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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의 따끈한 은총소식>오늘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에서 있었던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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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44건 조회 3,032회 작성일 12-08-27 00:37

본문

 

2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주일! 예수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는 날^^

그러나...

 

내일 거대한 태풍 주의보!!!

성모님 동산은 무사할 것인가...!

성모님 동산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우리들이 지킨다!

성모님 집 봉사자분들과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들은 주일도 마다않고

성모님 동산에서 열심히 태풍 대비를 하였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열심히 일한 후에 마지막으로 갈바리아 예수님을 만나러 출발!

그런데 갈바리아에 먼저 도착한 생활의 기도모임 자매님이

은총기자를 급히 부르는 것입니다.

도대체 갈바리아에서 무슨일이!!!

은총기자, 부리나케 달려갑니다.

 

오르막길이 평지인 셈치고 달립니다72

1

우아아 ♡ 예수님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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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수녀님께서 팔에 성혈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 이 죄인에게..." 수녀님께서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갈바리아의 예수님...

지원자 자매들이 하나 둘 씩 예수님 발을 만지며 예수님과 만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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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정말 당신 앞에 잘못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죄인으로 달아드는 당신 자녀를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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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예수님의 진액!진액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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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까지 흐르도록 내려주셨습니다.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님께서는 가까이하시고, 넋이 꺾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시편33)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1997년 3월 30일 예수님)

오 아멘!!! 예수님^^죄인으로서 예수님을 찾는 우리를 많이 사랑하신다고요^^

 

햇빛이 아주 강렬하게 쨍쨍 찌는 한낮이었습니다. 태풍의 주의보가 있었지만  기상청에 의하면 태풍 전날은 태풍이 저기압을 쪽쪽 빨아당겨서 고기압이기 때문에  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하였습니다.

 

차례로 예수님을 만나는데 한명이 다 만나고 진액을 받고 나면

다 발라서 가져갔기 때문에 예수님의 발에는 어떤 수분(?)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발을 만지며 자유롭게 오래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또 내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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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로 할 때마다 계속 내려주셨습니다.

이미 앞의 사람이 다 발라갔는데, 다음 차례 분이 예수님 발을 만지면 다시 진액이  맺히더니 팔 아래까지 흘러나오도록 내려주시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미 느끼고 체험한 바 있었지만 오늘은 더욱더 갈바리아의 예수님이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느껴졌습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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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온 예비 세례명 실비아 자매님입니다.

"예수님, 저도 예수님 믿고 싶어요. 제가 확실히 믿을 수 있도록 저에게도 진액을 내려주세요. 구하고, 청하고, 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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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조르고 또 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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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수님,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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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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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진액으로 제 얼굴도 낫게 해주세요"

나주에서 일어난 기적을 믿고는 있었지만 이번에 예수님께서 진액 흘려주시는 것을 체험하면서 100%믿음과 확신을 갖게 된 예비세례명 실비아 자매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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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두에게 너무나 행복하고 복된 하루였습니다.

저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자 저희들 각자에게 친히 오시어

당신 몸에서 진액을 풍성하게 흘려주신 예수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xLnRpc3RvcnkuY29tOi9hdHRhY2gvOS8wOTAwMDAwMDA5MzguZ2lm

 

 

이런 큰 은총은 정말 나주가 아니면 체험할 수 없는 !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정말 끝없는 희생과 사랑을 통해서

주시는 귀한 은총들!

      이 죄인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xLnRpc3RvcnkuY29tOi9hdHRhY2gvOS8wOTAwMDAwMDA5MzguZ2lm

 

기쁜 은총 홈님들과 나누어서 제 맘이 더 기뻐집니다.

모두 같은 은총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wLmdpZg%3D%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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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09:59:2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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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도우미2님의 댓글

운영도우미2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작업하다가 12시가 넘어가버렸으므로
날짜가 지나가 버렸습니다.^^

더 일찍 소식 전해드리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홈님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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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어머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들께,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대답 해주셨나보네요!
나주 성모님 동산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하지만 저도 저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예수님을 더욱더 찾고 마음을 열고 싶어요!
저도 님들처럼 더욱더 낮아지고 작은영혼도 되고 싶어요!
자기전에 이렇게 은총 가득한 글 보게되어 기쁩니다^^
예비세례명 실비아님, 젊은이 피정때도 뵈었는데 정말 순수하시고 귀여우신 분이시더라구요~
그자리에 함께 계셔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2님! 사랑 가득한 은총 전해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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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정말 당신 앞에 잘못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죄인으로 달아드는 당신 자녀를 받아주소서..아멘!!

예수님의 성혈..그리고 진액.. 내려주시며,
현존과 사랑을 강하게 드러내시는 주님~찬미합니다!사랑합니다!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아멘.
은총기자님~ 재빠른 은총소식 전해주심에 많이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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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차례로 할 때마다 계속 내려주셨습니다>아~~~멘!
마리아수녀님!성혈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안에 훌륭하신 두분 수녀님계시니 자랑스럽습니다...

<지원자님들과성모님 집 봉사자분들과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들은
 주일도 마다않고
성모님 동산에서 열심히 태풍 대비를 하였습니다>

수고를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거룩한생활 하시는분들을 뵈올때  죄송한마음이지만
부족한기도 사랑으로 올리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님께서는 가까이하시고, 넋이 꺾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아~~~멘!
(시편33)

운영도움미2님!  .. 갈바리아예수님의 특별한은총은 계속 이어지겠죠...^^올려주신 글에 마음이설레입니다.
나주성모님 동산이 그립습니다... 보물창고...하늘빛내려와 무지개함께 아름다운곳...!

어깨가 축 늘어져 갈떄 나주성모님품에서 율리아엄마를통한 사랑 가득안고 돌아와 다시금 그리운곳으로
마음이 앞서갑니다...

<성모님 동산은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우리들이 지킨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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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혈로,진액으로 축복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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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제 미카님과 실비아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을 찬미했지요,
예수님의 몸에서 성혈이 나오고 땀이 흐르고 물이 모두 나오고 진액이 나오고
이 모든 것들이 주님이시니 성체와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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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예수님, 이 죄인에게..." 수녀님께서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님께서는 가까이하시고, 넋이 꺾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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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신비는 아마 지금은 우리들만이 알겁니다.....곧 모든이들이 알아 뵈야지요? 모든이들이 곧...
운영도우미2님 정말 감사...은총소식에 저희들도 너무나 기쁨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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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 주님 추한 영혼과 마음과 육신의 때를 정화시켜주시도록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추한 때를 셈치고 영원히 예수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로 영원히 젹시어 매순간 매초마다 정화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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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런 큰 은총은 정말 나주가 아니면 체험할 수 없는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정말
끝없는 희생과 사랑을 통해서 주시는 고귀한 은총들! 이 죄인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기쁜 은총 홈님들과 나누어서 제 맘이 더 기뻐집니다. 모두 같은 은총 받으세요.아~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2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2님...은총기자답게 현장감넘치는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고귀한 성혈받으신 수녀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함께하신 지원자님들도 축하
드립니다 예비실비아님도 축하드려요 오늘도 따끈따끈한 은총소식을 시작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읍니다 아멘!!!오르막길도
평지인셈치고 달려가는 은총기자님~저희도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받은셈치고
흐뭇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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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예수님 사랑합니다
찬미와 흠숭받으소서~!!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복과 사랑과 건강주시고
태풍피해없게 도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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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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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예수님, 이 죄인에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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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주님  죄인인 저희들의  추한 때를 깨긋이  씻아  주시고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 할수 있는  은총  주소서.
이번  태풍으로부터  피해 없도록  성모님  동산도  지켜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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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예수님! 당신의 온 몸을 다 짜내시어 부족한
저희들에게 사랑을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 사랑에 보답하는 효성스런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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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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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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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오~~~주님 ~~~
모든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글을 읽으면서 저도 함께 받은 셈치고 크게 아~~~멘~~~!!!했습니다~~~*^^*
기쁘고 놀라운 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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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정말 당신 앞에 잘못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죄인으로 달아드는 당신 자녀를 받아주소서..아멘!!

태풍소식에

장부를 태풍속에 홀로 있게 할수가 없어서
부랴 부랴  따라오는 승용차안에서

전라도 쪽과  경남을 통과 하는 큰  태풍에 조금  대비하는 마음이였지만.
한편으로는
율리아님께서  함께  계시니  우리나라는 좀 괜찮으리라....

그런데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저토록  진액을 흘려 주시다니....
주님의 현존에  마음이 따뜻해지긴 하면서도....

왜 저렇게 많은  증표를 주실까?    힘든 봉사할 거리가 많아 미리
위로를 주시는것일까?  .....
주님의 사랑에  함께  기쁘면서도
나주가 제일  먼저 걱정이 됩니다

오  주님......
지나가는 창박풍경을 바라보면서도
나주 걱정으로.....

율리아님께서 당하신 모든 고통들에 제발 더하지 말아주시기를.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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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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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 !  예수님 .. 

죄인을 사랑하여 주시는 예수님 ..

그렇기에  이 죄인  예수님께 감히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주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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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 - 멘..아 - 멘..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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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기자, 부리나케 바쁘시니 ..........으랏차차 ㅎㅎㅎ
사랑하는 주님, 은총기자님에게도 폭포수와 같은 은총 내려 주세요^^

예수님의 성혈로 ~
예수님의 성혈로 ~ 함께 하신
사랑하는 수녀님, 축하드려요^^

예비신자이신 실비아자매님,
저도 예비자였던 때가 있었지요. ㅎㅎㅎ
나주성지에서 많은 은총 받고 계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시어 많은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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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사랑을 표현하시니,
내 영혼 기쁨이 넘쳐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 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글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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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음이 부서진 이를 주님께서는 가까이하시고, 넋이 꺾인 이들을 구하시도다.

(시편33)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1997년 3월 30일 예수님)

오 아멘!!! 예수님^^죄인으로서 예수님을 찾는 우리를 많이 사랑하신다고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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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을 주시는예수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미천한 우리에게 자신을 바쳐서 구원의길로 인도하신 그 은혜를 어찌 갚을 수있을까요! 우린그저 감읍하여 머리를 조아릴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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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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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예수님 성혈 받으신 수녀님과 진액 받으신 모든 분들 큰 축하드립니다
정녕 살아계신 예수님 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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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정망 당신 앞에 잘못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죄인으로 달아드는 당신 자녀를 받아 주소서."

      "어~어!."

예수님의  진액! 진액이 흐릅니다

아멘~아멘~아멘~!!!

살아계신 예수님 찬미 영광 세세에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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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슴이 설레이도록 많은 은총을 지속적으로 주신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성혈을 내려주시고
진땀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내려주시고
예비 세례명을 받으신 실비아님께도 내려 주시고

모두 축하드립니다.아멘

언제나 율리아님 말씀과 사랑을 먹으며 열심히 사시
고 애쓰시는 생활의 기도모임님과 수녀님, 신부님
모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천국속에 사는 님들 모두 사랑합니다.아멘
운영 도우미2님 귀한 은총글 올려주셔서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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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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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정말 당신 앞에 잘못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죄인으로 달아드는 당신 자녀를 받아주소서."

저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자 저희들 각자에게 친히 오시어
당신 몸에서 진액을 풍성하게 흘려주신 예수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로~~ 온 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예수님의 사랑의 진액으로~~
사랑하올 예수님, 감사드리나이다. 깊이 진심으로 사랑하나이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모임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찐한 사랑 듬뿍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모두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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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와~~~
너무너무 신비하고 놀라워요!!!^ㅇ^
주님의 위업은 놀랍기만 합니다.
놀라운 은총받으신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과 수녀님, 실비아 자매님♡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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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저도 이날 함께 하게 되어 함께 은총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분명 해는 쨍쨍하고 비가 온 날도 아니었고,
무엇보다 전에 발을 만졌던 자매님이
진액에 기뻐하며 싹싹 쓱쓱,,, 닦고 또 닦고
물기는 다 말라있었는데도
손을 대고 기도하니 순간 팔을 타고
진액이 쭉 흘러내리는 것이었습니다.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온 몸을 다 짜내어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저희들 감싸주시니 감사드렸습니다.

부족하지만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예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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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 발등에서 나온진액을 저도 발랐지요.
햇볕이 쨍쨍내리는 3시정도였는데 계속 속구치는 예수님의 진액에
주님의 사랑을 느꼈답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에 주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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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정말 당신 앞에 잘못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죄인으로 달아드는
당신 자녀를 받아주소서."

저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자
저희들 각자에게 친히 오시어
당신 몸에서 진액을 풍성하게 흘려주신
 예수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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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입니다.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늘 성모님 동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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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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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이 세상에 온 것은 죄인을 부르러 왔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기에
 죄인임을 고백한 마리아 막달레나를 많이 사랑했던 것처럼 언제나 죄인으로서
나를 찾는 너를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언제나 마음을 열고 깨어 기도할 때
 너희의 눈물과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 질 것이다."

아멘~!

마리아수녀님의 성혈 받으심과 생활의 기도모임지원자분들 예수님 진액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성모님동산 지키시기위해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은총기자님의 생생한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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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가 아니면 체험하지 못하는 귀한 은총들...
살아계신 주님의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글을 읽는 제게도 은총이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은총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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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님의 댓글

하얀구름 작성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정말 당신 앞에 잘못한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죄인으로 달아드는 당신 자녀를 받아주소서..아멘!!!

운영도우미2님 은총소식 감사드리구요, 성모님동산 지키기위해
수고하시는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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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죄인으로서 언제나 예수님 당신을 찾습니다.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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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당신의 사랑을 드러내보이시며
우리들의 더러워진 영혼과 육신을 씻어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수고하신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 자매들에게
더욱 영육간에 건강함을 주시길 기도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신 땀방울에 백배 천배 아니 만배로 갚아주실 거라 믿어요

첫토가 가까이 태풍이 불어왓는데 성모님 동산은
피해가 없는지 걱정이 됩니다
마음은 벌써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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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진정 낮은자 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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