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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5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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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5건 조회 7,282회 작성일 17-04-19 18:5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링크 : https://youtu.be/PJ4xCwZ8xPM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28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는 벌써 28부째가 들어갑니다. 특별히 오늘 외국 순례자들이 많이 오신 관계로 그동안에 많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외국에서 오신 분들이 특히 중요하다고 느끼셔야 되는 것, 또 그동안 이곳에 32년간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 향유, 그밖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알려주셨습니다.

 

그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하신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살아계시는 말씀,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저희들이 좀 더 깊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과 그 뜻을 헤아리고, 그 뜻을 헤아린다는 것은 바로 성경말씀에 있는 주님의 말씀을 헤아리고, 그 성경말씀대로 저희들이 잘 이행할 수 있게끔 하는 그 역할을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고 계시다는 것을 이 시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먼저 이 시간을 통해서 말씀드릴 내용은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택해서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오신 그 목적과 이곳을 택하신 이유에 대해서 저희들이 다시 한 번 생각을 해봐야 됩니다. 그 다음에 나주라는 이곳의 진정한 가치. 외국에서 그렇게 큰 비용을 들여서, 시간을 들여서 이곳에 오셨고 또 한국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시간을 할애해서 직장, 또 여러 가지 본인의 사업이라던가 본인의 가사 일을 제쳐두고 우선적으로 이쪽으로 달려오셨습니다. 왜 이곳에 달려오셨는지 이곳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은 거룩한 도성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 거룩한 도성은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바로 이 거룩한 도성이 성경에 있고, 그 성경의 말씀이 바로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이 깨닫게 됩니다. 또한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우리들의 본 고향입니다. 당연히 가야되는 그곳이지만은 그곳을 잘 못가서 둘러서 둘러서 가지만은 바로 직 천당, 직 천국 갈 수 있는 그 방법을 제시해 주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지가 이천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때 뿐만 아니라 지금도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신다. 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지. 이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가 깨어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을 하시겠습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시는 그 기쁨을 우리는 나누게 됩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부활 뿐 아니라, 우리 자신도 부활, 새로운 부활, 우리 자신의 부활을 지금 찾아야 되고, 그 새로운 부활을 어떤 의미에서 맞아들여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이곳 나주를 택해서 불러주신 자녀들의 사명이 무엇인지, 이천년 전에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은 복음 선포였지만 지금 저희들에게 주시는 사명, 이곳은 하느님께서 거룩한 도성이라고 하셨고, 이곳을 찾는 자녀들에게는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 사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 말씀을 저희들이 항상 묵상하면서 실천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죠.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이 세상에 많은 징표도 주셨고 표징도 주셨고 변고도 주셨고, 이제 예수님께서 시작하신 일 예수님께서 마무리 하신다고 하시면서 선택한 곳이 바로 이곳 나주고, 또한 어떻게 곧 오신다는 표현을 쓰고 계시는 건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성경 말씀에 다시 오신다고 하셨고,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거처를 정하셨습니다. 그 거처, 머무는 곳이 어디이신지 이천년 전에는 예루살렘을 거처해서 오셨지만 지금은 이곳을 택해서 오신다는 놀라운 말씀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또 이와 같이 이 모든 것을 준비하고 이러한 하느님의 역사 가운데 우뚝 서시면서 그 역할을 인간으로서 하느님의 일을 하시는, 그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의 역할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성모님이 오신 이유와 목적

 

성모님께서 지금 저희들에게 오신 이유는 지금은 정화의 때입니다. 머지않아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다가온다고 합니다. 바로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언제,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에 그 불 속에서, 여러 차례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성모님이 오신 이유는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95년 10월 31일 성모님 메시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이래서 성모님께서 나주성모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러면 성모님께서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오셨어요.

 

이 말씀은 메시지를 보십시오.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하셨어요. 그래서 성모님 혼자 이 역할을 하실 수가 없지 않습니까? 94년 1월 21일 성모님 말씀에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2. 나주의 진정한 가치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곳 나주를 택하셨는데 이곳 나주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저희들이 알고 하늘나라에 보물에 해당되는 것이 밭에 묻혀있다는 성경말씀처럼 그 보물의 가치를 지금부터 상기해보셔야 됩니다.

 

유사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모님의 성지라고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과연 세계에 그렇게 수많은 성지가 있습니다만 하느님께서 직접 성지로 선택하신 곳은 바로 이곳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아멘!) 이곳에 여기계신 분들이 와서 그 은총을 풍성히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약속도 하셨습니다.

 

성경말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토 1서 2장 9절에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

 

오늘의 이 성경 말씀이 지금 이 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도 아시게 됩니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입니다.

 

이 조그맣고 누추하고 보잘것없는 이곳을 택하셔서 하느님의 성지로, 성모님의 성지로 선포를 하신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하느님의 성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3. 거룩한 도성 “나주”

 

또한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거룩한 도성이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선포하셨어요. 거룩한 도성. 거룩한 도성이라는 말씀이 성경말씀에 나옵니다.

 

요한묵시록 21장 2절하고 10절까지의 말씀에,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이할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요한 묵시록 21장 10절에는 “그리고 그는 성령의 감동을 받은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경말씀에 보여주셨습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왔습니다. 이 표현을 하십니다. 그래서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이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이 말씀을 하고 계시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신뢰하고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에 3000여 군데, 수거된 것만도 3000여개 이상이 되죠. 더 많은 성혈을 주셨죠. 과학적으로 분석을 해도 사람의 피 AB형으로 나왔고. 과학적으로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또 전대미문의 기적으로 예수님께서 입으셨던 면포의 옷가루를 실질적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예수님께서 내려주셨습니다.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이것이 1년 전 것인지, 예수님께서 사시고 계신 그 시대 것인지 당장에 나타날 일입니다.

 

또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는 그 과정을 무려 14차례나 보여주셨습니다. 란치아노 성당은 1300년 전에 바로 단 한차례 성체가 바로 피와 살로 변화 되가지고 1970년대에 와서 과학적으로 분석을 했고 이미 성지로 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보여주시고 그 외에 성체가 내려오는 그러한 기적을 33번이나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인준이 안 되고 오히려 하느님께서 성지라고 선포하신 곳이 바로 이 장소, 이곳이 되겠습니다.

 

이곳은 거룩한 도성이면서 새 예루살렘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상 예루살렘이면서 또한 성경에서 말씀하신 시온 산이기도 합니다. 이 시온 산이라는 이 말씀에 성경말씀이 지금 세상 어느 곳을 찾아보십시오. 이곳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2절부터 24절까지의 말씀에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시온 산이고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으로 무수한 천사들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의 모임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이 있고 새 계약의 중재자 예수님께서 계시며 그분께서 뿌리신 피, 곧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말하는 그분의 피가 있는 것입니다.” 이 요구조건을 100% 충족시키는 것이 바로 이곳이라는 사실입니다. 무수한 하늘의 축제 집회와 하늘에 등록된 맏아들의 모임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지않습니까? 


2008년 8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천사들의 축제 집회가 바로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것.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맞지요.

 

또 다음 말씀 보세요. 모든 사람의 심판자 하느님께서 계시고, 새 계약의 중재자 예수님께서 계신 곳. 또 더불어서 그분의 피, 아벨의 피보다 더 훌륭한 그분의 피가 있는 곳이 어딥니까? 성혈이 있는 곳 세상에 어디가 있습니까? 오늘도 베드로 회장님 등 뒤에 성혈을 받으셨습니다. 어제도 신부님이 성혈을 받으셨습니다. 또 여기 계시면서 십자가의 길 통해서 성혈을 무수히 내려주시는 데에, 저희들 비록 눈이 안보여서 그렇지 이미 성혈을 내려주시면서 그 성혈을 통해서 저희들을 목욕을 시켜주시는 아주 아주 위대한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에 “하느님께서 친히 이곳 나주에 역사하고 계시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하느님께서 여기 현존하고 계시는데 무슨 걱정이냐. 하늘나라가 바로 저희들의 것인데, 하늘나라가 바로 이곳을 찾는 자녀들의 것인데, 이러한 놀라운 말씀을 저희들이 100% 200% 1000% 신뢰하면서 받아들이고 따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님 향한 사랑의길 81년 8월 9일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양육시켜주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려고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서 이미 십자인호를 받아서 저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 역할을 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4.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

 

또한 나주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 완전히 참여한다,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한다. 이 말씀이 성경말씀에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도 또 다른 말씀을 하셨죠.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에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것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들에게 예수님이 오실 때에 영광 속에 함께 해주신다는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루가복음 10장 24절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이 성경말씀이 또한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이 아시고, 감사에 감사, 무엇 때문에? 이곳을 알게 해주셨기 때문에, 이곳을 초대해주셨기 때문에 이곳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로 확보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옛 예언자들도 보지 못한 것입니다. 옛 제왕들도 보지 못한 그러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저희들이 보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 이런 기적이 없었습니다. 왜 이런 기적을 보여주십니까?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게끔 하는, 당신의 말씀을 실천하실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그 역할에 주춧돌이 되기 위해서 그렇게 보여주시고 듣게 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이곳 나주는 비닐성전에, 누추하죠. 그러나 이곳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이곳에 오실 때에 어떠한 모습으로 오셨습니까? 33세의 거지 모습의 방지거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 잘 아시잖아요. 누추하고 아주 보잘 것 없고 한 그러한 모습으로 지금도 이 세상에 그렇게 오십니다.

 

그러한 예수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역사를 하시는데. 이곳은 바로, 성모성심의 승리는 막내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퍼져나가게 할 것이라고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저희를 막내자녀라는 표현을 하셨습니다. 첫째 자녀가 되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오셨지만은 이제 마무리하기 위해서 시작과 끝이며,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께서 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기 위해서 막내자녀를 택하셨고, 이 막내자녀를 통해서 성모성심의 승리가 퍼져 나가게 한다는 뜻입니다.

 

5.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신다.

 

주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이 말씀을 하고 계셔요. 지금도 피를 흘리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통해 성혈을 최초로 주신 날 말씀하신 거예요. 이곳에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이렇게 성혈을 주십니다.

 

그러면 왜 주셨는가? 한 번 생각해 보셔야 되고, 다 그 이유를 알고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희생하고 봉헌하고 계시지만 다시 한 번 상기해 보겠습니다. 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지.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서 죄를 없애주시기 위해서 그 역할을 하시기 위해서 하셨지만은 이제는 피를 안 흘리셔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피를 흘리고 계신 것은 바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해서.

 

이렇게 피 흘리는 것은 이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못을 박힌 것은 그들 때문이 아니라 지금도 저희들 때문에,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때문에 저렇게 피를 흘리고 계신다는 이러한 마음으로 저희들이 회개하고 바른길로 간다고 하면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피를 닦아드리는 것이죠.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닦아드리는 방법

닦아드려야 됩니다. 어떻게 닦아드려야 됩니까? 바로 그것이 생활의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중요하고 고귀한 기도라는 것입니다. 이 생활의 기도는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을 향해 가는 지고의 기도. 천국을 향해 가는 아주 높은 기도라고. 이러한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인지 절실히 말씀하고 계시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 보시면 이렇습니다. “나의 성자와 마리아가 애타게 말했듯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생활의 기도는 바로 나의 위대함과 너희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에 놓인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겸손한 영혼으로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6. 새로운 부활 맞이

 

지금은 부활을 기다리며 보속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바로 은총이 가득한 성주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기 바란다.” 그러면 어떤 결과를 주십니까?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빛나는 생명의 책에 그대로 다 기록될 것이며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 질 것”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 이 성주간을 저희들이 정말 거룩하게 일치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순응하면서 따른다고 하면은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남은 성주간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이 말씀을 되새기면서 더욱더 깊게 이 말씀에 따르면서 순응하면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고통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밤에 나와 함께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가 얼마나 될 거나.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써 내 탓이오 하며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호사난상하면서 주궁패궐을 꿈꾸며 촉목상심한 자녀들이 너무 많으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99년 4월 3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이 성주간 동안에 고통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이 밤에 너무나 많은 자녀들이 제대로 성주간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지키지 못한다는 것이죠. 바로 많은 자녀들이 이것, 저것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또한 호화찬란한 그러한 궁궐 같은 것을 꿈꾸면서 그런 것을 보시게 되니까는 그러한 자녀들 눈에 띄는 것마다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녀들 너무나 많으니 나의 마음이 슬프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성주간 동안에 이곳에 계시면서 주님을 위로 드리면서 주님의 그 상처 난 상처를 꿰매 드리기 위해서, 위로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모여서 저희들이 하는 이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면서 받으시겠습니까?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 아니 하실 수가 없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거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새로운 부활은 무엇입니까? 저희들의 부활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뜻에 순직하게 따라 준다면,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 새로운 부활에 대해서 저희들이 성경말씀 보시면서 새로운 부활이 의미하는 것을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2007년 4월 7일 말씀이세요.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이 시기에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 지라도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 안에서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너희는 이제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그렇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른다 하면은 저희들이 새로운 부활을 기대하셔도 됩니다. 새로운 부활을 맞아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해야 될 일 있습니다. 저희들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을 순수하게 온전히 바치는 것이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또한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가 없지 않느냐” 하시면서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것. 이 죽는 방법을 말씀하시잖아요. 우리 생명을 끊는다는 것이 아니죠. 많은 사람들이 저희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고, 또 여러 가지 병으로도 줄 수 있고. 하는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 5대 영성으로 봉헌하는 방법을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렇게 죽음으로 인해서, 그렇게 5대 영성 안에서 모든 자아를 밟음으로 인해서. 하느님을 생각하면서 하느님을 사랑하면서 모든 것을 기꺼이 바쳐졌을 때에는 바로 부활한다는 그러한 말씀으로 저희들은 받아들여야 합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또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살아서 믿는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는 이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상기시켜 주시고 계십니다.

 

바로 그것은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에 참여하는 것이고 그 구원계획은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그 구원계획에 저희들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셔요. 요한복음 11장 25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하고 같은 말씀이에요.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이 말씀이 고린토 1서 15장 54절입니다. 이 썩을 몸이 불멸의 옷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불사의 옷을 입게 될 때에는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새로운 부활인데, 승리가 죽음, 즉 죽음이 없어진다는, 죽음이 없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 것이잖아요. 불멸의 옷을 입었을 때. 그 불멸의 옷을 입으신 분이 누구십니까?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율리아님에게) 불멸의 옷을 입혀주셨다고. 이 말씀이 지금 메시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율리아님 뿐 아니라 저희들 모두 불멸의 옷을 입고 바로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이 성경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하면서 가야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탄생, 많은 고통 보십시오. 새로운 탄생을 위해서는 많은 고통들이 쌓아져 가야 된다는 말씀 하십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 따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91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저희들의 고통 이것이 바로 새로운 탄생, 새로운 부활로 가기 위한 저희들에게 주신 도구다, 저희들에게 주신 은총이다라고 저희들은 생각하면서, 이미 그렇게 생활하면서 가시는 분들이 여기 많은 분들, 거의 다 그렇게 가시리라고 믿습니다.

 

7. 우리의 사명

 

그러면 우리들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들의 사명은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우리만 구원받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라.” 최선을 다하고 계시죠? 기도로써 최선을 다하는 것, 봉사로써 하는 것,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함으로 인해서 그들이 실천하는 아름다운 작은 영혼의 모습을 보고 그들이 바뀌어 질 수가 있는 것이죠. 그들이 구원될 수 있는 것이죠. 극악무도한 죄인이 변화되는 것이죠.

 

바로 이러한 내용들을 율리아님께서 바로 이 자리에 서서 말씀하시잖아요. 정말 인간적으로 봤었을 때 도둑질을 하고 아무리 못된 짓을 했어도 그를 용서해줌으로 인해서 그가 변화되어서 천국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을, 바로 이것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셔야 되는 것이죠. 구원된 초월자가 누군가. 바로 이런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들이라고.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고 계시지 않습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으로 그가 회개하면서 다듬어지면서 북돋아주면서 일깨워질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내쳐버리는 이런 것이 지금 교회의 모습,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셔야 될 분이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셔야 되요. 지금 바로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함께 하시잖아요.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저희에게 주신 사명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구원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하는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8.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이제 예수님께서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셔요.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가신다고.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2001. 11. 6. 성모님)

 

이 말씀은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오시는 주님을, 오시는 성모님을 맞이할 준비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방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천국을 향해가는 지고의 기도인 생활의 기도로서 준비하는 것이라고. 저희가 깨어 있는다는 것은 혹자들은 지금 예수님 오신다. 그 다음에 언제 오신다. 이렇게 하면서 비상식량을 준비해야 된다. 물을 준비해야 된다. 곡식을 준비해야 된다. 다양하게 초를 준비해야 된다. 라고 하지만 진정한 준비는 바로 깨어 있는 것, 바로 생활의 기도로서 저희들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서 오시는 주님을 사모하면서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한 묵시록 22장 12절에도 말씀하셨습니다. “자, 내가 곧 가겠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자기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을 가지고 가겠다.” (요한묵시록 22:12) 그 요한 묵시록의 말씀이 지금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곳에서 말씀하시는 것의 진실성은 이미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그것을 뒷받침해주시면서 살아있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전에 많은 거짓된 예언자들 거짓된 부분에서 예수님이 오신다고 했는데 안 오시니까 진짜 오시는 예수님, 진실로 오시는 예수님이 오심에 대해서도 반신반의 믿지 않고 그들 나름대로 생활개선을 안 하면서 그대로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우리 사회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2010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에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주님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인 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2010. 3. 28. 성모님)

 

곧 너희라고 그랬습니다. 우리 한국말. “곧”이라는 것은 하루 이틀, 이렇게 날짜 1년 2년 따질 수는 없지만 굉장히 가까운 장래를 우리말로 그렇게 쓰지 않습니까. “곧 너희에게 오신다.” 아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실 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날 자녀들은 어떤 자녀입니까.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전하는 자녀라고 98년 1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성모님께서 2007년 12월 15일 말씀하셨습니다.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들이라고, 또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자녀라고, 바로 이러한 자녀들이 예수님 오실 때 영광 속에 함께 하는 그러한 자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9.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

 

자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오십니다. 어디를 통해서 오십니까. 그 거처가 있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는 분. 바로 율리아님입니다.

 

2006년 3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2006.3.31. 성모님)

 

율리아 엄마,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신 목적을 분명히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분이 태어나신 목적은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신다. 그 거처가 바로 율리아님이고 그 거처가 하느님의 거룩한 이 도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고 저희들이 그것에 따라서 준비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1년 2월 2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 누구 안에? 율리아님 안에 계십니다. 또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 못 알아들으니까 다시 한 번 말씀하셨습니다. 2002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또 하느님의 구원 사업을 완성하시는 분, 물론 예수님께서 완성하시지만 그 권한을 율리아님에게 주셨습니다.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않고 있는데 네가 세상으로 안 내려간다면 벌을 내릴 수밖에 없단다.” (2014. 4. 18. 성부)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있기 때문에 지금 벌을 안 내리고 계십니다. 망설이십니다. 안 계시면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이 되었고, 저희들이 율리아님이 계시는 것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큰 영광이면서 얼마나 큰 저희들의 기회인지, 회개를 할 수 있는 기회요, 천국으로 향해갈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10. 율리아님

 

또한 율리아님은 항상 갈바리아 예수님과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계시다고 하십니다. 비록 저희들 눈에 안보이고 하지만은 이렇게 십자가의 고난을 받고 특별히 어제 성금요일에는 가시관 자관고통을 받으셨지 않습니까. 그 자관고통도 지금까지 받은 자관고통보다도 더 한 아픔이라고, 그러한 고통이 왜 필요합니까. 바로 저희들 위해서 단 한 영혼이라고 구하기 위해서 하신다는 그것입니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2014. 4. 18. 성부)

 

또한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다.” (2015. 1. 1. 성모님)

 

마지막 숨을 성모님 말씀하셨죠. 율리아님께서 이 마지막 숨이라는 것 다 아시잖아요. 마지막 뒤에 무엇이 있습니까? 없죠. 끝부분이라는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다시 한 번 깨어 있어야 할 이유가 되겠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제 징벌을 내리셔야 됨에도 불구하고 늦추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 늦추시는 이유는

 

“너와 같이 고심혈성으로 심열성복한 작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가 없구나.” (2014. 4. 18. 성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계시기 때문에 계시는 한 벌을 안 내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얼마까지 계실는지, 위태위태하시잖아요. 저희들 깨어 있고 또 깨어 있어야 되는 이유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신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율리아님도 기쁜 일이지만 저희들도 기뻐하고 율리아님께서 기뻐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슬퍼하시면 슬퍼하신다고 하셨어요.

 

항상 저희들이 함께 기도하고, 함께 봉헌을 드려서 저희들을 양육시켜준다면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시기로 했습니다.너희가 겸손하게 나의 원의에 따라 주님이 택하신 내 딸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95. 7. 5. 성모님)

 

하늘나라 중에서도 하느님 옥좌 앞에 있는 것 하고 저 멀리 변두리에 있는 것 하고 차원이 다르죠. 하늘나라 옥좌 앞에 누가 계십니까. 성인, 성녀 순교자들이 계십니다. 그곳에 저희들을 위치해주시겠다고 하셨어요. 보잘 것 없고 미약하고 부족하고 죄 많은 저희들을. 저희들이 포도밭의 비유(마태오 20:1~16 참조) 잘 아시지 않습니까. 아침 6시에 온 사람이나, 9시에 12시에 온 사람이나 3시에 온 사람이나 임박해서 오후 5시에 온 사람이나 6시에 일이 끝나서 한 시간 일한 사람이나 3시간 일한 사람 다 똑같은 급여를 주었습니다.

 

그러나 주인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무슨 이야기냐. 하느님께서 너희들을 하늘나라 옥좌 앞에 보내주겠다는데 누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이와 같은 귀한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하신다는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면서 따른다면 저희들은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1.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또한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를 말씀하셨습니다. 눈을 뜨나 잠을 자나 항상 이것을 염두에 두셔야 되죠.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는 것이 바로 구원받을 수 있는 이 세상의 마지막 무기를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말씀 이외에 그동안 32년간 그렇게 많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다 여기서 논할 수는 없으나 그 중에서도 꼭 알아야 될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 시간 나는 대로 상세한 부분은 사랑의 메시지를 보시고 성경말씀을 보시면서 저희들에게 이와 같은 글 한 귀, 단어 하나, 문장 하나가 얼마나 중요하게 핵심적으로 저희들이 살아가면서 저희들을 하늘나라로 이끄시기 위해서 주시는 것인지 묵상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면서 생활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모든 말씀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시길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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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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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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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왜 이곳에 달려오셨는지 이곳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은 거룩한 도성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이 거룩한 도성은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바로 이 거룩한 도성이 성경에 있고, 그 성경의 말씀이 바로 이곳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이 깨닫게 됩니다.
또한 이곳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우리들의 본 고향입니다. 당연히 가야되는 그곳이지만은 그곳을 잘 못가서 둘러서 둘러서 가지만은 바로 직 천당, 직 천국 갈 수 있는 그 방법을 제시해 주는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지가 이천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때 뿐만 아니라 지금도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신다. 왜 이렇게 피를 흘리고 계시는지. 이 말씀을 하시면서 우리가 깨어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을 하시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기획부장님!
은총의 생명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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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아멘 ^^
기획부장님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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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멘.
기획부장님, 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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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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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는 것이 바로 구원받을 수 있는
이 세상의 마지막 무기를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해서 들려주심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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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기획부장님, 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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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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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식어가는 영혼에 생기돋아주고
뜨거운영혼을 겸손히 이끄시는 사랑의메시지말씀
요약해주시고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기다려지고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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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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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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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구원받을수있는 마지막무기~~~
5대영성실천^^
아멘!!
수고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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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영원한 생명으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고,
천국 잔치에 초대되도록 깨닫게 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을 알도록 이끌어 주시는
봉사자와 협력과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과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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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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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국내외 순례자들을 위하여
알찬 준비를 해 주시고
메시지 말씀을 잘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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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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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는 것이 바로 구원받을 수 있는 이
세상의 마지막 무기를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이와
같은 말씀 이외에 그동안 32년간 그렇게 많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시고
구원의길로  갈수 있도록 귀한말씀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 자료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항상 네 안에
머물러 있다.” 누구 안에? 율리아님 안에 계십니다. 또 “주님께서
이 엄마와 함께 네 안에서 활동하고 생활하면서 일치하고 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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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는 것이
바로 구원받을 수 있는 이 세상의 마지막 무기를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의 소중한 말씀!
부활성야 해외에서도 많은 순례자분들과 신부님들이
함께 하시는 가운데, 들을 수 있어서 넘넘 감사드렸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큰 신뢰를
가지고 용맹히 나주 성모님 위해 전진할 수 있도록 우리들을 도와주시는 기획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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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날 기획부장님 발표 너무너무 좋았어요 ♡
다시금 듣고 보아 느낄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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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잘
설명해 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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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함께 항상 네안에 머물러있다..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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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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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사하고 정말 이렇게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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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아멘.
마지막 무기인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의 지름길로 들어 서겠습니다. 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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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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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경말씀대로 저희들이 잘 이행할 수 있게끔 하는
그 역할을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고 계시다는 것을
이 시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성경말씀-메시지말씀= 일맥상통
기획부장님, 늘 애써주시니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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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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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늘 자세한 설명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새기며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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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잘  이해할수 있도록 나누어주시는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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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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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늘 수고해 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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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거룩하신 도성이신 나주의 인준이 어서 앞당겨주시어 정신 낭비 시간 낭비 되지 않게 하여주시옵시고 거룩하신 도성이신 나주의 엄마께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기위하여 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에 올라타 내리는 일이 없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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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거룩한 도성에서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와 함께 부활을 맞이하는
          시간들이 얼마나 축복인지...
          주님의 깊은 사랑에  감격입니다~♡
          부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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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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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저희들이 율리아님이 계시는 것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큰
영광이면서 얼마나 큰 저희들의 기회인지, 회개를 할 수 있는
기회요, 천국으로 향해갈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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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기획부징님 감사합니다.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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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는 것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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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늘 수고 많으신
기획부장님~!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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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기획  부장님      메시지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아멘    운영  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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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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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
정말 정말 너무 좋아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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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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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넘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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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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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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