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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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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0건 조회 6,470회 작성일 16-11-27 16:42

본문

 링크 : https://youtu.be/YiHWXG8xNp4


<2016년 11월 24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20부>

 

오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20부 진행을 드리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성경에도 나옵니다.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 버리고'에 대한 내용하고, 다음에는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내용, 또 자아에 대해서, 또 하늘나라 옥좌 앞에 대한 성경 말씀하고 메시지 말씀. 어떻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또한,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자녀에 대해서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1.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자, 고린토 1서 1장 19절, 또 21절 말씀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성서에도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니...”하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또한, 21절 말씀은 “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지혜로운 경륜입니다.” 지금 이 말씀이 나주 성지. 하느님의 도성인 이곳을 통해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보십시오. 2007년 8월 15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유사 이래. 우리 역사가 생긴 이래로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는.

 

이렇게 누추하고 이렇게 보잘 것없고 이천 년 전 베들레헴 마구간에 해당하는,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과 같이 누추한 곳을 이 마지막 시대에 다시 오실 주님께서 이곳을 거처로 해서 당신이 바로 하느님의 역사. 인류 구원사업을 펼치시고 계신다는 어마어마한 사실을 과연 우리 인간의 지혜로 가늠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이죠.

 

또한,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니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를 통해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99년도 12월 21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파스카의 신비라는 것은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 즉, 죽음을 통해서, 그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부활에 다다를 수 있다는 그러한 신비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는 바로 우리들 각자가 다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 고통과 아픔과 여러 가지 어려움을 통해 그것을 잘 지고 극복하고 갔었을 때 영광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씀해 주시면서 바로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는 것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또 한 가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 이 말씀은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 버리는 거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 바로 이 말씀하고도 연계가 되지 않습니까.

 

2.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루가복음 6장 42절의 말씀.

 

“제 눈 속에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더러 ‘네 눈의 티를 빼내 주겠다.’ 하겠느냐?” 이 말씀도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복음말씀을 기반으로 복음말씀을 좀 더 저희가 이해하고, 좀 더 저희가 복음 말씀을 실천하게 하려고 상세히, 자세히 뒷받침해 주시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제 눈에 든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이웃 형제의 눈 속에 티만 보이는 이유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2007년 5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기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 자기 생각으로. 그러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서.  또,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선입견으로 판단하고 단죄하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바로 자기 눈에 든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이웃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이유라고 말씀하셨어요.

 

이것을 저희가 잘 듣고 실천을 해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또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제 눈 속에 들보도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두 가지를 말씀하셨어요.


사제와 수도자들을 판단하고 있다.

이 말씀은 87년도 4월 23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가정성소를 가진 너희들이 너희의 성소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찌 사제와 수도자를 판단할 수 있단 말이냐?” 그분들의 역할이 얼마나 크세요.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고, 작은 영혼이 되게 하기 위한 그 역할을 하시는데 그분들이 설사 잘못된 것이 보인다 하더라도 우리가 사제들을 위해서, 수도자들을 위해서. 더 많은 기도, 비판 판단이 아니라 더 많은 기도를 보내주셔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신 것이죠.

 

또한,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겉만 꾸미는 위선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즉 97년도 8월 28일 날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며 겉만 꾸미는 위선으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주려고 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이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이 자체가 정말 저희들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라고 중언부언하시면서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선입견으로 단죄해버리는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2007년 7월 7일 성모님께서 그 방법을 말씀하셨어요. 이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법. 그것은 바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너희의 영성을 겸손과 완덕으로 이끌어주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또한, 더욱 낮아져 사랑으로 일치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낮아져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2007. 7. 7. 성모님)

 

즉, 저희가 자기 눈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있는 티를 꺼내려고 하는 것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것이고 더욱더 겸손 되이 낮아져서 사랑으로 일치하는 방법을 얘기하고 계셔요.

 

생활의 기도. 또 저희가 더욱더 낮아져서 겸손되이 사랑을 실천하는 이 방법만이 남의 눈에 있는 그 티, 티눈. 티만 보이면서 그것을 꺼내주려고 하는 것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셨습니다.

 

3. 자아

 

또한,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옵니까? 자아에서 올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메시지를 통틀어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무엇) (무엇)을 죽여야 한다.” 96년 10월 19일 날 예수님 말씀. “죽여야 한다.” 이 표현을 예수님께서 딱 한번 쓰셨어요. 바로 자아를 죽여야 한다고. 이 자아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이념입니다.


메시지에 보면 죽여야 한다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오는데요. 마귀 사탄이 율리아님을 죽여야한다고 표현이 되어 있어요. 하지만 왜? 인류 구원 사업을 동참하면서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갈 수 있는 영혼들을 구해내는 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귀사탄은 율리아님을 죽여야한다고 하지만 예수님께서 죽여야 한다는 것은 마귀사탄이 아니라 마귀사탄은 죽지 않죠. 패망을 하죠.

 

바로 자아를 죽여야한다고 표현을 하고 계셔요. 그만큼 자아가 저희들 영성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어마어마한 방해가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자아를 잘 다스릴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자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2001년 2월 28일 재의 수요일에 2000년 전 편태를 당하여 흘리셨던 피에 젖은 예수님의 면포 가루를 실제로 내려주셨습니다. 면포 옷을 내려 주신 것이 아니라 그 옷이 가루가 되어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이 옷 가루를 보면서 하시는 말씀이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이 옷 가루 보셨잖아요. 2000년 전에 이처럼 이런 기적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곳을 통해서 주시는 것이죠. 왜 이 옷 가루를 저희들에게 주셨는지, 바로 저희들이 갖고 있는 그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고 죽이게끔 하기 위해서 이 모습을 저희들에게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2000년 전 옷 가루를 내려주신 의미는 이는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편태를 당하시면서 입었던 그 옷 자체를 부서뜨리고 부서뜨리고 부서뜨려서 2000년이 지난 지금, 여기 계신 분들 나주 성지를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 극진히 사랑하는 자녀들이 더욱더 작은 영혼이 되어서 천국에 마련되어 있는 잔치상에 오너라. 하기 위해서 이렇게 또 큰 기적을 저희들에게 선사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이 옷 가루를 보여주면서 말씀하셨어요.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

“이것은 바로 수많은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해 편태를 당하여 흘렸던 피에 젖은 내 면포가 부서지고 또 부서진 것인데 이는 바로 애인여기하기는커녕 자신의 만족만을 채우기 위해 베풀지 못한 채 받으려고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을 주워 모은 것이란다.

 

내 어머니와 나는 이렇듯 매일 부서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진정한 기도와 회개와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2001년 2월 28일 예수님)

 

바로 예수님께서도 이렇게 마음이 부서진다는 이런 표현을 하시면서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 2001년 2월 28일 재의 수요일 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천국에서 기쁨과 평화와 흠숭과 영광을 받으시면서 계셔야 될 그분들께서 바로 저희들 때문에 이만큼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이죠. 예수님께서 아직 시작하신 일 마무리가 안 됐죠. 그 마무리 될 때까지 아직 세상 자녀들이 구원사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사업을 마무리하시기 위해서 완성을 하시기 위해서 바로 율리아님을 선택을 하셨고 이곳 나주 성지를 선택을 하셨고 또 이곳 나주 성지를 통해서 바로 정말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이렇게 단순한 자녀들을 이곳에 불러 모으셔서 저희들에게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포함을 해서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 잔칫상으로 올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그러한 사명을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 사랑의 메시지에 응답하여 자아를 버리고 바로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할 것이니 또한 너희가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와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 10. 19. 예수님)라고 말씀하고 계셔요.

 

바로 자아를 버리고 율리아님과 온전히 일치하여 따를 때 이만한 은총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자아를 우리가 버려야 되고 자아를 죽여야 된다는 것이죠.

 

또한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 구원을 위하여 율리아를 도와주도록 특별히 부른 자녀들까지도 지금은 자아를 버리지 못해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너의 사랑에 찬 희생과 염원으로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너를 도와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려고 하는 그러한 사람들, 그러한 자녀들 특별히 부른 자녀들, 여기도 계실 거고 또 오늘 평일 날이라 못 오셨지만 이러한 자녀들이 어떻습니까. 자아를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율리아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셔요. 그러나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된다고.

 

중요한 말씀인데 저희들이 종국에 가서 그렇게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역할을 할 것이 아니라 성부 하느님을 더 위로해드리고 율리아님에게 더 위로를 드리면서, 더 율리아님의 역할인 인류 구원사업에 더 동참하시면서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역할을 잘 하시게끔 지금이라도. 혹시 자아를 버리지 못해 이와 같이 되어있는 자녀들이 있다면 자아를 버려야한다는 얘기죠.

 

지금은 마지막 순간에 다다랐다고 말씀하셔요. “내 작은 영혼이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성모님께서 이제는 율리아님이 마지막 숨이라고 하셨어요. (2015. 1. 1. 성모님)

 

임종. 즉 이 세상에 정말 계시는 시간이 얼마나 촉박하다는 것을 얘기를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 그 큰 의인이 안 계신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 거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재차 말씀을 하시잖아요.

 

이제는 저희들이 정말 머뭇거리면서 지체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명심하면서 더 깨어서 우리 자아를 죽이고 율리아님과 일치해서, 사랑으로 일치해서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갈 수 있게하는 그 역할, 그 사명을 저희들이 수행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

 

그래서 천국을 누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2016년도 2월 17일 날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교만을 버려야 됩니다. 또 자아를 버려야 됩니다. 또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랬을 때에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하여 천국에 가는, 천국을 누리는 작은 영혼이 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셔요.

 

그만큼 저희들이 교만, 자아, 알량한 자존심이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또 천국으로 가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버리면서 올 수 있게끔 이렇게 저희들을 양육시키고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4. 하늘나라 옥좌 앞

 

또한 이 말씀도 하셨어요. 하늘나라 옥좌 앞에 대한 말씀도 하셨어요.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영혼. 성경말씀에 있습니다.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요한 묵시록 7장 14절부터 15절까지에 이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에 딱 한 구절이 있더라고요.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이 흘리신 피에 자기들의 두루마리를 빨아 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의 옥좌 앞에 있으며 하느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는 분들이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이라고 묵시록에 말씀을 하셔요. 지금은 큰 환난, 대 환난 마찬가지 말씀이시죠.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한다." 이미 94년 2월 3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지금 저희들은 대 환난의 때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어려움과 박해를 받고 있죠. 박해 안 받는 자녀도 있겠지만 나주성모님,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이곳에서 선포하시는 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선포하면서 따르는 자녀에게 얼마나 박해가 심합니까, 미움이 심합니까. 온갖 갖은 모욕이 심하지 않습니까.  

 

대 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여러 차례나 경고하였다고. 2001년 11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러나 또 이 말씀도 하셨죠.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2008년 6월 30날 예수님 말씀이세요. 이러한 박해 속에서도 행복하다고 하니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다음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영혼들, 큰 환난을 겪어내는 사람들이라고 이렇게 말씀을 성경말씀에서 하는데 사랑의 메시지에서 또 하고 계셔요. 바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앉게 될 영혼들에 대해서.


1)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98년 4월 12일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들,
2)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있는 자녀들도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영혼이라고 이렇게 하셨습니다. 2002년 8월 15일날 예수님 메시지에 나오고 있습니다.
3)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자녀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고
4)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하는 자녀. 2007년 12월 25일날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어요. 지고한 사명. 바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갈 수 있게끔 그 역할. 바로 사랑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전하는 역할. 2000년 전에 바로 제자들이 받으신 지고한 그 사명은 복음 선포입니다. 지금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선포하는 것을 말씀하고 계시죠.
5) 또 마지막으로 율리아님과 함께 깨어 기도하는 자녀라고. 2008년 6월 30일 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 이중에서 한 가지라도 실천을 하게 되면 바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된다고. 이 다섯 가지 중에 하나라도 실천하게 된다면 바로 복음말씀하고 똑같죠. 환난을 겪어야 되죠. 바로 고통을 겪어야 되죠. 박해를 받아야 되죠. 그러기 때문에 이 성경말씀이나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나 같은 말씀이시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상세히 바로 하늘나라 옥좌 앞에 있게 되는 영혼, 성부 하느님, 바로 예수님, 바로 그 앞에 있게 되는 영혼, 얼마나 놀랍고 큰 은총이면서, 얼마나 저희들을 아끼면서 사랑하면서 이러한 은혜를 주시겠다고 하시는 이러한 말씀을 깊이 묵상한다면 저희들은 큰 기쁨을 갖게 되어, 아무리 큰 박해가 온다 하여도, 아무리 큰 치명을 받는 그러한 아픔이 온다 하여도 잘 봉헌하면서 갈 수 있다는 그러한 믿음들이 생기지 않습니까!


또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 2006년 10월 15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어요.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는 네가...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감히 상상도 잘 못하잖아요. 어떻게 하늘나라 옥좌 앞에 갈 영혼들이 누구인지 알고. 계시다는 거, 그러기 때문에 저희들 만남이라든가 일일이 율리아님을 통해서 말씀 하실 때에는,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하늘나라 옥좌 앞에 설 수 있게끔 저희들을 양육시키시고 또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저희들에게 계속 권유하고 저희들을 이끌어가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율리아님은 몇 가지 다시 정리를 해봤습니다.

영광 속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신 분이라고. 2006년 3월 30일 날 성모님이세요. 예수님께서 머무르실 거처가 어디입니까. 바로 이곳이에요. 바로 이곳 나주가 그냥 나주가 아니잖아요. 성지라고 선포하셨어요. 유사 이래 성지.

 

2011년도 4월 22일 날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이곳을 도성이라고. 거룩한 도성에 해당된다고. 이 얼마나 놀라우신 말씀입니까. 이곳이 바로 하느님의 경륜이라는 것을 이 세속 사람들이 알겠습니까. 여기에 계시면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알고 이렇게 누추하지만 이렇게 초라하지만 와서 주님, 성모님 위로 드리고 율리아님도 위로 드리고 또 더불어서 정말 이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게끔 그러한 기도 지향을 많이 가지고 하지 않습니까.

 

“인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서 길러주신 분”이에요. 2006년 3월 31일 날 성모님 말씀이시고. 또한 율리아님의 역할을 보십시오.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율리아님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해 주시는 분 (2010년 3월 2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참조)이라고 하신 말씀이세요.

 

율리아님의 그 역할이 너무 크다는 것이죠. 율리아님 이 세상에 안 계신다면 어떻게 된다고 이미 2014년 4월 18일 날 성부 하느님도 말씀을 하셨고, 그러한 율리아님은 지금 어떠한 상황이세요. 오늘 저희 이 기념일에 못나오셨잖아요. 이제는 매순간 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쉬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이란 표현을 쓰셨습니다. 그만큼 남아있는 시간 적다는 이야기죠.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세상은 암흑 속에서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2015. 1. 1. 성모님)

 

또한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라고. 지금 올해 초부터 작년 12월부터 해서 올해 초를 거점으로 해서 지금까지 이 고통들이 그동안 받아오셨던 고통보다도 더 극심하고 정말 너무나 힘든 그러한 고통을 지금 받고 계시고 봉헌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만큼 이 세상의 죄악이 더 깊어졌고, 또 그 고통들을 통해서 단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필사의 고통들을 봉헌하시면서 계시는 것이죠. 그래서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바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이 세상을 구원하면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한 바로 그 역할을 하시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5.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자녀들

 

또한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자녀 중에 이 말씀하셨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지 않았느냐?” (2016년 3월 25일 성부 하느님)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수많은 이들로부터 모욕과 수모를 당하셨어요. 그러면은 율리아님은 어떻습니까. “세상에 있는 한 그런 일들은 끝없이 계속 될 것이다.” 라고. 바로 예수님처럼 모욕, 수모 여러 가지 비난, 이러한 고통들이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그대로 지속될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은 율리아님을 따라 저희들이 생활하려고 노력하는 이 자녀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 말씀도 하셨죠.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율리아님을 따라 예수님께 가는 자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를 받고 있다, 받을 것이라고. 바로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러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러한 고통들, 그러한 모욕, 미움, 박해. 율리아님도 받으실 거고 또 율리아님을 따라 예수님께 가는 자녀들도 이러한 고통들이 수반한다고 그 고통은 주님의 사랑이고, 그래서 그러한 고통!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도달할 수 있고 영광에 다다를 수 있게 하기 위한 그러한 역할을 해주시면서, 그 고통을 5대 영성으로 저희가 봉헌하면서 가는 것이고, 이러한 봉헌을 통해서, 세속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이러한 것을 통해서 우리가 정화되고 그렇게 정화됨으로 인해서 저희들이 천국 잔치에 갈 수 있는 그러한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는 그러한 말씀의 맥락을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지속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마지막 날에는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하고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이 있어요. 바로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되는 천국에서도 가깝게, 주님과 성모님 또 하늘나라 옥좌 앞에 가깝게 서게 되는 그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을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확실히 알려준다. 두 가지를 말씀하셨어요.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으로 말씀하시는데 확실히 알려주는 것이 딱 2가지입니다. 이 말씀도 저희들이 명심을 해야 되는 것이지요.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94.9.24. 성모님)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 한다면...(중략)...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2006.3.31. 성모님)

 

성모님이 하시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을 성모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바로 인류 구원사업에 동참하면서 하시는 것이고, 그러한 일을 율리아님을 통해서 함께 또 하고 계시고 하시는데, 하느님이 하시는 역사적인 그러한 일을 막거나 방해한다면 어찌 그가 정말 구원의 길로 갈 수 있겠습니까!

 

확실히 알려준다고 했기 때문에 정말 확실히 알고, 저희들이 어떤 길을 가고 있고, 또 방해하고 훼사하는 자녀들이 있다고 한다면 저희들이 기도하고 또 회개하도록 해서 주님 성모님을 잘 따라갈 수 있게끔 기도의 지향이 되어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기까지 준비를 했습니다. 이 말씀을 잘 묵상을 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저희들이 위로를 드리면서 또 율리아님을 저희들이 잘 도와드리면서 인류 구원사업에 동참하면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게끔 한다 하면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안이 되시고, 위로가 되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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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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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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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94.9.24. 성모님)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알아듣게 해 주시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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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희들이 종국에 가서 그렇게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역할을 할 것이 아니라
성부 하느님을 더 위로해드리고 율리아님에게 더 위로를 드리면서
더 율리아님의 역할을 인류구원사업에 더 동참하시면서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역할을 잘 하시게끔 지금이라도 혹시 자아를 버리지 못한
자녀들이 있다면 자아를 버려야한다는 얘기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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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죄인들 때문에 능욕을 당하며 온갖 수난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이 옷가루를 보면서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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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자아를 버리자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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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 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세상은 암흑속에서 온갖 죄악으로 가득차 무법천지가 되어 가고 있어
단 한영혼 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들 도와다오"
            아멘 아멘 아멘!!!
기획 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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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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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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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세상은 암흑 속에서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아멘!!!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기 위하여 받아내시는 고통들 이제는
더욱더 심해지시는 그 고통들  도와드려야 함에도 아픔만 드렸
습니다. 할 수 있다를 외치고 고백했건만 너무나 부족했어요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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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 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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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세상은 암흑 속에서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2015. 1. 1. 성모님)
또한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라고. 지금 올해 초부터 작년 12월부터 해서 올해 초를 거점으로 해서 지금까지 이 고통들이 그동안 받아오셨던 고통보다도 더 극심하고 정말 너무나 힘든 그러한 고통을 지금 받고 계시고 봉헌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만큼 이 세상의 죄악이 더 깊어졌고, 또 그 고통들을 통해서 단 영혼이라도 더 구하시기 위해서 그렇게 필사의 고통들을 봉헌하시면서 계시는 것이죠. 그래서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바로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이 세상을 구원하면서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한 바로 그 역할을 하시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계획부장님!
사랑의 메시지 잘 알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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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직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세상은 암흑 속에서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어,단 한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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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할 것이니 또한 너희가 힘을 받아
온 세상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되어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 10. 19. 예수님)

아멘~
기획부장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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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중요한 말씀인데 저희들이 종국에 가서 그렇게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역할을 할 것이 아니라
성부 하느님을 더 위로해드리고
율리아님에게 더 위로를 드리면서
더 율리아님의 역할을 인류구원사업에
더 동참하시면서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역할을
잘 하시게끔 지금이라도 혹시 자아를 버리지 못한
자녀들이 있다면 자아를 버려야한다는 얘기죠.

맞아요 ...아멘 ㅠ
제 얘기네요 ㅠ0ㅠ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 기획부장님의 설명에서
자아에 대한 것들이 너무 와 닿았어요!
정말 죽이기는 쉽지 않지만
노력 해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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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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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희의 알량한 생각이나 편견으로 그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안 된다.”
아멘~!
저를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남을 쉽게 판단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어리석은 지 깨닫게 됩니다.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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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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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지막 날에는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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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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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믿음과 신뢰심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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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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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세상 구원을 위하여 율리아를 도와주도록 특별히 부른 자녀들까지도
지금은 자아를 버리지 못해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너의 사랑에 찬
희생과 염원으로 종국에는 그들도 변화되어 너를 도와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라고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아멘!!!
기획부장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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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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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되도록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엄마를 비롯하여 모든 협력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호소에 조금이나마 위로드리도록 노력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분투노력하고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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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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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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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매 순간 자아를 부수고 또 부수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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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기획부장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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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
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세상은 암흑 속에서
온갖 죄악으로 가득 차 무법천지가 되어가고 있어,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내 딸이 받고 있는 고통이
그렇게도 극심한 것이란다. 그러니 이제는 너희가 어서
 빨리 일어나 성심을 다해 그를 도와다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20부
감사합니다 아멘!!!하늘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되도록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엄마를 비롯하여 모든 협력자
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호소에 조금이나마
위로드리도록 노력하면서,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분투노력하고자
합니다.아멘!!! 진리님의 댓글에 공감하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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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자아를 부수고 또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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