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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7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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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7,236회 작성일 17-01-10 17:16

본문

 

 링크 : https://youtu.be/CHGFoixDcDc


<2017-01-07 첫 토요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4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사랑의 메시지를 저희들이 정독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또 성모님 위로를 드리시고, 또 주님께 영광을 드리실 수 있도록 하는 사랑의 메시지에 대한 상세 내용을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4부 목차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메시지에 자주 나오는 말씀입니다. 저희들이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 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이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되는지를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생각을 해보셔야 되고요.

 

그 다음에 새로운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새로운 부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이 내리실 것입니다. 이 새로운 성령강림이 언제 어느 때 누구를 통해서 누구에게 내려오시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를 택하셔가지고 놀라운 구원 계획을 이루시고 있는데 그 놀라운 구원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택하신 자녀들은 누구이며 그 자녀들의 역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 율법에 얽매인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그 율법에 대해서 얽매이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설명을 해주셨고 또 성경 말씀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상, 그 우상에 대해서 지금 말씀하셨는데 그 우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라고 성경말씀에 돼 있는데 그럼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인데 그들이 누구를 지칭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묵상하시면서 저희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좀 더 정독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고 그로 인해서 성경말씀을 저희들이 이해할 수 있고 주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 복음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끔 해주시는 그 지침서,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반드시 구원받는 방법

 

반드시 구원받는 방법은 “순수한 아이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94. 2. 3. 성모님) 그렇게 하면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반드시 구원받게 된다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된다.”고. 이 말씀은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셔요.

 

또 다른 부분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된다.”고. 이 말씀은 2010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하신 이 3가지 중에 어느 한 가지라도 따른다면 “반드시”라는 용어를 써서 구원을 반드시 시켜주시겠다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성령강림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사랑의 메시지에서 부분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모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 새로운 부활

 

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려면 “우리들의 생각” 다 생각이 있으시죠. 그 생각하고, “우리들의 마음” 다 마음이 있으시고, 그 마음과 “우리들의 영혼”을 어떻게 해야 되는 것입니까.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준비하여라.”고 이 말씀을 하고 계셔요.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이 말씀은.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이제는 저희들이 “새로운 부활” 새로운 부활이라는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 계시지만 새로운 부활을 맞이할 준비를 하셔야 되는 거고 그 준비를 이곳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대폭풍이 지금 닥쳐오고 있습니다.

“대폭풍이 닥치기 전에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에게 내려질 것.” 93년 2월 18일 성모님 말씀이셔요.

 

“성시간”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 아픔, 그러한 것을 위로 드리는 그 시간, 그것을 잘 지키는 영혼들에게 이와 같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부활과 성령강림이 내려진다고.

 

또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94. 2. 3. 성모님)

 

94년 2월 3일 말씀이세요. 성모님 말씀 이십니다. 지금 지속적으로 새로운 부활 또 새로운 성령강림 이 말씀을 하시는데 그러한 새로운 부활, 성령강림에 대해서 좀 더 저희들이 그 내용을 이해하시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어떠한 것을 이루시려고 하시는 지, 저희가 그 이루시는 것에 대해 호응하고 따라야 된다는 얘기시죠.

 

새로운 탄생을 위해서는 많은 고통이 따릅니다. 그 새로운 탄생을 위해서, 새로운 탄생이 가까울수록 더 많은 고통이 따른다고 이 말씀을 하셔요. 지금 율리아님께서도 그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시고, 이곳 나주를 순례오시고 나주를 사랑하는 자녀들, 많은 어려움과 많은 박해와 이러한 속에서 고통도 더 갈수록 심화된다는 이 말씀이시죠. 그래서 이 말씀은 91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 따른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91. 3. 25. 성모님)

 

지금 세속 자녀들은 고통에 대해서 불평불만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곳을 찾는, 성모님을 따르면서 주님의 그 길로 가려고 하는 이 자녀들은 이러한 고통들을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러한 고통들이 아무리 극심하다 하더라도 성모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그 고통이 크면 클수록 새로운 탄생이 왔노라고 생각하면서 봉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

 

또한 2007년 4월 7일 예수님 말씀에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중략)... 너희의 삶이 비록 고통스러울지라도 죽어야만이 부활한다는...”

 

여기서 죽어야 만이 부활하다는 이 말씀을 우리가 육체적인 그러한 것을 말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세속에 있는 많은 그러한 고통들 잘 봉헌하면서 그걸 이겨나가는 것이 바로 우리가 죽어야 된다는 이 말씀이시죠.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이 또 말씀 하셨습니다.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렇죠. 바로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것, 이것 새로운 탄생을 위해서 그러한 고통들이 많이 있는 것, 바로 우리가 이러한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그 고통이 바로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라는 것을 저희들은 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새로운 부활이라는 이러한 부분은 새로운 탄생하고 연결이 되고, 새로운 부활하고도 연결이 되고, 새로운 성령강림하고도 같은 맥락으로 연결됩니다. 더불어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나라가 이 땅에 이룩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이 세상은 부활이 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반에 말씀드린 3가지. 바로 어느 한 가지라도 실천하면 되는 것이죠.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또한 순수한 아이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면.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며 나를 따를 때. 성모님 말씀이에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 지금 이곳에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저희들. 그 자녀로서 이곳에 오셨고, 또 부득이 어떤 분은 타의에 의해서 오신 분도 계시지만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불러 주셨다고 메시지에서 여러 차례 언급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곳은 바로 우리들에게 영적인 치유는 물론이거니와 육적인 치유도 더불어서 주신다고 약속하신 고귀한 땅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실천했을 때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그러면서 부활에 대해서 두 가지로 이야기하셨어요. 저희들 메시지를 보시면. 하나는 자녀들의 부활입니다. 또 이 세상의 부활입니다. 자녀하고 이 세상하고는 다르죠. 자녀들의 부활은 성시간을 잘 지키는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시기적으로 대 폭풍이 닥치기 전에 기쁨에 찬 부활과 새로운 성령 강림이 내릴 것이라고. 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대폭풍이 닥치기 전입니다.

 

이 세상 살면서 십자가를 통해서 봉헌을 잘했었을 때 바로 저희는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내린다는 말씀이 맞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의 부활은. 성자께서 영광의 나라를 이룩하시고 그로 인해 이 세상은 부활과 새로운 성령강림이 있을 것이라고 95년 11월 21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러한 부분들은 자녀들의 부활하고 이 세상이 부활하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다르다는 것도 인지하셔야 되겠습니다.

 

95년 11월 1일 성모님 말씀에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며 나를 따를 때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나의 계획을 관철시켜 줄 것이며, 나의 아들인 성자는 너희를 통하여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영광의 나라를 이룩할 것이고 그로 인하여 이 세상은 부활과 새로운 성령강림이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면서 바로 성모님을 따라갔을 때 이와 같은 것을 이루신다는 이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새로운 부활, 새로운 탄생, 새로운 성령강림이 일어납니다.

 

바로 대 폭풍이 닥치기 전에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이 대 폭풍에서 저희를 휩쓸려가지 않게끔 구원해 주시려고 누추한 이곳 나주를 선택하셨고, 이곳을 성지로 하셨고, 이곳을 하느님의 도성으로 하셨고, 이곳을 통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바로 대 폭풍 전에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그 말씀들을 여러 차례 나누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93년 2월 18일 성모님 말씀에 “대 폭풍이 닥치기 전 세계 어디서나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모든 영혼들에게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너희 모두 위에 내려질 것이다.” 이 말씀도 얼마나 저희들, 벅차지 않습니까. 기쁨에! 놀라운 이 말씀. 이러한 말씀들 하나하나가 저희가 메시지에서 정독한다는 것이 그러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3. 새로운 성령강림

 

새로운 부활, 새로운 성령강림,

‘아! 이것을 바로 저희에게 주시는구나.’ 우리가 어떻게 노력을 했을 때 주시느냐. 바로 그것을 찾으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새로운 성령강림은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성시간을 잘 지키는 영혼들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반복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나의 말에 대하여 신뢰심을 가지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바쳐 나를 따를 때” 93년 5월 27일 성모님 말씀이시죠.

 

또한, “나의 말을 그대로 잘 따르고 실천한다면” 93년 6월 2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바로 이러한 자녀들에게는 새로운 성령강림, 새로운 탄생, 새로운 부활, 같은 맥락으로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며 나를 따를 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95년 11월 21일 날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성령강림을 맞이할 준비를 하셔야 하잖아요.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95년 11월 21일 성모님께서.

 

2천 년 전에는 성령강림 준비를 어떻게 했습니까. 사도들이. 바로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사도들이 나와 함께 기도하면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면서 성령강림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지금 이 시대에. 현재,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느냐. 이 말씀을 하시죠. 현재는 “내 티 없는 성심 안에서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 되어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그렇습니다. 이제 성령강림은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 준비하셔야 하는데 그 마지막 시대에 사도들로 불림 받으신 분들이 바로 이곳 나주를 통해서 선택하고 나주를 통해서 불림 받은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여기 계신 분들에 대한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 성모님과 함께. 지금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잖아요.

 

저희들은 사도입니다.

일반 순례자를 떠나서 사도들의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고, 그 사도. 이천년 전의 사도들의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시면서 성모님께서 이와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믿고 신뢰하고 의탁하며 성모님을 따를 때 나의 계획을 관철시켜 줄 것이라고.

관철은 어떤 주장이나 방침, 일 등을 끝까지 밀고 나가 끝내 이루신다는 것이잖아요. 관철시키시겠다고. 그래서 주님의 영광의 나라를 이룩하실 것이고, 이 세상은 부활 될 거고,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거라고 95년 11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의 그 계획을 관철시켜주신다고.

 

4. 성모님의 놀라운 계획

 

그럼 성모님의 계획을 다시 한 번 보시겠습니다. 성모님의 계획은 놀라운 구원 계획입니다. 97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바로 놀라운 구원 계획.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성모님의 이 놀라운 구원 계획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함께 저희가 태울 수 있게끔 노력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바로 놀라우신 구원 계획이십니다.

 

그래서 94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순명을 해야 합니다. 바로 누구한테 순명을 하느냐. 하느님의 말씀. 성모님과 주님의 말씀. 진리의 말씀에 순명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순명을 해야 합니까. 순교로써.

 

지금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말씀에 순명하기 위해서 이곳에 오셨고, 그래서 지금 저희는 순교의 박해를 당하고 있잖아요. 우리의 가까운 이웃, 친척, 교우들로부터. 신부님들로부터. 많은 분들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고 하는 이러한 것 자체 하나하나가 순교의 씨앗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들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바로 임종의 순간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서 주님께 봉헌을 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하시는 역할, 바로 이 놀라운 계획은 이것입니다. 93년 2월 6일  하신 말씀이세요. 이 말씀을 전적으로 저희가 아멘하고 따르면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죠.

 

바로 아멘하고 따르는 자녀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내리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고 천국 잔치에 가서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그 나라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터인데 이 말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고 하면 그때 가서 가슴을 치면서 후회한다고 하셨습니다.

 

데살로니카 1서 4장 17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이 성경 말씀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말씀하고 많은 부분이 공통 됩니다.

 

“그때 살아남은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데살로니카 말씀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그렇습니다. 이 사랑의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하고 성경말씀을 그대로 뒷받침해주면서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메시지를 정독하고 정독할수록 느껴지고 아시게 되는 것입니다.

 

5. 예수님이 택하신 자녀

 

예수님께서 택하신 자녀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사명을 주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시기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머지않아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비전을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 이라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우리의 사명을 말씀하셨고, 시기를 말씀하셨고, 비전을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바로 저희들이 힘이 들고 고통스럽더라도 이러한 사명을 실천하게끔 저희들에게 요구를 하고 계셔요.

 

6. 율법에 얽매인다면...

 

그러나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2016년 3월 2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금 율법적으로 굉장히 그러한 부분들이 많이 퍼져있고 그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그렇게 하는 사람도 종종 있죠. 그러나 율법보다 더 큰 것이 있죠.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상속자로 인정하신 것은 그가 율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고 하셨어요. 바로 “그의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하셨다.”고 97년 6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법도 중요하지요. 더 중요한 것은 그 믿음을 보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도 성경말씀에 있는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5절부터 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여러분 가운데서 기적을 행하신 것이 여러분이 율법을 지켰기 때문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복음을 듣고 믿었기 때문입니까? 성서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아브라함은 하느님을 믿었고 하느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바로 저희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것이 올바르고 맞다하는 그러한 믿음을 통해서 저희들은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 주시겠다고. 또한 더불어서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 이라고. 2008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율법 거기에 매어 있는 걱정은 시간낭비고 오로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그 메시지를 토대로 생활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바로 이 부분을 저희들에게 여러 차례 얘기하고 계시는 5대 영성이 아니겠습니까. 이랬을 때 내세에서의 약속. 현세에서의 약속까지 다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이와 같은 것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에 현세에서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되는데, 덜 받는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좀 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이러한 말씀대로 더욱더 실천을 하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2016년 3월 2일 최근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지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를 갖고 있다하더라도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2016년 3월 2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진리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에서 멀어져 가고 있는 지도자들.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하셨어요. 이들도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다고.

 

또 진리에 대해서 한 번 더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외면하고 있는 성직자들,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라고 2005년 5월 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진리를 저희들이 보셔야 되는 것이죠. 바로 그 진리에 순명해야 되는 것이고요.

 

7. 우상

 

우상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메시지에서는 우상을 딱 한 번 이렇게 언급을 하셨어요.

 

허울 좋은 우상. “인간의 교만함이 만들어낸 학문과 지식은 허울 좋은 우상.”이라고.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가장 최우선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녀를 양육하는데 있어서, 또 우리들이 가고자 하는 것. 바로 학문과 지식을 탐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하느님보다 더 숭배하고 경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죠.

 

2015년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인간의 교만함이 만들어낸 학문과 지식이라는 허울 좋은 우상들과 한 줌의 양식도 안 되는 헛된 세속의 가치를 쫓아 누진취영하며 정력을 낭비하다가 하느님 징벌의 잔이 내려질 때에야 울부짖으며 망양보뢰한들 그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누진취영, 어려운 한자를 쓰시지 않습니까. 저희들이 좀 더 깨달으라고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먼지를 새기고 그림자를 입으로 분다. 쓸데없는 노력입니다.

망양보뢰, 양을 잃고서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 실패한 후에 일을 대비한다는 것입니다.

 

학문과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이 말씀을 하시지 않습니까. 정말 중요한 것은 하느님의 말씀. 사랑의 메시지 그 말씀대로 저희들의 삶을 요구하시는 것이고 바로 그러한 모든 말씀을 믿음을 갖고 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진리가 있고 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이 말씀을 여러 차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또한 교활한 사탄의 횡포가 성직자들을 통해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그 부분은 “성체 기적까지 오류를 퍼트리고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는 위험한 바로 이때”라고 하셨습니다.

 

나주에서 무려 33번 이상의 성체기적을 주셨고 한두 번도 아니지 않습니까. 율리아님을 통해서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이 열 네 차례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정하지 않습니까. 성직자들이! 부정하는 성직자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성체 기적을 어떤 분들은 얘기도 하시죠. 성체기적은 바로 사제가 미사시간에 성체 축복을 통해서 성체가 거기서 이루어지지 다른 곳으로 옮겨지지 않는다는 분이 계셔요. 이 말씀은 틀린 말씀이시죠.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대로 하셨습니다.

 

96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내 아들 예수는 나라와 국경,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함께 하시듯이 나도 어니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 예수님은 물론이거니와 성모님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시라고.

 

2천 년 전에 예수님의 성혈을 지금 주실 수도 있고 2천 년 전의 예수님의 옷을 지금 내려 주실 수도 있고, 실제 내려 주시지 않았습니까. 예수님께서 그 옷 가루를 자아를 부수고 부수라고 예수님의 면포를 내려주셨고 과학적으로 DNA나 현대 과학으로 분석해도 이것이 2천 년 전 거냐, 최근 거냐, 다 나오지 않습니까.

 

이런 기적까지 보여주면서 하느님께서 이곳을 통해서 원대한 구원 계획을 이루심에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서 못 알아듣는 자녀들이 이 세상에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안타까워하시면서 그 자녀들 모두가 하느님 구원의 손길로 오라고 눈물과 피눈물, 향유, 그 다음에 성혈을 주시면서 이렇게 호소하고, 전대미문, 그 외의 기적과 치유 기적까지 주시면서 하심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고 모여드는 자녀가 너무나 극소수라 마음 아파하시죠.

 

그러나 여기 계신 분들이 그들의 마음들 보다 더 큰 힘이 될 수 있는 기도와 희생과 봉헌을 하시기 때문에 위로를 받으신다고 또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2007년 7월 7일 예수님 말씀입니다.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나주에서 주신 성체의 기적 까지도 인간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부정하는 성직자들을 통해 열심한 영혼들까지 나를 배척하게끔 오류를 퍼뜨리고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는 위험한 이 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계셔요.

 

또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해서 순진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해서 순명하시기를 바라시면서 그 진정한 순명에 대해서 96년 10월 1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서 그 사명을 완수하라.”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 말씀.

 

또한 “주님께서 친히 세워 주신 교황에게 순명으로 완전히 일치해야 될 성직자들까지도 순명하고 일치하기는커녕 현대신학과 오류에 물들어 세상과 타협하면서 교오하게도 진리를 가장하여 교도권의 이름으로 악성 유언비어까지 유포하고 있으며,” 2007년 12월 30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8.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

 

마태오 복음 5장 10절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이 복음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좀 더, 박해를 받는 자녀들이 누구인지를 말씀하셨습니다.

 

98년 4월 12일 하고,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하늘나라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바로 예수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가 지금 이 시대에서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들이 됩니다.

 

또한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관련되는 말씀으로 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일치로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면”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바로 이러한 자녀가 하늘나라를 차지하게 된다고.

 

바로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 받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 바로 박해를 받는 자녀가 아니겠습니까. 복음 말씀에 바로 옳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에 해당 되지요. 또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것, 바로 이러한 자녀들이 하늘나라를 차지한다고 하셨습니다.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또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하늘나라를 차지하게 된다고. 바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과 함께 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지에 대해서 이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마지막 날 하늘 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하늘나라 옥좌 앞”이라고 그러셨습니다. 바로 하느님 가까이 저희들 위치에.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은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서 기도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고, 아무리 극한 추위, 극한 어려움, 극한 고통 속에 있다 하더라도 이곳에 모여서 지금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이 말씀을, 이 약속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들이 하늘나라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또한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해서 일하는 너희,” 좀 전에는 깨어서 기도하는 자녀들에 대해서였고, 이번에는 율리아님과 함께 일치해서 일하는 자녀들은, 아까 내용보다는 조금 등급이 다르지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진다고 했습니다. 이미 여기 오신 분들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기 위해서, 또 알곡 중에 알곡으로 양육받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이셨고 이제는 영성적인 면을 통해서라면 그 어디에서도 뒤지지 않는 아주 훌륭한 영성, 알곡 중에 알곡으로 가는 그 영성을 저희들이 바로 깨닫고 또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양육 받기 위해서 이곳에 오시지 않았습니까.

 

바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 마지막 날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게 될 것입니다.

 

그럼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 알곡 중에 알곡이 아니라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 다음과 같은 자녀입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자녀,”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고통을 저희들이 받고 있는 것, 박해를 받고 있는 것,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입니다.

 

또한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르는 자녀,”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회개라는 것은 후회하면서 잘못을 뉘우치면서 통회하는, 물론 이것도 해야 되겠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이 다시 일어나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계속 나아가는 것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또한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자녀,”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는 것이 바로 알곡으로 가는 지름길이면서 알곡으로 뽑히는 자녀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럼 알곡으로 뽑힌 자녀는 해야 될 일이 있죠. 알곡으로 뽑혔으면 무엇을 해야 됩니까. 바로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마셔야 됩니다.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 시키는 것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야 되고, 지금 분열의 마귀가 얼마나 많습니까. 잘못 들리게 하고 잘못 말을 하게하고 또 조그마한 자아가 크면 자아가 클수록 서로 불일치하게끔 하고, 그래서 분열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 분열 마귀의 역할이고, 그러한 분열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고, 또한 저희들이 영속 시켜야 될 것은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 바로 성체의 신비 아닙니까.

 

그 성체의 살아계신 예수님, 현존하시는 예수님이 계시는 그 신비를 영속시키는 거고 또 하나는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 누누이 말씀드린 바로 십자가의 고통, 각자가 주어진 그 크고 작은 십자가의 그러한 어려움을 잘 지고 가는 것, 그것이 십자가를 통해서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것이 바로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가 되지 않습니까. 이것을 영속 시키라고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알곡이 아니라,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로서 지금 메시지에서 언급하고 계시는 그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또 율리아님을 도와서 함께 일하는 자녀가 되어서, 저희 모두 성모님의 말씀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들 한 분도 빠지지 않고 함께 타고 가서 천상잔치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이 되고, 또 그러한 저희들의 생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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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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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happy.new.year.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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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이 또 말씀 하셨습니다.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사랑하는 기획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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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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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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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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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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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의 삶을 살아가고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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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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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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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세상 모든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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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황연대각!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왜 불패의 무기이며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지를,
모두가 알고 느끼고 실천하여 우리 모두 천국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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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
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
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
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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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자녀
아멘 기획부장님 항상 말씀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시지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요약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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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넘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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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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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메시지  말씀이  귀에 쏙쏙
가슴에 쏙쏙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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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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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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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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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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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세속 자녀들은 고통에 대해서 불평불만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이곳을 찾는, 성모님을 따르면서
 주님의 그 길로 가려고 하는 이 자녀들은 이러한
 고통들을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러한 고통들이 아무리 극심하다 하더라도 성모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그 고통이 크면 클수록 새로운
탄생이 왔노라고 생각하면서 봉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나주성지 바르게 알기24부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알곡이 아니라,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 자녀들로서 지금 메시지에서 언급하고
 계시는 그 사명을 충실히 이행하고 또 율리아님을
도와서 함께 일하는 자녀가 되어서, 저희 모두 성모님의
말씀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들 한 분도 빠지지
않고 함께 타고 가서 천상잔치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이 되고, 또 그러한
저희들의 생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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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죽어야만  산다는  진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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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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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순수한 아기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그러면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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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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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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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사랑의 메시지의 내용을 잘 이해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게시판을 통해 봉사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영적 양식을 풍성히 나누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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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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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아멘으로
응답해서 순진하게 순명하기 바란다..

아멘~!!!*
기획부장님 말씀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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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 세상 살면서 십자가를 통해서 봉헌을 잘했었을 때 바로 저희는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내린다는 말씀이 맞지 않겠습니까.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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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까지
순수하게 온전히 바쳐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도록 하여라.” 아멘!

운영진님, 고마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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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 마지막 날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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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기획부장님 영적으로 피와 살이되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께서도 얼마나 크신 위로가 되실까요 ㅠ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위로받으시며 영광받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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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나 심오하고 오묘한 성모님 메세지.
주님 마음.성모님 마음이 담겨계시니
부족한 저희가
그뜻을 모를때가 많아요.

그러나 기획부장님 의
메세지 풀이와
이해하기쉽게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그시간만되면
모두 조용하게 마음을 모은답니다.

나주성모님 동산은
이세상 단한곳뿐인 하느님 구원의 장소입니다.
어찌 이신비를 말로 할수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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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렇죠. 바로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것, 이것 새로운 탄생을 위해서 그러한 고통들이 많이 있는 것, 바로 우리가 이러한 고통들을 잘 봉헌하고 그 고통이 바로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라는 것을 저희들은 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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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순수한 아이가 되어 엄마의 말을 듣고 달려오너라.” (94. 2. 3. 성모님)
그렇게 하면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반드시 구원받게 된다고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뜻에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새로운 부활로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된다.”고. 이 말씀은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셔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된다

이 세상 살면서 십자가를 통해서 봉헌을 잘했었을 때 바로 저희는 기쁨에 찬
부활과 성령강림이 내린다는 말씀이 맞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의 부활은. 성자께서 영광의 나라를 이룩하시고 그로 인해 이 세상은
부활과 새로운 성령강림이 있을 것이라고 95년 11월 21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이러한 부분들은 자녀들의 부활하고 이 세상이 부활하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다르
다는 것도 인지하셔야 되겠습니다.자녀들의 부활은 성시간을 잘 지키는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시기적으로 대 폭풍이 닥치기 전에 기쁨에 찬 부활과 새로운 성령
강림이 내릴 것이라고. 93년 2월 18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대폭풍이 닥치기
전입니다.

“나의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사명을 주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
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할 때”

시기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머지않아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이 승리하여 온
세상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흘러넘칠 것이며” 전을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 이라고 2007년 9월 1일 예수님
께서 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기획부장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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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알곡으로 뽑힌 자녀는 해야 될 일이 있죠. 알곡으로 뽑혔으면 무엇을 해야 됩니까.
바로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마셔야 됩니다.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도록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
카의 신비를 영속 시키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영속 시켜야 될 것은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 바로 성체의 신비 아닙니까.
그 성체의 살아계신 예수님, 현존하시는 예수님이 계시는 그 신비를 영속시키는 거고
또 하나는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 누누이 말씀드린 바로 십자가의 고통, 각자가 주어진 그
크고 작은 십자가의 그러한 어려움을 잘 지고 가는 것, 그것이 십자가를 통해서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것이 바로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가 되지 않습니까. 이것을 영속 시키라고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기획부장님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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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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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면서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기획부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 육 간에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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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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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곳을 찾는, 성모님을 따르면서 주님의 그 길로 가려고 하는
이 자녀들은 이러한  고통들을 5대 영성으로 잘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러한 고통들이 아무리 극심하다 하더라도
성모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그 고통이 크면 클수록 새로운
탄생이 왔노라고 생각하면서 봉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 ~~~ 멘 !!!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바르게 알기 너무 좋구요.
사랑의 메시지 정독하는데 참으로 유익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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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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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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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의 이 놀라운 구원 계획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함께 저희가 태울 수 있게끔 노력
하기를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바로 놀라우신 구원 계획
이십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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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죽어야 부활한다는 진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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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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