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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불가능한 10단계 전립선암 율리아님 기도로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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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4건 조회 2,315회 작성일 19-03-20 14:36

본문

 

나주성모님치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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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불가능한 10단계 전립선암

율리아님 기도로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찬미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는 대구의 류 미리암 자매의 남편입니다.

지난 몇 개월 천국과 지옥 사이를 오갔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가니 전립선암이 의심된다고 당장 대학병원에 검사를 의뢰하라 하였습니다. 검진을 예약하고 날짜를 기다리던 중에 아내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울면서 나주에 전화했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걱정하지 말라며 서울 그 방면의 최고의 권위자인 박사님을 소개해주며 거기에 가보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당장 대학병원의 예약을 취소하고 서울로 갔습니다. 몇 가지 검사를 하고 난 다음 의사는 ‘이미 다 퍼진’ 상태라며 수술할 수 있는 시기를 넘겼다 했습니다. 아직 조직검사도 하지 않았는데 그리 말하는 걸 보면 심각한 상태임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조직 검사받으러 두 번째 갔을 때는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암이라 확언하며 ‘이미 딱딱하게 굳었다.’라고 했습니다.

 

결과를 보러 세 번째 방문했을 때는 전립선암은 2단계에서 10단계가 있는데 나는 10단계에 속한다고 했습니다. 의사는 ‘아주 독한 놈’ 이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8단계 이상 되면 다른 기관이나 뼈로의 전이가 90% 이상 된다는 건 들은풍월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10단계니 물어볼 것도 없이 전이가 100% 일어났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MRI 사진과 방사선 동위원소 검사를 통하여 뼈나 다른 기관으로 전이가 얼마쯤 진행되었나? 확인하고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이 율리아 엄마께서 몇 번 전화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나주에 가서 기도하고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상태는 점점 나빠졌습니다. 암 덩어리가 요도를 눌러 소변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왼쪽 팔 관절부터 시작된 통증이 오른팔 왼쪽 무릎을 옮겨 다니며 나를 괴롭혔습니다. 의사는 꼭 수술이 아니라도 호르몬 치료방법이 있다며 나를 안심시키려 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압니다. 그것은 최후의 방법이며 결코 희망적이지 못합니다.

 

나는 수술만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고 성모님께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용히 죽음을 준비하자 다짐했습니다. 먼저 통장을 정리하여 아내에게 넘기고 입지 않는 몇 가지 옷을 버리고 아이들에게 남길 유서에 쓸 말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율리아 엄마께서는 나를 위해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고 계속해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3월 첫 토 기도회에 갔을 때는 피까지 짜내어 거즈에 묻혀 나의 배에 대고 예수님의 성혈로 변화시켜 주시어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발견되지 않은 다른 병까지 또, 앞으로 앓을 병까지도 다 치유해주시라 기도해주셨습니다. 난 그저 눈물만 흘릴 뿐이었습니다.

 

검사 날짜를 일주일 정도 남겨 둔 어느 날 율리아 엄마께서 전화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어깨 위로 쏟아져 내려왔고 그 순간 엄마의 맑고 투명하며 하늘에 닿을 만한 절절한 사랑이 눈으로 보듯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란 말이 그때 이해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터졌고 정말 실컷 울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은 여전히 힘들었습니다. 우울한 기분으로 검사 날을 맞았고, 기계 속에 들어가서 불안한 마음을 씻을 길이 없어 마음속으로 율리아 엄마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엄마가 나의 등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느껴졌고 두 차례 각각 40여 분의 검사 시간 동안 편안하다 못해 졸기까지 했습니다.

 

일주일 뒤 결과를 보러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는 사진상으로는 전이의 조짐이 없다며 수술을 하자 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미리암과 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음 날 율리아 엄마께서 전화하셔서 “뼈에 전이가 있었는데 치유 받았다.” 하셨습니다. “아멘.”

 

지금도 난 생생히 기억합니다. 자고 있는데 온몸의 뼈에 불이 붙은 듯 화끈거림을 느꼈습니다. 두 번까지는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어쩌면 세 번일지도 모릅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뼈에 전이가 확실히 되었구나.” 생각했으니까요.

 

또, 잠자리에서 몸을 움직이는데 뼈 마디마디가 두두둑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뼈마디가 부드러워졌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난 속으로 전이가 일어났다면 마디가 뻑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소변도 더 시원해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모든 것이 치유의 징표인 것 같습니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기적수를 마시고, 배에 징표 스티커를 붙이고 허리에 징표 허리띠를 매고, 목에 은총징표 스카폴라를 걸고 손목에 징표 팔찌를 차고, 징표 요를 깔고 징표 이불을 덮고 잤을 뿐입니다. 나는 나를 온통 나주로 돌돌 말았습니다.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나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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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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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검사 날짜를 일주일 정도 남겨 둔 어느 날 율리아 엄마께서 전화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어깨 위로 쏟아져 내려왔고 그 순간 엄마의 맑고 투명하며 하늘에 닿을 만한 절절한 사랑이 눈으로 보듯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란 말이 그때 이해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터졌고 정말 실컷 울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ㅠㅠ
눈물나게 감동적인 사연~ 감사합니다^^
육신과 함께 영혼도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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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엄마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ㅠㅠ
진짜 기적이네요...

엄마는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으셨을지.. 또 얼마나 애절하게 기도하셨을지
엄마의 그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ㅠ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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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암 10기가 율리아님 기도로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사랑의 기적을 베풀어주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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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육신도 영혼도 나주, 나주만이 살길입니다.
엄마의 사랑과 고통으로 다시 찾은 삶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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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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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어깨 위로 쏟아져 내려왔고 그 순간 엄마의 맑고 투명하며
하늘에 닿을 만한 절절한 사랑이 눈으로 보듯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란 말이 그때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멘!!!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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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ㅠㅠ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그러는 가운데 율리아 엄마께서는 나를 위해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셨고 계속해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3월 첫 토 기도회에 갔을 때는 피까지 짜내어 거즈에 묻혀
나의 배에 대고 예수님의 성혈로 변화시켜 주시어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발견되지 않은 다른 병까지
또, 앞으로 앓을 병까지도 다 치유해주시라 기도해주셨습니다.

엄마의 사랑에 찬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그 모든 치유 ㅠㅠ..
정말 감동의 은총 증언입니다.

나는 나를 온통 나주로 돌돌 말았습니다.
여기서 빵 터졌어요 !!!ㅎㅎ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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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너무너무 놀라워요ㅠㅠ
빨려들어가듯 읽었어요. 온몸을 다 짜내어 기도해주셨을 엄마...
정말 감동이어요...! 치유받으심을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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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율리아 엄마의 지극하신  절절하신 사랑으로
치유받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

몇달 동안 지옥의 고통중에 계셨겠습니다
그랬던 만큼  기쁨과 환희가  어떠 할지 알것 같아요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 없어셨으면
아이고 뼈에  암 틀림없이  있었을 껍니다

온몸이 뼈마디마디에 불이 활활 붙는듯 하다 하셨기에....알렐루야 !!!~~~
그렇게나  크신 사랑 받으시니  정말 복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은총 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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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미리암과 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음 날 율리아 엄마께서 전화하셔서
뼈에 전이가 있었는데 치유 받았다.”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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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와~~~ 치유받으신  은총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제가  감동되어 눈물이 나네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얼마나  암담하셨을까요.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치유기도와  희생적인 사랑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개입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이제는 더더욱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영광을 위하여  사시겠네요.  축하축하드리며  이시대의 예언자  율리아 엄마!! 더욱사랑하고  협조하는 영혼들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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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세상에 그런 일이 있었는지 이제사 알았네요..
언제나 말씀이 없으셔서 얌전하시다 이렇게
생각했는데....죽을수있는 암을 안고 있었다니
엄마의 숭고한 기도로 대속 고통으로 치유 받으
시다니 정말 축하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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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10단계에 뼈에 전이가 없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뼈에 불이붙은듯 뜨거웠던것이  치유되는 것이었군요
율리아자매님을 몰랐다면 어떤 삶을 살고 있었을까요 우리는....
정말 복된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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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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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탕자님의 댓글

돌아온탕자 작성일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기적수를 마시고, 배에 징표 스티커를 붙이고 허리에 징표 허리띠를 매고, 목에 은총징표 스카폴라를 걸고 손목에 징표 팔찌를 차고, 징표 요를 깔고 징표 이불을 덮고 잤을 뿐입니다. 나는 나를 온통 나주로 돌돌 말았습니다.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나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마음이 흐뭇하고 뜨거워지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받은 은총 관리 잘 하셔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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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통회님의 댓글

눈물의통회 작성일

검사 날짜를 일주일 정도 남겨 둔 어느 날 율리아 엄마께서 전화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어깨 위로 쏟아져 내려왔고 그 순간 엄마의 맑고 투명하며 하늘에 닿을 만한 절절한 사랑이 눈으로 보듯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란 말이 그때 이해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터졌고 정말 실컷 울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은 여전히 힘들었습니다. 우울한 기분으로 검사 날을 맞았고, 기계 속에 들어가서 불안한 마음을 씻을 길이 없어 마음속으로 율리아 엄마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엄마가 나의 등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느껴졌고 두 차례 각각 40여 분의 검사 시간 동안 편안하다 못해 졸기까지 했습니다.

아멘. 엄마의 기도는 정말 놀랍네요^^
병원에서 해야하는 검사들 힘들텐데 편안하다 못해 졸기까지 하다니^^
성모님께서 포근하게 감싸 안아 주셨나봐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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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0단계의 전린선암!
지독한 놈이라고 할 정도로 힘든 그 상태
절망과 여러가지 힘든 과정에 유서까지 쓰셨던

그때 상황들 ...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힘든 과정에서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이

대속고통들이 수술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전이된 몸이 이렇게 이렇게 ....
너무나 놀랍고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눈물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엄마! 율리아님
많은 고통과 사랑들 모두 받아내시며 언제나 환한
미소지으시며 기뻐하시는 사랑들을 보며

더 열심히 잘 살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조금이지만 힘이되어 드리야 되기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류마리암자매님 남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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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ㅠㅠ
너무 축하드립니다.
생사를 오가는 시간 속에 얼마나 가슴이 철렁철렁 거리셨을까요.
엄마의 사랑은 생명이시네요...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끊임없이 저희를 위하여 기도하고 대속해주시는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은총 가득 받으셔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
(뜨거운 기운이 어깨 위로 쏟아져 내려왔고 그 순간 엄마의 맑고 투명하며 하늘에 닿을 만한 절절한 사랑이 눈으로 보듯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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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가슴 벅찬 증언 너무나도 잘 보았습니다ㅠㅠ
초반부에 가슴 아리게 울먹이며 보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율리아 엄마 사랑에
감동으로 젖어들어갔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사랑으로
뼈에 전이된 암도 치유받으셔서
수술할 수 있게되심 무지 축하드려요...!

너무 좋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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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기적수를 마시고, 배에 징표 스티커를 붙이고 허리에 징표 허리띠를 매고, 목에 은총징표 스카폴라를 걸고 손목에 징표 팔찌를 차고, 징표 요를 깔고 징표 이불을 덮고 잤을 뿐입니다. 나는 나를 온통 나주로 돌돌 말았습니다.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나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글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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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미리암과 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음 날 율리아 엄마께서 전화하셔서 “뼈에 전이가 있었는데 치유 받았다.” 하셨습니다. “아멘.”
지금도 난 생생히 기억합니다. 자고 있는데 온몸의 뼈에 불이 붙은 듯 화끈거림을 느꼈습니다.
두 번까지는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어쩌면 세 번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기적수를 마시고, 배에 징표 스티커를 붙이고 허리에
징표 허리띠를 매고, 목에 은총징표 스카폴라를 걸고 손목에 징표 팔찌를 차고, 징표 요를 깔고
징표 이불을 덮고 잤을 뿐입니다. 나는 나를 온통 나주로 돌돌 말았습니다.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나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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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10단계의 전립선 암 얼마나 무섭고 떨리고 힘드셨을까요
나주성모님이 계시기에
율리아 엄마께서 계시기에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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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은 세세에 영원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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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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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주님성모님~찬미영광받으소서~아멘~감사합니다
치유빋은 은총축하드립니다 엄마의 사랑과기도  절절이 느끼며 부족한
이못난 이죄인에게도 간절한기도 해주셨다는  셈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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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발끝까지, 발견되지 않은 다른 병까지 또,
 앞으로 앓을 병까지도 다 치유해주시라
기도해주셨습니다.
 난 그저 눈물만 흘릴 뿐이었습니다.~~~ㅠㅠ

얼마나 가슴조이고 힘들어 했나요~~~
정말이지 엄마의 그 뜨거운 사랑에  놀랄뿐입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께 의탁 하고
수술도 잘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 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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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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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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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대속고통 봉헌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엄마 넘넘 감사드립니다!!ㅠ.ㅠ

뼈에 전이된 것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감동의 은총증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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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ㅠ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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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어깨 위로 쏟아져 내려왔고
그 순간 엄마의 맑고 투명하며 하늘에 닿을 만한 절절한 사랑이
눈으로 보듯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란 말이 그때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다음 날 율리아 엄마께서 전화하셔서
“뼈에 전이가 있었는데 치유 받았다.” 하셨습니다. “아멘.”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은총 증언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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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뼈에 전이가 있었는데 치유 받았다.”

아멘♡

세상에, 수술 불가능한 10단계 전립선암이라구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정말 기사회생이란 말이
맞군요. 엄마 덕분에 엄마를 통하여 살아 나신거잖아요♡
엄마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 드러내 주심을 감사드리오며,
주님과 성모님, 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래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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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도 난 생생히 기억합니다. 자고 있는데
온몸의 뼈에 불이 붙은 듯 화끈거림을 느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구의 류 미리암 자매의 남편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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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의 도구이신
엄마의 기도와 사랑을 믿고
기적의 치유를 받으심에
축하드리며
크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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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수술 가능하게 된 것에 축하드리며
놀라운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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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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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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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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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미리암과 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음 날 율리아 엄마께서 전화하셔서
뼈에 전이가 있었는데 치유 받았다.”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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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기적수를 마시고,
배에 징표 스티커를 붙이고 허리에 징표 허리띠를 매고,
목에 은총징표 스카폴라를 걸고 손목에 징표 팔찌를 차고,
징표 요를 깔고 징표 이불을 덮고 잤을 뿐입니다.
나는 나를 온통 나주로 돌돌 말았습니다.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나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 ~~~ 멘 !!!
온몸을 은총 징표로 감싸고, 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로
치유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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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검사 날짜를 일주일 정도 남겨 둔 어느 날 율리아 엄마께서 전화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갑자기 뜨거운 기운이 어깨 위로 쏟아져 내려왔고
그 순간 엄마의 맑고 투명하며 하늘에 닿을 만한 절절한 사랑이 눈으로 보듯 너무나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고지순한 사랑이란 말이 그때 이해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터졌고 정말 실컷 울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은 여전히 힘들었습니다. 우울한 기분으로 검사 날을 맞았고,
기계 속에 들어가서 불안한 마음을 씻을 길이 없어 마음속으로 율리아 엄마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엄마가 나의 등 뒤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느껴졌고
두 차례 각각 40여 분의 검사 시간 동안 편안하다 못해 졸기까지 했습니다.
일주일 뒤 결과를 보러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는 사진상으로는 전이의 조짐이 없다며 수술을 하자 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미리암과 난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음 날 율리아 엄마께서 전화하셔서 “뼈에 전이가 있었는데 치유 받았다.” 하셨습니다. “아멘.”

지금도 난 생생히 기억합니다. 자고 있는데 온몸의 뼈에 불이 붙은 듯 화끈거림을 느꼈습니다.
두 번까지는 정확하게 기억합니다. 어쩌면 세 번일지도 모릅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뼈에 전이가 확실히 되었구나.” 생각했으니까요.
또, 잠자리에서 몸을 움직이는데 뼈 마디마디가 두두둑 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런데 느낌이 뼈마디가 부드러워졌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난 속으로 전이가 일어났다면 마디가 뻑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소변도 더 시원해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모든 것이 치유의 징표인 것 같습니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기적수를 마시고,
배에 징표 스티커를 붙이고 허리에 징표 허리띠를 매고,
목에 은총징표 스카폴라를 걸고 손목에 징표 팔찌를 차고,
징표 요를 깔고 징표 이불을 덮고 잤을 뿐입니다.
나는 나를 온통 나주로 돌돌 말았습니다.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나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신 은총으로
수술 불가능한 10단계 전립선암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
율리아 엄마의 깊은 기도와 대속고통... 나주의 은총의 성물들
♡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옵나이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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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나는 나를 온통 나주로 돌돌 말았습니다.

아멘!!!♡♡♡ 에고 정말 감동의 은총글이네요ㅜㅜ
엄마의 큰 사랑... 더 느끼셨겠어요ㅠㅠ
엄마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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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아가페 사랑 율리아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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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엄마의기도!!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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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주일 뒤 결과를 보러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는 사진상

으로는 전이의 조짐이 없다며 수술을 하자 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서는 찬미받으소서.”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은총소식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나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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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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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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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피까지 짜내어 거즈에 묻혀 나의 배에 대고
예수님의 성혈로 변화시켜 주시어 전립선암뿐만
아니라 머리에서 발끝까지, 발견되지 않은 다른 병까지
또, 앞으로 앓을 병까지도 다 치유해주시라 기도해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온 사랑을 다하여 기도 해 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우리 모두는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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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적중에 기적입니다.
엄청난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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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기도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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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
자는데 온몸에  뼈에 불이붙은것처럼
화끈화끈.  정말 엄마의기도로 성령께서
치유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그절박한
상황 에서  간절하셨을까요 두분 은총 입으심과 율리아엄마
정말고맙습니다.어서쾨차하시어  주님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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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소변도 더 시원해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그 모든 것이 치유의
 징표인 것 같습니다...아멘

얼마나 처절한 아픔이였을까요ㅜ
율리아엄마께서 죽음에 이르는 대속고통으로
영혼육신 치유 되심을 축하드립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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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고
율리아엄마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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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는 나를 온통 나주로 돌돌 말았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내외분께서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ㅜㅜ
수술조차 할 수 없는 상태로 유서까지 준비하시며 느끼셨을 그 모든 마음들...
하지만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나주 성모님의 사랑으로 수술도 하게 되시고...

모든 것 다 깨끗하게 치유받으시고, 더더욱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류미리암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이 내리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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