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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주신 14주년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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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4건 조회 4,114회 작성일 16-08-20 20: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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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2016년 8월 15일 성모승천대축일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4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성체기적 25주년인 올 5월 16일, 중국 펑지엔 형제님은 기적수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발목을 완전히 치유 받고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가톨릭신자들을 데리고 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펑지엔 형제님은 41명의 순례단을 꾸려 8월 15일 날 성모님 경당에 도착했습니다. 이외에 홍콩, 싱가폴, 일본, 모리셔스에서도 성모님께 감사와 위로를 드리기 위해 오셨고, 그중 열 명이 넘는 분들이 8월 14일 주일 저녁미사에 참석했습니다.

 

율리아님은 8월 13일 날 119로 응급실에 실려 가실 정도로 영적 육적 고통이 극심하셨지만 주님과 성모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나주 순례자들을 위한 준비기도에 참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15처에서 성심을 열어 피를 흘려주셨고,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려주셨으며, 성인성녀와 순교자들까지 함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이 은총들은 우리가 나주에 꾸준히 순례할 뿐만 아니라 작은 희생과 노력들을 아끼지 않을 때 계속될 것입니다.

 

15일 성모님동산은 구름을 차광막으로 태양을 가려주시고, 시원한 바람이 간간히 불어 9일 전의 첫 토요일 보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기가 많이 수월했습니다. 순례자들은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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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하지만 성모님을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들은 첫 토요일 보다 더 더웠어도 감사하며 기도했을 것입니다, 더 많은 희생을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면서. 율리아님처럼 이렇게 감사가 마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을 더 잘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 8처부터 수 신부님께서 중국어로 기도하시자 50여명의 중국어권 순례자들은 매우 기뻐하며 기도에 열중하였습니다. 9처, 10처,  11처로 갈수록 통회의 울음소리가 커져갔고, 12처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도할 때는 폐부를 찢는 울음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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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빛나는 눈망울로 한 처 한 처 정성스럽게 기도했는데 꽤 많은 분들이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갔으며, 13처에서는 한 중국 자매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셨습니다.

 

1992년, 이스라엘 성지순례 때 율리아님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힘들게 올라가신 골고타 언덕에서 십자가의 길을 바치셨습니다. 당시 율리아님은 고통으로 걸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3처부터 혼자 십자가를 지고 가시며 기도하셨고, 그날 골고타 언덕 일대가 진한 장미향기로 뒤덮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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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기도하던 외국사람들은 율리아님의 머리에서 흐른 땀을 닦은 손수건에서 땀이 피로 변화되어 쫙쫙 퍼져나가는 모습에 경악하며 정성스럽게 기도하기 시작했고, 상인들조차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받아들였습니다.

 

당시 율리아님은 극심한 ‘십자가의 수난고통’ 중이었지만 예수님을 위로해드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 많은 희생을 바치고자 장정 3명이 겨우 드는 십자가를 혼자서 지고 십자가의 길을 똑바로 올라가셨습니다. 그 노력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기뻐하시며 전대미문의 징표를 주신 것입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친히 살아 계심과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나이까. 성지 순례하는 많은 이들, 특히 이곳에 와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며 묵상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202)

 

중국 순례자들은 갈바리아 동산에서 수 신부님께 십자가 경배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성스레 십자가 경배를 하였습니다. 2명의 중국 자매님은 성모님 상의 옷자락을 꼭 붙들고 하염없이 통곡했고, 한 형제님은 성모님 상을 꼭 안고 울음이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상 뒤편에 가서 장궤를 하고 묵상하다가 머리를 땅에 조아리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이 분들 외에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은 외국 순례자들이 많았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철야기도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날도 성모님께서 맑은 향유를 줄줄 흘리시며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에게 받들려 입장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가슴이 찢기는 고통 중에도 환한 미소로 순례자들을 맞아주셨고, 그분들이 봉헌하는 꽃과 꽃바구니를 성모님께 봉헌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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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당신께서 원하시오면 더한 것도 드리겠나이다. 주님께서 주신 이 몸과 제 마음이 제 것이 아닐진대 내 어찌 내 뜻대로 살으오리이까. 오로지 주님께서 도구로만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님의 향기, 1990년 7월 11일)

 

초와 꽃 봉헌이 끝난 뒤,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아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생활의 기도모임 조 그라시아 자매님이 온 마음을 다하여 낭송하였고, 순례자들은 “아멘!!!”을 크게 외치며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될 것을 굳게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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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성가대에서 성모님 찬미 80번 ‘하늘의 여왕’을 감미롭고도 힘찬 하모니로 성모님께 바쳐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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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회장님이 중국, 홍콩, 싱가폴, 모리셔스, 일본에서 오신 순례자들을 차례로 소개할 때마다 모두가 힘찬 환영의 박수로 맞아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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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후, 성모승천대축일 미사가 수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습니다. 복음은 한국어와 중국어로 선포되었고,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중국어로 하였습니다. 통역은 하 세실리아 수녀님이 했는데 수 신부님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방법은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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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부님은, 성부께서 율리아님에게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고 세상에 나가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된 너의 삶을 통하여 완성한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더 힘차게 알리거라. 그래서 이제는 사제들이 앞장서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외쳐야한다.(2014. 4. 18.)”하신 메시지를 그대로 받아들이신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사제로서 평생을 경건하게 사시며 하느님 사랑을 실천하신 수 신부님 강론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하며 힘차게 화답하였습니다.  

 

촛불을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기도는 영광의 신비 5단이 봉헌이 되었는데 계를 중국어로 응은 한국어로 하였습니다. 중국 순례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성모성지인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중국어로 바치는 묵주기도에 모두 한마음이 되어 정성스럽게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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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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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에 성경을 토대로 사랑의 메시지의 중요성, 지고지순한 기도인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지의 중요성과 더불어 5대 영성과 율리아님에 대해 누구라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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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러 나오신 율리아님은 고통이 너무 심해 앉으셔서 말씀을 하셨는데 ‘15일에 성모님동산으로 준비 기도를 하러 오셨다가 15처에서 있었던 예수님과 성모님, 성인성녀와 순교자들께서 나주 순례자들을 위해 피를 흘려주신 기적’에(율리아님 말씀 참조) 대한 이야기를 하시다 자신도 모르게 일어났습니다.

 

그 모습에 모든 순례자가 박수를 치며 환호하였고, 율리아님의 말씀은 점점 더 힘찼습니다. 외국 순례자들도 율리아님 말씀에 빠져 열심히 들으면서 나중에는 한국 순례자들과 함께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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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용서와 회개,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2002년 8월 15일 날 내려주신 기적의 성혈 돌을 모신 투명용기를 보여주며 만남 때 신부님께서 그 성혈로 강복을 해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01년 11월 9일, 12월 27일, 2002년 1월 18일 이렇게 세 차례에 걸쳐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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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11. 9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2002년 봄, 한 신부님께서 성혈을 내려주신 성모님동산에 순례 오셨습니다. 그리고 기적의 샘터 앞에서 성체기적이 두 번이나 일어났다는 얘기에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성체기적을 두 번이나 주셨다니 좀 꾸며봐라.” 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그 말씀에 순명하여 성체기적이 일어난 곳을 중심으로 큰 돌 12개와 작은 돌 33개로 경계를 짓고, 그 안에 탁자를 설치해 탁자 위에 성혈 돌 3개를 모셔놓고 성체기적 사진도 모셔놓았습니다. 순례자들이 그 앞에서 기도와 묵상을 하며 은총을 많이 받게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성체기적을 기리기 위해 그곳을 꾸미니 예수님께서 2002년 6월 11일 날 성혈을 많이 쏟아 주셨고, 8월 15일에는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주셨습니다. 만약 성체기적을 기념하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이곳에 성혈기적을 주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아무리 은총을 내려주시려고 해도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씀을 율리아님이 자주 하시는 것입니다. 이때 성혈 돌 중 5개는 오랫동안 응고되지 않았습니다. 4개의 성혈은 33일 동안 응고되지 않았고, 1개는 140일 동안 응고되지 않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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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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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부터 2003년 1월 1일까지 140일이 지났어도 성혈이 굳지 않고 흘러내림

 

율리아님은 140일 동안 굳지 않았던 성혈 돌을 담은 케이스가 움직이지 않도록 솜을 가득히 넣은 원통형 용기의 한 가운데에 보관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스스로 움직이셔서 성혈 돌을 담은 케이스가 원통형의 끝 쪽에 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힘차게 움직이셨는지 성혈이 케이스에서 흘러나와 솜에도 묻어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의 기적입니까! 율리아님은 영원히 보전되어야 할 이 성혈로 순례자들을 기도해주시고자 모시고 왔습니다. 그만큼 나주 순례자들을 사랑하고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은총증언 후 순례자들은 은총을 가늠할 수 없는 성혈 돌로 강복을 받았습니다. 이 날은 평일이라 직장에 출근하는 분들을 위해 만남이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율리아님께서는 더욱더 정성과 사랑을 다해 모두를 품에 꼭꼭 안아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중국 순례단 리더인 펑지엔 형제님의 장모님은 중풍에 말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순례단에 참여하여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온 마음을 다하여 이 분의 입에 십자가를 긋고 뽀뽀해주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16일 밤, 율리아님은 극심한 이석증의 고통에도 경당에 오셔서 매일 미사를 마친 중국 순례단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용서에 대한 말씀을 전하신 뒤 만남을 또 해주셨습니다. 자신의 안위나 안락 대신 순례자들의 영적 육적 유익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신 것입니다.

 

이 때 펑지엔 형제님이 장모님의 치유를 증언하였습니다. 이날 새벽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은 장모님께서 너무나 편하게 주무시고, 잘 움직여지지 않아 씹을 수가 없었던 입을 완전히 치유 받아 씹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증언을 한 펑지엔 형제님도, 그 장모님도 어린애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그때 경당 성모님상도 매우 기뻐하시며 활짝 웃으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중국 순례단은 17일 날에도 성모님동산에 올라와 십자가의 길을 바쳤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스러운 이 자녀들에게 백합향기와 장미향기를 쏟아 부어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낀 이 분들은 십자가의 길을 하며 뜨거운 통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 최근 고통 영상 중 낙태보속고통을 보면서 많은 순례자들이 엉엉 울며 통곡하였습니다. 영상을 보며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성모님의 절규를 받아들여 진심으로 회개한 것입니다.

 

사실 낙태는 낙태수술을 하는 의사와 여자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상대방인 남자가 낙태를 종용하는 것은 물론 낙태를 모른 척 방조하는 것도 동반 살인자가 되는 것입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151, 나이가 많은 어떤 할아버지와 율리아님의 대화 참조)

 

중국 순례단은 율리아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과 어린애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은총을 받고 또 받았습니다. 이 분들을 통해 중국에 나주 성모님을 통한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아! 불타는 내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에 의탁하여 달아드는 영혼들은 영원한 내 사랑에 참여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어떠한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2002. 8. 15.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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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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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친히 살아 계심과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나이까.

성지 순례하는 많은 이들, 특히 이곳에 와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며
묵상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저도 그대로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운영진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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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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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임다.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성모님 동산에 온 기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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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도회 소식 올려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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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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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올려주신  글자 수만큼  주님 찬미 찬양받으세요
성모님 찬미 찬양받으세요
저포함해서 가족들 회개하는 마음 한번씩 더들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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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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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율리아엄마 감사함니다
5대영성따라 기쁘게 살도록  감사의 삶으로써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철없지만 나주 구원방주에 함께할구 있음에
 영광,찬미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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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15처에서 성심을 열어 피를 흘려주셨고,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려주셨으며,
성인성녀와 순교자들까지 함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이 은총들은 우리가 나주에 꾸준히 순례할 뿐만 아니라
작은 희생과 노력들을 아끼지 않을 때 계속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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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몽소승천대축일에 너무나도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의 기도로
저희는 너무나도 풍성한 은총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오신분들을 보며
많은힘이 되었고 정말 박해받는
중국에서 신앙을 지켜나가는 분들을
보면서 더욱 잘 모범이 되어
중국대륙에 나주성모님사랑이 전해지길 기도해봅니다

도저히 나오시기도 힘드신 몸으로
나오셔서 함께 해주신 율리아님!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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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중국에서도 이렇게 오셔서 많은 은총을 받는데
은총 가득히 받은 사람들이 박해가 무서워 못오는거 보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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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자신의 안위나 안락 대신 순례자들의
영적 육적 유익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 놓으신 것입니다. 아멘!!!

정말 ㅠ_ㅠ... 어느 누가... 이렇게 큰 사랑과 희생을
기꺼이 바쳐주신단 말입니까 ㅠ_ㅠ...♡
소중한 율리아님을 저희 곁에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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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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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니...!!!  감사감사드립니다. 멋진사진들과 글을 그대로 주시니
저희들이 게시판의 글들을 보고 진심으로 더욱 양육되어가는것
같습니다.  4대축일중 한나인 성모승천대축일을 기쁘게 맞이해
참으로 은총과축복들 많이많이 받으셨습니다. 또다시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떠오르며 지금이시대의 슬기러운열처녀중 기름을 채운자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것을 알게 해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친히 살아 계심과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나이까. 성지 순례하는
많은 이들, 특히 이곳에 와서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며 묵상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No. 202)"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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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구구절절 소식
마치 눈앞에 펼치듯 너무 잘 음미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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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식 넘 감사드려용^_^
중국 순례단 또 보고싶어요~!!!
피눈물 30주년 기념일에
꼭 오면 좋겠어요!!!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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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말고 세상에 나가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된 너의 삶을 통하여 완성한 5대 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를 더 힘차게 알리거라.
그래서 이제는 사제들이 앞장서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외쳐야한다.(2014. 4. 18.)
아멘~아멘~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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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8월15일의 은총이 다시금 전해지며 너무나 기쁩니다.
예수님께서 그토록 많은 성혈을 흘려주신 곳에
이 부족한 죄인이 발을 딛을 수 있다는 자체가
기적인 것 같습니다. 항상 묵상하며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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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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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아무리 은총을 내려주시려고 해도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씀을
율리아님이 자주 하시는 것입니다.

이때 성혈 돌 중 5개는 오랫동안 응고되지 않았습니다.
4개의 성혈은 33일 동안 응고되지 않았고,
1개는 140일 동안 응고되지 않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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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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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기도회소식 자세하게 올려주신 운영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운영진님의 수고로 그날의 소식을
더욱 자세하게 알게되었네요
특히 외국인들의 소식과
성혈조배실, 성혈돌에 관한 경이로운
소식등ᆢ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 작은영혼으로서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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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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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극심했던 고통들 봉헌하시며
저희들 위해 그리고 중국 등 해외
순례자들을 위하여 바쳐주신 사랑들

그 크신 사랑으로
치유받고 돌아갈 때는 새로운 희망
가득 부어주셨던 은총의 성모님 승천대축일

그리고 성혈을 내려주신 엄청난 주님 성모님
사랑의 날! 기도회에서 주셨던 은총들
축복되어 감사의 맘 가득합니다.

성혈이 굳지않고 있었던 사진 등 모두가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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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이번에도 동산에  예수님 성혈을 주시도
직접 목격하는 엄청난 은총을 받았어요

예수님께서  현존 하시는 나주  성지
제 영혼을 살려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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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당신은이토록우리를사랑하시어.친희살아계심과우리와함께계심을보여주시나이까.
감사합니다.
운영진님.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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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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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중국 순례단은 율리아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과 어린애 같은 단순한 믿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은총을 받고 또 받았습니다.
이 분들을 통해 중국에 나주 성모님을 통한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것입니다." 아멘!
중국 순례자님들을 통해서 대륙의 많은 분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할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소중한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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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아!
불타는 내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에 의탁하여 달아드는 영혼들은
영원한 내 사랑에 참여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어떠한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아~~~멘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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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이고 지고도 갈 수 없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은총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며
사랑을 나눠주시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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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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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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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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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아멘!!!알렐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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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은총들은 우리가 나주에
꾸준히 순례할 뿐만 아니라
작은 희생과 노력들을
아끼지 않을 때 계속될
것입니다...아멘

은총가득한 소식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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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아! 불타는 내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에 의탁하여 달아드는 영혼들은 영원한 내 사랑에 참여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어떠한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2002. 8. 15.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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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아멘~!!!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했던 기도회 소식 전하여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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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주여! 당신께서 원하시오면 더한 것도 드리겠나이다.
주님께서 주신 이 몸과 제 마음이 제 것이 아닐진대
 내 어찌 내 뜻대로 살으오리이까.
 오로지 주님께서 도구로만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주님의뜻이 이루어 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오며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침니다

언제나 소식을 전해주시는
운영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모두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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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중국에서도    순례를    오시고
성모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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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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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다시금 올려주신 내용들을 보니깐 마음이 더더욱
새로워 지고 감동이 밀려 옵니다..
희생으로 봉헌된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있음으로
우리는 더욱 깨어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작은
영혼들 되어야 겠습니다..
모든것 사진으로 보니 새롭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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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기도회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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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임을
너희가 온 세상에 알려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 중 단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는 일 없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받아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게 하기 위하여 너희가 불림
받았다는 중대한 사실을 깨닫고, 나와 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 더 이상 유보함 없이 멸망과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일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예수님께서 성혈을 쏟아주신 14주년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사진을 통해서도 감동이 은총이
몰려옵니다 중국분들에게도  쏟아주신 은총소식  기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소식  만방에 공유합니다 ~ 다가오는 피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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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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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들과 불림 받은 자녀들아!
불타는 내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에 의탁하여 달아드는 영혼들은
영원한 내 사랑에 참여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어떠한 환난이 닥칠지라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이제 질풍경초처럼
굳건하게 세워줄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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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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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아무리 은총을 내려주시려고 해도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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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께서 친히 살아 계심과
 우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시나이까. 성지 순례하는 많은 이들, 특히 이곳에 와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며 묵상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십자가의 길」기도를 바치는 모든 이들이
 형식적이 아니고 진정으로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회개의 삶을 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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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에
성경을 토대로 사랑의 메시지의 중요성, 지고지순한
기도인 생활의 기도의 중요성,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나주 성지의 중요성과 더불어 5대 영성과 율리아님에
 대해 누구라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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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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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나주 얼른 가고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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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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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2001년 11월 9일, 12월 27일,
2002년 1월 18일 이렇게 세 차례에 걸쳐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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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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