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dX_-ETB2P7U
목차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신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미증유에 기적에 대해서 세 번째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다 잘 아시겠지만 다시 한 번 상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는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어떠한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다섯 번째는 우리들의 사명, 여섯 번째는
지금 이 세상의 모습에 대해서 저희들이 살펴보겠습니다. 일곱 번째는 저희들의 피난처가 어디인지, 이어서 여덟 번째는 주님의 날, 아홉 번째는 이곳 성지로 불러주신 자녀들에게 주신 말씀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하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신 목적
자 그러면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태어나신 목적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목적은 구약의 모든 약속이 성취되었음과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모든 은총과 구원의 새 시대가 개막되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이렇게 말씀을 97년 8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구약의 모든 약속이 성취되었고 구원의 새
시대가 개막이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메시지를 정독하시면서 구원의 새 시대, 어떠한 새 시대를 의미를 하시는지 저희들이 아셔야 되는 것이지요. 구원의 새 시대가 개막이 되었다는 것은 새 시대가 어떠한 시대를 말하는 것인지, 또한 어떻게 하면 저희들이 새 시대를 보게 될 것인지 또한 그러면 언제 보게 될 것인지,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에서 중요한 말씀을 하시게 되면 저희들이 그 말씀에 대해서 의미 깊게 어떤 의미로써 저희들에게 주시는지를 저희들이 묵상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새 시대. 새 시대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6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성모님께서는 2007년 12월 25일, 2008년 8월 2일 말씀하셨어요. 새 시대는 사탄이 물러가게 되는 시대를 의미합니다. 또한 새 시대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되는 바로 그 시대가
새 시대입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께서 하셨어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곳. 그곳은 바로 천상잔치라고. 2002년 1월 3일 말씀하셨어요. 바로 새 시대는 천상잔치의 시대를 의미를 하시는 그러한 깊은 뜻도 있습니다.
그러면 구원의 새 시대, 저희들이 어떻게 해야만 저희들이 보게 될 수 있는 것인가? 이 말씀도 하셨죠. 96년 11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성모님의 호소를 믿고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천한다면” 바로 새 시대를 볼 수 있게 된다고.
또 다른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2006년 6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2006. 6. 3. 예수님)
주님께서 주신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힘써 노력한다면 구원의 새 시대를 또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2008. 8. 2. 성모님)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한다면 저희들이 새로운 시대를 새 시대를 볼 수 있다는 것이죠. 각각의 맥락은 다르지만 다 같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시는 성모님의 그 호소를 믿고 잘 따른다면 바로 구원의 새 시대 그 여명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새 시대는 어떻게 오게 됩니까. 바로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것도 시기적으로 먼 기간이 아니라 ‘머지않아’ 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된다면 바로 사탄이 물러가게 된다는 것. 이 세상은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말씀은 2008년 8월 2일 성모님의 말씀입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바로 똑똑하고 재능이 있고 학식이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고, 부족하고, 부족하다는 바로 이러한 자녀들을 통해서 이 말씀을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2.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죠. 미증유라는 의미는 아직까지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는 그러한 기적, 사랑의 기적을 의미를 합니다. 미증유에 대해서는 사랑의 메시지에서 두 번 말씀하셨죠. 바로 지금 말씀하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과 미증유의 위험에 처해 있는 즉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지
못하는 그들이 미증유의 위험.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러한 위험 속으로 들어가는 그 모습을 말씀을 하십니다.
91년 8월 2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나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이러한 사랑의 기적. 같은 말씀이십니다. 과연 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이십니다.
3.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2000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돌아가심을 통해서 그 보혈로써 저희들의 죄를 구원하셨죠. 2000년이 지난 지금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구원계획을 세우고 계십니다. 그것은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구원계획”이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라고. 바로 이러한 원대한 구원계획이 누추한 마구간에 해당되는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곳 나주 도성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성지이죠. 바로 이곳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자녀들에게 하신 말씀.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시죠. 1년 전에 말씀하셨죠. “동심동덕으로 내 딸을 도와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이루어지도록 만남을
허락하였노라.”(2016. 2. 17. 성모님)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우연한 만남이 아니라 바로 하느님께서 이루시는 원대한 그 구원계획을 이루도록 하기 위한 만남입니다.
그래서 동심동덕 같은 목표를 위해 일치단결된 마음으로 율리아님을 도우라고 하신 것이죠. 율리아님께서는 이와 같이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성취하시려고 이곳을 선택을 하셨고 율리아님을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은 율리아를 통하여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83년 6월 29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그 맡으신 사명, 그 역할이 얼마나 크신지를 저희들이 감히 상상도 못할 그러한 말씀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원대하신 그 구원계획을 완성하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께서 그 권능을 주신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이십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 네가 세상에 안 내려간다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단다.”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있기 때문에 벌을 안내리신다고 하셨고 이 세상에 안 계시다면은
벌을 내리실수 밖에 없는 그러한 위치에 계시는 분.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이제 마지막 시대에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예수님께서 시작이요 마침이시면서 그 마침을 하시기 위한 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4. 다시오실 예수님
또한 이 말씀 하셨습니다. 2006년 3월 31일 날 하신 말씀이셔요. 바로 율리아님의 탄생의 목적을 말씀하셨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
(2006. 3. 31. 성모님)
다시 오실 예수님의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고. 바로 예수님께서는 이천년이 지난 지금 다시 오실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바로 그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를 율리아님께서 마련하고 계십니다. 이미 마련하셨습니다.
2002년 3월 31일 성모님 말씀 보세요.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2001년 2월 28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 예수님께서 어디에, 율리아님 그 안에 계시다는 것이죠.
또한 2002년 1월 1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 하면서 일치하고 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금 율리아님 그 안에서 함께 생활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바로 다시 오실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의 그 몸을 거처로 계시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죠.
또 거처로서 현존하고 계시면서 이곳 성지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것도 다 잘 아시죠. 바로 성지이면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이곳을 거처로 해서 다시 오시는 사업, 인류구원 사업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이 말씀 하셨어요. 율리아님이 예수님의 거처. 그 거처가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가 되시고 저희들의 거처도 말씀하셨습니다.
95년 5월 9일 성모님께서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 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우리들의 거처는 어디입니까? 율리아 엄마라고 그러셨잖아요. 율리아님이라고 하셨잖아요. 바로 율리아님의 거처가 예수님의 거처도 되지만 저희들의 거처로 삼으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거처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 통틀어 2번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또 성모님께서 너희들의 거처를 율리아님을 통해서 거처로 삼으라고.
이 얼마나 놀랍고 이 얼마나 은총의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지 율리아님을 저희들에게 보내주셨고 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릴뿐더러 저희들의 거처로 마련해주시고 저희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면서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무지무지 감사를 드리면서 율리아님을 위해서 많은 희생과 봉헌을
드리면서 더욱 더 맡은바 역할을 잘 하시도록 기도로써 희생으로써 봉헌해 주셔야 되는 이유가 되시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지금 깨어날 때입니다. 깨어나도 어서 깨어나라고 하셨습니다. “어서 깨어나서 기도하여라.” 이미 하느님께서는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서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벌써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지금 저희들이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했다면 깨어나셔야 되고 여기 오신 분들은 다 깨어나셨으리라 믿습니다.
회개하라는 말씀 하셨습니다. 나주 성지를 찾고 나주성모님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은 진정한 회개의 의미를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말씀은 87년 6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7. 6. 14. 성모님)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노력을 하는 것인데 무슨 노력을 해야 되는 것입니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회개라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나약해서 쓰러지고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그 모습이 바로 회개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깨어 기도한다는 것은 바로 생활이 기도화가 되는 것”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성덕으로 도달하여 일치할 수 있는 지름길은 바로 생활의 기도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
이 말씀은 생활의 기도를 말씀하시는 것이죠. 바로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엄청난 높은 기도라는 것입니다.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지고지순한 기도이니 매일 매순간 실천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불림 받은 도구로서의 역할을 다 해 주기 바란다.” (2008. 8. 2. 성모님)
이 말씀은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시죠. 생활의 기도, 저희들이 깨어서 기도하는 기도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5. 우리의 사명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우리들의 사명은. 2천 년 전에 제자들이 맡은 사명은 마르코복음 16장 15절 말씀이시죠. “너희는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 하여라.” 제자들의 사명입니다. 저희들의 사명.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워 받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사명이라고. 이 말씀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바로 하느님께서 세우신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그러한 방법이시죠. 이곳에 바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고 태워서 천국으로 함께 데려가는 것이 바로 저희들의 맡은 바 사명입니다. 바로 이 사명을 실천한다는 것은 2천 년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그 사명, 즉,
복음 선포하고 하는 그 사명하고 다를 바가 없다 라고 믿습니다.
자 우리들의 사명을 완수할 시기, 때는 언제입니까?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임박하였다고. 저희들의 사명을 수행해야 하는 것이죠. 또한 때가 가까워 왔다고 이 말씀도 하십니다. 2007년 3월 3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 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러한 인류구원사업
그 완성을 위해서 도와달라고 저희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가 친히 택한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2천 년 전에는 이와 같이 사도들이 모였죠. 2천년이 지난 지금은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지금 이 말씀은 2천년 전에 사도들이 체나꿀룸에 모인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이곳에 모여 있는 자녀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한 장소에 모였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2천 년 전에 체나꿀룸과 같은 그러한 역할을 한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고. 최후 만찬의 빠스카 신비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셨고 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그 신비를 영속시켜라고...
이 성체가 어떤 성체입니까 실제 이곳 나주를 통해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성체 기적을 33번 이상이나 보여주셨고 또 그 성체가 참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하시는 그 모습, 성체를 모신 율리아님께서 입안에서 14차례나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시지 않으셨습니까? 그 만큼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살아계시고
현존 하시다는 것을 말씀하시면서 그러한 신비를 영속시키는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 보십시오. “세상 구원을 위하여 내가 친히 택한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이 말씀도 저희는 영속시켜야 합니다.
6. 지금 이 세상의 모습
지금의 이 세상을 보십시오. 저희가 잘 보셔야 합니다. 저희는 비록 단순하지만, TV, 뉴스라든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세상 모습을 보지만, 천상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세상 모습을 어떻게 보시고, 어떻게 지금 이 세상을 끌고 가시려고 하시는지 아셔야 하지요.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죄악으로 가득하고 하느님을 촉범하는 이 세상에 이제는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리려고 하신다고 말씀하셨지요. 이어서 2011년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 차 벌이 내리기 직전이라고. 지금 저희가 사는 세상이 이러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2011년 4월 22일 날 지엄하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벌을 내리셔야 하는데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습니다. 2011년 4월 22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다음에 또 말씀하셨습니다. 2016년도 3월 2일.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라고. 한 번의 기회로 연장해 주셨지만,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벌이 내려지기 직전의 상황에
와 있노라고 최근의 메시지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 모습대로 사랑의 메시지에는 너무나 많은 말씀을 하고 계셔요.
루가복음 11장 44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다. 사람들은 무덤인 줄 모르고 그 위를 밟고 지나다닌다.” 너희는. 바로 2천 년 전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세요.
이 말씀이 저도 이해하는데 어려웠습니다. 도대체 드러나지 않는 무덤이 무엇인가. 이 말씀은. 드러나지 않는 무덤이라는 것은, 겉으로는 표시가 나지 않지만 남을 부정 타게 하는 것들을 뜻하면서, 남을 죄짓게 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합니다.
유럽이나 서양에서는 무덤을 어떻게 씁니까. 편편하게 쓰지요. 그 편편한 그곳을 무덤인지 몰랐을 때 사람들이 밟고 지나간다고 하면 그 사람을 부정타게 해서 죄를 짓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언급하셨을 때에는 성경에서
어떠한 말씀으로 이 말씀을 하고 계신지를 저희가 더 깊이 묵상을 하셔야 하는 것이지요.
보십시오. 99년 12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하느님의 정의를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의 십자가를 거부하며 나를 따르지 않는 인면수심한 악한 자들이 잡초처럼 우거져 꽃처럼 피어나니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무덤과도 같구나.” 이 말씀을 과거에 바리사이들이나 율법학자들, 그들에게 하신 말씀을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한 번 더 말씀하셨습니다. 2002년 6월 11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까지도 왜자간희(矮者看戱)로 인하여 교회가 적체되고 있으니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무덤과 다름이 없는데...”
어려운 용어를 쓰셨잖아요. 왜자간희. 키가 작은 사람이 구경은 못 하고 앞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제가 본체, 또는 아는 체하는 뜻으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이 그렇게 하니까 자기도 덩달아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누가? 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이러니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안 흘리시겠어요? 이러니
정말 우리 교회에서 많은 목자들, 과연 양떼들을 어디로 데리고 가고 있습니까.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양떼들. 제대로 못 가고 있는 것이. 또,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그래서 저희는 성직자, 수도자들, 또 많은 목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면서, 그분들이 나주의 영성을 알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데 큰 역할을 하시고 하늘에서
큰 상을 내려주실 텐데. 그렇지 못하고 있는 이 모습을 너무나 안타까워하시는데 저희들 기도로서, 희생으로써, 봉헌으로써 그분들을 위해서 바쳐 주셔야 하는 것도 바로 저희들의 몫이라고 봅니다.
7. 너희들의 피난처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의 피난처가 되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들의 피난처가 되고자 하노라.” 87년
6월 30일. 저희들이 성모님을 안다는 것. 나주에서 발현하시는 성모님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며, 얼마나 큰 은총이라는 것을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보시면 보실수록 그 진가와 가치를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멸망해 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 이 세상은 멸망에 놓였다고 하십시다. 멸망될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어서 돌아오너라.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오라고. 90년 11월 10일 날. 바로 위험의 이 세상에서 저희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부르고 계십니다.
90년 11월 11일 성모님 메시지이십니다.
“폭풍은 이미 거칠어져 가고 있는데 이 폭풍우에 휩쓸려 멸망해 버릴 크나큰 위험에 놓인 이 세상을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사랑에로 피난시키고자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방패가 되고 있는 나 어머니 마리아의 피난처로 어서 돌아오너라.” 성모님의 피난처로 다 모이고 돌아가야 합니다.
또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0절부터 12절까지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바로 이렇게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들.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나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라고 91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바로 이러한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들. 다 피난처로서 수용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91년 5월 8일. 성모님 말씀 보십시오.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나는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줄 것이다.”
8. 주님의 날
주님의 날이 멀지않았습니다. 특히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2007년 3월 3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식탁에 앉아서 군림하는 사람보다도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더 많이 사랑하여 천국으로 데려간다.”
그렇습니다. 심부름. 주님은 저희들이 갖고 있는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하는 자녀들을 주님께서 더 많이 사랑하셔서 천국으로 데려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에게 받는 여러 가지 고통들은 결코 고통이 고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 그러한 자원이 된다는 말씀.
저희들에게 얼마나 희망찬 말씀이십니까.
골로사이 3장 4절 말씀이십니다. “여러분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언제. 91년 1월 4일 성모님 말씀에.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자녀, 바로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가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신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며 따르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방법, 사랑의 메시지 안에 다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일하는 그 영혼들, 율리아님의 역할을 저번에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게 도우면서 일할 수 있는 그 영혼들도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이라는 이 말씀을 이루어 주시겠다고 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의 날은 어떻습니까.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들이닥칠 것입니다.”
<1 데살로니카 5,
2-4>
암흑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은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때 옵니까.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닥친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데살로니카 1서 5장 2절부터 4절까지의 말씀이고, 사랑의 메시지 95년 6월 18일 성모님 메시지에 하신 말씀이세요.
그러나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암흑 속에 살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에게, 바로 저희들이 깨어서 있기 때문에 암흑처럼 오지 않는다는 그 말씀이시죠.
암흑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 메시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는, 거기에 해당되는 자녀들은 어떤 자녀들입니까. 98년 1월 4일 성모님 말씀하셨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말을 세상의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바로 밤중의 도둑처럼 온다는 것입니다.” 깨어 있지 못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에 이 말씀하시는 것이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성자 예수과 마리아가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 주면서 중언부언해 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고, 바로 이 말씀이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깨어나지 않는다면 도둑같이 온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닥친다는 것이죠.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목자들과 인류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2010년 2월 28일 성모님 말씀이셔요.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목자들까지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는 재앙들을 보면서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지금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데, 어찌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깨어 있지 못하는 이 목자들을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시죠.
또한 인류는 어떻습니까. 2011년 3월 10일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되고 있지만 영적으로는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인류는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과 피할 수 없는 재난에
처했으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다,” 인류가 지금 이렇게, 이 세상이 지금 이렇게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다. 는 이 말씀을 바로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하고 계시죠.
또한 성모님께서 택하신 특별히 가장 가까운 자녀들은 또 어떻습니까. 저희들이 깨어 있어야 되는데 깨어 있지 못하는 자녀가 있다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16년도 2월 17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급하셔서 이제는 “내가 특별히 택한 가장 가까운 자녀인 너희들이 내 작은 영혼의 작은 충고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금세 낙담과 절망에 빠져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면 그 무시무시한 재앙을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 경고를 주시는 것입니다.
태평세월이 아니라 허송세월로. 이제는 저희들은 허송세월이 아니라 깨어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로서 무장을 하면서 있어야 된다는 이 말씀을 상기 시켜 주시는 말씀이십니다.
데살로니카 1서 5장 4절, “그러나 여러분은 암흑 속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모든 분들에게 다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9. 이곳 성지로 불러 모은 자녀들에게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 계신 분, 바로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자녀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16년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지금은 ‘견위치명’이라는
용어를 쓰셨습니다. 바로 나라의 위급함을 보고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세상은 위급합니다.
우리 목숨을 바쳐서라도 어떻게 합니까. 깨어서 최선을 다해 달라는 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당부하고 계십니다.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이 말씀이시죠.
이제 만건곤한 마귀 사탄이 출분하게 된다 합니다. 또한 성모 성심은, 그럼으로 인해서 승리가 이루어집니다. 이 말씀은 2000년 6월 18일, 2001년 8월 4일, 2006년 3월 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97년 8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 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새롭게 시작하기를 원하십니다. 만건곤한 마귀 사탄이 출분한다는 것은 바로 새 시대, 성모 성심의 승리를 이루시는 이 말씀이라고 초반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성모님의 승리의 때가 이제 곧 다가온다고 이렇게 시점을 말씀하십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너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잘못과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며,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축복의 잔이 내릴 시기가 이제 멀지 않았음을 저희들은 아셔야 됩니다.
지금 이와 같이 저희들에게 좋은 말씀, 이와 같이 저희들이 깨어 있는 말씀, 저희들을 천국으로 초대하는 말씀, 이곳을 통해서 저희들을 불러 주셨고, 이곳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치유의 은총, 또 저희들이 원하는 여러 가지 원도 다 들어 주시고, 하늘나라의 보배가 될 수 있는 율리아님을 이곳에 주셨고, 이것들을
저희들이 깨달았을 때 이것이 얼마나 큰 저희들의 은총이라는 것을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이곳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여 실천하여 모두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가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말씀이 저희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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