의 말씀에 놀라워하면서도,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라는 인간적인 생각을 품게 됩니다. 예수님은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라고 탄식하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비단 2천 년 전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마음의 문을 닫고 있기에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진정으로 알아보지 못하고, 그분께서 친히 택하신 율리아 자매님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을 하며 극심한 박해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2007년 9월 1일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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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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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주례하신 정 신부님께서는 “그러나 지금 여러분들이 겪는 이 모든 것은 다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라고 결론지으시며 예수님의 겸손을 닮을 것을 권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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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나눔 시간에는 더 많은 사람이 증언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여섯 명의 순례자들만이 주님과 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을 나누었습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합니다. 은총은 나누면 나눌수록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무한히 증폭될 수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을 끝으로 2월 첫 토요일 기도회를 마쳤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그 많은 순례자들을 일일이 다 안아주고 기도해주시는 것은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을 실천하시고자 하시는 원의가 이 초월적인 사랑을 가능케 한 것이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이 다른 형태로 나타난 것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성모님은 우리 영혼 육신을 치유하는 신약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그 은총을 받은 우리들도 율리아 자매님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을 거듭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너희는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니, 마지막 날 천국이 바로 너희가 차지할 보금자리이니라.” (2006년 8월 15일 예수님)

2월 13일은 재의 수요일로 2013년의 사순 시기가 시작됩니다. 사순절 동안 세상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시면서 영적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곧 성소자 피정과 중고등부 피정이 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할 좋은 기회를 주변에 알리시고 은총 듬뿍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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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3-16 23:47:3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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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아름다운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성모님은
우리 영혼 육신을 치유하는 신약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그 은총을 받은 우리들도 율리아 자매님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을 거듭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영혼 육신에 신약이 되고 보약이 되어주신 율리아님의
생사를 넘나드는 혹독한 고통과 희생의 사랑..
그 사랑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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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너희는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니, 마지막 날 천국이 바로 너희가 차지할 보금자리이니라
아멘~~~

참으로 고귀하고 숭고한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으로
많은 영혼이 영육이 치유되는 엄청난 사랑의 신비앞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만남을 해주시며 한 말씀 한 말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여 말씀 시간은 언제나 짧고 모라랐지요.
그 귀한 양식의 말씀들 실천하도록 더 노력할께요.

고맙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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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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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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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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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확신을 갖고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협력하고자 자신의 한평생을 바치겠노라고 나선 이 젊은이들의 믿음과 사랑은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한 결정입니다.'아멘. 십자가를 수령하신 예비 나주 수도회 수련생 여덟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개인에게는 물론 나주 성모님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도 봉사하여 나주 성모님 인준되는데 거름이 될
뿐아니라 가톨릭의 신앙인으로  완덕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순례자를 위해 치유 기도를 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하며 봉사자님드과 협력자님들께 감사하고 글올려주신 운영진님들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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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받은 은총을 굳게 간직하고 한사람이라도 더 알립시다.

기적수로 기적의 치유가 일어난 후 그 은총을 관리하는 방법도 꼭 알려줍시다.

나주에 와서 감사드리고, 자신의 삶이 예수님 성모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도록 세밀하게 알려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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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수련 수사님! 수련 수녀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리며 부족하나마 기도로 봉헌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고 닮아서 찢겨질대로 짖겨진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향유를 발라드리고 기워드리는
 사랑의 바늘과 사랑의 실이 되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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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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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순절 동안 세상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시면서 영적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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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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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율리아님..신부님 수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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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
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소식 감사합니다 
십자가 수령 예식을 가지셨던 8명의 형제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기도중에 기도드리오니
맡으신 소명 잘이루어 내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기도회를 위하여 수고해 주신분 모두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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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진님...!!!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기도회의 소식을 보니 저는 새롭게 다짐하며 다시 시작하겠다는 생각으로 감사

하는 마음으로 뎃글을 하고 있습니다.  참 아름다운 광경은 수사님들과 수녀님들이였습니다. 나주성지가 전세계로 이어저 나아감을 믿으

으며 저희들이 기도를 더 열심히 하며 나주성지의 5대 영성의 기도가 무궁 무진하기때문에 더 충실하게 하려는 나의 마음을 새롭게 다짐

하면서 하느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율리아 엄마의 삶을 닮아가려고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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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고통이 오더라도 은총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길이 바로 성화의 길로 가는 것이라는

율리아자매님의 말씀 또한 크게 와 닿았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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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너희는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니,
마지막 날 천국이 바로 너희가 차지할 보금자리이니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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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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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생활의 기도 모임 1기 형제 자매님들의 십자가 수령 예식
경건함에 감사드리며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운영지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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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매일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루카9, 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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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기도회 소식 전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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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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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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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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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삶과 사랑을 통하여 형성된 나주 성모님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따라 복음적 생활을 그대로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려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온전히
실천하셔서 성인 수사님들, 성인 수녀님들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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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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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한다면,
너희는 천국에 보화를 쌓는 것이니,
마지막 날 천국이 바로
너희가 차지할 보금자리이니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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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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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자신을  희생제물로 바치신 숭고하고도
아름다운 희생의 사랑앞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제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하고 회개하며 제가 많은 은총 받을수 있음은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하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희생으로
받은것이기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

너무나 부족하지만 죄인으로써 더욱 노력하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아 주님 영광 위하여 한생을 봉헌하신
수련자 모든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 가득히 내려 주셔서 주님의 뜻 이루는 도구 되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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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 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 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써 세상은 나에 대해 서
 죽었고 나는 세상에 대해서
 죽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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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십자가수령예식을 가지신
8명 형제 자매님들께
축하 인사드립니다.
소명 받아 가시는 길...
마리아의구원방주 수도회
하느님의어머님 파아란 망또안에서
율리아님의기도와 대속고통 으로
얻어내신사랑으로 양육 되어지고
보호받으며
세계수도지원자들의 희망의빛이
되리라
믿습니다.
세분신부님,두분수녀님 함께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운영진님!
사진과 소식...올려주신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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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미래에 대하여 궁금해 하거나, 환난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한다.'하는 가예언을 단호하게 배격하여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항구한 믿음과 신뢰로써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자녀들’은
어떠한 위험에서도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아멘!!

우리 주님과 성모님의 약속보다 더 확실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율리아 자매님은 우리들의 미래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매일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바쳐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아멘!!!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지금 여러분들이 겪는 이 모든 것은 다 하느님의 커다란 은총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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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아멘!

사랑하는운영진님, 은총이 넘치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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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동산에 모여 땀 흘리며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인 너희들의 기도에 화답하여 너희가 흘린 땀방울을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리고 희생으로 바치는 그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고 내세에서 넘치도록 보상받게 될 것이니 더욱 분발하여 영웅적으로 최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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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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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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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많은 이들이 마음에 문을닫고있기에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진정으로 알아보지못하고,

          그 분께서 친히 택하신 율리아자매님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을하며 극심한 박해를 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수련수사님," 수련수녀님,"
      축하드립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위대한 본을받아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서,은총이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수고해주신 신부님들,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박해하시는 사제분들께서, 이제는 회개들
      하시고, 나주를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운영진님," 사진들과 글 올려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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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예수님! 흠숭합니다.

따르기로 결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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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사소하고 작은 행위 하나에도 기억나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기도로써 봉헌한다면
그것은 바로 얼마나 값진 기도가 되겠습니까?
그리고 고통이 오더라도 그것을 은총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길이 바로 성화의 길로 가는 것ㅡ
아멘!!!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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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순절 동안 세상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시면서 영적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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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참으로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한달을 사는 양식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꼭 다음 첫토를 기다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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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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