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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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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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묵상시 너무 좋아요^^
영상도 최고!!!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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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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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아멘!
님과함께 할 수 있음이
천국이랍니다.
그런 님께 감사 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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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묵상 너무 감동적이에용...♡
운영도우미님,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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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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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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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나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 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나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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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 이어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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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나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 ~~~ 멘 !!!
엄마의 아픔이 녹아있는 사랑의 시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 승화시키시는 엄마
저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는 엄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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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들릴 듯 말 듯 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
아멘~^^
다 아시는 님
머리카락까지도 다 헤아리고 계신 님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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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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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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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아멘!!! 엄마 묵상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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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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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님의 댓글
gido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님이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을
그리고 매 순간 맺혀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없는 들꽃
나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 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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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엄마의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아픔과 주님 향한 사랑의 마음이
이 묵상시에 담겨 있어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런지...
그 힘든 인고의 세월을 살아 오시고
지금도 살고 계신 엄마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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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이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을
그리고 매 순간 맺혀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없는 들꽃
나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사랑의묵상시
모든 것을 죄인들 회개를 위하여 봉헌
하시는 엄마의 그 마음까지도 저희에게
다가오는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리며 ~
그 사랑과 정성 봉헌의 마음을 닮고자
노력해봅니다 엄마감사하고 사랑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위하여 묵상시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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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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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묵상시를 이렇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시니
너무너무 좋네요~^0^!!!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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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묵상시입니다.
내용도, 엄마 목소리도, 영상도...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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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님이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을
그리고 매 순간 맺혀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없는 들꽃
나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 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나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너무너무 좋아요 엄마시 ㅠㅠㅠ♡♡♡
감사합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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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외로움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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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너무 너무 좋아요.
묵상시 올려 주시면
카스에 공유하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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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나의 영원한 사랑!!
감사합니다! 받아주실 것을 믿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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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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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엄마의 묵상시!
너무 너무 좋습니다.
목소리와 영상 더욱 깊이 맘에
새겨지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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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부르지 않고 생각만 하여도
이미 내 곁에 계시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슬픔들을
고스란히 아시고
늘 어루만져 주시는 당신.
님이여!
초라한 나는 수많은 고통들을
그리고 매 순간 맺혀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바치면서
조용히 타 버릴 이름없는 들꽃
나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들릴 듯 말 듯 한
나의 초라한 숨결도 당신은 아시기에
당신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만
숨 쉬고 싶어요.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나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바보처럼 숨어서 울지도 못하는
약자의 설움을 아시는 당신은
바로 영원한 나의 사랑이어라.
아멘! 아멘!! 아멘!!!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운영도우미님~^^
넘넘 이쁘게 꾸며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진짜 너무 이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고
늘 영육 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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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묵상시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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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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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부르지않고
생각만하여도
내 곁에 계시는 당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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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나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높은가 낮은가 깊은가
또 무거운가 가벼운가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고 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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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가 늘 묵상하는 ..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
저도 늘 - 거듭나서 .. 엄마께 !
저울질 하지 않는 사랑만을 드리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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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육체적 고통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겪으시는 극심한
고통들까지도 한 글자 글자마다 오롯이 봉헌하시며
적어내려 가셨을 엄마의 모습이 느껴집니다.ㅜ
저울질 당하지 않는 사랑..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조금이라도 엄마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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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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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이 사랑을 마음에 간직하고
살고 싶어요~*^^*
*~은총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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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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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나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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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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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명재조석!
율리아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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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당신께로 향해 가던 그 소박한 첫사랑
깊고도 순수한 마음의 첫사랑
나는 그때 그대로이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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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영상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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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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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저렇게 좋은 묵상시를 내신
율리아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순수한 사랑일가 싶어요.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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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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