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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5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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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2건 조회 4,209회 작성일 16-03-08 14:45

본문

2016-3-5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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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105289.jpg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비가 많이 왔지요. 성모님동산에 내린 비는 그냥 비가 아니라 성모님께서 주시는 자비의 물줄기이니 축복이 어마어마하게 내린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사랑인데 아버지는 우리를 단 한 영혼도 잃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지 못해 예수님께 가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오늘 복음은 돌아온 탕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집에는 풍요와 행복이 다 있었지만 작은 아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자기의 길을 주장하며 떠납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기를 쓰고 하느님의 길을 벗어나려고 하면 어쩔 수가 없으십니다.

막대한 유산을 미리 챙겨 집을 떠난 아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며 가진 재산을 다 탕진합니다. 돈과 권력이 있을 때는 사람들이 모여들지만 가진 것을 다 잃고 나면 떠나는 것이 세상인심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참된 친구는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하느님뿐입니다.

작은 아들은 아버지가 그렇게 잡아도 깨어 있지 못했기 때문에 아버지를 등지고 떠났다가 외롭고 비참하게 되고나서야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다시 깨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 탕자는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라며 온전히 회개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보자마자 맨발로 달려가 품에 안아주면서 반지를 끼워주고, 좋은 옷을 입혀주었습니다. 그리고 성대한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잃었던 아들이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사랑이신 하느님은 우리가 자유의지를 남용해 떠났어도 이렇게 돌아오기만을 학수고대하십니다.

우리는 오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집을 떠난 작은 아들처럼 고집 센 수많은 영혼들을 회개시켜 천국으로 데려가야 하기에 너무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번 2월 17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모님은 작년 1월 1일,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더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 구나” 하셨고 이번엔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라.” 하셨습니다. 이런 말씀을 주신 것은 아직도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해 교만과 자아가 크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은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이 구원방주에 타기는 했지만 아직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않아 작은 영혼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율리아님은 인간의 몸으로는 견딜 수 없는 극도의 고통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받고 계십니다.

이 고통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인데 성모님은 이번 메시지에서 ‘나라의 위급함을 보고 목숨을 바친다’는 견위치명(見危致命)이라는 한자성어를 사용하여 우리에게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견위치명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우리가 어서 깨어나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은 더 이상 지체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 세상은 얼마나 많은 재난과 재앙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이번 메시지를 겸손하게 받아들여 우리의 교만과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함께 부활합시다.

그런데 우리는 은총과 축복만을 바랍니다. 율리아님은 지금 제대를 향해 걸어 나가는 것도 목숨을 바치는 사랑으로 나가는 것인데 많은 분들이 그분을 통해 은총을 더 받고 싶어 손을 잡아주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받기만을 바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 목숨을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성모님은 이번에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님에게 지체할 시간이 없다면서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鳩首凝議)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하고 간절히 부탁하십니다.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한국교회가 쇄신되기를 원하십니까? (아멘!) 그러면 마정방종의 마음, 즉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갈아버릴 결심으로 나의 고집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아멘!)

성모님은 우리도 작은 영혼의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질기고 질긴 자아와 아집을 포기하고, 비둘기들처럼 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여 율리아님과 완전한 일치로써 성모님 일을 하는 구수응의를 간절하게 바라십니다.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돼야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각자가 자아와 교만을 버리고 죽어야만 일치 안에서 성모성심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빵이 되어 당신 몸을 다 부숴서 우리에게 먹이시는데 마마 쥴리아도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당신을 다 부수어 우리에게 내어주는 분입니다.

다 따라하세요. 마정방종! (마정방종!!!) 다 함께 한 번 더! (마정방종!!!) 여러분! 지금 외친 말씀을 실천을 하십시오. 누군가 여러분을 아프게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마정방종’을 기억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그러면 교회가 쇄신되고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함께 외치십시다. “마정방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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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3-15 22:14: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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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누군가 여러분을 아프게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마정방종’을 기억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그러면 교회가 쇄신되고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은 우리도 작은 영혼의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질기고 질긴 자아와 아집을 포기하고,
비둘기들처럼 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여
율리아님과 완전한 일치로써 성모님 일을 하는
구수응의를 간절하게 바라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엄마의 원의대로 살도록 노력할게요.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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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수 신부님,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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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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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라"

수없이 되세기며 삶으로 실천해야할 이시대 핵심적 지침서 ----
실천하며 전할때 참 기쁨과 평화를 느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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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은 우리도 작은 영혼의 목숨을 내어 놓는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질기고 질긴 자아와 아집을 포기하고 비둘기처럼
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여 율리아님과 완전한 일치로써 성모님
일을하는 구수응의를 간절하게 바라십니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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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마정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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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마정방종!
마정방종!
마정방종!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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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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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모님은 이번에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님에게 지체할 시간이 없다면서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鳩首凝議)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하고 간절히 부탁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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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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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누군가 여러분을 아프게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마정방종’을 기억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그러면 교회가 쇄신되고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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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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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다 따라하세요. 마정방종! (마정방종!!!) 다 함께 한 번 더! (마정방종!!!) 여러분! 지금 외친 말씀을 실천을 하십시오. 누군가 여러분을 아프게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마정방종’을 기억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그러면 교회가 쇄신되고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함께 외치십시다. “마정방종!”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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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자존심을 버리고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주님의 뜻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신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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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누군가 여러분을 아프게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마정방종'을
기억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그러면 교회가 쇄신되고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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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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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누군가 여러분을 아프게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마정방종’을 기억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그러면 교회가 쇄신되고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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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누군가 여러분을 아프게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마정방종’을 기억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
오. 그러면 교회가 쇄신되고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것이 어찌 공로가 될 것이며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임을 기억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고통 받는 이의 위로자이신 예수님!

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아 당신을 따르는 저희들이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권능의 힘을 펼치시어 저희 모두가
부활의 승리 얻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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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리는 오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집을 떠난 작은 아들처럼 고집 센 수많은 영혼들을 회개시켜 천국으로 데려가야 하기에
 너무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번 2월 17일 성모님께서 주신메시지를 아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모님은 작년 1월 1일,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더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 구나” 하셨고
이번엔 “교만과 자아와 알량한 자존심을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라.” 하셨습니다.
이런 말씀을 주신 것은 아직도 우리가 5대 영성으로무장하지 못해 교만과 자아가 크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은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이 구원방주에 타기는 했지만 아직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않아 작은 영혼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율리아님은 인간의 몸으로는 견딜 수 없는 극도의고통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받고 계십니다.

이 고통은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인데 성모님은 이번 메시지에서 ‘나라의 위급함을 보고 목숨을 바친다’는
견위치명(見危致命)이라는 한자성어를 사용하여 우리에게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견. 위. 치. 명 !!!
마. 정. 방. 종 !!!
발. 분. 망. 식 !!!

아멘아멘아멘 !!!

나 자신을 다 갈도록 가루가 되도록
충성을 바치며 살아보렵니다 !!!

여러분! 견위치명할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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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수고에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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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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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정방종’을 기억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
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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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을 똑바로 따라가지 못해 예수님께 가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깨어 있는 말씀 해주신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영육 간에 늘 건강하세요~!

운영진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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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성모님은 우리도 작은 영혼의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질기고 질긴 자아와 아집을 포기하고,
비둘기들처럼 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여 율리아님과
완전한 일치로써 성모님 일을 하는 구수응의를 간절하게 바라십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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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ᆢ아멘ᆢ아멘ᆢ
수 신부님 강론 말씀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나 같은 죄인을 위하여 그렇게도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시는데
언제나즈음작은 영혼이 될수 있을련지
나의  자아가 이렇게 꿈틀거리고
나의 교만이 이렇게 솟아나는데
이 질긴 옛 옷을 벗어버리고
새 옷을 입을수 있을까요
더 늦기전에 모든것을 버리고
주어진 길을 잘 따라가는 영혼이 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중에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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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누군가 여러분을 아프게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마정방종’을 기억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그러면 교회가 쇄신되고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정방종'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수신부님 감사드리고
옮겨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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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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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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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누군가 여러분을 아프게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마정방종’을 기억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아멘!

수신부님 말씀 새기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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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누군가 여러분을 아프게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마정방종’을 기억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그러면 교회가 쇄신되고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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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성모님은 우리도 작은 영혼의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질기고 질긴 자아와 아집을 포기하고, 비둘기들처럼 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여
율리아님과 완전한 일치로써 성모님 일을 하는 구수응의를 간절하게 바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참으로 명강론 이십니다
인류구뤈위해 산제물이 되신 율리아님께 제대로 양육받으셔서
세상 그 어떤 신부님들의 강론보다도 우렁차시고 성모님 원의에 맞갖은 강론
나약한 저희들 힘이 팍팍 솓아납니다.

신부님 강론듣고 너무나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님과 더욱 완전한 일치를 위해 힘쓰겠다 다집했습니다.

사랑하는 수 신부님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고
예수님을 모신 감실이 되신 율리아님을 더욱 본받아
성체의 사도로써 맹진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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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그러면
교회가 쇄신되고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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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글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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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우리가 어서 깨어나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은 더 이상 지체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 세상은 얼마나 많은 재난과 재앙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이번 메시지를 겸손하게 받아들여
우리의 교만과 자아를 십자가에못 박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함께 부활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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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과 축복만을 바랍니다. 율리아님은 지금 제대를 향해 걸어 나가는 것도
목숨을 바치는 사랑으로 나가는 것인데 많은 분들이 그분을 통해 은총을 더
받고 싶어 손을 잡아주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받기만을 바라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 목숨을 내놓을 수 있겠습니까?

성모님은 이번에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율리아님에게 지체할 시간이 없다면서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
鳩首凝議)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하고 간절히 부탁하십니다

마정방종! (마정방종!!!) 다 함께 한 번 더! (마정방종!!!) 여러분! 지금 외친 말씀을
실천을 하십시오. 누군가 여러분을 아프게 해도 대응하지 마시고 ‘마정방종’을 기억
하며 분노와 억울함과 자아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과 함께 죽으십시오. 그러면
교회가 쇄신되고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아멘,야멘

조중한 신부님이 말씀 맘에 시기며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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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어서 깨어나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은
더 이상 지체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 세상은 얼마나 많은 재난과
재앙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이번
메시지를 겸손하게 받아들여 우리의 교만과
자아를 십자가에못 박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함께 부활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나의 원의를 채울 수 있는 알곡들을 불러 모아
 그들을 양육하여 모두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摩頂放踵)의 마음으로 구수응의(鳩首凝議)한다면
 교회가 쇄신되고 세상이 변화될 것이며 새로운 성령강림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하고 간절히 부탁하십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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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어서 깨어나기를 바라시는 성모님은 더 이상 지체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 세상은 얼마나 많은 재난과 재앙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는 이번 메시지를 겸손하게
받아들여 우리의 교만과 자아를 십자가에못 박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함께 부활합시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수신부님의 귀한 강론 말씀 마음에 깊이 새겨  힘써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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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늘 귀한말씀 감사해여~힘이 불끈 일어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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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돼야 열매를 맺을 수 있듯이
각자가 자아와 교만을 버리고 죽어야만
일치 안에서 성모성심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빵이 되어 당신 몸을 다 부숴서 우리에게 먹이시는데
마마 쥴리아도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당신을 다 부수어 우리에게 내어주는 분입니다.

아멘.
마정방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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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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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견위치명! 구수응의! 마정방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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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마정방종
견위치명

마음에 새기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수신부님!진정 고맙습니다
신부님이 계셔서 참으로 든든합니다

저희들 부족함이 너무 죄송해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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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마정방종!!!
구수응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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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세요
무ㅡ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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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다짐으로
 마정방종을 새기며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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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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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신부님.

너무도 소중한 저희들의

신부님 이십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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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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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마정방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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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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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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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항상 힘찬 강론 감사합니다 신부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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