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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1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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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4,313회 작성일 17-01-25 11:12

본문

 

 

<2017-01-21  봉사자 피정때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종합편 2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네 반갑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설명 드리고 말씀을 전해드린 그 사랑의 메시지 내용 중에서 다시 한 번 꼭 기억하시면서 저희들이 실천해야 될 사항들을 요약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종합편이 되겠습니다.

 

먼저 순서를 말씀드리면 사랑의 메시지는 항상 트렌드가 있습니다. 과거에 하신 말씀, 현재 하신 말씀 앞으로의 저희들이 어떻게 살아야 가야 되는 지 그 트렌드에 대한 것을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 이어서 이곳은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성지이면서 거룩한 도성입니다. 또 이곳의 가치는 저희들이 눈으로 보고, 듣고, 했다 하더라도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저희들이 생각하는 그러한 항목이 되겠습니다. 또 이어서 지고한 사명, 즉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 저희들이 지금 어떠한 역할을 하게끔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지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그 말씀대로 저희들 차질 없이 실행하여야 된다는 그러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또한 지금은 곳곳에 많은 어려움들 또 곳곳에 많은 재앙들이 발생하는 그러한 대 환난의 시기라고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에 대해서 또 마지막으로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입니다.

 

1. 메시지 트렌드

 

먼저 사랑의 메시지는 1985년부터 시작을 해서 2016년까지 지금 여기 흐름을 보시다시피 약 240여 차례 이상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이 메시지를 계속 주시는 것이 아니라 흐름을 보시다시피 메시지 주시는 볼륨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미 95년까지 말씀하시기를 준비의 시대로 말씀하셨고, 준비의 시대가 넘어선 그때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라고 했습니다.

 

누구하고 싸움입니까. 바로 붉은 용, 마귀 사탄과의 싸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 시기가 지나면 바로 성모 성심의 승리가 눈 앞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2011. 4. 22. 예수님)

 

그렇습니다. 지금 마귀 사탄과의 싸움의 시기이지만 결국은 성모 성심의 승리를 저희들 눈으로 볼 수 있고 저희들이 기대해도 된다는 그 말씀이십니다. 지금 이 세상의 흐름도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 죄가 가득 찬 세상에서 한 단계 더 넘어선 무법천지의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아니 하실 수 없는 그러한 지금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95년도 1차적으로 말씀하신 게 “나의 목소리가 엄중하게 말할 때가 다가온다.” 그로부터 16년이 경과된 2011년 4월 22일 말씀하셨습니다.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시겠다고. 그 한 번의 기회는 저희들이 회개해서, 그 회개를 통해서 하느님의 징벌을 받지 않게끔 하는, 면할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그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는데 세상에 율리아님이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한다는 그러한 말씀을 하셨어요. 율리아님에 대해서 그만큼 그 가치가 격상이 되고 그 가치의 중요성을 바로 이 세상에 잿더미하고 비교를 하신 것입니다. 또한 그로부터 2014년도, 3년이 지난 다음에 깨어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니 (율리아)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고.

 

율리아님의 그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해서 성부 하느님께서 직접 전하고 계십니다. 그로부터 2년이 경과된 작년 2016년도 3월 25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네가 왜, 여기에 왔느냐?... 어서 내려가서 네가 해야 할 일을 하거라.” 라고 이렇게 돌려보내셨습니다.

 

그런데 2014년 4월 18일 이미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었다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그만큼 이 세상은 거듭나지 못하여 하느님께서 정화를 시키고, 하느님의 엄중한 목소리가 들릴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저희들에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그럼 하느님의 정의 손이 내려지게 되면 어떠한 것이 일어나겠습니까. 정화의 피를 흘리는 최후의 시간입니다. 정화의 피, 저희들의 천국, 바로 저희들의 본 고향을 가기 위해서는 정화가 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정화를 시키는 그러한 피의 시간이 되고 또 하나는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됩니다. 지극히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지옥형벌이라는 것이 얼마나 극한 형벌을 받는다는 것, 다 잘 알고 계시죠. 그러한 형벌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고.

 

이 말씀을 하십니다. 또한 전 인류의 생명과 자유에 대한 미증유의 위험입니다. 전 인류입니다. 이 세상에 전 인류는 그 누구하나 빼놓을 수 없는 모든 사람이, 전 세계적인 72억이 넘는 사람이 포함된다는 것이죠. 그것도 미증유의 위험이라고 그랬어요. 미증유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러한 위험적인 사건을 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그 때가 다가왔다는 것이죠.

 

이미 알곡과 쭉정이를 가른다고 메시지에서 무려 13년간, 98년부터 2010년까지 언급을 하셨습니다. 그러던 차에 2011년 3월 10일 날에는 알곡으로 뽑혔다는 이러한 표현을 쓰시는 것입니다.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나와 나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만이라도 알곡으로 뽑혔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말씀의 패턴이 달라지고 계십니다. 그래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는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상과 불을 가지고 갈 것”이라고 2006년 4월 14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낸 다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신다고.

 

자, 2011년 3월 10일 알곡을 가려냈습니다. 그럼 나머지 두 번째 무엇이 남았습니까. 이제는 예수님께서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시는 그 시기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말씀으로도 하시죠.

 

“멀지 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 하여라.” (1999. 4. 3. 예수님)

 

그렇습니다. 깨어서 기도하는 것, 5대 영성 안에서 생활의 기도로서 하는 기도가 바로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에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라고 성부 하느님께서도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제는 오시는 주님, 성모님을 저희들이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이렇게 호소하고 계십니다.

 

또한,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를 영속시켜라.”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 너무나 잘 아시잖아요. 성체에 대한 중요성. 성체의 살아계신 예수님 현존하시고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현존하신다는 것을 이 나주의 율리아님을 통해서 실제 보여주시지 않습니까. 입 안에서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이 무려 14차례나 있었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바로 그것이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입니다.

 

또 하나는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 아주 아주 쉬운 신비이지만 많은 사람이 깨닫지를 못해요. 오로지 나주 영성으로서 깨닫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또 나주의 영성이 아니더라도 깨닫는 분들이 계시지만 너무나 극소수라는 것이지요.

 

바로 부활의 파스카의 신비는 십자가의 고통, 크고 작던 그 고통들이 잘 봉헌이 되어서, 그 고통들 봉헌을 통해서, 바로 부활의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그러한 말씀이시지요. 이러한 말씀들은 여기 계신 분들이 5대 영성 안에서 잘 이행하고 실행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무리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신다 하더라도 그 벌이 아니라 바로 그때 상을 주시겠다고,

 

또 이어서 펼쳐지는 것이 새 하늘 새 땅이 펼쳐집니다. 아주 희망적인 이러한 성경 말씀을 바로 저희에게 보여주실 수 있고, 저희를 통해서 이루어지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94년 1월 23일 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정화가 됩니다. 그 정화는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으로 됩니다. 그로 인해서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깨끗해진 새 세상이 새 하늘 새 땅이 이룩되는 과정입니다.

 

이미 성경 말씀에도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 2서 3장 7절 말씀에 “사실 하늘과 땅은 지금도 하느님의 같은 말씀에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하늘과 땅은 하느님을 배반하는 자들이 멸망당할 심판의 날까지만 보존되었다가 불에 타버릴 것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다 불에 타지만 새 하늘 새 땅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새 하늘 새 땅에서 새로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그러한 희망을 갖고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면서 원하시는 말씀대로 사명을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또한, 요한 묵시록 21장 1절에도 그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이전에 하늘과 이전에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질 것입니다. 그로 인해서 또 새로운 새 땅에 대해서도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새 하늘 새 땅이 기다리고 있고, 또 천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2. 이곳의 진정한 가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다 잘 아시겠지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대해서 요약 적으로, 중점으로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갈 수가 있노라고 이렇게 말씀하시고.

 

또한, 성모님을 통해서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또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게 바로 이곳, 나주를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됐노라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곳 나주에 대해서 좀 더 확실히 알고, 좀 더 이곳에서 펼치시는 하느님의 구원하시는 계획에 대해서, 이곳을 선택하신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곳의 진정한 가치,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94년 9월 24일 날 성모님 말씀입니다.

 

이곳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이곳이 이렇게 누추하고 보잘것없고 자갈밭에다 추위와 여름에는 그 더위에 그 고생을 하시지만 그 고생이 결코 고생이 아니라 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리고 하늘나라 천국 낙원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이 말씀을 하시면서 저희를 부르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의 십자가의 길 말씀하셨습니다. 이곳 십자가의 길.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통틀어 봐도, 이 세상에 많은 성모님 발현, 예수님 발현이 있다 하더라도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피 흘리시면서 함께 하시는 십자가의 길이라고 선언하신 곳은 유일무이하게 이곳 밖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저희들, 오늘 십자가의 길 각자 하셨겠지만, 예수님께서 또 성모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또 피를 흘리시면서 그 피를 통해서 저희를 정화하는 그러한 은총도 베풀어 주셨습니다. 또한 이곳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부요하다는 것입니다. 부자라고 안 그랬습니다. 부자는 재물적인 물질적인 것을 풍부히 가진 사람을 부자라고 합니다. 부요하다. 부요하는 것은 저희가 영적으로 부자라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이 세상 재물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늘나라의 영원한 생명나무에 이름이 기록되고,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그러한 은총을 갖는, 그러한 영적인 부요하다는 그러한 말씀을 이곳에 통해서 이곳에서 이루어지리라고 이 말씀을 하시면서 초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곳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주셨습니다.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어떻습니까.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너무 중요한 말씀이시죠. 성모님께서 옛 제왕들, 옛 예언자들에 비교하셨습니다. 그들도 못 보고 그들도 듣지 못한 것을 이곳에 와서 보고 들은 자녀들은, 그래서 부요하다고 하는 것이지요. 듣고 보고 한 자녀들이 그것으로 끝나야 합니까. 왜 이것을 주셨는지 그 의미를 알고 그 의미에 따라서 하시는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시면 되지요.

 

복음 말씀에도 그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고린토 전서 2장 9절에.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

 

바로 이 고린토 1서 말씀이 2천 년이 지난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유사이래. 역사가 생긴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놀라운 말씀이시죠. 이 한 말씀만 듣고 아멘으로 믿고 따른다하면 하늘나라는 바로 그들의 것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곳의 가치를 보십시오. 너희 모두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2007년 2월 3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그러니 이곳이 하느님의 도성이면서 하느님의 성지라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은총을 주시는 곳입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자녀들은 어떤 자녀들입니까?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합니다. 그들에게는 둘째 죽음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요한 묵시록 20장 14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둘째 죽음에 대해서 사랑의 메시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2007년 11월 24일 메시지를 보십시오.

 

2007년 11월 13일 그 무시무시한 PD수첩 공영방송을 통해서 나주를 박해했습니다. 그로부터 바로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가 2007년 11월 24일 말씀이세요. 그것을, 그러한 행위를 한 자가 기름부어 세운 목자들이라고.

 

그래서 그들이 정말 회개하지 못하고 하늘나라 갔었을 때는 바로 둘째 죽음에 이르는 바다, 바로 영원한 불의 바다로 가게 된다고. 거기서 해명을 또 해야 된다고. 거기에 둘째 죽음이라는 그러한 말씀이 나옵니다, 성경말씀이. 그래서 이러한 둘째 죽음에 영향을 안 받는 것은 바로 생명의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녀들은 이러한 둘째 죽음에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생명의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녀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년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을 할 것이라는 것이 요한묵시록 20장 14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지금 이곳을 통해서 하느님의 조그만 계획도 아니고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펼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은 놀라운 사실을 정말 너무나 적은 저희들의 극소수 인원만 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미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복음 선포를 하셨을 때 오천 명이나 되는 그러한 사람들이 운집을 했었지 않았습니까. 이천년이 지난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마무리하시기 위해서 이곳에서 원대한 구원 계획을 펼치시는데,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시면서 호소하시면서 외치시는데 이천년 전에 오천 명이면 이천년이 지난 지금, 모든 물질문명도 발달되고 모든 통신도 발달된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되는지 가히 짐작을 하실 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얼마나 적습니까.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얼마나 안타까워하시면서 가슴이 미어지고 천갈래 만갈래 찢기는 성심이 되시고 눈물과 피눈물 그렇게 흘리시면서 호소하고 계십니까.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은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계획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지금 실현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또한 저희들 첫 토요일을 계속해서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임종의 순간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서 주님께 봉헌 드리겠다고 이 말씀을 하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다 타셨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절대 뒤돌아보거나 내리지 않으셔야 되는 거 다 잘 아시죠? 저희들뿐만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다 태울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또한 새로운 성령강림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95년 11월 21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천년 전에 사도들을 비유하면서. 이천년 전에 사도들은 바로 예루살렘 다락방에서 나와 함께 즉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면서 성령강림을 맞이했습니다. 이천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성령강림을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어떻게 준비하십니까.

 

현재는 “너희도 내 티 없는 성심 안에서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 되어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일반 순례자 등급을 넘어서, 알곡이라는 그 등급을 넘어서, 알곡 중에 알곡, 사도들 중에 사도. 그 역할을 하시기를 바라면서 성모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3. 지고한 사명

 

그래서,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서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메시지. 알리고 전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정독하는 것. 다 저희들이 해야 할 역할입니다. 또한 한국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구원 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입니다. 저희들을 하늘나라 초대해서 태우셨으니 저희들의 그 사명은 세상에 많은 자녀들,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라고 하시면서 2010년 3월 1일 말씀이셔요.

 

또한 저희들 기도 많이 하시죠. 정말 높고 높고 높은 그러한 기도는 더할 수 없이 높고 순수한 기도는 바로 생활의 기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이르게 하는 기도. 생활의 기도입니다.

 

4. 대환난

 

지금 대환난의 시기입니다.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고들을 보십시오. 우연이 아닙니다. 이상 기후가 발생되고 존비속간에 살해가 많이 일어나고 가정이 해체되고 갖가지 공해, 많은 나라에서 지진. 최근에 이태리에서도 지진이 일어났죠. 교통사고, 해일도 일어나고 태풍, 가뭄, 폭설, 홍수, 산불, 전쟁, 불치병, 전염병. 지금 이러한 표징들이 대환난의 시작이라고 94년 2월 3일 말씀하셨어요.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사고라고 절대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2007년 3월 25일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이것은 하느님의 경고라고 91년 3월 10일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느님께서 경고를 하시는데, 이러한 재난, 이러한 모든 징조를 보시면서 이제 하느님께서 이루실 나라가 가까이 왔고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정화시킬 때가 가까이 왔다는 징조와 징표를 저희들이 다 한 분도 빠짐없이 깨달으셔야 되는 것이죠.

 

대환난의 때입니다.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미 오래전에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지금도 대 환난이 다가오고 있죠.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여러 차례나 경고 했노라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또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러나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2008년 6월 30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아무리 대 환난이 있다 하더라도, 아무리 혹한 박해가 있다하더라도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오는 자녀들 행복하다고. 왜 행복합니까? 하늘나라가 바로 그들의 것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영혼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이라고 이미 요한 묵시록 7장 14절부터 15절까지에 말씀하고 계셔요. 큰 환난, 대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이라고.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리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하느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예수님께서도 말씀 하셨어요. 2011년 4월 22일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곳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이 말씀 하셨습니다. 성전에서 밤낮 그분을 섬기고 바로 그분을 뵙게 되는 것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 이곳 나주를 찾고 나주를 오시는 분들. 얼마나 박해를 받고 있는지. 각자가 교회로부터 많은 어려움 받죠. 친지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이웃으로부터.

 

이러한 고통 환난은 결코 환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만큼 큰 은총을 주시겠다는 이러한 성경말씀하고도 연관이 됩니다. 그러면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이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영광 중에 오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겠다고 선포 하셨습니다. 2006년 3월 30일 날 말씀하셨죠. 성모님께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다고. 율리아님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목적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가 어디입니까? 바로 이곳,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바로 이곳, 바로 하느님의 성지인 이곳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어떻게 됩니까. 루가복음 17장 25절 말씀이세요. “사람의 아들은 먼저 많은 고통을 겪고 이 세대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아야 한다.” 버림을 받고 계시지 않습니까, 지금 예수님께서. 교회로부터 많이, 학식이 있는 많은 교회의 영향 있는 사람들로부터 예수님이 이렇게 해서 오신다는 거죠.

 

그러면 예수님만 그렇게 고통을 당하십니까? 아니죠,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이천년 전에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때 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셨습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도 많은 사람에게 버림을 받습니다. 이렇게 지금 고통을 당하시고 이천년 전에 오시는 예수님이나 지금 오시는 예수님이나 동등하게 이러한 수모를 당하시고 이러한 고통을 당하시고 모욕을 당하십니다.

 

율리아님 어떻습니까?

세상에 있는 한 그러한 일들이 끝없이 일어날 거라고 2016년도 3월 25일 성부하느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 수많은 이들로부터 수모를 당하고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러한 고통들을 계속 받게 되시는 것이죠. 언제까지?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까지 계속 받으신다는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를 따라서 예수님께 가는 자녀들은 또한 어떻습니까?

 

이 말씀도 역시 2016년도 3월 25일 하신 말씀이세요.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많은 이들에게 터무니없는 미움과 박해를 받노라고. 지금 저희들이 받는 박해, 이것은 그 박해에 박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늘나라에 보화를 쌓는 그 역할을 하노라고, 예수님께서 주신 지금까지의 메시지 중에서 최종적으로 하신 말씀에 마지막 부분에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직전에 말씀하신 것이 2011년 4월 22일 날 말씀하셨어요.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을 찾는 자녀들은 하느님을 뵙는 영광!

 

영원한 불의 나라로, 불바다로 가는 사람들이 하느님을 뵈올까요? 아니죠. 바로 하늘나라 천국 잔치에서 하느님을 뵙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격이 높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늘나라를 찾는 것도 성부 하느님을 뵙는 것 까지가 아니라, 더 높은 것.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된다는 말씀이세요. 주님과 성모님 곁에 누가 서 있습니까? 성인 성녀들 또 순교하신 순교자 이런 분들이 곁에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그와 같은 높은 위치에 저희들을 위치해 주시겠다고 이러한 귀중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이 세상을 잘 보셔야 되죠. 지금 이 세상에 어떠한 모습인지. 지금 이 세상 교회의 모습은 2011년 4월 22일 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광주교구는 이천년 전 예수님을 죽이기 위하여 대 사제들과 같이 마쏘네와 합세하여 두벌주검으로 몰아간다. 누구를? 예수님께서 이천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다시 그 오시는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다시 한 번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 광주교구에서 지금 안타까운 일을 하고 있노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셔요. 또 그 이외의 목자들은 어떠합니까?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분열마귀와 합세하고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하고 있다.”

 

‘견강부회’는 가당치도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다 내어 조리에 맞도록 짝 잇기 하는 말씀이시죠. 지금 세상이 이렇게 부패 되고 이렇게 무법천지가 되고 이렇게 몹쓸 곳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의 모습은 또 어떻습니까.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에 와 있다.” 

이러한 세상 속에서 이러한 오류 속에서 이러한 속에서 피난하는 피난처가 바로 이곳 나주 성지죠, 성모님 품 안으로 피난이 되십니다. 바로 진리를 알고, 바로 우리가 어떠한 유혹이나 어떠한 마귀의 공격에도 이겨낼 수 있는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무장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도록 이곳에서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들을 양육시키고 계시는 것이죠.

 

5.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

 

또한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 바로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시죠.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면서 아끼는 신하’, 고굉지신이라고 그러시죠.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그 인내심과 착함을 보고 나의 유산, 즉 나의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노라”, 1973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에 나오는 말씀이세요.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당신의 전 재산을 주셨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예수님의 재산은 ‘천국’도 되죠, 또 그 외 예수님의 재산이 무엇입니까. ‘구원’이라는 재산입니다. 바로 율리아님을 통해서 모든 역할을 할 수 있게끔 그 권한과 기능들까지 부여해 주셨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러한 율리아님을 함께 모시면서, 함께 기도하면서,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복된 자녀라는 것을 저희들이 정말 마음 속 깊이 느끼면서 율리아님을 위해서, 그 고통 중에 계시는 그 분을 위해서 저희들이 희생 보속, 봉헌을 드리는 것이 바로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에게 이 말씀 하셨어요.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똑같은 말씀하셨어요.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 말씀이세요.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소돔과 고모라 때 롯을 살린 것은 아브라함, 의인 덕분에 롯의 가족이 살아났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는 의로운 율리아님의 그 지향대로 그 뜻대로 많은 사람들, 구원해 주시겠다고, 원의대로 해 주시겠다고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율리아님으로부터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하신 말씀, 바로 이러한 양육을 받는데 어찌 천국을 가지 않겠습니까.

 

“양육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95년 7월 5일 성모님 말씀이셔요. 양육 받기를 즐겨 하는 것 자체가 율리아님에게 고통을 덜어 주는 그 역할을 하노라고 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서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단순하게 양육 받아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는 것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말씀하시지 않으십니까. 하늘나라를 가는 그 지름길에 역할의 선상에 서신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라는 분이십니다.

 

또한 “작은 영혼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너희는”, 저희들은 함께 깨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자녀들에게는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08년 6월 3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바로 이들은 하늘나라를 차지하는 것이죠. 또한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진다.고 하십니다.

 

저희들은 기도하는 영혼이면서 더불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일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고, 일치하기 위해서 각 단체에서 비록 몸은 하나지만은 각각의 지체가 다르다 시피 각각 그 지체에 해당되는 역할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이렇게 일하는 “너희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라고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 앞에는 빛나는 월계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하늘나라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죠.

 

6.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

 

이곳은 거룩한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거룩한 도성 관련해서, 요한 묵시록 22장 4절에, 거룩한 도성 안에서 그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묵시록에서 도성 안에서 성부 하느님의 얼굴을 뵈온다고 이 말씀하셨어요. 이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하고 계시는 것, 다 잘 아시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라고 요한 묵시록 22장 5절에 하느님의 얼굴을 뵈옵고 그들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그러십니다, 인호가 새겨져 있죠. 예수님 말씀은 2011년 4월 22일 날,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 이라고 했습니다.

 

요한 묵시록 22장 3절부터 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이제 그 도성에는 저주 받을 일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과 어린양의 옥좌가 그 도성 안에 있고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자, 그 얼굴을 어디서 뵙니까. 거룩한 도성에서 뵙니다. 또한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귀여운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이곳이 이런 곳입니다. 요한 묵시록에서 말씀하시는 그 말씀이 지금 일어나는 그러한 도성에 해당되는 말씀이셔요.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 보십시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이러한 엄청난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곳은 오시는 분들은 정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택해서 오셨고, 또 설사 이곳에 권유해서 오신 분도 계실 겁니다. 또 앞으로도 오실 분이 계시고. “나는 너희 모두가 이곳을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이 말씀하셨습니다.


자발적으로 왔던, 자발적이 아닌 강제적으로 왔던 다 사랑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많은 자녀들을 이곳으로 초대를 해야 되는 것이죠. 그들이 자발적으로 오든 또 설사 저희들 권유를 통해서 오든 다 사랑하신다고.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 멀어 방향 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 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아멘!)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셔요. 예수님의 사랑, 이 거룩한 땅을 밟았으니 얼마나 축복입니까. 비록 저희들이 이곳에서 다 그러한 축복을 깨닫진 못하지만은 먼 훗날, 그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게 된다고 이렇게 말씀을 메시지에서도 하고 계십니다. (아멘!)

 

지금 이 모든 말씀이 여기 계신 특별히 불림 받은 알곡 중에 알곡의 역할을 하고 또 그 길을 가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루어지리라고 믿으면서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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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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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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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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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이걸 다 어떻게 옮겨 적으셨나요~~
요즘은 바쁜 시대이니만큼 긴 글은 읽기가 힘들고 올리시기도 힘드니 
유튜브 영상만 올리시면 어떨까요..
유튜브는 다른사람들에게 공유하기도 쉽고 다른 일을 하면서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긴 글은 보내주어도 읽지 않는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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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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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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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기획부장님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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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양육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 ~~~ 멘 !!!
기획부장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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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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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하느님을 뵙게 된다는
이러한 엄청난 말씀을 이곳을 통해서 이루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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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도 내 티 없는 성심 안에서
이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이 되어
나와 함께 기도하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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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기획부장님 메시지말씀 요약 정말 잘 들었습니다 ^^
귀에 쏙쏙 정말 좋습니다. ㅎ 밤에 자기전에 들으면 피정하는 기분이여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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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향유님의 댓글

성모님향유 작성일

오 놀랍습니다 .
자주자주 들어야겠네요 감사해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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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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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서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아멘
 매순간 깨어 받은 사명에 충실하자고 다짐을 합니다.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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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2011. 4. 22. 예수님)
아멘!!!
사랑하는 기획부장님!
좋은 생명의 메시지 말씀 해설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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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들을수록  놀랍고    귀한  말씀 들    잘새기고 
    또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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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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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메시지는 들으면 들을 수록, 읽으면 읽을 수록 놀랍고, 심오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신비를 알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흠승을 드립니다.
또한, "인류구원사업을 완성"하실 율리아엄마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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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율리아님을 함께 모시면서, 함께 기도하면서,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복된 자녀라는 것을 저희들이 정말 마음 속 깊이 느끼면서 율리아님을 위해서
, 그 고통 중에 계시는 그 분을 위해서 저희들이 희생 보속, 봉헌을 드리는 것이
바로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는 것이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말씀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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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양육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저희에게 더욱
알기쉽고 확연히 깨닫도록 전해 주신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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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모든 말씀, 새롭게 마음에 새깁니다.
기획 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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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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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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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양육 받기를 즐겨 하는 것 자체가
율리아님에게 고통을 덜어 주는 그 역할을 하노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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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항상  애써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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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하늘나라를 가는 그 지름길에 역할의 선상에
서신 분이 바로 율리아님이라는 분이십니다.

아멘!!!
그런 엄마께 양육받는 날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영광스러운지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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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거룩한 도성!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곳!!!
나주성모님 동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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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아멘~~!!*
기획 부장님 소중한 말씀 모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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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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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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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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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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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알리고 전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정독하는 것. 다 저희들이 해야 할 역할
입니다. 또한 한국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구원 경륜을 통한 지고한 사명입니다. 저희들을
하늘나라 초대해서 태우셨으니 저희들의 그 사명은
세상에 많은 자녀들,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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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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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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