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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4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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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1건 조회 3,919회 작성일 17-02-11 22: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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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통한 하느님의 숨결로 새 심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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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의 부름에 응답하고 미국에서 나주로 이사 온지 6년 차로 들어선 박 율리안나입니다. 저도 나주에 이사와 그동안 영적으로 또 육적으로 정말 많은 은총을 받았어요. 그중에 오늘 엄마가 여러분한테 해드린 이 뽀뽀뽀와 숨 불어넣기로 인해 제가 어떤 은총을 받았는지 그것만 간단히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혈압이 좀 있어 의사 권유로 미국에서부터 한 15년 정도 약을 복용했기 때문에 나주에서도 계속 복용했어요. 그런데 하루는 나주병원 의사선생님이 “심전도검사를 한 번 해봅시다.” 그래서 검사를 했는데 선생님이 그래프를 보시더니 “큰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셔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동안 큰 이상은 없었지만 한옥마을에 살 때 기도하러 성모님동산까지 걸어 올라가면 가슴이 쪼이고 조금 할딱거리긴 했었어요. 그래서 미 8군 병원에 있는 아들한테 심전도 검사표를 보냈더니 거기 심장내과 선생님도 “정밀검사를 받아라.” 그랬어요.

 

하지만 첫 토요일 기도회는 참석하고 가야 되니까 첫 토 기도회가 끝나고 율리아 엄마와 만남시간에 “서울에 좀 다녀오겠습니다.” 그랬는데 우리 시메온씨가 “율리안나가 심장이 좀 안 좋아서 내일 서울대병원에 검사를 하러 갑니다.”

하니까 엄마께서 “아, 나도 그거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제 심장에 ‘후’ 하고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는데 갑자기 페퍼민트 향처럼 시원한 기운이 샤~아 하고 가슴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 현상이 한 번이 아니고 계속 됐어요. 집에서 설거지를 할 때도 샤~아 샤~아 가슴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서울대병원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월요일 날 가서 심전도, CT, 폐 CT, 조형물검사 등등 검사란 검사는 다 받았죠. 근데 검사 받기 전까지만 해도 그 현상이 계속 들어왔는데 검사 받고 나서는 없어졌어요.

 

그리고 일주일 후에 검사결과를 보러 KTX 타고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아, 앞으로 심장 때문에 병원에 오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는 거예요. 저는 ‘고장 난 심장이 치유된 게 아니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하느님께서 아담한테 불어 넣어주신 그 숨결로 내가 새 심장을 받았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저희를 위해서 고통을 계속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윤화 율리안나(010-3488-9605) 나주 빛가람동 LH@ 304-303호

 

 

기도 봉헌란에 봉헌하면서 제가 변화되고 많은 은총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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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나주를 3년 동안 순례하면서 기도봉헌란에 많은 것들을 봉헌했는데 정말 제 자신이 변화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첫째 다니엘이 항상 아팠는데 기도봉헌란에 글을 올리면, 또 순례를 하고 가면 깨끗이 낫는 일들이 반복되었어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둘째도 이번 명절에 어른들 뵙는다고 몸살이 나서 후두염까지 와 몸이 엉망이 됐어요. 근데 기도 봉헌란에 글을 올리니까 또 멀쩡하게 나아서 오늘 올 수 있었어요.

 

저희는 부모님들이 도와주셔서 결혼생활을 부족함 없이 넉넉하게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가진 것들에 대해 감사할 줄 모르고 낭비하다 보니까 전셋집이 월세집이 됐고, 나중에는 월세도 못 내 방 한 칸짜리 오피스텔에서 살았어요.

 

그러다 제가 나주성모님을 통해 자궁을 치유 받고, 둘째를 임신한 후에 나주성모님 장유기도회에 나가 기도하기 시작했는데 오피스텔에서는 애를 못 키우겠어서 “성모님! 저희 네 식구 살 수 있는 집을 주시면 이제 다른 욕심 안 부리고 그 집에서 나주 기도회를 하겠습니다.” 간절하게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하루는 제가 성모님 얼굴을 바라보고 기도하면서 “성모님, 이제 어찌 해야 되요?” 하니까 성모님이 “고촌!”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고촌을 찾아보니까 공공 임대아파트가 있더라고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공공 임대아파트는 당첨도 쉽지 않고 되더라도 들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 그래서 성모님께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랬더니 그 후로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돼 사무엘이 태어나기 직전에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저희 집에서 나주성모님 기도회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고쳐야 할 게 많고,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지 못한 부족한 사람이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양육해주시기 때문에 성가정이 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립니다.

 

홍은진 글라라(010-9965-9574) 부산 기장군 고촌 LH@301-105호

 

제 인생에서 가장 열렬한 묵주기도 5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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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교구 강두경 스테파노입니다. 저는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했다가 잘못을 깨달은 은총입니다. 지난 일요일 날 11시 교중미사에 갔다 왔는데 성모님께서 ‘묵주기도를 해라.’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근데 설 연휴 때 봐야 할 책이 좀 있어 묵주기도를 안 했어요.

 

그러다 오후 4시가 됐는데 또 ‘묵주기도 해라.’라는 느낌을 또 받았지만 ‘이 책을 빨리 읽고 글을 써야 되니까 저녁때 하자.’ 했더니 그 순간 또 느낌이 강하게 오더라고요. 그래서 묵주기도를 하려고 머리도 감고 세수하고 양치하고 나주성모님을 모신 방에 들어갔더니 성모님 상 코에 콧물이 맺혀있어요.

 

근데 제가 올해 성모님께 약속한 게 뭐냐면 “올해는 무조건 6시에 일어나서 1시간 동안 기도하고 출근하자.” 그렇게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업무상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 때문에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술을 마시게 되는데 그 다음날은 늦게 일어나니까 약속을 못 지키는 날도 있거든요.

 

그리고 설 연휴 기간에는 읽어야 할 책이 많아서 기도를 안 했는데 그래서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신 것 같은 겁니다. 저는 기도 안 한 걸 후회하면서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까 율리아 님도 말씀하셨잖아요. ‘하느님께 한 약속은 지켜야한다’고요.

 

저는 ‘내가 약속드린 기도를 제대로 안 해서 성모님을 울게 만들었구나.’ 그런 죄책감이 들어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열렬한 묵주기도 5단을 1시간 동안 드렸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기도 약속을 하셨으면 잘 지켜서 저처럼 죄책감으로 당혹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강두경 스테파노(010-2438-1177) 서초동 법원로 11, 금구빌딩 204호

 

 

오늘, 좌골신경통과 오른쪽 고관절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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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전에는 대인공포증이 심했어요. 어머니께서 저를 가졌을 때 너무 가난해 식사를 거의 못 하시고 미음도 겨우 먹었대요. 저는 미숙아로 태어나 굉장히 병약해서 초등학교 6년 동안 체육시간에는 거의 벤치에서 생활했어요.

 

그래서 저는 늘 소심하고 움츠러들 수밖에 없었는데 나주에 와서 그런 것들을 다 치유 받았어요. 근데 제가 2014년도에 한 5개월을 병원에서 일했는데 무리가 되었는지 디스크 초기인 척추팽윤증이 왔어요. 그래서 약을 먹고 치료도 했지만 점점 더 심해져 나중엔 손도 까딱 못하고 수족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가 됐어요.

 

의사선생님은 디스크 탈출증이라면서 MRI를 찍어보고 수술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 것을 성모님이 원치 않으신다고 생각해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을 준비하는 일만 매진하기로 결정했어요. 근데 그때 디스크 탈출증 외에도 양쪽 팔에 테니스 엘보도 왔고, 왼쪽 손목은 터널증후군에 오른쪽은 손가락 끝에서부터 여기까지 안에 염증이 다 찬 거예요.

 

저는 어릴 때부터 병약해 항상 조심조심 했지만 뭐 특별하게 건강보조식품을 먹거나 그러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기적수를 통해서 저희 가족들도 치유를 많이 받았거든요. 친정엄마는 뇌종양 수술을 하셔서 제가 기적수를 떠갔는데 기적수에서 굉장히 진한 소독약 냄새가 났어요.

 

근데 그 기적수를 드시고 후유증도 없이 싹 치유되신 거예요. 의사선생님은 “이건 기적이다! 내가 의사생활을 몇 십 년 했지만 이런 일은 도저히 일어날 수 없다.”고 했어요. 그분은 한국에서 무척 권위 있는 박사였나 봐요.

 

아무튼 저는 30주년 준비에 매진하면서 병원을 다녔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었어요. 제가 너무 아파하니까 뼈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는데 그때뿐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봉헌을 하고 병원에 안 갔는데 눈물 30주년 때 율리아님 대속고통을 통해서 디스크를 싹 치유 받았습니다.

 

근데 좌골신경통하고 오른쪽 고관절은 치유가 안 돼 계속 아팠는데 어제 새로 나온 5대 영성 책을 딱 펴는 순간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 ‘아멘!’ 하고 좌골신경통 치유 받은 분 이야기가 나와서 저도 ‘아멘!’ 했어요. 그런데 이 분은 ‘아멘!’을 장난으로 하고도 치유 받은 거잖아요.

 

그리고 오늘 율리아님이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좌골신경통 때문에 제가 이쪽이 굉장히 아파서 성물방에서 구입한 ‘기도 가방’을 아픈 부위에 대고 있으니까 전혀 아프지가 않은 거예요. 저는 그 기도가방 안에 율리아님께서 작년 말에 선물로 주신 은총 상본을 넣었거든요.

 

그래서 기도 가방을 아픈 오른쪽 고관절에 옮겨서 댔더니 그 통증이 점점 사라지더라고요. 고관절도 얼마나 심했냐면 우측 발을 방바닥에다 대지를 못할 정도로 아팠어요. 제가 오늘 율리아님의 그 진한 사랑을 또다시 뼈저리게 느껴 화장실 가서도 울고, 의자에 걸터앉아 말씀을 들으면서도 울고 계속 울었어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참으로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김미강 소화데레사(010-5107-3372) 나주시 교동 107-28

 

 

교황님께서 나주에 대한 답신을 하루 만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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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교구의 요한 바오로 김승진입니다.

저는 심장도 안 좋고 해서 재작년 8월까지 일 하고 직장을 그만 둔 뒤로 경제사정이 어려워져 순례도 좀 힘들어서 못했어요. 그러다 국가의 도움으로  전기 기능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원에 갔더니 20대부터 60대까지 있는데 제가 최고 연장자더라고요.

 

근데 책을 보니까 저한테는 대학 수준 못지않은 코사인, 탄젠트 이런 수학이 많이 나와서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하다가 나주성모님께 ‘제가 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잘 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십시오.’ 기도했는데 눈이 밝아져 원래 쓰던 돋보기 없이 책을 볼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해 올 1월 11일 1차 시험에서 70점으로 합격했어요. 그래가지고 3월에는 작업동작 시험이 있어 지금 공부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안 오고, 자격증을 딴 다음에 오려다가 증언할 게 있어서 왔어요.

 

인터넷 하시는 분들은 다 아는 거지만 저도 페이스북을 통해 교황님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분들하고도 교류를 합니다. 나주성모님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도 나주성모님에 대해 여러 번 보냈는데 직접 보시는 것 같았어요.

 

원래 그게 허용이 안 되는데 교황님 댓글에 나주성모님에 대한 기적이나 사진, 메시지 이런 것들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좋아요’라는 호응도가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한 김에 좀 더 앞으로 나가자.’ 마음먹고 나주 성체기적이나 광주교구가 나주를 박해하는 상황 같은 걸 영어로 번역해 교황님 메일에 드렸습니다. 이건 중대한 문제니까 교황님도 아셔야 되잖아요.

 

그런데 하루 만에 답신이 왔어요.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짧은 답신이지만 하루 만에 바로 보내주신 것은 교황님께서 나주성모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얘기잖아요. 제 생각에 교황님께서 직접 답신을 주신 것 같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한 가지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성모님께서는 배배 꼬인 매듭도 잘 푸신다고 하는데 나주의 성모님께서 ‘교회의 인준’이라는 매듭을 빨리, 그리고 잘 푸실 수 있도록 우리들이 기도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진 요한 바오로(010-2869-9372) 인천 남동구 LH@ 1201-401호

 

 

나주성모님을 열렬히 전하니 더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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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의 김용현 율리오입니다. 저는 성모님 집에 다니면서 제 인생이 바뀌고 제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주님, 성모님께서 같이 하신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로 가는 안전한 지름길이 성모님’이라면, ‘성모님께로 가는 지름길은 율리아 엄마다’라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어려움이 닥치기 전에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해서 미리 그 난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 걸 경험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저는 원래인천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매장을 했는데 너무 잘 되다 보니까 주위의 시기질투 때문에 공개입찰을 하게 됐고 엄청난 금액을 쓴 분에게 낙찰됐어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살아야 되냐?’ 무지 고심하다가 성체조배하면서 기도할 때 율리아 엄마 말씀이 떠오르면서 힘이 났습니다. 그 후, 여러 가지로 조건이 좋은 매장이 금방 나와 사업이 잘 돼 수익금 일부를 성모님께 봉헌했어요. 그러니까 성모님이 더 큰 은총을 주셨어요.

 

전에 태국에서 저희 물건을 가져간 바이어가 있는데 저희는 큰 비중을 안 두었어요. 근데 그 회사에서 “연예인들 데려다 행사를 한다.”면서 초청을 하더라고요. 저는 우리 협력업체 사장님 두 분 부부와 저희 부부하고 세 부부가 2월 1일 태국을 갔는데 가서 보니까 굉장한 회사였어요.

 

근데 화교인 그분이 저희를 신뢰하게 된 것은 나주성모님 덕분이었어요. 그 회장님 사위가 주방용품을 수입하기 위해 한국에 와서 5군데 업체를 방문했는데 저는 상품설명도 해주었지만 나주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만든 제 SNS를 더 열심히 보여줬어요. 그 뒤로 회장님 딸이 와서 우리한테 물건을 주문한 거예요.    

 

알고 봤더니 가족이 다 열심한 가톨릭신자인 그분들이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 부부를 아주 신뢰해 거래를 튼 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따님한테 성모님 메시지와 상본도 주고 그랬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굉장한 파트너를 얻게 된 건 율리아님의 희생과 성모님의 은총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처음 보는 사람한테 성모님 전하는 걸 부끄러워했다면 이런 은총은 없었을 겁니다. 사위가 본 5개 업체 중 우리가 가장 작았거든요. 근데 거기서 “2월 2일 연예인들을 불러 행사를 하니 참석하면 좋겠다.”고 초청을 해서 우리 협력업체 사장님들 두 부부와 함께 부부동반으로 갔더니 엄청 큰 회사였어요.

 

저희 부부는 이번에 가서도 사업 외에 그분들에게 나주성모님 기도회나 이런 걸 얘기했더니 굉장히 좋아하면서 “오겠다.” 약속했고, 저희를 아주 신뢰하는 거예요. 저희는 어제 새벽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면서 ‘나주 기도회는 꼭 참석해야 된다.’하고 바로 나주로 왔습니다.

 

제 삶과 사업 모든 걸 나주에 중점을 두고 살겠다고 성모님한테 약속했거든요. 그리고 오늘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면 안 된다.”는 율리아 엄마 말씀을 가슴에 품고 살면서,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박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박수)

 

김용현 율리오(010-3621-0620) 인천 연수동 대동@ 106-208호

 

 

성모님께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을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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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부끄러워서 증언을 못하고 미뤄오다 오늘은 용기를 내 나왔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살던 집을 팔아야 빚도 좀 갚고, 엄마도 자유롭게 아들과 함께 서울로 가서 살 수 있었습니다. 그 집은 옛날 일제 때 등기도 없는 집을 샀기 때문에 주소도 없고 찾을 길이 막막했습니다.

 

그러니까 동생이 엄마에게 “성모님한테 편지 한 번 쓰면 어떠냐?”고 하니까 79세인 엄마가 난생 처음 편지를 썼습니다. 그 직후 정말 성모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우리 소유로 등기를 했습니다. 제가 장녀라 집을 관리도 하고 파는 것도 제 몫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 빽만 믿고 기도할 때마다 “성모님, 집 팔아야 되는데 도와주세요.” 그렇게만 했는데 팔기도 힘들고 1억도 못 받을 그런 집을 그 동네에서 제일 비싸게 팔았습니다. 제가 말한 액수를 다 받았습니다. 사람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나주성모님께서 해주신 거죠.

 

요즘엔 다문화 가정들이 많은데 제 남동생도 중국 한족과 살게 됐는데 제 마음이 좀 불안해 “성모님! 그 애가 정말로 정착해 가정을 꾸리고 형제들과 우애 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체류해 돈을 벌려고 한 행동이면 스스로 가도록 도와주세요.” 기도했는데 어느 날 그냥 떠났습니다.

 

저는 농사를 짓는데 농사는 너무너무 힘들면서도 돈을 벌 수가 없어요. 그래서 농사를 그만 지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 순간 정부에서 폐업을 하면 보상을 준다고 해가지고 생각지도 못한 돈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제 말이 두서가 없지만 이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김순덕 마리아(010-8540-0663) 전주 완산구 상림동 131

 

 

5대 영성으로 먼저 용서 청하자 완전한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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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교구 안젤라입니다. 전에 우리 시어머니가 나주에서 치매를 치유 받았는데 그 뒤로 TV만 하루 종일 보시면서 치매가 좀 악화됐어요. 그래서 나주성모님 메시지 CD를 카세트에 넣어서 들려드렸더니 어머니께서 “하느님이 기도하는 소리다. 아멘! 아멘!” 하면서 “네가 나를 살렸다!” 그러시는 거예요.

 

그걸 틀어줄수록 어머니가 더 좋아지셔서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 광주에 내려와 어머니를 모시고 경당에 와서 한 바퀴 돌거든요. 근데 한 번은 팔목이 완전히 부러진 어머니를 모시고 왔더니 수 신부님께서 어머니 팔에 축성된 기름을 발라주며 기도해주셨는데 치매까지 좋아지셨습니다.

 

그리고 친정 오빠와 우리 신랑이 몇 년째 사이가 안 좋았어요. 사실 오빠가 우리 신랑한테 좀 많이 잘못했어요. 하지만 저는 서로 화해하고 풀었으면 좋겠는데 1년에 한 번 만나면서도 서로 서먹서먹하니까 이게 너무 마음 아팠어요. 섭섭마귀 공격에 넘어간 거잖아요.

 

근데 이번 설 명절 때, 우리 신랑이 나주에 와서 미사를 드리면서 성모님한테 ‘성모님, 마음이 너무 어둡고 답답합니다. 처남을 만나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 힘으로는 이 섭섭한 게 안 풀립니다.(그동안 처남이 잘못한게 많음) 성모님께서 도와주세요.’ 그랬대요.

 

그리고 신랑이 우리 친정에 왔는데 오빠가 나오니까 갑자기 안으면서 “왔냐, 잘 왔다.” 그러니까 오빠도 언니도 마음이 많이 풀린 거예요. 그리고 둘러 앉아 고기를 구워먹는데 우리 신랑이 나주 ‘내 탓의 영성’으로 먼저 사과를 하고 고기를 구워주니까 오빠도 “내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해 완전한 화해가 이루어진 거예요.

 

그래서 식구들이 다 즐겁게 식사를 하면서 좋은 얘기를 많이 했어요. 이것은 다 율리아 엄마가 목이 터져라 외치는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우리 신랑이 실천했을 때 주님과 성모님이 도와주셔서 가능했던 사랑의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신랑이 이번에 태국에 같이 가자고 했을 때 저는 안 가려고 했어요. 많이 치유 받았지만 아직 대인공포증이 좀 심하거든요. 하지만 신랑이 표를 끊어서 모든 걸 성모님께 맡기고 갔어요. 함께 가는 협력업체 사장님들과 태국 분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하려고요.

 

그래서 나주성모님 상본이랑 자료들을 준비해 만나는 분들에게 무조건 전했더니 회장님 가족들이 다 스카풀라 목걸이를 내밀면서, “나도 성모님 믿는다.”  “나도 믿는다.”고 좋아해서 나주성모님 상을 선물했는데 회장님 막내 손녀가 나주를 엄청 잘 받아들이더라고요.

 

같이 온 사장님들도 “아, 성당 다니니깐 사람이 이렇게 겸손하구나!” 그러면서 “나주에 한 번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죄인을 도구로 써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민선 안젤라(010-2101-2984) 인천 연수동 대동@ 106-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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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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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이 흐르고 흘러 부족한 저에게까지.오네요 ㅠㅠ
다들 익숙한얼굴의 모습이지만 은총증언을 하시니 얼굴이 빛나십니다.
율리아엄마께 위로 되시고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시는 은총증언
고개숙여 정말로 잘 읽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 율리아엄마 !
그리고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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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것은 다 율리아 엄마가 목이 터져라 외치는
나주성모님 5대 영성을 우리 신랑이 실천했을 때
주님과 성모님이 도와주셔서 가능했던 사랑의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아멘!!!
엄마의 희생, 사랑으로
가정, 이웃, 세계로 빛이 퍼져나가는 사랑의 기적..ㅠㅠㅠ
너무나 감동입니다-!

사랑하올 엄마,
힘 가득가득 받으시옵고
힘내소서...!!! 사랑해요 !!! 무지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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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ㅠ

그리고 운영도우미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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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장 난 심장이 치유된 게 아니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하느님께서 아담한테 불어 넣어주신 그 숨결로
내가 새 심장을 받았구나!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나눔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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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일주일 후에 검사결과를 보러 KTX 타고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아, 앞으로 심장 때문에 병원에 오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는 거예요. 저는 ‘고장 난 심장이 치유된 게 아니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하느님께서 아담한테 불어 넣어주신 그 숨결로 내가 새 심장을 받았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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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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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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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쁨 한 가~득 ~~행복 한~~~가득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셨서 넘, 감사합니다~~~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의 크신사랑,
감사 찬미 영광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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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아멘~!!!
교황님!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해주셔요~!!!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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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용기있게 은총 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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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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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오늘 하루도 이 작은 영혼들에게 영광 찬미 받으시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은총 가득 내려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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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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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모든 은총 주님 성모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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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읽고
은총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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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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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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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부족하고 나약한 비천한 죄인들이지만
주여 영광과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주님께서 펼치신 모든 일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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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나주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은
세세에 무궁토록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아멘.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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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과 가정을 구원하여 주십시오. 율리아님 기도봉헌란에 봉헌한 기도가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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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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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엄마께서 “아, 나도 그거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제 심장에 ‘후’ 하고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는데
갑자기 페퍼민트 향처럼 시원한 기운이 샤~아 하고
가슴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 현상이 한 번이 아니고 계속 됐어요.
집에서 설거지를 할 때도 샤~아 샤~아 가슴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서울대병원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월요일 날 가서
심전도, CT, 폐 CT, 조형물검사 등등 검사란 검사는 다 받았죠.

그리고 일주일 후에 검사결과를 보러 KTX 타고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아, 앞으로 심장 때문에 병원에 오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는 거예요.

저는 ‘고장 난 심장이 치유된 게 아니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하느님께서 아담한테 불어 넣어주신 그 숨결로
내가 새 심장을 받았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든 은총 증언들
뭉클 뭉클 뭉클 ...ㅠㅠ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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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제 심장에 ‘후’ 하고 입김을 불어넣어 주시는데
갑자기 페퍼민트 향처럼 시원한 기운이 샤~아 하고 가슴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 현상이 한 번이 아니고 계속 됐어요.
집에서 설거지를 할 때도 샤~아 샤~아 가슴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서울대병원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월요일 날 가서
심전도, CT, 폐 CT, 조형물검사 등등 검사란 검사는 다 받았죠.
근데 검사 받기 전까지만 해도 그 현상이 계속 들어왔는데 검사 받고 나서는 없어졌어요.

그리고 일주일 후에 검사결과를 보러 KTX 타고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아, 앞으로 심장 때문에 병원에 오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는 거예요.
저는 ‘고장 난 심장이 치유된 게 아니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하느님께서 아담한테 불어 넣어주신 그 숨결로 내가 새 심장을 받았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저도 성령의 입김으로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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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모든 은총 증언들 하느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은총 증언 하신분들 더불어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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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해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또 은총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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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감사합니다  .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더욱  영육건강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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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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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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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두.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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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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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풍성한 은총 소식 감사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사랑과 기쁨
가득한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보니깐
저 또한 기뻐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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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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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증언을
통해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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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너무 너무 소중한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가슴벅찬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셨으리라 믿어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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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저에게 겸손과 감사의마음을 가르쳐주신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용기백배하여 부족한부분은 봉헌하면서
더욱더 주님성모님께 기쁨이되는 영혼이되도록
분투노력하게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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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 모두 은총들이 대박입니다.
치유받으시고, 율리아님의 기도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되심들..

이 놀랍고 크신 모든 은총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엄마의 빠른회복과 주님께 영광이
되셨음을 믿으며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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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참으로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오! 주님과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은
지고지순한 사랑이여~~~♡♡♡♡♡♡♡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 다시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 주셨사오니,
은총으로 거듭난 삶(나주의 5대 영성)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 모두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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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한분 한분의 은총글이 모두 크나큰 은총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마구마구 쏟아져 내립니다.
율리아엄마는 얼마나 위로받으시며,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지
거룩한 은총증언대에서 하느님영광 빛나시도록 외치시는 복된분들
이 부족한 죄인도 배우고 배우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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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를 전하시는 모습들을 보며
저도 너무 죄송함을 느낍니다.

더욱 더 나주성모님 을
모든이들에게 알리도록
은총증언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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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아, 앞으로 심장 때문에 병원에 오시는 일은 없을 겁니다.”는 거예요.
저는 ‘고장 난 심장이 치유된 게 아니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하느님께서 아담한테 불어 넣어주신 그 숨결로 내가 새 심장을 받았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멘~~!!!

은총 증언 넘 감사드려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 새 심장을 받았구나! ~~!!!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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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은총~^^~
은총나눔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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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용기있게 나눠주신 모든 은총증언에
아멘~♡
나눠주신 분들 무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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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순례를 통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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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운영도우미님...!!!    나주성지에서 이렇게 은총받은 글과 사진을
올려주시어서 수고하심과 함께 은총받으시리라 믿스며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하시는 분들 은총과 축복이 전하시는 만큼 백배 천배 은총을
더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하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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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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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기도회때도 들었지만 지금 찬찬히 읽어봐도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대속고통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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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더한 은총들 많이많이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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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아멘!
모든은총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과은총 더 많이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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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 은총많이 많이 받으셨어요 주님께 영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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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온세상 자녀들이 깨닫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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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먼저 용서 청하자 완전한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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