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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 3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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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8건 조회 4,054회 작성일 16-09-13 12: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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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년 동안 사고가 안 난 것도 성모님 은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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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직업이 운전인 저는 한 20년 가까이 회장님을 모셨는데 사모님 차도 제가 관리합니다. 얼마 전, 사모님께서 차를 새로 뽑은 지 일주일 밖에 안 됐는데 제가 그 차를 닦고 회장님을 출근시켜드렸어요.

 

근데 사모님께서 전화를 해 “안 기사! 차가 없어졌다. 어떻게 된 거야?” 그 순간 정신이 아득하더라고요. 그때서야 그 차를 닦고 키를 그냥 꽂아놓은 게 생각났거든요. 찻값이 6천 5백이나 되고, 회사도 잘리는 건 당연하니까 ‘성모님 저 좀 살려주세요!’하면서 나주성모님께 막 매달렸어요.  

 

그리고 회사가 있는 여의도에서 상도동 회장님 댁으로 급하게 가고 있는데 사모님이 다시 전화해 “안 기사! 지금 차 찾았다. 도둑놈도 잡았어!” 하시는데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런데 사모님께서도 제 실수를 그냥 덮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모님이 너무너무 고마웠는데 이 모든 것이 다 성모님 은총이잖아요. 제가 회장님 차를 20년 가까이 운전하면서 큰 사고가 날 수 있었던 상황이 엄청 많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그것이 은총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다 사고가 안 난 그 모든 것이 다 나주성모님 은총이었던 것을 그날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저는 회장님과 사모님만 모시기 때문에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성모님! 저도 성모님을 알리겠습니다!’하고 지금 페이스 북을 통해 나주성모님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익수 베드로(010-3922-4431) 강남 개포 주공@ 74-407호

 

 

간질을 천천히 치유해주시는 것이 더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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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성모님! 찬미예수님!

저는 나주 순례가 3년 좀 넘었는데 올해 처음으로 젊은이 피정에 참가했어요. 근데 간질을 앓고 있는 제가 계속 순례 오니까 조금씩 치유되고 있는데 이게 더 큰 은총 같아요. 주님께서 한 번에 다 치유해주시면 제가 나주에 안 올까봐서 천천히 치유해주시는 거죠.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박소연 로사(010-5650-9129) 성남 태평동 00번지 B02호

 

 

사랑의 집 할머니들이 받으신 여러 가지 은총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우리 사랑의집 어머니들이 은총 받은 거 나누겠다고 하십니다. 본인들이 다 하시겠지만 보충설명이 필요하면 제가 해드리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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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9세인 저는 김포에 살면서 첫 토요일이면 너무 좋아서 나주를 다니다 심장병, 천식, 자궁암, 무릎 관절염 등등 감당 못할 상태에서 ‘사랑의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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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율리아 자매님한테 “기도 좀 해 달라.” 했더니 배를 탁 쳐서 ‘무슨 기도를 이렇게 해주나?’ 했는데 그 뒤로 숨 쉬기도 부드럽고, 밥도 꿀맛에 몸이 편안하더라고요. 일주일 뒤에 우리 애들이 면회 와서 “엄마 예뻐졌다.” 그러는데 참 기분 좋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가다보니까 병들이 다 나아서 지금 아주 건강하게 삽니다. - 조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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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수녀님: 작년 7월 24일 입소하신 어머니는 천식이 아주 심해서 제가 많이 걱정했는데 8월 첫 토 때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하고 천식을 완전히 치유 받으셨고, 자궁에 11cm되는 큰 혹도 엄마 기도 받고 몰랑몰랑하게 됐어요. 연세가 있어 심장도 나빴는데 엄마 기도로 다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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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에서 물이 자꾸 나와서 근 일 년을 좋다카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봐도 자꾸 재발이 됐어요. 근데 올 2월에 마음을 되지게 먹고 와가지고 율리아 자매님을 만났더니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 하면서 제 볼태기를 두 번 쓰다듬어줬는데 귀가 물도 안 나오고 완전히 나샀어요.

 

또 성모님동산에 가서 성모님상을 이래 안는데 장미향기가 확 풍기고 그래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성모님 동산에 온 보람도 있고, 성모님한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해 부지런히 더 오다 고마 완전히 나주로 왔습니다. - 정기용 빅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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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수녀님 : 2년 반 동안 귀에서 진물이 나와 계속 이비인후과에 다녀도 낫지 않고 왼쪽 청각은 80%, 오른쪽은 30%가 상실됐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호 불어주면 치유를 받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올 2월 성시간에 오셨답니다.

 

근데 성시간엔 율리아 엄마가 말씀과 치유기도 해 주실 때 제가 무조건 ‘아멘!’ 하라고 했어요. 근데 아침밥을 하고 있는 제게 오셔서 귀가 뽀송뽀송 하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가 돌아서 있을 테니 말을 해보라 해서 그리 했더니 다 알아들으셨어요. 2년 반 동안 진물이 나던 귀를 그렇게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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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 아들이 위암 수술을 받고 독한 약을 많이 먹어 간이 나빠져서 목에서 피가 넘어와요. 광주 대학병원에 갔더니 못 고친다고 그냥 가라고 하더래요. 며느리는 구급차를 타고 서울 성모병원에 갔는데 저는 그 전화를 받고 성모님 집에 가서 “아들을 살려 달라.”고 막 울면서 기도했더니 아들이 치유 받아 살아났습니다.

 

그래서 신부님들이 아무리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해도 왔습니다. 그리고 밭일을 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내 아는 대로 했더니 다른 사람들 깨는 비바람에 싹 넘어졌는데 제가 심은 깨는 전부 깨끗하게 여물어 수확을 많이 냈습니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가 정말 좋습니다. 성모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임복순 세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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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수녀님 : 이분은 올해 94 세이신 김열자 마리아로 이태호 로물로 형제님의 어머니십니다. 우리 사랑의 집에 오신지 8년이 가까이 되셨는데 처음에는 완전히 우울증에다 치매 요양등급을 받은 중증환자로 그냥 누워계시다 보니까 욕창도 생기고 그랬어요.

 

이런 분이 여기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날로 좋아지셔서 작년부터 화장실도 혼자 다니시고, 치매도 치유되어 옛날 일도 다 기억하세요.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성모님동산에 오시면 자녀들을 위해서 꼭 미사를 넣으시는데 전에는 말씀도 안하시던 분이 항상 감사 인사까지 하셔요.

 

이것은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기도 덕분입니다. 그래서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것까지 치유되신 건데 엄마께선 사랑은 모든 걸 다 치유할 수 있다고 하시잖아요. 이것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향기 나는 기적수로 반신불수 할머니가 일어나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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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겨울에 향기가 나는 기적수 2병을 받고 ‘이걸 누구에게 줄까?’ 그 생각만 했어요. 근데 성당 반모임 때 한 자매님 동생이 머리 종양 때문에 성모병원에 입원했는데 보험이 없어 병원비가 많이 나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 남동생 갖다 먹여!”하면서 그 기적수를 반 병 줬어요.

 

그러고 잊어버렸는데 우리 성당 반장이 “화장실에 앉혀 놓은 그 자매님 엄마가 자기 발로 걸어 나와 꾸벅꾸벅 졸고 있는 딸을 툭 치더래. 얼마나 놀랬겠냐?” 하면서 “누워서 못 일어나고, 기저귀에 똥오줌을 받아내던 그 엄마가 미장원도 다니고 다 다닌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그 기적수를 남동생 안 먹이고 엄마를 먹였다는 거예요. 그리고 조금 남아 있는 거를 동생 주겠대요. 그 엄마는 그렇게 일어나가지고 자유롭게 걸어 다니시다가 지난달에 선종하셨는데 나머지 기적수 한 병은 개신교 자매한테 줬어요.

 

그 자매는 술하고 담배 골초인데 담배를 너무 피워서 목이 아파 침을 못 삼켜요. 근데 기적수를 갖다 준 그날 전화가 와 “야, 니가 준 물 마시니까 목이 안 아프다.”는 거예요. 그래서 목이 괜찮아졌는데도 여기는 안 와서 좀 서운해요.

 

그런데 지난 토요일에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이 명동 마리아꿀룸에 오셔서 미사를 해주셨는데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아침부터 콧물이 자꾸 흘러서 휴지를 통째 가지고 가서 계속 콧물을 닦았어요.

 

그런데 미사가 다 끝나갈 때쯤 재채기가 연거푸 세 번이 나와서 ‘어? 치유해주시려나 보다.’하고 ‘예수님! 내 영혼육신의 나쁜 것 다 빼내주세요.’하고 생활의 기도를 했더니 바로 콧물이 싹없어지고 코도 안 아프고 그냥 치유됐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구영애 베로니카(010-7195-1760) 서울 중구 다산로 58-1

 

 

예수님 성혈과 진액으로 심한 우울증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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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구 박옥자 다비다라고 합니다. 7년 전 7월 첫 토요일 날, 저는 성모님동산 갈바리아에서 간절하게 기도했어요. 딸이 우울증이 심해서 병원에 입원했으니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근데 어떤 자매님이 요한 성인상 팔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그걸 받고 있더라고요.

 

나도 우리 딸 먹일 욕심이 나니까 기적수 병(30cc 짜리)에 한 세 방울 받았는데 예수님 늑방에 진액이 고여 있는 걸 한 자매님이 보고 있어서 “자매님, 그 물 저 주시면 안돼요?” “그런데 어떻게 받아 가실래요?” 그래서 제가 엎드리고 그 자매님이 올라가서 받았어요.

 

그러고 비닐성전으로 내려와 율리아님 말씀을 듣는데 성혈이 은박지 깔판에도 뚝 떨어지더라고요. 봉사자들이 와서 사진을 찍어 가고 나는 좀 누워있었는데 내 티셔츠 겨드랑이에도 성혈이 또 내려오시고, 당시 지부장이었던 누갈다 자매님, 김경자 소화데레사 자매님도 성혈을 받았어요.

 

그리고 지금 고등학생이 된 세라피나 아들은 이마에 성혈이 떨어졌는데 나도 모르게 깔판에 떨어진 성혈을 얼른 찍어가지고 예수님 성상 늑방에서 받은 진액과 합치니까 불그스레해요. 그때 한 형제님이 제 손 좀 잡아보자고 하더니 성 토마스의 성체찬미가를 바치시더라고요. 큰 은총 받으셨을 거예요.

 

그때 한 자매님은 성혈이 내려오신 깔판을 오려서 가져간 뒤로 큰 음식점을 내 대박이 났는데 신랑이 나주에 가면 이혼하자고 하니까 안 오다가 지금은 음식점이 완전히 망했대요. 근데 성혈이 합쳐진 예수님 진액을 먹은 우리 딸은 다 나아서 미술학원에 나가 계속 용돈을 벌었어요.

 

그러면서 나주에 한 번씩 순례했는데 지난 6월에 나주에 왔다가고 나서 바로 취직했는데 너무 재밌고 좋다면서 “나주 성모님이 도와주셨어!” 그래요. 딸은 전공이 아동미술인데 지금 아주 건강하게 직장생활 잘해요. 그리고 나주성모님 상본을 소중하게 모시고 다니면서 기도했더니 그날 모든 게 짱으로 끝났대요.

 

또 제가 율리아 엄마 칠순잔치 때 나주에 오려고 버스를 타러 가다가 언덕에서 팍 넘어져 무릎이 쑥 패여 피가 나는데 흙이 들어가서 새까매요. 그래서 얼른 기적수로 씻어내고 나주에 왔는데 깨끗이 나았어요. 이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옥자 다비다(010-5696-5575) 남양주 별빛마을 3-5단지 1408호

 

 

성모님이 장미향기를 주셔서 기도회를 기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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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산에서 박중구 뽈리까르뽀 회장님과 매주 나주성모님 기도회를 하는데요 회장님이 본 기도를 하기 전에 성모님 앞에서 준비기도를 열심히 하고 나면 가끔 기적성수에서 성모님 향기가 나요. 그래서 저희들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회를 잘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저희 동네 할머니가 선종하셔서 장례미사 끝나고 장지까지 갔다가 저녁때 집에 들어갔어요. 근데 압력솥 뚜껑도 안 닫고 양파 껍데기를 끓이다 그냥 나간 거예요. 그렇게 가스불을 8~9시간 켜놓은 건데 불은커녕 솥도 전혀 안 타고 너무너무 깨끗한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과 예수님께 감사드리러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자 요안나(041-668-0880) 충남 서산 대사동 가산@ 105호

 

 

이제 열심히 기도하며 새롭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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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신광리 행복마을 이남흔 바오로입니다. 지난 5월에 전립선검사를 위해 비뇨기과에 가서 CT를 찍었더니 방광에 종양이 있다며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광주 기독병원으로 갔습니다.

 

검사결과 “암이 의심된다.”는 판정을 받고 6월에 수술했는데 CT에서는 암이 1개로 보였는데 실제로는 5개였대요. 조직검사 결과 악성종양이라고 해서 저는 절망하고 막 화를 내다 저를 돌아보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성모동산의 모든 행사에 열심히 참석했습니다.

 

그때마다 율리아 엄마가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꼭 제 방광이 있는데 뽀뽀를 해주시며 저를 꼭 끌어안고 기도해주셔서 마음이 녹기 시작해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앞에 섰을 때 창에 찔린 예수님 늑방 상처를 보는 순간 저는 제 죄를 회개하면서 “예수님 살려주십시오. 성모님 살려주십시오.” 애원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봉헌란에 “수술을 안 하고 나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하고 율리아 엄마께 간절히 청하면서 ‘이제부터라도 잘 살겠다.’고 결심했는데 주위 분들이 “얼굴이 많이 편안해지셨어요. 참 예쁘네요.” 했습니다. 이건 예수님 성모님 은총이고, 엄마의 기도 덕분이었습니다.

 

8월 22일, 2차 수술을 받았는데 의사가 “암이 이제 없습니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아멘’과 ‘감사’를 부르짖으며 기도봉헌란에 다시 글을 올리고 새롭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순간 모든 게 다 은혜로웠고 저는 오늘 처음으로 꽃 봉사를 했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철야기도회에 참석해도 밖으로 뱅뱅 돌면서 담배 필 자리 찾고 한 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했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앞으로는 열심히 기도할 겁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은총입니다. 여러분들과 이 은총을 나누고 싶고 하느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남흔 바오로(010-5616-3707) 나주 다시면 신광로 275-8

 

 

뼈가 드러난 욕창이 엄마의 헌신적 사랑으로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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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한 7년 전에 받은 은총을 아직도 증언하지 않아 가슴이 찔려서 나왔습니다.

 

제 아내는 7년 전에도 똑같이 제 등에 업혀 순례 왔지만 그때는 꼬리 뼈 쪽에 욕창이 상당히 심했습니다. 거기에 큰 밤톨 크기의 욕창이 있었는데 나중엔 뼈까지 드러나 너무나 속상하고 자괴감까지 생겼어요. 근데 율리아 엄마가 그걸 아시고 제의방으로 오라고 하더라고요.

 

아내를 업고 제의방에 갔더니 엄마가 “상처 좀 보자” 그러셔요. 상처가 깊고 괴사가 돼 사실 냄새도 났는데 엄마가 성수를 뿌리더니 그 상처에 입을 맞추시며 기도하시는 거예요. 저는 그 광경에 숙연해지면서 너무 놀랐습니다.

 

그러고 일주일 후엔 딱지가 앉고 2주 후엔 딱지가 떨어지고 다 나았는데 괴사됐던 곳이 다른 살보다 더 튼튼해졌어요. 그래서 ‘야, 다시는 욕창이 안 걸리겠구나!’ 그런 믿음이 딱 생겼는데 정말 그 뒤로 다시는 재발이 안 돼 지금까지 열심히 순례합니다.

 

아내는 나주에서 배운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휠체어 타고 가정 일을 다 합니다. 심지어는 청소기도 돌리고 밀대로 걸레질도 합니다. 모든 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아내가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이주환 사도요한(010-5250-2498) 영등포 대림동 현대 2-201호

 

*욕창은 1~4단계까지 있는데 뼈까지 드러날 정도면 최고 심한 4단계로 살을 자르고 소독하는 작업을 하루에 몇 번씩 해도 잘 낫지 않는답니다. 근데 1주일 만에 딱지가 앉고, 2주 만에 치유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이랍니다.

 

 

나주에 와서 회개했을 때 뱃속에 있던 둘째가 치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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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다대 본당 손주연 엘리사벳인데 우리 애가 16년 전에 치유 받은 걸 이제야 고백합니다. 둘째가 지금 중 3이 됐는데 임신 34주 때 산부인과 선생님이 애 빨리 꺼내 수술해야 된다는 거예요. 콩팥 하나가 정상의 2.5배나 돼서 수술하지 않으면 터진다고요.

 

그 당시 제가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누구를 많이 원망했기 때문에 나주 와서 그걸 회개하면서 울며불며 기도하고 다음 주에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들이 초음파 검사하면서 “어? 이상하네. 아이 콩팥이 정상으로 돌아왔네!” 그러더라고요. (박수) 늦었지만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나주를 몇 년 다니다 사정이 있어 오지는 못했지만 나주에 대해 안 좋은 소리가 들리면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그러다 7~8년 만에 다시 오기 시작해 지금 1년 10개월 됐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전에는 제가 나주 영성을 따라가기가 버거웠거든요.

 

그때는 제가 영적으로 좀 미성숙해서 헤맸었는데 이제는 그게 무슨 말인지 조금은 알 거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손주연 엘리사벳(010-4116-1191) 부산 다대동 푸르지오@111-1304호

 

 

여동생의 육종암이 11년 만에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9일 기도나 치유기도를 할 때 항상 루가복음 5장 19~20절 말씀을 먼저 봉헌하고 합니다. 우리 동생이 49살 때 자궁에 육종암이 왔는데 엄청 컸어요. 그래서 자궁을 들어내고 내가 3개월을 수발했어요.

 

그때 인하대병원에서 최고 잘하는 교수님이 수술했는데 수술 후 저를 불러 “육종암은 균이 독해서 항암치료를 받으면 머리 빠지고 고통만 받지 환자한테 이익 되는 게 전혀 없다. 내가 동생처럼 생각해 이 말을 해준다.”면서 내 동생 보다 더 젊고 육종암 크기도 4cm인 환자가 4년 만에 재발해서 죽었대요. 동생은 6cm 였어요.

 

그 말에 동생이 얼마나 실망해가지고 자기 옷을 다 정리해서 딱 몇 벌만 남기고 다 버리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저도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5년 만에 암이 폐에 전이돼 재발해가지고 오른쪽 폐 3분의 2를 잘라냈어요.

 

그래서 우리 집에 있는 기적수를 있는 대로 페트병에 부어서 택배로 부쳐줬어요. 동생이 기적수를 먹고 간에 있는 게 치유되고 나서 하느님을 받아들여 마리아로 세례를 받았어요. 동생이 여자로서는 완전 백점이라 신앙도 예쁘게 잘 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저는 동생을 나주성모님께 봉헌하면서 나주에 미사 드리고, 아침마다 성수 뿌리면서 나주성모님 상 앞에서 죽자고 기도했습니다. 동생은 집에 고상도 안 거는 그런 신앙인데도 이번에 병원에서 암이 치유되었다는 판정을 받았어요. 암 온지 11년 만에요.

 

이건 나주성모님 덕분입니다. 나주성모님께 기도하면 안 들어주시는 것이 없다는 걸 확인시켜 주신 거죠.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춘옥 요안나(010-2291-2471) 달성군 논공읍 주공@101-1204호

 

 

<개별증언>

 

 

1) 무릎이 너무 아파 성체 모실 때 걸음을 못 걸었다. 오늘 공동만남 할 때 율리아님께 개인적으로 뽀뽀기도를 받고 싶었지만 그 마음을 봉헌하고, “아멘!”  했는데 무릎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난 뒤 걷게 되었다. 멀쩡하게 걸으니 사람들이 다들 깜짝 놀랐다.

 

정수자 제노베파(010-2267-8224) 의정부 신곡1동 416-53

 

2) 심한 타박상으로 무릎연골이 찢어지면서 손톱 크기의 뼈가 떨어져 나가 연골 사이에 끼었다. 엄청난 통증이 동반되어 8월 30일로 수술날짜를 받았는데 8월 15일에 나주에 와서 치유 받아 수술을 하지 않았다. 의사는 9월 12일 날 한 번 더 보자고 했다고 한다.

 

장현자 글라라(010-4183-4446) 부산 금정구 대창빌라 A동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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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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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듬뿍 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해처럼 빛나시길 빌어요.

운영도우미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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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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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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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글 함께 은총받은 느낍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은총들의 증언을  다시듣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영육을 잘받아서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게
됨을 맏으면서 더욱 노력하는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은총 증언하신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축하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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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은총 증언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나주 성모님 어서 인준 이루시어 많은 영혼들 치유 받아 구원받게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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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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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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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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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오래된 은총도 증언하여 튼튼하게 많은 곳에 뿌리내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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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대단한 은총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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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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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놀랍고 감동적인 은총증언들
정말 기적자체입니다~

저도 넘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미합니다

소중한 은총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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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진짜 어마어마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놀라워요!! 미라클!!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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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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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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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은총받으시모든분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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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의 용기와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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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사랑의집 할머니 너무 귀한 은총 놀라워요
전에 갔을때  기어서만 다니시는 할머니를 뵈었는데
이제는 치유 받아 그것도 치매까지
걸어 다니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놀라워요^^


아멘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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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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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증언 너무 너무 소중하고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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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증은.감동또.감동.입니다
모두.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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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사랑과 은총은 정말 끝이 없습니다.
이 무수히 많은 은총들
받고 또 보는 저희들은 참 복자들입니다~~~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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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분들 어마어마한 은총입니다.
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대속고통과
사랑들로 치유가 일어남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누가 나를 위해 대신 아파준단 말입니까?
그분의 크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께 넘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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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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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너무나도 소중하신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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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좋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나주의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 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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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그때는 제가 영적으로 좀 미성숙해서 헤맸었는데
 이제는 그게 무슨 말인지 조금은 알 거 같아요"

아멘!!!
받으신은총 잘 관리하시어
더욱 큰 은총으로 이어지기를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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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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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의 집 할머니들이 받으신 여러 가지 은총들
그리고 개별은총까지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놀라은 은총증언들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우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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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마리아 수녀님과 증언을 하여주신 사랑의 집 할머님들 그리고 형제님, 자매님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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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건 나주성모님 덕분입니다. 나주성모님께 기도하면
안 들어주시는 것이 없다는 걸 확인시켜 주신 거죠.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놀라운 증언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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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모두가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에게 허락해 주신 소중한 은총들 내려주심에 감사드리며
함께 은총받을 수 있도록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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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은총 받으시고 증언 헤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  영광과 찬미를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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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한 분 한 분 너무도 소중한 귀중한
은총 증언을 해 주셨네요!
이렇게 또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게 되며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게 되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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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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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8월 22일, 2차 수술을 받았는데 의사가 “암이 이제 없습니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아멘’과 ‘감사’를 부르짖으며 기도봉헌란에 다시 글을 올리고 새롭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순간 모든 게 다 은혜로웠고 저는 오늘 처음으로 꽃 봉사를 했는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철야기도회에 참석해도 밖으로 뱅뱅 돌면서 담배 필 자리 찾고
한 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했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앞으로는 열심히 기도할 겁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은총입니다.
여러분들과 이 은총을 나누고 싶고 하느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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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은총이 가득가득...♡
나주성지!!!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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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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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엄청난 은총들을 내려주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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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은총증언 너무 너무 소중하고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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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모두 다 주님의 능력 아니시면 불가능한 일들이오나
그러나 도구로 쓰여지신 율리님 아니시면 안되오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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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께도 정말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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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이 모든 은총이 가득한 증언
나주에서 가능하지요.
나주 순례자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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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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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증언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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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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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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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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