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2016년 10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증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3건 조회 3,775회 작성일 16-10-17 12:50

본문

 

DSC08526_2.jpg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은총이 너무 많아 자매 다섯이 다 나주를 다닙니다

 

SG100692.jpg

 

저는 처음에 나주에 오는 것도 너무 너무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고, 우울증이 심한 동생 때문에 나주를 순례하게 됐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한 달 동안 미국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완치되었습니다.

 

또 성모님 덕분에 큰 딸과 아들이 좋은 배필을 만났고, 전에는 많이 힘들어했던 남편이 커피숍을 냈는데 잘 돼서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일합니다. 저희는 딸이 다섯인데 다 나주를 다니고 셋째와 넷째는 봉사를 할 정도로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구귀순 미카엘라(010-4054-3966) 창원 동읍 평화맨션 1002호

 

 

뇌종양과 파킨슨병을 한꺼번에 치유 받았어요!

 

SG100700.jpg

 

저는 2014년 6월부터 나주에 오면서 은총을 엄청 받았는데 오늘따라 성모님 장미향기가 제 주위에서 맴돌아 여기 나왔습니다.

 

우리 남편이 25년 전쯤 뇌종양수술을 처음으로 한 뒤, 6년 전부터 머리에 뇌종양이 자주 생겨 뇌수술을 4번 더 했어요. 그러면서 절대 낫지 않는다는 파킨슨병이 와서 말도 어눌하고, 걷다보면  발걸음이 막 빨라져 자주 넘어지고 많이 다쳤어요.

 

근데 제가 두 번째 순례 때 경당에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커다란 성모님 상 오른쪽 눈에서 눈물을 글썽글썽하더니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저는 집에 가 남편한테 “성모님이 이런 기적을 보여주셨으니 당신이 많이 좋아질 거다.” 하면서 성호경을 하니까 성당을 안 다니던 남편도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하더라고요.

 

그리고 세 번째 순례 때 남편이 따라왔고,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에도 동행할 정도로 나주를 잘 받아들이고 기도도 잘 했어요. 남편은 뇌종양과 파킨슨병으로 쓰러져서 10번 이상 119에 실려 갔는데 나주에 와서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한 뒤로는 한 번도 안 쓰러졌어요.

 

대학병원 교수님은 “수술을 많이 해서 다음에 또 수술하게 되면 머리에 땅겨서 꿰맬 살갗이 없다.”고 했어요. 또 뇌종양은 이식수술도 해야 되고, 선택 진료를 많이 하니까 돈이 많이 들어요. 마취제도 선택 진료하면 400만원 이렇게 나오니까 돈 때문에도 굉장히 힘들었어요.

 

그런데 나주 순례 뒤 병원에 갔더니 “종양이 있지만 한 번 두고 보자.”는 거예요. 근데 나주를 다니면서 뇌종양이 작아지니까 교수님도 너무 신기하다며 6개월 뒤에 오라는 거예요. 근데 6개월 뒤에는 종양이 싹없어졌어요. 게다가 절대 낫지 않는다는 파킨슨병도 완전히 치유 됐어요.

 

남편은 예비자 교리를 받으면서 매달 나주 순례를 하게 됐는데 순례할 날이 다 되면 “아우 나주 안 간지가 1년이 된 것 같다”면서 율리아 엄마가 너무 보고 싶대요. 여성복 대리점을 하는 저는 손님들에게 인터넷으로 ‘마리아 구원방주 홈페이지’를 보여드리면 개신교신자나 불교신자나 다 진지하게 보셔요.

 

또 쇼핑백에 옷과 함께 나주 소식지와 기적수를 넣어드리면 다들 잘 받아가고 감사하다고 하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매장에 잠자리보다 적고 벌 보다 길쭉한 새까만 벌레 몇 백 마리가 들어와서 나주 성수를 뿌리면서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은 썩 물러가 예수님께 가라!” 하면서 뿌렸더니 막 땅에 떨어져서 ‘성모님을 전할 때 은총을 많이 주시니까 사탄이 시기 질투하나 보다. 절대지지 말자.’ 이렇게 마음먹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자녀가 없어서 전에는 울면서 원망하고 그랬는데 성모님 사랑 속에 살다보니깐 그 허전함이 다 사라지고 지금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남편은 “나주 기적수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냐?” 면서 기적수만 드시고 나주 영성으로 사랑을 실천하려고 늘 노력합니다.

 

근데 서울 조카가 낳은 애기가 병원에서 예방주사를 맞고 감염돼 C형 간염이 걸렸는데 1년이 넘어도 안 나았어요. 그래서 3개월 전쯤 나주 기적수를 택배로 보내줬는데 전화가 왔더라고요. “이모님! 고마워요.” “뭐가?” “지금 병원인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6개월마다 검진을 받는데 바이러스가 싹 사라졌다는 거예요. 3개월 후에도 바이러스가 안 나타나고 지금도 건강하다고 합니다.

 

또 언니 손자가 3년 10개월인데 뇌경색으로 아직 서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해요. 팔도 오그라져 펴지지 않는다고 해서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봉헌하고 기적수를 보냈더니 전화가 왔어요. 애기가 기지개를 하면서 팔을 쭉 뻗었다고요.

 

겁이 많은 저도 남편이 아픈 뒤로 가슴이 막 떨리면서 불안, 초초 그랬는데 저도 다 치유 받았어요. 오늘은 제 남편이 세례 받는 날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부부는 지혜롭게 나주를 전하면서 힘닿는 데까지 봉헌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영광 우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사랑이신 율리아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윤영수 아가다(010-4845-1245) 창원 마산 합포구 서성로43

 

 

성모님 은총으로 대인공포증을 치유 받아 나왔어요  

 

SG100706.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나주는 십년 넘게 다녔지만 은총증언은 처음이라 무지 떨립니다. 전에 아빠가 환자여서 누워계실 때 엄마랑 나주를 와서 기적수를 받고는 바로 돌아갔어요. 그러다 몇 년 뒤에 성모님동산에서 처음으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게 됐어요. 저는 잘 안 우는데 그날은 눈물이 엄청났어요.

 

제가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많이 아파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많이 와 닿아서 진짜로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그 뒤로 1년, 또 1년 이렇게 5년을 다니다 보니까 움츠러든 곰처럼 소극적이고 소심한 성격이 조금씩 치유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향유, 성혈, 참젖 이런 은총들을 보고는 ‘정말로 예수님 성모님께서 계시는구나!’하는 믿음을 갖게 됐어요. 그래서 젊은이 피정도 참석했는데 그건  큰 용기가 필요했어요. 저는 대인공포증이 너무 심했고, 무대공포증은 더 심했거든요. 그랬는데 지금은 성모님 은총 덕분에 많이 치유됐어요.

 

저는 때로는 은총증언 시간에 갈바리아 동산에 올라가 예수님 발을 만져보곤 했는데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고 맥박이 뛰는 체험을 해봤어요. 저는 예수님께서 보잘 것 없는 죄인인 저를 기억하시고 용서해주시는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옛날에는 욱하는 성격이 많이 나오고 투정이나 짜증을 많이 부렸는데  지금은 그 성격이 많이 죽었어요. 그리고 뭐든 봉헌하고 셈 치면서 5대 영성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어찌됐던 이런 보잘 것 없는 저도 은총 많이 느꼈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설희 마리아(010-8354-5641) 성남 수정구 태평동 5897

 

 

나주를 통해 낙태가 살인인 것을 알고 회개했습니다

 

SG100711.jpg

 

제가 나주 순례 온지가 벌써 십 수 년이 흘렀습니다. 지금은 제가 웃고 있지만 나주에 처음 왔을 때는 이 인상이 아니었습니다. 세속에서 온갖 죄악 속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 고통이 있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과거에 있었던 악습들이 하루아침에 빠지진 않았습니다.

 

그중에 가장 가슴 아팠던 게 뭐냐면 율리아님 낙태보속고통을 보면서 신혼 초에 아내가 낙태를 한 것을 죄인지도 모르고 그냥 무덤덤하게 살았던 것입니다.  저는 ‘주님! 허락하신다면 보속으로 입양이라도 하겠습니다.’ 하면서 약 1년 이상 남모르게 울면서 나주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과 하느님의 뜻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어느 날 큰딸이 임신했다는 아내의 얘기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지만 ‘임신했으니 결혼시키면 되겠지!’ 하면서 사돈댁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대화 중에 “아직 준비가 안 돼 있으니 낙태했으면 좋겠다.”는 얘기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네 자식한테 아이가 생겼을 때 너는 어떻게 대처할 거냐.’ 를 묻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내와 딸한테 “그냥 낳아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제 딸의 장례와 태어날 아이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다 같이 순례를 다녔는데 2007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축일에 손녀딸 마리아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딱 4주가 지난 1월 첫 토요일 날 마리아를 강보에 싸 와가지고 그 뒤로 한 번도 빠짐없이 9년여를 나주 순례를 같이 다녔습니다. 이렇게 성장한 마리아가 지난 10월 9일 첫 영성체를 했습니다. 과거의 저였다면 마리아는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한 채 사라질 뻔 했는데 나주를 통해 제가 낙태를 회개하고 변화되었기에 하느님께서는 축복으로 바꿔주셨습니다.

 

물론 지금 고통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주신 축복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만약 우리 마리아가 없었다면 이렇게 예쁜 모습의 가정은 꿈도 못 꾸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변에서 낙태가 일상처럼 벌어집니다.

 

제가 아는 분도 애가 느닷없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저는 낙태보속 비디오를 주면서 “생명은 우리가 함부로 주관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나중에 낙태가 살인인 것을 안다면 얼마나 쓰린 가슴을 안고 살아야 되는데...” 라는 얘기를 해줍니다.

 

제가 회개하니까 주님께서 저를 도구삼아 나주성모님을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낙태를 하려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정말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들도 치유돼 나주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2007년도 PD수첩 났을 때 대응하는 비디오를 만들 때 일주일에 2~3번씩 광명에서 7시 KTX를 타고 나주에 와 밤새 작업하고, 새벽 기차를 타고 올라가 씻고 출근하는 생활을 한동안 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어느 순간 제 안에 교만이 싹트는 것 같았습니다. 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가면 예수님이 떨어지지 않도록 더 조심조심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서 모든 봉사직을 내려놓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해야 될 일이 있다면 지금도 마땅히 도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얘기가 갑자기 옆으로 갔습니다만 저도 그렇고 봉사하시는 분들도 “내가 과연 주님을 위해서 봉사하는가, 아니면 다른 무엇을 위해 봉사하는가?”를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께서는 나를 쓰러뜨리지 않고 쓰러질 만하면 옆에서 부축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신다.” 라는 것만 믿고 살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메시지와 십자가의 길 책이 최고입니다!

 

SG100722.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에서 온 나순자 세실리아입니다. 저는 손녀딸과 둘이 지금 9년 동안 나주에 순례하고 있는데 순례 5년 정도 됐을 때 고통이 너무 심해 미사 후에 한 달을 성체조배 1시간씩 했어요. 그리고 나주 기도를 계속 하면서 ‘성모님 메시지’와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같이 읽고 묵상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마음에 와 닿는 메시지에 줄을 긋고 좋았던 부분을 늘 묵상하면서 내 생활을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사순시기에 성당에 가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본당 기도문은 마음에 다가오지 않아서 본당에서 기도하고 집에 가서 나주 십자가의 길 기도책을 가지고 한 달간 했어요.

 

그러면 얼마나 회개가 되는지 막 울면서, 울면서 눈물을 닦고 코를 풀어가면서 했어요. 그래서 ‘나주성모님 메시지하고 나주 십자가의 길 기도가 진짜 최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서없는 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순자 세실리아(010-5166-8049) 수원 권선구 상정@ 202-106호

 

나주성모님 덕분에 회개하고 다 갚지 못할 은총을 받았습니다

 

SG100729.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의 안젤라입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비디오와 드라마 중독에서는 해방됐는데 중독이 하나 더 있었어요. 그건 스마트폰 중독이었습니다.

 

갤럭시1부터 시작해서 2년 되면 무료로 바꿔주니까 갤럭시2, 갤럭시3 이렇게 계속 중간에 바꾸고 그랬어요. 그러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어떻게 알게 됐는데, 제가 영화랑 그런 거만 봐서 그런 지 글씨를 읽으려니까 눈이 침침해지면서 잠도 오고 안 읽어지는 거예요.

 

그러다 성모님 메시지 음성 파일이 나와 그걸 구해서 듣다보니까 제 상처들이 하나 둘 사라지면서 내가 지은 죄와 잘못들을 느끼게 됐어요. 이러면서 모든 게 내 탓으로 바뀌고 마음도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항상 어둡고 웃지도 않던 제가 어느 순간에 얼굴이 확 밝아진 거예요.

 

저는 비디오와 영화, 스마트폰에 중독돼 죄를 많이 지었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보속할 수 있을까?’ 궁리하다 ‘아, 이걸로 나주성모님을 알리면 되겠다.’ 그 생각이 든 거예요. 제가 무엇을 찾아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사이트에 들어가 못 찾는 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전 세계에 성모님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파고들기 시작해 성모님 홈페이지를 잘 볼 수 있는 크기에 성모님을 홍보하기 좋은 상태를 찾았어요. 근데 스마트폰이 그 상태에서 딱 멈춰서 저는 스마트폰 중독에서 해방될 수 있었어요. 이건 분명히 성모님께서 해주신 거 맞죠?

 

또 하나는 저희 시어머니가 심한 요실금과 중풍도 치유 받았는데 치매가 있으세요. 근데 ‘사랑의 캠프’ 할 때 시어머니를 모시고 왔는데 미사 때 성혈을 받으시고는 말씀도 잘 하시고 확 좋아지셨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인지검사를 해보니까 20점 만점에 18점이 나온 거예요.

 

의사 선생님이 그걸 보고 “기적이다!”고 놀라셨어요. 이 분은 TV에도 나오는 치매전문 의사이신데 그 전에 했을 때는 5점 나왔거든요. 시어머니도 이렇게 나주 와서 치유 많이 받으셨는데 저는 옛날에 여기 와서 기적수 수도꼭지를 틀었는데 향유 물이 나오는 기적도 체험했어요.

 

제가 지금 10년째 순례 하는데요, 또 한 가지는 잠마귀를 치유 받은 거예요. 많은 분들이 철야기도를 하다보면 잠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데 저도 그랬어요. 잠을 충분히 자고와도 이상하게 자정에 미사를 시작하면 눈을 부릅뜨고 막 꼬집고 그래도 안 돼요.

 

한 2~3년 동안 그랬는데 그땐 기도가 뭔지도 모르고 ‘성모님! 저도 은총 받고 변화가 되고 싶은데 잠이 와서 죽겠어요. 잠 좀 안 오게 해주세요.’ 하고 중얼거렸어요. 그 후로 정말 잠이 사라져 버렸어요.

 

저희 남편도 너무 피곤하니까 기도회 때 졸아서 제 체험을 얘기해 줬더니 그렇게 기도하고는 잠이 사라져 버렸대요. 또 꽃방 자매님도 졸고 계셔서 말씀 드리니까 성모님한테 청한 뒤로 잠이 사라졌대요.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다 들어주겠다.”는 주님 말씀대로 다 해주시더라고요.

 

성모님 집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 어플을 만들었는데 저는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보속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매월 첫 토마다 어디 식당 앞이나 어디서 나주성모님 홈페이지로 바로 들어가는 어플을 홍보할 예정이에요. 여러분들도 많이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인에게 보속할 기회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민선 안젤라(010-2101-2984) 인천 연수구 대동@106-208호.

 

 

성당에서 나주를 가지 말라고 해도 열심히 올랍니다

 

 SG100734.jpg

 

안녕하세요. 저는 논산 부창동성당 서안나입니다. 제가 나주 다닌 지 20년이 넘는데 그동안 받은 은총도 많고 영적육적으로 치유된 것도 많습니다. 그런데 부창동 성당 수녀님이 나하고 어떤 자매님하고 나주 다닌다고 자꾸 불러가지고 나주 안 간다는 약속을 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냉담했다가 나주에서 인생길 찾고 성당도 열심히 다니게 됐는데 어떻게 나주를 안 가겠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나주 안 가고는 못 사니까 갑니다.” 그랬어요. 저는 그렇게 몇 번을 불려갔지만 계속 그렇게 말했어요. 제가 부족하지만 성모님 예수님 힘 받고 열심히 올랍니다.

 

서문영 안나(010-8432-9261) 논산 강산동 부영@108-1003호

 

DSC07103.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받고 치유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느 순간 제 안에 교만이 싹트는 것 같았습니다.
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가면 예수님이 떨어지지
않도록 더 조심조심 가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서 모든 봉사직을 내려놓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해야 될 일이 있다면 지금도 마땅히 도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소중한 은총증언들 감사합니다
증언하신분들 모두모두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들 함께 받으며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주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영광받으소서
아 ㅡ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은총을 나누어 주신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들 드립니다
피눈물 흘려 주신 30주년 기념일
에 더 많은 은총들이 내리시어
주님과 성모 성심이 승리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받고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드립니다.
죽음의 사선을 넘나드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은총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소중하고 놀라운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성모님 메시지’와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같이 읽고 묵상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가지고 마음에 와 닿는 메시지에 줄을 긋고 좋았던 부분을 늘 묵상하면서 내 생활을 반성했습니다.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저도 똑같이 해보도록 노력할께요
메세지 말씀 더 잘 봐야 겠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은총받고 치유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돌려 드립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알렐루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놀라운 은총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어마어마한 사랑들 그 모두가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들

불치병이 낮고 변화되는 삶들
중독증에서 해방되는 일들
그 외 은총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많은은총받으신여러분들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성모님 메시지하고 나주 십자가의 길 기도가 진짜 최고구나!’
아멘! 아멘! 아멘!
너무도 은총 가득한 증언을 들으면서
참 행복했어요.
지금도 행복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한
은총은 영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어요~!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순례자분들 은총 나눔소식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처음에 나주에 오는 것도 너무 너무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고, 우울증이 심한 동생 때문에 나주를 순례하게 됐어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한 달 동안 미국 여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완치되었습니다.
아멘!!!
은총을 나눠 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피눈물 30주년을 맞이하여 주님, 성모님게서는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어 반드시 나주가 인준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께로부터 받으신 온갖은총들이
참으로 놀랍고 감동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고통들로부터
우리를 구해주신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열매가 너무나 큽니다

은총 증언하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나주 5대 영성으로 살아가시는
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잘 관리하시어
나주를 알리는 일에 앞장섭시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행복가득!!!
나주의성모님!! 찬미영광 가득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고.은총.받으신분 들모두.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풍성한 은총을 받으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남편은 “나주 기적수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냐?”
 면서 기적수만 드시고 나주 영성으로 사랑을
실천하려고 늘 노력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0^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엉원히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은총 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께도 곰사해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 받으시고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494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7,55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