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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4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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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7,183회 작성일 17-02-08 16:13

본문

 

 

 

                               링크: https://youtu.be/rG8EiyEjXbM


<2017-02-04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25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5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목차가 나왔습니다.

 

첫 번 째 이곳에 가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고요, 두 번째 생명의 책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언급하고 계십니다. 세 번째 주님의 날, 네 번째 율리아님에 대해서, 다섯 번 째 불멸의 옷, 또한 여섯 번째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하신 말씀에 대해서, 일곱 번째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는 성경말씀하고 메시지 말씀을 저희들이 묵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이곳의 가치

 

자, 이곳의 가치, 잘 아시죠. 여기 오신 분 다 기적수, 기적의 샘에 오셔서 그 물을 먹고 마시고, 씻고 하셨습니다. 이곳에 주시는 기적의 샘, 즉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와서 먹고, 마시고, 씻고 바르도록 하여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줄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92년 8월 27일 하신 말씀이세요. 말씀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이 약속대로 병든 영혼 육신이 이곳에 기적수를 통해서 치유되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그러면 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적의 샘에 대해서, 좀 더, 저희들이 다 알고 계시겠지만 물의 과학자가 면밀히 연구하고 분석을 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가 분석을 해본 결과 나주 성모님의 은총의 샘물 결정체는 정 육각형으로 나왔습니다.

 

세계에서 유명하다는 각종 물들에 대해서 검사를 했지만 이곳 나주 성지에서 주시는 기적의 샘물, 기적의 샘, 이 자체에서 주시는 이 물 만큼 결정체가 완벽하게 정육각형의 모양을 띈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한 부분은 인터넷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가 있으실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은총이 강물처럼〉 기재되어 있죠. 45년간 앓았던 난치병을 기적수를 통해서 치유된 그러한 증언이 올라가 있고, 죽을 날만 기다리던 사람이 성모님의 기적수로 치유되었었던 그러한 사례가 들어가 있고, 또 썩어 뼈가 드러난 다리에 새 살이 돋아나는 그러한 기적, 또한 59년간 피고름이 줄줄 흘러내리던 귓병이 치유되는 거, 또한 암이 치유되는 그러한 기적적인 사실이 기재 되어있습니다.

 

또 2~3일 내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아이가 바로 기적수로 살아나는 것, 그 밖에 수많은 은총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말 저희들에게 생명의 물, 기적수를 주셨고 또 기적수를 통해서 이렇게 수많은 치유의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는 중요한 장소에 저희들이 와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의 가치, 말씀드리겠습니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94. 9. 24. 성모님) 그렇습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은 모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오신 것입니다.

 

또한 이곳 십자가의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 여기 계신 분들 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셨겠지만, 바로 이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이라고 2002년 1월 18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어느 분이 십자가의 길을 하시다가 예수님께서 내려주신 그 성혈을 채취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만큼 예수님께서 함께 현존하시면서 피 흘리시면서 함께 동행하시는 이곳이 되겠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하신 말씀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바로 이곳은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 친히 피 흘리면서 또 그 모습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편태 고통을 통해서 채찍질의 그러한 것을 보여주시면서 실제 성혈을, 선혈을 내려주시는 것을 보셨고 또 동산에 자갈 돌 위에는 에수님께서 친히 예수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시지 않고 있습니까.

 

또한 이곳은 어떤 곳입니까?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2007년 5월 5일 성모님 말씀이에요. 이렇게 달려온 우리는 어떻습니까. “부요하다.” 고 하셨어요.

 

부요의 그러한 의미의 뜻은 바로 영적으로 부자라는 이야기입니다. 부요는 바로 영적인 부자를 이야기합니다. 부자보다 부요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요 행복이요 얼마나 크다는 것을 다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바로 이곳의 가치가 우리들을 영적으로 부요하게 해주시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곳은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는 곳이기도 하십니다. 전대미문의 기적은 과거에, 전에 없었던 그러한 기적을 주시죠. 성혈을 내려주시는 기적, 전 세계에 어느 곳에도 없었던 그런 기적을 이곳에 유일무의하게 택해서 내려주신 곳이죠. 또 예수님께서 친히 갈바리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십자가 아래서 바로 친히 성혈을 내려주시는 그 모습도 보여주셨죠. 2006년 10월 19일 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친히 이천년 전에 당신께서 피 묻은 면포의 그 가루를 저희들 자아를 부수라고 실제 율리아님 손에 내려주셨지 않습니까.

 

또한 편태고통 받는 그 모습, 또 2002년 2월 1일 마스크를 쓰고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해서 그 마스크를 관통해서 성체가 내려오셨고요. 또 실제로 성체를 내려주셨고 그 성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예수님께서 거기에 성혈을 주신 이러한 기적들 과연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오로지 이곳을 통해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시기를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바로 이것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2007. 5. 5. 성모님) 말씀이 지금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에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루가 복음 10장 24절 말씀이십니다.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이곳에서 보신 분들은 지금 다 보고 듣지 않았습니까. 이와같은 이러한 큰 은총이, 성경말씀에 대한 큰 말씀이 이곳을 통해서 그대로, 이천년이 지난 지금 이뤄지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저희들이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 온갖 영화를 많이 누리신 분이 계시죠. 바로 솔로몬 왕이죠.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너희가 이곳에 와서 받았고 또 받고 있는 측량할 수도 없는 이 고귀한 은총들을 누리지 못하였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세상 재물적으로 보면 부귀영화, 부귀영화, 그다음에 재물적으로 미약하지만, 권세 적으로 미약하지만 저희에게 솔로몬 왕보다 더 귀한 것을 주셨습니다. 이곳에 와서 받았고 받고 있는 그 고귀한 은총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귀한 은총이 무엇이겠습니까.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한 고귀한 은총은 과연 무엇일까요?


잠시 생각을 해보십시오. 과연 무엇일까? 특별히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한 고귀한 은총에 대해서. 아마 이 말씀이실 것입니다. 특별히 이곳에는 많은, 수많은 은총을 주시지만 아주 큰 은총, 크게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첫 번째.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저희가 아셔야 되는 것이죠. 이 말씀은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또한, 두 번째. “너희뿐만 아니라. 바로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다.” 라고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분이 가족 때문에 힘들어하시죠. '아, 우리 가족은 나주를 통해서 그 많은 은총을 받아야 하는데 지금 못 받고 반대하고 박해하고...' 그런 분들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열과 성, 정성을 다해서 주님 성모님을 따르고 했었을 때 이 말씀의 약속이 그대로 이뤄진다는 것이죠.

 

또한, 세 번째.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어 영적 육적으로 치유시켜주신다고 2007년 3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회개의 은총을 주신다는 것. 저희가 저희의 본고향 천국으로 다 가셔야 하지요. 회개의 은총을 통해서 갈 수 있고, 또 그 회개의 은총을 통해서 지금 이곳에 와서 기도하시는 여기 계신 분들의 영적인 치유는 물론이거니와 육적인 치유까지도 해주시겠다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은총을 주시는 것이 바로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한 고귀한 은총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또한 이 말씀을 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와서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예수님의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주신다고 성모님께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성모 성심의 빛, 성모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장소가 바로 이곳이 되겠습니다.

 

99년 12월 8일 예수님 말씀이셔요.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말씀 그대로 아멘입니다.

 

자, 이곳의 가치 또 보십시오. 2007년 2월 3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그러면 저희가 생명의 책에 대해서도 많이 아셔야 하지요.

 

2. 생명의 책

 

이 생명의 책의 가치에 대해서, 이 생명의 책이 성경에서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도 아셔야 하고 그러면 생명의 책에 어떻게 해야만 기록이 되는지에 대해서 아셔야 하는 것이지요.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자녀들은 96년 11월 25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자기 구실을 잘하면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며 살아간다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을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 고 2007년 2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 다른 부분들도 말씀하셨습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는 자녀들이 생명의 책에 기록되는 자녀들이라고"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주간. 예수님께서 가장 고난을 받으시고 하신 그 성주간을 말씀드리는 것이겠지요. “성주간에 더욱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말에 순응하여 그대로 따르는 자녀들. 바로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자녀"라고 2010년 3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어린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의 책에 기록되는 자녀들입니다.” 이 말씀은 2014년 4월 18일 천사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바로 이와 같은 역할을 했을 때 저희가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는 어머 어마한 큰 은총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성경 말씀 보세요. 요한 묵시록 20장 15절 말씀이세요.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와 있지 않은 사람은 불바다, 둘째 죽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죽음이라는 표현이 지금 성경 말씀에서도 나오고 있고, 둘째 죽음이라는 표현이 사랑의 메시지 2007년도 11월 24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둘째 죽음에 대해서도 저희가 성경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하고 메시지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알고 무슨 의미인지를 아셔야 하는 것이죠.

 

“심판 날이 오면 각자 자기가 짓거린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할 것이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이세요. 그것이 바로 둘째 죽음이라고. 요한 묵시록 20장 14~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죽음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죽음입니다. 이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와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꼭 기재가 되고 기록이 돼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지 않으면 둘째 죽음에 해당하는 그런 엄청난, 영원한 불의 죽음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심판 날이 오면 각자 가기가 짓거린 터무니없는 말들을 낱낱이 해명해야 할 것이기에 이것은 바로 둘째 죽음과도 같단다.” 둘째 죽음에 가지 말라는 얘기를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십시오. 지금 생명의 책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또 둘째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이 말씀은 성경 말씀뿐만 아니라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말씀하셨어요.

 

또 이와 연관되는 말씀이 바로, 첫째 부활이라는 용어와도 연결이 됩니다. 내용이 조금 어렵겠지만 바로 이것은 성경 말씀이고 사랑의 메시지에 들어가 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저희가 깨닫고 '아, 이런 의미에서 주시는구나.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구나.' 이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활 때 당신의 수난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다음에 사흘 만에 살아나신다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어요. 수난고지를. 제자들이 알아들었습니까. 못 알아들었습니까. 그 당시에 못 알아들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다 알려주시고자 하십니다. 2000년 전에 제자들은 못 알아들었지만 지금 저희는 이러한 귀한 말씀을 잘 알아듣고 따라야 한다는 것이지요.

 

성경 말씀에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간 사람하고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있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둘째 죽음.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요. 첫째 죽음에 대해서는 없습니다. 죽음에 대해서는 성경 말씀 히브리서 9장 27절의 말씀입니다.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다음에 심판을 받게 됩니다." 심판을 받지요.

 

둘째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부활에 참여한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합니다. 그들에게는 둘째 죽음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요한 묵시록 20장 6절입니다.

 

여기에 둘째 죽음이라는 말씀에 첫째 부활이라는 용어가 하나 더 붙었습니다. 첫째 부활에 대해서도 아셔야 하지요.

 

또한,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가 있지 않은 사람들은 죽음과 지옥의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죽음입니다. 이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와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요한 묵시록 20장 14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자, 첫째 부활은 어떤 것이 첫째 부활입니까. 저희 모두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셔야 하는 것이지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부활에 참여를 하시는 것이지요.

 

“예수께서 계시하신 진리와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했다고 해서 목을 잘린 사람들의 영혼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 짐승이나 그의 우상에게 절을 하지 않고 이마와 손에 낙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살아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노릇을 하였습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년이 끝나기까지 살아나지 못할 것입니다.” 요한 묵시록 20장 4절부터 5절까지 말씀이세요. 그래서 첫째 부활에 참여하라 그 말씀을 하시는 것이고.

 

데살로니카 4장 16절에서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 잘 묵상해 보십시오.

 

마리아의 구원방주하고 연관해서 보시면 더 좋죠. 그래서 요한 묵시록 20장 6절.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하다고 하셨습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들에게는 둘째 죽음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을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할 수 있게 지금 이곳에서 양육을 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직천국으로 갈 수 있는 그러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3. 주님의 날

 

그러면 그러한 날 주님의 날은 어떻습니까. 데살코니카 1서 5장 2절부터 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주님의 날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성경 말씀이시지만 메시지 말씀에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 보면 밤중에 도둑같이 온다.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온다.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칠 것이다. 어떻게 피할 수 있겠느냐. 이 말씀을 95년도 메시지 말씀에 있습니다. 바로 이 말씀 95년 6월 18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듯이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는 것은 바로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어떻게 피할 수 있겠느냐?”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깨어 있으라고, 깨어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거예요. 주님의 날이 올 때 무엇을 준비해야 됩니까. 마지막 구원을 위한 무기.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5대 영성이라고. 특별히 생활의 기도로써 깨어 있는 것을 원하시고 계십니다. 바로 실천을 함으로써 이와 같이 주님의 날에 저희들은 영광스런 잔치에 참여하게 된다고. 성모님 메시지에는 그렇게 중언부언하시면서 누누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날 베드로 2서 3장 12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 “하늘은 불타 없어지고 천체는 타서 녹아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쁜 소식.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는 베들레헴 마구간인 그곳을 통해서 시작하셨고 이제 예수님께서 하신 일. 마무리하시기 위해서 이곳 막내자녀인 한국. 그것도 나주를 택해서 하시고 계십니다.

 

굉장히 놀라운 역사를 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혹자들은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왜 미루실까?’ 지금 미루시고 계시잖아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하시잖아요. ‘왜 그러실까?’ 바로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셔요. 이 말씀은 성경말씀 베드로2서 3장 10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갑자기 올 것이다.” 라고.

 

또한 사랑의 메시지 2008년 3월 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주님이 오시는 것을 저희들이 준비하시면서 맞이하기 위해서는 정말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 또 얼마나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베드로2서 3장 9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을 보십시오. “어떤 이들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미루신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러분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처럼 갑자기 올 것입니다.” 이 성경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려고 하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이곳 이쪽을 통해서, 바로 나주 성지를 통해서 성모님께서 다시 한 번 강조하고 계시죠.

 

2008년 3월 1일 성모님 말씀에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시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이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 더 아름답게 봉헌을 다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4. 율리아님

 

또 율리아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죠. 90년 3월 30일 날  “완덕에 도달하도록 항구히 노력하여라.” 그러다가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제는 완덕에 다다른 덕행에 이르렀다. 고. 지금 이 만큼 메시지 단계도 바뀌었어요. 메시지를 보실 때 (과거와 현재를) 잘 보셔야 된다는 거예요. 

 

초창기 때 1985년 6월 30일부터 95년까지는 어떤 것입니까. 준비의 시대라고 하셨어요. 95년 이후부터는 마귀사탄과 싸움의 시기라고. 머지않아 이제는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아시고 또 이렇게 처음에는 저희들에게 정말 부드러운 양식을 주셨고 또 이제는 저희들이 그만큼 단단해지고 튼튼해졌고 견고해졌기 때문에 더 강한 그런 어려움도 주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율리아님께서는 이마에 십자 인호가 새겨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십자 인호, 성경 말씀에도 나오죠. 바로 요한 묵시록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십자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81년 8월 9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고 있습니다.

 

영원히는 현세뿐만 아니라 내세까지 포함되는 그 영원을 얘기를 하는 것이죠. 또한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3년 6월 29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옵니다. 율리아님은 이미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생명에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 얼마나 큰 은총이라는 것. 예수님과 함께 천년동안 왕 노릇을 한다는 그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아주 아주 놀라운 그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율리아님의 역할을 보시겠습니다. “일하거라.” 무슨 일을 하시는 것입니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려 일하거라.” 말씀하셨어요. 또한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지금 시급하고 가장 해야 될 일이 이것이죠. 그것은 바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바로 5대 영성으로 온전히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무장 하도록 하시는 것이죠. 또한 “힘차게 알리거라.” 무엇을 알려야 됩니까?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전하여라.” 무엇을 전합니까 누구한테? “특별히 불림받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자녀들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율리아님께서 이 하시는 일은 율리아님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죠. 율리아님을 도와서 협력하고 또 이렇게 저희들이 이곳에 와서 은총을 받으면서 천국을 향해서 가는 자녀들이 저희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가족들뿐만 아니라, 저희들이 지향하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까지, 극악무도한 자녀들까지 모두다 천국으로 갈 수 있게끔 저희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특별히 불림 받은 성직자 수도자들 자녀들, 이곳은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오셨고, 세상의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 이분들에게 하신 말씀이세요. 성부 하느님께서 무슨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까? 바로 이 말씀입니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 이 말씀 하셨어요. 지금은 중요한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깨어 있으라고 이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른다고 영원히 모릅니까?

 

얼마나 때가 가까이 온 것에 대해서 지금 최근 메시지에서는 여러 번 여러 번 강조하고 계시면서 저희들이 깨어나기를, 깨어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은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라.” 성부 하느님께서 정화하시기 위한 진노의 잔이 내려지기 직전의 지금의 시간에 와 있다는 것이죠. 한 번의 기회 속에서 지금 저희들은 살고 있습니다. 태평세월을 노래할 때가 아니라 저희들이 깨어서 주님을 맞이할 때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죠.

 

또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라고. 고굉지신이신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라고. 율리아님께서 지금 얼마나 큰 고통과 그 고통 봉헌을 위해서 즉,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원하시면서 그 고통을 그렇게도 봉헌하시면서 지금 계시지 않습니까? 너무나 눈에 잘 보이지 않습니까.

 

그만큼 지금 세상이 극악무도한 세상이 되었고, 그만큼 이 세상의 죄악이 범람하여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이 시대가 되어서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원하시면서 율리아님께서는 그렇게 지금 고통을 받고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에 율리아님에게 위로자가 되어주는 것은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5. 불멸의 옷

 

또한 율리아님께 불멸의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90년 10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불멸의 옷은 성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고린토 1서 15장 54절입니다. 성경책을 보시면 심오한 진리를 알려주겠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서 “이 썩을 몸이 불멸의 옷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불사의 옷을 입게 될 때에는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죽음에서부터 승리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멸의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네가 이 세상에 있는 한 그러한 일들이 끝없이 계속 될 것이라”고 2016년도 3월 25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세상에 있는 한은 계속 지금 고통과 수모와 박해를 받고 계시는 것이죠. 바로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것처럼. 그러나 여기서 표현을 이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을 때까지”, 율리아님은 “세상에 있는 한”이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셨습니다. 깊이 묵상할 그러한 내용이라고 보입니다.

 

고린토 1서 15장 51절부터 5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 불멸의 옷이라는 말씀을 하셨으면 이 불멸의 옷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성경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희들이 확실히 알고 또 깨달으셔야 되는 것이죠. 율리아님 뿐만 아니라 여기계신 분들도 다 불멸의 옷을 입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바로 그 불멸의 옷은 이 말씀입니다.

 

“내가 이제 심오한 진리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죽지 않고 모두 변화할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소리가 울릴 때에 순식간에 눈 깜빡할 사이도 없이 죽은 이들은 불멸의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는 모두 변화할 것입니다. 이 썩은 몸은 불멸의 옷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몸은 불사의 옷을 입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 썩을 몸이 불멸의 옷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불사의 옷을 입게 될 때에는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도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불멸의 옷을 입으신 율리아님은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역할을 한다고 2014년 4월 18일 성부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년 2016년도 3월 25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율리아님께서 성부 하느님 앞에 가셨을 때, “네가 해야 할 일이 아직도 남아 있는 걸 모르르냐?”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역할을 하셔야 하는데 아직 그 역할이 끝나지 않았다는 저희들에게 한 번 더 알려주시는 그러한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6.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곳은 어떤 곳입니까?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 있는 자들은 모두 와서 보고 듣도록 알려라.” 이 말씀을 하셨어요. 다 눈이 있지 않습니까? 귀가 있지 않습니까? 알리라고 그러셨습니다.

 

보십시오. 2002년 8월 15일, 돔, 아크릴 돔 안에 이렇게 성혈을 듬뿍듬뿍 돌 위에다 내려주시지 않았습니까? “이곳은 바로 내 어머니의 간청으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불신앙에서 벗어나 서로 화해하고 구원받도록 아낌없이 쏟아준 불타는 내 성심의 불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란다.”

 

예수님께서 성혈을 주신 바로 의미와 목적입니다.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서 주시는 것입니다. 여기계신 분들은 다 회개의 삶을 살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세상 자녀들 부귀영화와 권력과 권세와 이 세상에 깊숙이 질적으로 빠져있는 자녀들은 어떻습니까?바로 그 자녀들까지도 회개하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저희들의 몫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거룩한 도성이라고 2011년 4월 2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말씀에서도 있습니다. 거룩한 도성에서 그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요한 묵시록 22장 4절 말씀입니다.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요한 묵시록 22장 4절 말씀입니다.

 

예수님 말씀에 2011년 4월 22일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 바로 이분들은 어떻습니까?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고 같은 맥락의 말씀을 성경말씀하고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 장소,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는 말씀이 저희모두에게 한 분도 빠짐없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보십시오.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2011년 4월 22일 예수님 말씀. 또 요한 묵시록 22장 3절부터 4절까지의 말씀. “이제 그 도성에는 저주받을 일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과 어린양의 옥좌 그 도성 안에 있는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적혀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을 바로 이곳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사실에 저희들은 기쁨이 용약하여야 되고 넘쳐흘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 하셨죠. “나는 너희가 이곳을 어떻게 왔건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라고. 권유해서 오신 분도 있고 억지로 오신 분도 있고 자발적으로 오신 분도 있고 또 처음 오셨지만은 그 방법이 다양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너희 모두를 이곳에 온 자녀를 사랑한다. 라고 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건 간에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2007년 8월 15일 말씀이세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정말 주위의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셔야 되는 역할도 하셔야 되는 것이죠. 어떻게든 여기에 오면 예수님께서 사랑을 베풀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말씀이 저희들 모두에게 이루어 져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고, 율리아님께서 위로를 받으실 수 있도록 저희들이 그만큼 더욱더 깨어서 기도하면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 모든 말씀에 대해서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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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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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멘아멘아멘!!! 이곳 나주로 불림받은
저희들은 넘넘넘 복된 자녀들 이옵니다~♡ 부디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죽기까지 실천하고!!! 피눈물 나는 노력 하여!!! 갈기갈기 찢기신 예수성심
성모성심께 위로 되고 율리아엄마 똑 닮은 저희들 되게 해 주소서~♡♡♡♡♡
나주 성모님 불러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
더욱 깨어있는 삶 살래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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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들이 메시지를 보실 때 (과거와 현재를) 잘 보셔야 된다는 거예요.
초창기 때 1985년 6월 30일부터 95년까지는 어떤 것입니까. 준비의 시대라고
하셨어요.

95년 이후부터는 마귀사탄과 싸움의 시기라고. 머지않아 이제는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아시고 또 이렇게 처음에는 저희들에게 정말 부
드러운 양식을 주셨고 또 이제는 저희들이 그만큼 단단해지고 튼튼해졌고 견고
해졌기 때문에 더 강한 그런 어려움도 주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율리아님께서는 이마에 십자 인호가 새겨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십자 인호,
 성경 말씀에도 나오죠. 바로 요한 묵시록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십자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81년 8월 9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고 있습니다.


영원히는 현세뿐만 아니라 내세까지 포함되는 그 영원을 얘기를 하는 것이죠. 또한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3년 6월 29일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옵니다. 율리아님은 이미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생명에 책에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 얼마나 큰 은총이라는 것. 예수님과 함께 천년동안
왕 노릇을 한다는 그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아주 아주 놀라운 그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2011년 4월 22일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 바로 이분들은
어떻습니까?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고 같은 맥락의 말씀을 성경말씀하고 바로 사랑의 메시
지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고 계십니다. 바로 이 장소, 거룩한 도성을 통해서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는 말씀이 저희모두에게 한 분도 빠짐없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아멘

그외 소중한 모든 말씀 하나 하나 쏙쏙 찝어서 잘 말씀해 주셔서 힘을 주시는 메시지말씀 모두
감사드려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귀한 양식을 저희들과 함게 나누신 사랑 거듭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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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바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으로 온전히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무장 하도록 하시는 것이죠
...
고굉지신이신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라고.
율리아님께서 지금 얼마나 큰 고통과 그 고통 봉헌을 위해서
즉,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원하시면서
그 고통을 그렇게도 봉헌하시면서 계시지 않습니까?
...
율리아님에게 위로자가 되어주는 것은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에 대해 쏙쏙 이해되도록
애써주시는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2014. 4. 18. 성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

엄마께 위로드리는 것은
하느님을 위로드리는 것...!
아멘!!!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그날의 말씀!

소중하올 엄마,
엄마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실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엄마와 온전히♡
일치되도록 부족하고 못해도
노력 노력 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저의 희망~♡ 저의 사랑~♡
엄마께서 계셔주시니
엄마께서 함께해주시니
할 수 있 다 !!! 아멘!!! ^^

엄마께서 함께해주시고 계신
이 소중한 시간, 매순간 깨어서
기도하도록- 노력할게요.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0^

엄마사랑안에♡♡♡♡♡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해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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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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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것이다....

아멘~~!!*
기획 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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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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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나주성지 바로알기를 첫토때
말씀하실때 참으로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또려하게 듣고 집중
하기위해서 제일 앞자리에서 듣는데...  얼마나 감사감사한지.?
누구도 모르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이해하고 잘 정리
하시어서 성경과 함께 말씀하실때마다 이렇게 신비스럽다는것은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들을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서 그렇게도
견디기 힘든 대속고통을 받아야하신 그크신 사랑을 더 알게되며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니까 자유롭게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 가는 노력도 하게됨이 넘넘 감사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 같이 온다는 것을 너희 모두가 알듯이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 갑자기 멸망이 들이닥친다는 것은

바로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어떻게 피할 수 있겠느냐?”
 
그래서 지금 저희들이 깨어 있으라고, 깨어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거예요.
주님의 날이 올 때 무엇을 준비해야 됩니까. 마지막 구원을 위한 무기.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죠. 5대 영성이라고. 특별히 생활의 기도로써
깨어 있는 것을 원하시고 계십니다. 바로 실천을 함으로써 이와 같이
주님의 날에 저희들은 영광스런 잔치에 참여하게 된다고. 성모님
메시지에는 그렇게 중언부언하시면서 누누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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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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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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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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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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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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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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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떤 자녀들은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왜 미루실까? 라고도 생각하시지만
사실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이 말씀하셨습니다. 생활의 기도 더 아름답게 봉헌을
다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기획부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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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매번 기획부장님 강의 들으면서
너무너무 놀래요 !
어쩜이렇게 높이까지 깨달을 수가
있을까요?
성령의 힘이 아니시고선 불가능하죠 !
그리고 꾸준히 항구히 힘차게 전진
외치시는 그 모습이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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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아멘~~~
들으면 들을수록 전율을 느낄만큼 놀라운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의 비밀 !!!
넘나 소중하고 귀한 강의세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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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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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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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에게 위로자가 되어주는 것은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 ~~~ 멘 !!!
기획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말씀
너무 너무 감사하고 쏙쏙 들어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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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에게 위로자가 되어주는 것은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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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보고 또 보아도~
또 보고 싶은것은...^♡^
메시지 말씀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넘나 좋아요~
참말 좋아요~ 아따 좋아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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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고굉지신이신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라고.
율리아님께서 지금 얼마나 큰 고통과 그 고통 봉헌을 위해서
즉,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원하시면서
그 고통을 그렇게도 봉헌하시면서 계시지 않습니까?
...
율리아님에게 위로자가 되어주는 것은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늘 깨어 기도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율리아 엄마께 위로가 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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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놀랍고 놀라운 사랑의 메시지
성모님과 예수님 께서 들려주는 귀한 말씀
요약하고 잘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기획부장님의  핵심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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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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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게 되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니
 너희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더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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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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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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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공생활 때 당신의 수난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다음에 사흘 만에 살아나신다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어요. 수난고지를. 제자들이 알아들었습니까. 못 알아들었습니까. 그 당시에 못 알아들었습니다.
지금도 예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다 알려주시고자 하십니다. 2000년 전에 제자들은 못 알아들었지만 지금
저희는 이러한 귀한 말씀을 잘 알아듣고 따라야 한다는 것이지요." 아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의 고귀하신 가치에 대해 이렇듯 상세히, 쉽게 알려 주심은 저희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지향에 따른 성령께서 함께 역사하신 덕분으로 믿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모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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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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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기획부장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사랑의 말씀은
어떨때는 너무도 심오하고 깊어
감히 이해가안될때도 있었지만.
메세지를 알기슆게 해석하고
풀이해주시니 감사하고
정말 소중한 시간이예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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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너희뿐만 아니라. 바로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획부장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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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한 이곳의 가치, 말씀드리겠습니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내가 마련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94. 9. 24. 성모님) 그렇습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은 모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오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계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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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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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이제 심오한 진리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죽지
않고 모두 변화할 것입니다. 마지막 나팔소리가 울릴 때에 순식
간에 눈 깜빡할 사이도 없이 죽은 이들은 불멸의 몸으로 살아나고
 우리는 모두 변화할 것입니다. 이 썩은 몸은 불멸의 옷을 입어야
하고 이 죽을 몸은 불사의 옷을 입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 썩을
몸이 불멸의 옷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불사의 옷을 입게 될 때에는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이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도 이루어
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25부 감사합니다 중요한자료들을 정리하여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생활안에서 메시지말씀 실천과
5대영성안에서 생활의기도 실천 천국가는 지름길로
안내해주신 소중한 말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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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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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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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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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너희뿐만 아니라. 바로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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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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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무한한 가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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