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youtu.be/h_c5B2kCIt4

<6월 첫 토 기도회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렇게 만나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오늘은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사랑의 메시지에 대한 12부 순서가 되겠습니다.

그동안에 11부까지는 잘 아시다시피 유튜브에도 올라와 있고 저희 게시판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또한 그 동안에 많은 분들이 이 말씀을 듣고 나주성모님에 대한 바른 믿음으로 더욱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그러한 소식을 주변으로부터 많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서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성모님께 위로 드리는 마음으로 오늘의 제1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목차를 말씀드리면 하느님께서 지금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실현하고 계십니다. 아주아주 중요한 말씀이시고 고귀한 말씀을 나주성지를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이토록 값진 구원의 말씀” 히브리서 2장 3절의 말씀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에서 풀이를 해주셨습니다.

설명을 해주신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마태오 복음 5장 12절에 “하늘에 마련된 큰 상”이라고 이렇게 표현을 하셨습니다.

일반 상이 아닌 큰 상이란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지 메시지에서 찾아보고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마지막 날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어떠한 사항이 벌어지는지. 또 지금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고자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그 준비하시는 곳을 선택하신 곳이 바로 이곳 나주이고,또 이곳 나주성지를 통해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저희들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지 이 말씀에 대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또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 이제는 알곡으로 뽑혔다가 아니라 알곡으로 뽑힌 여러분들을 더욱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히는 그러한 영혼으로, 작은 영혼으로 성장하도록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7가지 항목에 대해서 준비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은 바로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것”이라고 2015년도 1월 1일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전문 바로가기

http://www.najumary.or.kr/najumary/message/message-2015.php

얼마나 놀라우신 일인지요!

2000년 전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인해서 우리 죄를 보속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것은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원대하신 구원계획을 지금 펼치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바로 “전 세계 자녀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 항구에 도달시켜줄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이라고 91년 5월8일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원의 방주가 되어주는 영혼들은 누구를 이야기 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성모님의 손을 잡고 성모님을 따르면서 또한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자녀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라고 그랬습니다.

바로 성모님의 손을 잡으면서 따르면서 받아들이는 그 영혼들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했었을 때에 바로 하늘 항구로 도달할 수 있게끔 구원의 방주가 되어준다고이렇게 말씀하고 계셔요. 90년도 11월 11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그러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는 자녀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다 태우셨어요. 그러나 중간에 내리는 분도 계실 겁니다. 내리지 않고 끝까지 하늘항구 천국까지 데리고 가는 자녀들은 바로 “계속해서 첫토요일을 잘 지키고 성모님께서 요구한 모든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93년 2월 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그러면 성모님께서 요구하신 것이 무엇인지? 여기계신 분들은 지금 첫토요일을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오셨고 또 첫토요일을 지킵니다.

성모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바로 이날 진정한 고해성사와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서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복음을 묵상하고, 또 주님께서 받으시는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면서 성모성심께도 봉헌하고 정성껏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할 때에.

또한 이런 것들을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의 성모성심 안에 살도록 하는 것. 바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저희들이 실천을 했었을 때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무사히 도달할 수 있게끔 하신다는 그러한 말씀이셔요.

그래서 지금 저희들은 첫토요일을 지키고 있습니다만 첫토요일을 지키더라도 이와 같이 요구하시는 그 말씀에 응답해서 따라야 되겠습니다.

“자 모든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1990년도 11월 11일 성모님)

하늘나라를 지금 말씀을 하고 계시고, 하늘나라에 대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의 실현을 위해서 우리 모든 자녀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갈수 있도록 그렇게 종용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러한 원대한 구원계획을 위하여 택함 받은 자녀들의 역할이 있습니다.

택함 받은 자녀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데려 가는 것은 기본이지만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탈 수 있게끔 하는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까지 이단으로 몰아가는 추악한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이것이 바로 원대한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위하여 택함을 받은 자녀들이 이와 같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진리에 순명하여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여기서 말씀하시는 그 사명은 무엇이냐 하면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 입니다. 2007년 9월 1일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저희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지탄을 받고 있고, 죄로써 오류에 빠져있고, 죄악에 빠져있는 자라 하더라도. 그러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그러셨어요.

그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방법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바로 사랑의 메시지에 들어가 있는 모든 말씀을 실천하고 따르는 길입니다.

그래서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94년 1월 21일, “너희는 갖가지 죄악으로 혼탁해져 오류에 물든 위험한 이 시대에 내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

그만큼 사랑의 메시지에 대해서는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저희들 영혼 구원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죄인들까지 구원할 수 있고 구속할 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제시해 드리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 용감하게 전해야 되는 그이유는 바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계획의 일환입니다.

2. 이토록 값진 구원의 말씀(히브리서 2장 3절)

또한 값진 구원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값진 구원의 말씀은 히브리서 2장 2절부터 3절까지 나오는 성경말씀이세요.

히브리서 2장 2절부터 3절까지 말씀에는

“천사들을 시켜서 하신 말씀도 효력이 있어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만일 우리가 이토록 값진 구원의 말씀을 소홀히 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같은 말씀으로. 바로 이토록 값진 구원의 말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2007년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이십니다.

“천사들을 시켜서 전한 말도 효력이 있으므로 그것을 어기거나 따르지 않는 자들은 모두 응분의 징벌을 받았는데, 만일 그들이 이토록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외면하고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 메시지조차 묵살하고 괴리한 말로 영괴한다면 어떻게 징벌을 피할 수 있겠느냐?”

성경말씀을 지금 아주 자세히 말씀하시잖아요. 이토록 값진 구원의 말씀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으로 이끄는 사랑의 메시지는 바로 히브리서에서 말씀하시는 이토록 값진 구원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3. 하늘에 마련된 큰 상(마태오복음 5장 12절)

또한 마태오복음 5장 12절에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있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저희들이 하늘의 큰 상을 받기 위해서 이와 같은 노력을 하는 것 아닙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함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받게 되는 것인데 상이라는 표현을 하늘의 큰 상이라고 표현하셨어요.

그러면 우리 성경말씀이나 메시지 말씀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시는데 어떤 사람이 큰 상을받게 되는 것이고 그 큰 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저희들이 성경과 메시지를 통해서 묵상을 하셔야 되는 겁니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입니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늘에 마련된 큰 상이란 메시지를 저희들이 보실 때 그 큰 상이란 건 바로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큰 상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희들이 얼마나 노력을 하고 이 세상 살면서 희생하고 성인들처럼 살아야 천국에 갈 수가 있는데, 천국에 주님과 성모님곁에 계시는 곳에 가기가 아주 힘들다는 거 잘 아시잖아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약속을 하셨어요. 지금 하늘의 큰 상이 마련되어 있는 주님과 성모님 곁에 서서 계신 분들은 성인들, 또 박해시대 때의 순교자들. 이분들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 그 곁에 서서 계셔요. 하물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에게 그 큰 상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97년 6월 12일 성모님 말씀이십니다.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2000년도 11월 2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성인성녀들과 함께 그 그룹에 넣으시겠다고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잖요. 그래서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7년 8월 15일 예수님도 말씀하셨어요.

내 곁에 서게 된다고. 또한 2008년 8월 2일, 2016년 3월 25일 성모님 말씀이셔요.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성모님 곁에 선다는 것만큼 예수님 곁에 선다는 이것만큼이나 이렇게 큰 상이 과연 이 세상에 어디 있겠어요.

바로 내세인 천국에서 이 많은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랬을 때에 하늘의 큰 상이 마련된 자녀들은 어떠한 자녀들이 되겠습니까.

그 자녀들은 바로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자녀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말씀이시기도 하시지만은 마태오 복음 5장 11절의 말씀이셔요. 예수님 때문에 바로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자녀들.

지금 나주를 사랑하고 나주를 순례 오고 하시는 여기 계시는 분들이 다 이와 같은 박해를 받고 있지 않습니까. 또 이와 같은 비난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또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모욕을 받고 계십니다.

바로 이러한 것들은 결국에는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큰 상을 받게 되는 자녀라고이렇게 귀한 말씀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또한 94년 8월 12일 성모님께서도 말씀하셨어요. “나의 말을 잘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는 자녀들” 저희들이 여러 곳에서 박해를 받는다 하더라도 그 박해는 결코 박해가 아닌 하늘의 큰 상을 차지할 수 있는 그러한 큰 권한과 저희들에게 기쁨을 선사해주시기 위한 약속의 말씀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박해를 이겨나가야 될 것입니다.

또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자녀들” 2007년도 12월 18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이와 같은 세 가지의 부류해야 되는 역할을 하고 일을 했을 때에 하늘에 큰 상을 마련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4. 마지막 날에는

마지막 날에는 천국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니 잠시 머물다 갈 현세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 하여라.” (2002년 2월 2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또한 마지막 날에는 성모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날입니다. 어떻게 천국으로 인도해주십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하늘항구인 천국으로 인도해주신다고 이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온갖 박해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천국으로 올림 받을 것”이라고 천국에 올림 받은 성모님께서 2007년12월 15일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율리아 엄마와 함께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이라고 2016년도 3월 25일에 말씀하셨습니다. 아주 최근에 성모님께서 또 말씀을 하셨어요. 그만큼 큰 상을 강조해서 말씀하십니다.

또한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라고 2008년 3월 1일에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가는 영혼들이 있는가 하면 마지막 날에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되는 자녀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때 가서 정말 가슴을 치면서 울부짖어야 되느냐. 그렇게 하지 말고 “모두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자꾸나.” 성모님께서 초대의 말씀을 계속 계속해서 말씀 하고 계십니다.

5.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

지금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이미 91년 1월 29일에 말씀하셨어요.

“당신의 원수를 쳐부수고 그들을 멸망시켜서 이 세상에 하느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있다.” 라고.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의 기도 때. ‘하느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소서.’ 와 같이 바로 하느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다시 오시는 주님을 영접하기 위한 준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신뢰와 사랑과 믿음을 갖고 그분을 맞을 준비를 하여라.” 신뢰와 사랑과 믿음으로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셔야 됩니다.

그분은 바로 성모님을 통해서 오신다고 하셨어요. 내 어머니를통해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그분은 어머니인 나를 통하여 너희들에게 오신다.” 91년도 1월 29일 하신 말씀이셔요.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누구를 통해서오셨습니까? 성모님의 몸을 빌려서 성모님을 통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기 위해 성모님을 통해서 이루어지신다는 엄청난 말씀을 이곳 나주성지에서 말씀하고 계셔요.

그러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하기 위해 저희들이 해야 될 일은 무엇이 되겠습니까.

기도하셔야 되고 희생하셔야 되고 보속하셔야 되고 봉헌된 마음으로 생활하셔야 되고 고통을 바치는 이러한 것들이 바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거처가 돼서 이곳에 머무시다가영광중에 오신다는 말씀이셔요.

바로 이와 같은 다섯 가지를 열심히 바치는 것은 예수님께서 오시는 그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한 저희들의 협조가 되겠습니다.

91년도 3월 25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도, 희생, 보속, 봉헌된 마음, 고통은 나주의 5대 영성. 우리들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하고 같다고 보시면되죠.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해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2006년 3월 31일 성모님 말씀에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셨다.”고. 율리아 엄마의 역할을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이 오십니다. 그 거처를 마련하십니다. 또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시도록 그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거처로 삼아야 될 것은 어디가 되겠습니까. 95년 5월 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작은 영혼 율리아라고. 95년 5월 9일 메시지 말씀.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 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 줄 것이니 두려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그래서 율리아님을 율리아 엄마라고 저희들이 호칭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거처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처를 마련하신 분이시고 이 귀중하고 중요한 말씀이 바로 메시지에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보세요. 곧 오실 주님과 성모님 맞이할 준비를 하고 더 깨어있으라고 그러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번에 오실 때 혼자 오시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과 같이 오시겠다고. 흐름을 보겠습니다.

① 91년도에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② 93년도에는 “전투에 들어갈 때이다.”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③ 95년도에는 “준비시대가 다 되어 싸움의 결정적인 때 돌입한다.” 누구하고의 싸움입니까? 마귀 사탄과의 싸움이죠. 그리고

④ 2001년도 “곧 오실 주님과 성모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있어라.” 91년부터 2001년까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오시는 주님에서 “곧”이 더 붙었습니다. 곧 오실 주님으로. 그만큼 가까이 오시는 주님이 시각적으로 시간적으로 다가왔다는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로부터 10년뒤에

⑤ 2011년도에는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더 가까운 말씀을 하십니다. 이제는 성부 하느님을 뵙게 될 날이 오래지 않았다고 표현하십니다. 또 그로부터 4년이 지난

⑥ 2015년 1월 1일 날 말씀하셨죠.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성모 성심의 승리의 때가 바로 예수님께서 오시는 때고 바로 제 2의 성령 강림이 되고 바로 새 하늘 새 땅이 이룩되는 그 날이 됩니다.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갈 그 시기입니다. 시기적으로 너무너무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에 율리아 엄마께서 그동안에 수없이 많은 고통을 받아 오셨지만 2015년도 12월 달부터 지금까지 고통들은 과거 고통들 보다 더 힘든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명심하고 시간적으로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이 왔음을 시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르코 복음 13장 32절부터 33절까지의 말씀에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그때가 언제 올는지 모르니 조심해서 항상 깨어 있어라.” 이 말씀을 사랑의 메시지에서 성부하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2014년 4월 18일 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날과 그 시간은 아들도 모르고 천사도 모른다고 한 말을 잘 알 것이다. 그렇다.” 지금 시간적으로 시기적으로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나의 성자 예수와 마리아가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했던 말들과 내 말을 듣지 않고 태평세월을 노래하며 깨어나지 않는다면 높이 쳐들린 내 오른손이 내려져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것이다.” 저희들이 깨어나야 된다는 얘기죠.

여기 계신 분들은 깨어났지만, 정말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깨어났다고 보십니까? 안 그렇잖아요. 태평세월. 정말 근심 걱정이 없는 세월이라고 이렇게 생활하면서 살고 있어요.

깨어나서 회개하고 5대 영성 안에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고 할 그러한 준비를 지금부터라도 시작을 해야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와 그 부근의 성읍이 유황불로 뒤덮여 멸망하였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 때 노아를 통하여 전한 내 말을 끝내 듣지 않았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음을 모든 자녀들이 잊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할 것이다.”

저희들이 이곳 나주만큼 진리를 알게 해주고, 또 이곳 나주만큼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만들어주고 이곳 나주만큼 저희들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곳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바로 이곳!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면서 이곳에 계시고,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들을 친히 양육시켜 작은 영혼으로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그 역할을 하는 이곳!

그래서 저희들은 기뻐하며 여기 와서 주님께 영광과 찬미와 흠숭과 찬미를 드려야 될 것이라고 다 같은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위해서 항상 깨어있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측량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해가며 하셨던 말씀. 바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잖아요.

또 성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깨어있어야 되는 거예요. 성부하느님 말씀은 사랑의 메시지에 있습니다. 바로 이것은 값진 구원의 말씀입니다.

값진 구원의 말씀 “사랑의 메시지”

히브리서 말씀(2장 2절~3절)처럼 사랑의 메시지, 바로 구원의 말씀인데 그것도 아주 값어치 있고 값진 구원의 말씀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아주 귀한 말씀을 저희들은 다 읽고, 정독하고 깨닫고 실천하려고 지금 노력하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5대 영성”

그리고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아멘,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치고, 생활의 기도입니다.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에서 외치는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도록 전하고 널리 퍼뜨려라. 그것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 라고 2014년 성부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친히 주신말씀이시잖아요.

비록 저희들이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이 말씀만큼은 그 어느 기도보다도 가장 중요한 무기로써,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무기로써 무장을 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2016년 3월 25일 예수님 말씀은 지금까지 31년간 메시지를 주신 최종 메시지입니다.

최종 메시지에서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강조를 하고 계셔요. “그렇게 한다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저희들에게 아주 귀한 말씀, 힘이 되는 말씀,

또한 저희들을 천국으로 초대하는 말씀, 저희들에게 큰 상을 마련해주시는 이 말씀을 바로 예수님께서 올해 3월 25일 날 최종적으로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체나꿀룸과 거룩한 이 장소

또한 체나꿀룸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최후 만찬을 한 다락방이 바로 체나꿀룸이죠. 2000년 전에 세상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친히 택한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 모였던 곳이 체나꿀룸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초라한 것 같이 보이지만 나와 내 어머니께서 친히 함께한 거룩한 이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마찬가지 경우이니.”예수님께서는 이곳을 거룩한 장소라고 표현하셨어요.

이렇게 저희들이보기에 누추하고 비닐성전이지만 이 거룩한 장소에 모인 너희들도 바로 2000년 전에 다락방에 모인 것과 같은 그러한 모임체인 체나꿀룸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6. 최후만찬의 파스카의 신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더 깊이 묵상을 해보겠습니다.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는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에 해당됩니다. 바로 예수님께서는 최후만찬을 하셨을 때 “죽어야만 부활할 수 있다.” 죽어야만 부활한다는 그러한 진리를 여기서 갖고 계세요.

2007년 9월 1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최후 만찬의 파스카의 신비에서는 바로 성체의 신비에 대해서, 좀 전에 저희들이 성체 현시도 하고 성체 공경도 드리고 하셨습니다만 바로

①성체는 마르지 않는 샘. 모든 샘은 다 마르지만 마르지 않는 샘이라고 말씀하셨고 ②또 구원의 약이라고 말씀하셨고 ③또한 성체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고 ④영속적인, 아주 영원히 지속적인 샘물이라고 하셨고, ⑤만나에 해당된다고 이 말씀을 하셨어요.

또한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셨죠. 우주창조 기적, 하늘 그 다음에 지구, 별 온 우주를 하느님께서 다 만드셨습니다.

⑥그러한 기적에 결코 뒤지지 않는 기적이 바로 이 성체의 기적. 성체의 신비이고, ⑦또한 구속의 기적.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인해서우리의 죄를 구속하신 그 신비, 구속의 신비에 결코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이 바로 성체의 신비, 성체의 기적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만큼 성체가 중요하고 예수님께서 현존하심을 말씀하셨죠. 그래서 “세상 모든 자녀들이 모두가 알았다면 수많은 나의 자녀들이 지옥의 길로 향해가지는 않았을 것을...” 94년 11월 2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알았다면 지옥의 길로 가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체의 신비를 모르기 때문에 그들이 지옥의 길로 간다고 이 말씀을 하시는 것이죠.

그러면 성체에 대한 성체성사의 권한은 얼마나 큰 권한인지 보시겠습니다. 세라핌 천사, 또 케루빔 천사에게도 주지 않은 큰 권한을 바로 사제들에게 주셨다고 95년 7월 2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저희들이 세라핌 천사, 케루빔 천사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천사들의 품위, 즉 품을 보겠습니다.

천사들을 9품 천사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지금은 교리에서도 잘 알려주지 않고 있어요.

9품 천사. 제일 낮은 9품 천사가 바로 일반 천사이고, 8품 천사에 해당되는 천사들이 대천사입니다. 미카엘 대천사, 가브리엘 대천사, 라파엘 대천사.

제일 높은 1품에 속하는 천사가 치품천사인 세라핌천사입니다. 이렇게 천사들 중에 가장 높은 천사에게도 주지 않은 그 큰 권능을 바로 성직자, 사제들에게 주셔서 성체의 신비, 예수님의 몸으로 변화시키는 그 권한을 주셨다고 메시지에서 말씀하고 계시니 이 얼마나 큰 것입니까.

사제 분들은 이와 같은 것을 알고 큰 기쁨을 갖고 성체성사를 거행하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저희들은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 주신 크나큰 은혜와 은총을 깊이 알고 묵상하면서 성체를 모신다면 주님께서 저희들 마음에 온전히 오셔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또한 성체의 신비에 대해서 나주에서는 성체를 2010년도까지 33번에 걸쳐서 성체를 내려주신, 강림해주신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입안에 주셨고 손에 내려왔고 그 위에, 제대 위, 또 성모님 발아래. 열여섯 차례 성체강림이 있었고 율리아 엄마가 입으로 모신 성체가 입안에서 살과 피로변화된 것이 열네 차례, 또 성체에 성혈을 내려주신 것이 세 차례입니다.

여기서 보셔야 될 것은 다 중요합니다. 입안에서 성체와 피와 살로 변화됐다는 것. 중요한 것이죠.

우리 한국에서 나주 성당에서만 다섯 차례, 성모님 동산에서만 두 차례, 경당에서 한 차례, 경당에서 성체 내려주신 그 전날 내려주신 성체를 주교님 명에 의해서 모시라고 하셨을 때그 입안으로 영했을 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 해서 8번이고 외국에서는 총 6번이 있었습니다.

로마에서만 세 차례, 란치아노, 하와이, 말레이시아 성당에서 세 차례, 란치아노 잘 아시죠? 란치아노 성당에서는 바로 성체가 피와 살로 1300년 전에 한 수사 신부님께서 미사를 드리던 중 의심을 하셨다고 했잖아요.

정말 이 성체가 예수님의 피와 살이 맞는 것인지, 또 그러한 것을증거로 보여주셨잖아요. 그러고 나서 1970년도 71년도에 과학이 발달되어 과학자들이 그 변화된 성체를 분석을 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심장의 살이요, 피는 사람의 AB형”이라고. 이렇게 판정을 했죠. 그러고 나서 그곳은 큰 성지. 순례할 수 있게끔 꾸며졌고 란치아노 성당은 잘 아시다시피 론지노 성인 잘 아시잖아요.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십자가의 길에서 백부장 역할을 하던 그분이 예수님의옆구리를 창으로 찔렀지만 결국에는 ‘아, 이분이 하느님이시구나.’ 그분이 바로 개종을 했고 그분은 순교를 하시어 그곳을 기리는 성당이 바로 란치아노 성당이잖아요.

이 성당 안에서 한 번의 성체기적을 통해서 그렇게 유명해졌는데 저희들은 한 번이 아니라 나주 성당에서는 다섯 번의 기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됐습니까.

다섯 배의 기적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응답이 없습니다. 오히려 반대하죠. 또 한국에서 8번, 외국에서 6번 주셨고 종합 열네차례나 어마어마한 이러한 기적, 성체가 성혈. 즉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화되는 이러한 기적을 보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또한 열 넷이라는 숫자에도 의미가 있죠. 바로 14처 다음에는 예수님의 부활이요, 연옥의 단계가 1단계는 지옥하고 가깝고 14단계는 천국하고 가까운데 14단계에 가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이 모든 일에 대해서 우리 교회가 인정을 하고 빠른 시간 내에 인준을 해줘야 되는 그 역할들을 우리 교회의 장상들께서 또 광주교구에서 하셔야 될 일이라고 보입니다.

7.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

또 작은 영혼과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은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말씀이시죠.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낙원에서 빛나는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지는 영혼들은 율리아 엄마와 일치해서 일하는 영혼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주 방법이 간단합니다.

저희들이 엄마께서 하시는 일을 좀 더 잘하실 수 있게끔 저희가 일치해서 도와드리는 것이 바로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힌다는 이러한 귀한 말씀을 저희들의 마음에담고 다음 시간에 엄마가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 말씀을 잘 따라야 되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에 대해서 주님께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기를 바라면서 영광송으로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지난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링크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NZIK_89tXHpbzYTxgqs57qL4rmWRik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