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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을 빼앗아가고 저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다 용서했습니다."(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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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9건 조회 3,058회 작성일 19-03-20 13:04

본문

 

나주성모님치유은총

 

 

링크 : https://youtu.be/OO7V_G9BT6o


 


100억을 빼앗아가고 저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다 용서했습니다.

 

 

 

 

저는 수원지부 손진필 바오로입니다.

 

제가 며칠 전 3월 31일 날 부활절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제가 은총 받은 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60년대 말경에 서울에서 한 40년 이상을 살았는데 건축업으로 돈을 좀 많이 벌었죠. 하루에 몇천만 원씩 벌고 하니까 금방 돈이 불어났죠. 그래서 내가 돈을 100억 이상을 갖고 있었는데 요즘은 100억 하면 거의 웬만한 사람들 이래 다 갖고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100억 정도 하면 부자라고 그랬거든요.

 

돈도 많이 벌고 이래서 결혼도 했는데, 부잣집으로 제가 장가를 갔어요. 2000년도 가까이 돼서 오일 파동도 일어나고 IMF라는 게 막 왔잖아요. 이래서 우리가 보증 서놨던 회사가 부도가 나서, 그 부도를 막으면서 계속 이렇게 버텨나가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요. 그래서 우리도 그냥 부도를 내버렸어요. 우리가 보증 섰던 회사하고 거기서 빚쟁이들이 오는 거예요. 변호사가 내 앞으로 되어 있는 재산을 전부 부인 앞으로 다 해놓으라는 거예요. 그쪽으로 다 옮겨났죠. 지금 같으면 그게 안 돼요.

 

이 이야기 하려고 하면 하루 종일 해도 못 하는데 간단히 이야기하겠습니다. 돈이 탐이 나서 돈을 뺏으려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는데 제가 누구한테 돈을 호락호락 뺏기는 사람도 아니고 또 보통 사람보다 조금 틀립니다. 2008년 12월 31일, 어떤 분이 저를 데리고 가서 술을 먹이고 한 5~6명이 야구방망이로 내 머리를 쳤어요. 거기서 내가 이제 죽은 거죠.

 

확실히 안 죽이면 저희가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목을 졸려서 완전히 죽여놓은 거예요. 이래서 그 사람들은 가 버리고 저는 병원에 가서 깨어나기는 깨어났는데, 병원에서도 당장 수술도 하고 해야 되는데 돈이 없어 못 했어요. 병원에 있다가 깨어나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이천으로 갔지요. 돈도 없고, 가니까 먹을 것도 없고 해서 근 1개월간을 거기서 거의 굶다시피 했어요.

 

어떤 사람이 그걸 보고 신고를 해서 지인이 수술하라고 차병원을 데려갔죠. 병원에 가서 MRI를 찍고 막 전부 검사를 많이 했는데 의사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내 정도 상처를 입었으면 사람이 죽어야 마땅한데 살아 있는 자체가 이상하다는 거예요. 내가 만약에 살았다 하더라도 식물인간이 돼야 되는데 움직이지도 못 하고 말도 못 하는데 내가 몸은 아프지만, 말도 하고 나 혼자 밥도 먹을 수 있고 이러니깐.

 

그래서 수술비를 대주는 사람이 있어서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한 보름간을 입원해 있다가 퇴원을 해서 이천으로 갔지요. 돈을 탐내는 사람들이 전부 우리 부인이 시켜서 그랬지마는 재산을 다 빼앗겼기 때문에 그냥 죽을 지경이죠. 그 추운 하우스 조그마하게 해놓고 거기 사는데 항상 내 마음속에는 적개심이라는 게 있잖아요. ‘내가 이제 조금만 나으면 그놈들 내가 전부 다 죽여 버리고 나도 죽는다.’란 그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거의 굶다시피 거기 있는데 어느 날, 그때가 3월달인데 걸음도 못 걷고 먹은 것도 없고 항상 누워있기만 이렇게 있는 상태인데 어떤 분이 찾아오셨어요. 내가 정신이 그때는 희미했어요. 눈에 사람을 보면 두 사람 세 사람 막 왔다 갔다 하는 이런 상태인데 그분이 먹을 것도 많이 가져오고 생필품도 차에 싣고 왔어요.  그래서 한 번 오고 두 번 오시고 세 번 오시고 계속 찾아오시는 거예요.


한번은 님 향한 사랑의 길이라는 책을 갖고 오셔서 한번 읽어 보라는 거예요. 그래서 책을 읽어 보니까 저는 그런 걸 상상도 못 해본 그런 일들이 쓰여 있고 이래서 그 책을 한 두 번 연속으로 읽었어요. 그다음에 또, 성모님 메시지 책을 또 가져오셨어요. 그 책을 읽고 난 후에 그분이 “조금 걸을 수가 있으면 나주를 한번 가보자.”는 거예요. “나주가 뭐 하시는 덴데요?” 그러니까 성모님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가기로 약속을 해놓고 몇 번을 제가 어겼어요.


2월달부터 계속 간다 간다 하고 또 못 가고 그게 이제 6월달이 됐는데 6월 30일 날 성모님 26주년 기념일 날 제가 처음으로 나주를 오게 됐습니다. 그때도 제가 누워 있어야 되는데 “거기 가면 누울 자리가 있습니까?” 그러니까 잠잘 자리도 있고 다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를 오게 됐는데 와 보니까 오늘같이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시고 “어디 누울 방이 어딨습니까?” 그냥 저기서 누우면 된다고. 그날 내가 감동을 받았어요. 저는 사랑한다는 그런 단어를 써 본 적이 없어요.

 

나는 우리 마누라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못 해봤고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도 사랑한다고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에요. 이런 사람인데 만남 할 때 율리아 어머니께서 여기서 안아 주시면서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막 뽀뽀도 해 주시고 막 이러는 거예요. 저는 태어나고 그런 말씀도 처음 듣고 그 품이 그렇게 포근한 느낌을 처음 받았다 아닙니까. 여기 내려가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삭 ~ 나는 거예요. 남자가 또 눈물을 흘리면 안 되잖아요. 그걸 이를 악물고 참고.

 

그 후에 또다시 7월 7일 날 일주일 만에 또 왔는데 율리아 엄마가 만남을 하시면서 또 이렇게 안아 주시면서 저보고 예쁘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팔목에 율리아 엄마가 차고 계시던 묵주를 저에게 줬어요. 이거 선물로 받은 겁니다. 그래서 기분은 막 붕 뜨는 기분 있죠?

 

그 당시에 내가 병원에서 천공배액술이라는 그 수술을 받았는데 나 같은 사람을 못 봤다는 거예요. 실험 대상에 있는 사람이에요, 제가. 머리도 아프고 차도 못 타고 이러는 데도 전 지부장님께서 기적수도 먹고 기적수로 목욕도 하고 하라고 해서 딴 사람이 한 번 하면 두 번 세 번씩 합니다. 그때만 해도 아파서 마음대로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내가 천주교 신자가 아니고 그냥 나주만 왔다 갔다 했으니까, 교리를 받는다는 말씀을 율리아 엄마께 한번 해 준 적이 있거든요. 그다음부터는 올 때마다 언제 입교했느냐, 언제 세례를 받느냐고 올 때마다 맨날 물었어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어떻게 압니까? 그런데 거기서 진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번씩 이렇게 또 포옹해주고 갈 때마다 병세가 진짜 호전되고, 기분이 막 날아갈 것 같은 거예요.

 

부활절 날 세례를 받는데 우리 지부에서 제가 선물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집으로 왔죠. 집도 아니고 비닐하우스 비슷한데 거길 왔는데 그걸 뜯어서 정리를 해 주시는데 장미향기가 막 진동을 하는 거예요. 내가 경당에서 맡은 바로 그 향기예요. 예, 향이 그만치 나요. 경당에서 맡는 것 같이.

 

우리 전 지부장님께서 보시더니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려주신 거예요. 여기 귀 있는 데서부터 이렇게 흘러서 이리 막 세줄 정도 이렇게 흘렀는데 약간 노르스무리한 그런 빛깔을 띠면서. 코에서 못 맡을 정도로 막 엄청나게 세게 향기가 진동을 하는 거예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문만 열면 밖까지 나옵니다. 그걸 보고 은총이라 그런답니다. 저는 몰랐는데. 그런 은총도 받고.

 

전에는 하느님이 누구신지 성모님이 누구신지도 잘 몰랐어요. 몰랐는데 여기 나주를 다니면서부터 주님도 알게 되고 성모님도 알게 되고. 이제 율리아 엄마께서도 말씀하시고, 신부님들께서도 말씀해주시고 지부장님도 항상 말씀해주시는 게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는 거예요. “왜 용서를 해야 되느냐?” 그러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오게 됐다.”는 거죠.

 

“나주를 와서 이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그 사람들을 용서를 해 줘야 되는 거”라고.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지금은 이제 그거를 조금 조금씩 잊어가는 중이에요. 잊으니까 마음이 그렇게 또 편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굉장히 편해요.

 

전에는 딱 응어리가 져서 내가 한번 마음 먹으면 내가 하는 사람이거든요. 죽여도 그냥 안 죽입니다. 나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럼 한 6명은 그냥 죽여 버립니다. 그 마음들이 항상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져 버렸어요. 생각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여기 나주로 오려고 하려는 그 과정이 아니었겠나.’ 이런 생각을 이제 합니다.

 

이거는 참 영광이잖아요.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한테 드리고. 율리아 엄마, 저를 살려주신 은인! 율리아 엄마께 모든 사랑을 드리고 싶고요. 율리아 엄마 이야길 하려고 하면 끝이 없는데 이만...

 

2013년 4월 첫 토요일

 

손진필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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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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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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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그사람을 용서하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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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전에는 하느님이 누구신지 성모님이 누구신지도 잘 몰랐어요.
몰랐는데 여기 나주를 다니면서부터 주님도 알게 되고 성모님도
알게 되고. 이제 율리아 엄마께서도 말씀하시고, 신부님들께서도
말씀해주시고 지부장님도 항상 말씀해주시는 게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는 거예요. “왜 용서를 해야 되느냐?”
그러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오게 됐다.”는 거죠.
“나주를 와서 이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그 사람들을 용서를 해 줘야 되는 거”라고.
아 ~~~ 멘 !!!
놀라운 은총 증언 감동 그 자체입니다.
손 바오로님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진정한 용서의 삶
주님 성모님의 은총속에 살고 계시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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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00억을 빼앗아가고
저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다 용서했습니다.” 아멘^^

나주를 다니면서부터
주님도 알게 되고 성모님도 알게 되고...아멘! 이때부터 천상의 은총이 시작되었군요.
축하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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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와아~ 아멘! 아멘! 아멘!!!!!

이 증언 보고 입이 떡 벌어졌어요.
나주성모님 은총, 율리아 엄마 사랑 아니면
나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용서하고
마음이 온전히 편안해 질 수가 있을까요...!!!

이렇게나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받는
우리들은 정말 행복한 진복자들입니당ㅠ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글구 엄마~~~ 감사해용ㅠㅠ

엄마 덕분에 실로 헤아릴 수 없이 내리는 은총...!
그 은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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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와ㅠㅠ 아멘 진짜 너무 감동적이에요..

지금도 순례를 다니시면서 늘 웃고 다니시는 모습에
진짜 인상 좋으시다 생각했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을 줄이야ㅠㅠ

진짜 율리아 엄마 최고ㅠㅠ 너무 감동이에요

아멘 아멘 아멘!!! 진짜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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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ㅠㅠ
기도회 때 들었을 때도 너무나 감동적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볼 수 있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100억을 빼앗아가고 죽이려고까지 했던 사람들을 용서하고
진정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으니^^ 진복자 이십니다^^
나주엔 이렇게 은총이 넘쳐흐르는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만 하시는 분들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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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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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넘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나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통해 나주로
불러주시고, 세례까지 받게 하셨네요~

나주의 영성으로 용서하기 힘든 사람들까지
용서하시고, 기쁨을 되찾게 되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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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생각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여기 나주로 오려고 하려는
그 과정이 아니었겠나.’ 이런 생각을 이제 합니다.
이거는 참 영광이잖아요.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한테 드리고.
율리아 엄마, 저를 살려주신 은인! 율리아 엄마께 모든 사랑을 드리고 싶고요.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고 부르심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큰 사랑... 그리고 용서의 은총
이 모든 것 엄마 계시기에 가능했지요...
사랑 자체이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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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감동감동감동.
이 은총증언을 읽을 때마다 감동이에요. 은총증언을 통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생각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여기 나주로 오려고 하려는 그 과정이 아니었겠나.’ 이런 생각을 이제 합니다.
이거는 참 영광이잖아요.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한테 드리고.
율리아 엄마, 저를 살려주신 은인!
율리아 엄마께 모든 사랑을 드리고 싶고요. 율리아 엄마 이야길 하려고 하면 끝이 없는데 이만...  2013년 4월 첫 토요일 손진필 바오로

이 죄인에게도 새 삶을 주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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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로인해 새 삶을 찾으신 바오로 형제님
얼마나 고통스러우셨나요ᆢ
그 모든 아픔을 딛고 나주성모님
품으로 오셨으니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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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진짜 엄청난 대박 은총이네요...!
숨죽이며 영상에 빨려가듯 보았어요.
한 사람 한 사람 다 기억하시고 사랑해주시는 감동과 사랑의 엄마...!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오로 형제님 넘넘 축하드려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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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백억 버셨다는것도 놀랐고
나주 오시게 된 주님계획도 놀랍고 .그렇네요
바오로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항상 영유간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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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유튜브 댓글 에 얼른 달았어요 좋아요도 눌르고

가만히 생각 해보니 이 은총글은 세속적인 사고로  영적인
높은 영성의 나주 의 은총들을 도저히 알아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영적인 눈을 뜨게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

얼른  톡으로 전송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늘 보내는  톡을 같은 내용이라고
안보는것을 알았습니다

오늘은  보게 해주시라고 겸손되이 기도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보내 주어도 톡으로 잘 안보니......

전에는  안보는것을  어찌 할바 몰라  암담한 마음이였는데

오늘은  기도하며 주님의 도우심을 믿고 매달리면  도와 주실것을
믿고 희망하니  좀  마음이 가벼워 졌어요
손 바오로님의 증언은

매우  특이 하고 대단합니다
그런 분들을  누가 용서 할수가 잇겠습니까

점점 바오로님의 안색도  더더 희어지고  환해져서
천사같은 미소를 바라만 보아도 위로가 된답니다
은총글 올려 주신  운영진님들 그 수고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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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오게 됬다.."
주님 성모님 역사하심은 정말 신비롭습니다..
이런분도 나주를 불러 회개하고 구원받고 용서할수
있는 하느님 자녀로 만들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나주를 다니지 않는 분들에게 오늘 많이 전달하였어요..
정말 많은 감동받고 갑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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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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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정말 보고 또봐도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사랑으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되셨으니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영적성화의 길을 힘차게 나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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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전에는 하느님이 누구신지 성모님이 누구신지도 잘 몰랐어요. 몰랐는데 여기 나주를 다니면서부터 주님도 알게 되고 성모님도 알게 되고. 이제 율리아 엄마께서도 말씀하시고, 신부님들께서도 말씀해주시고 지부장님도 항상 말씀해주시는 게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는 거예요. “왜 용서를 해야 되느냐?” 그러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오게 됐다.”는 거죠.

아멘. 재산도 빼앗고, 목숨까지 앗아가려고 했던 사람들을
영적인 은인으로 받아들이시고 용서하셨네요^^
환한 얼굴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느껴지네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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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그 사람들때문에 내가 나주를 오게 됐다
아~~멘

은인이 맞군요!!!
전부터 형제님의 은총글 너무 감동받아 여러사람에게 알려드렸어요
이 사연을 읽을 때마다 힘이 절로 납니다
정 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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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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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시 보면서 그때 암울하고 너무나  힘드셨던 그 상황들
죽음으로 그것도 부인이 사람을 사서 했던 그 일들...

그러나 이렇게 성모님께서 살려주시고
나주로 불러주셔서 율리아님의 엄청난 사랑의 기도로
변화되시고 치유받으심이 전율을 느끼는 감동과 엄청난
주님 성모님 사랑입니다.

은인이 맞습니다. 이것을 누가 가르쳐 줄까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배운 저희들 은인으로 승화되는 아름다움들
실천하심 모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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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100억이라는 돈보다도 엄청 가치로운 이곳 나주성지.
불림받아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물질에 집착하는 많은 이들에게 은총이 흘러들기를 기도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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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감동 감동......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토록 받으옵소서
 어서 빨리 온세상 사람들로 부터  영광 찬미 받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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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율리아 엄마께서도 말씀하시고, 신부님들께서도 말씀해주시고
지부장님도 항상 말씀해주시는 게 “죽이도록 미운 사람들도 용서를 하라.”는 거예요.
 “왜 용서를 해야 되느냐?” 그러니까 “그 사람들 때문에 내가 나주를 오게 됐다.”는 거죠."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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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존경하올 바오로 형제님
늘 환한 웃음으로 먼저 밝게
인사하시며 다가오시고
기적수 받는 곳에서나 길거리
홍보 때도 몸을 사리지않고 열심히
기적수를 나르고 물건을 나르는
모습이 얼마나 감동인지 모릅니다.
사랑 받은 영혼답게 솔선수범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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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항상 먼저 웃으며 다가오시는 형재님
환한 얼굴에 이렇게 큰 고통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전에 자동차와 화장품
사기당했다고
억울하고 했는데

형재님의 은총글에  저는
아무것도 아님을  느낌니다
억울했던 속상했던 마음도
거품처럼 사라지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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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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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전에는 딱 응어리가 져서 내가 한번 마음 먹으면
내가 하는 사람이거든요. 죽여도 그냥 안 죽입니다.
나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럼 한 6명은 그냥 죽여 버립니다.

그 마음들이 항상 있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져 버렸어요.
생각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여기 나주로 오려고 하려는
그 과정이 아니었겠나.’ 이런 생각을 이제 합니다.

이거는 참 영광이잖아요.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한테 드리고.
율리아 엄마, 저를 살려주신 은인! 율리아 엄마께 모든 사랑을 드리고 싶고요.

아멘!!!♡

바오로 형제님 겸손하시구 늘 기쁜 모습..^^
순례오실 적마다 저도 참 기뻤어요~^^

죽이고 싶은, 아니 죽이려고 했던 사람을
온전히 용서할 수 있음은 엄마의 사랑이 이뤄내신 기적...
정말 하느님의 크신 은총!ㅜㅜㅜ

정말 저도 돌아보면... 그래요, 그 힘든 시간 덕분에
더 나주 성모님을 찐하게 사랑하게 해 주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를 만나고 엄마께 안겨서 얼마나 울었었는지 몰라요.
감정도 메마르고 다른 사람 앞에서 울지 못하는데
엄마 품에서는 정말 목놓아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우리 모두에게 사랑의 은인,
전부가 되어오신 엄마! ♡
저희들을위해 썩는 밀알이 되어주신 엄마덕분에...♡
이렇게 사랑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박터지게 열리고 있어요 ㅠㅠ♡

부디 이 증언의 획수만큼 엄마께 힘주시구 회복제 치유제가 되게 해주시옵고
모든 것 다 쏟아 사랑해주시는 엄마의 그 사랑ㅡ!♡♡♡

배은망덕으로 갚았던 죄인이오나
이제는 5대 영성 실천하도록 피눈물나는 노력해서
엄마께 사랑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부디 힘내주셔요... 부디부디요ㅠㅠㅠㅠㅠ!!!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아ㅜㅜ♡♡♡♡♡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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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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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100억을 빼앗아가고
저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을 다 용서했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여기 나주로 오려고 하려는
그 과정이 아니었겠나.’ 이런 생각을 이제 합니다.

이거는 참 영광이잖아요.
이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한테 드리고.

율리아 엄마, 저를 살려주신 은인!
율리아 엄마께 모든 사랑을 드리고 싶고요.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주님도 알게 되고, 성모님도 알게되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된 바오로 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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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들어도 들어도 감동적인- 나주성모님의 엄청나게 아름다운 열매십니다 !!!
눈물 콸콸 ㅠㅠㅠ
세상 - 아름다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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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정말 아기 같으시네요^^
나주를 알고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되어
은총으로 거듭난 삶을 살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흐뭇한 행복이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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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당시에는 내가 천주교 신자가 아니고 그냥 나주만 왔다 갔다
했으니까, 교리를 받는다는 말씀을 율리아 엄마께 한번 해 준 적이 있거든요.
그다음부터는 올 때마다 언제 입교했느냐, 언제 세례를 받느냐고 올 때마다
맨날 물었어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어떻게 압니까? 그런데
거기서 진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번씩 이렇게 또 포옹해주고
갈 때마다 병세가 진짜 호전되고, 기분이 막 날아갈 것 같은 거예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수원지부 손진필 바오로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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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기뻐하소서.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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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증언이네요
자기를 죽일려고 햇던 사람들을 늘
죽일려고 마음에 품고 있었는대 ㅜㅜ
나주성지 순례후 그들을 용서하고
축복받은 자녀가 되셨네요

크옵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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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예요.
나주 성모님, 율리아 엄마가 아니셨다면
절대 불가능한 은총증언이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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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올 때마다 언제 입교했느냐, 언제 세례를 받느냐고 올 때마다
맨날 물었어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 저를 어떻게 압니까? 그런데
거기서 진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 번씩 이렇게 또 포옹해주고
갈 때마다 병세가 진짜 호전되고, 기분이 막 날아갈 것 같은 거예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손진필 바오로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손진필바오로님 은총 증언을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려요.
손진필바오로님과 운영진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리며,
더 빠른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희생보속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높이시길 기도합니다.
장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드리며,
저희들도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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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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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께 영광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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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입니다ㅜㅜ
이렇게 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다니...
마음이 변화되는것이 가장 큰 기적인 것 같아요~
이때 영상보다도 지금 순례다니시는 모습이
더 젊어지셨네요~^^ 순수한 어린 아이 같으셔요~~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ㅎㅎ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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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바오로님!!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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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문만 열면 밖까지 나옵니다. 그걸 보고

은총이라 그런답니다. 저는 몰랐는데. 그런 은총도 받고. 전에는

하느님이 누구신지 성모님이 누구신지도 잘 몰랐어요. 몰랐는데 여기

나주를 다니면서부터 주님도 알게 되고 성모님도 알게 되고.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바오로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지금은 다 없어져 버렸어요.

생각하면 ‘주님과 성모님이 저를 여기 나주로 오려고 하려는 그 과정이 아니었겠나.’

 이런 생각을 이제 합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손바오로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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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모든 유혹에서 구하시어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어둠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바오로 형제님 주님안에서 나주 엄마 사랑안에서 감히 축하드리옵고 살려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찬미 영광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오대영성 무장하신 셈치고 살려주신 하느님 아버지 무한히 영원히 영광이 찬미를 영원히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용서의 기적을 허락하신 하느님 아버지 또한 축하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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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대에서 증언하셨던 모습이
지금도 선 합니다
나주 순례를 시작하시고
넘 좋아서 싱글벙글 웃으시던
모습들 이 참 좋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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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오! 놀랍고 감동적인 증언..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과 사랑에찬 기도로
부활의 새 삶을 살고 계시는 바오로 형제님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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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모든것을 잃은듯했는데
영적인것을 얻으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사시니 천하를
얻으신것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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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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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를 와서 이제 하느님도 알고 성모님도 알게 됐으니까 그 사람들을 용서를 해 줘야 되는 거”라고.
항상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셔서 지금은 이제 그거를 조금 조금씩 잊어가는 중이에요.
잊으니까 마음이 그렇게 또 편할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굉장히 편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라운 일들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죽음의 순간에서 만나게 되신 나주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사랑 가득한 품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도 알게 되시고...

모든 것 용서하시는 마음의 변화... 기적 중의 기적입니다.
은총 증언해 주신 손바오로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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