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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 2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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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3,837회 작성일 16-04-07 22:16

본문

2016-4-2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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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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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하느님 자비 주일로 지금은 예수님 자비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자비의 문으로 들어오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하느님의 정의의 문을 거쳐나가야 될 것인데 과연 누가 그 문을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요.

율리아님을 통해 성체기적도 목격하시고, 나주성모님을 확실히 받아들이신 성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부활 제 2주일을 자비의 주일로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천국에서 우리를 위해서 전구해주고 계십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주는 머지않아 인준될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아멘!)

그러나 우리는 그 전에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갖은 모욕을 다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필연적으로 그런 시련을 겪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토마스는 다른 제자들이 주님께서 부활하셨다고 해도, 예수님의 상처에 자신의 손가락과 손을 넣어보고 확인하지 않는 한 믿지 못하겠다고 하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고서야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하고 고백하였습니다.

사람들은 때때로 토마스와 같이 의심을 품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도 이런 시험을 겪을 수 있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영혼을 통해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조금도 의심을 하지 맙시다.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자비의 시간을 연장하실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원하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를 위하여 작은 영혼을 보내주셨기에 자신의 목숨조차 기꺼이 내어놓는 작은 영혼의 간청을 도저히 거절할 수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작은 영혼은 고통 중에도 힘든 기색을 나타내지 않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물론 하느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말씀을 전하셨지만 무서운 그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는 처절한 사랑과 노력이 없었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난주 성금요일에 율리아님은 하느님 아버지를 만나 제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지 말아주시라고 애원하셨습니다. 성부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내어놓는 작은 영혼을 보고 어찌 벌을 내릴 수가 있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죄악이 만연된 이 세상에 아직도 벌이 내리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월 첫 토요일마다 함께 모여 기도하며 성모님을 도와드리지만 제자들에게 “너희가 작아지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더욱더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우리 모두 진정한 작은 영혼들이 되는 일입니다.

3월 2일, 성모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들에게 “알량한 지식이나 이론과 논리로써 율법에 얽매인다면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듯이 심오한 신학적 지식의 열쇠로도 절대 하늘나라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는 말씀과 함께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고 하시면서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하셨습니다.

이 메시지는 짧지만 아주 중요하고 강력한 말씀으로, 우리가 하느님께서 택하신 작은 영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따라야 하는지를 단적으로 알려줍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따른다면 우리는 성화되고 거룩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말씀을 이성적인 잣대로 재면서 ‘왜 그렇지?’ 하면서 자꾸 의문을 품는다면 어떤 열매도 맺지 못할 것입니다. 저도 나주에 거주하며 ‘왜? 왜? 왜?’ 그랬을 때는 머리에 구름에 낀 듯이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아, 내가 너무 많이 커버렸구나!’ 깨닫고 다시 작은 영혼이 되기를 원했을 때 성모님께서 향유를 내려주심으로써 제가 깨어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때 저는 아기 예수님처럼 성모님께 제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렸습니다.

그리고 작년 경당 화재 후부터 메시지를 읽고 또 읽었습니다. 특히 최근에 주신 메시지들을 읽고 묵상하면서 제 정신과 눈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모든 메시지에서 성모님은 우리더러 작은 영혼이 되라고 하시는데 성모님이 계시고, 마마 쥴리아가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벌을 못 내리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자비의 문으로 들어가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정의의 문을 거치게 될 것인데 그때는 성모님께서도 어쩌실 수 없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모님과 작은 영혼을 통해 연장된 이 자비의 때를 최대한 활용해야 것입니다.

하느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신 성모님을 도와드릴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있습니다. 우리도 마마 쥴리아처럼 다른 이들을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내 자신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갈아서 먹여주는 그런 사랑을 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하느님의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징벌의 잔이 내려지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노아의 시대를 보십시오. 방주의 문이 닫히자마자 엄청난 비가 내려 모두 대홍수에 휩쓸려가 죽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깨어 기도하며 작은 영혼과 일치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는 빨라질 것입니다.

오늘 오신 일본 순례자 여러분! 고국으로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하십시오. 그리고 각자가 한명씩 더 데리고 와 빨리 빨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채우도록 합시다. 그러면 성모님께서 다 천국에 데려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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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4-27 14:39:2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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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신부님 강론 말씀 마음에 와닫습니다!

더욱 겸손한 작은자되어 자비로운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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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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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강론 말씀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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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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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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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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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의 좋은말씀 마음에 새기며
더욱 실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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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수신부님 강론말씀에 모두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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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수신부님 항상 나주 성지에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멘.

주님, 제가 오늘 하루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면서 제게 주어진 일들

충실히 행할 수 있도록 저의 영혼육신을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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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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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_^*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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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하셨습니다. 아~~~멘!

신부님의 강론말씀,
굵고~ 짧게~ 꼭 필요한 말씀만
전해주시니 은총이 더해져요~^^
통역도 베리베리굿~^^

신부님, 영육간의 늘 건강하소서.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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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깨어 기도하며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도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는 빨라질것이다..

아멘~~!!*
수신부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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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더욱더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우리 모두 진정한 작은 영혼들이 되는 일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리며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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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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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매월 첫 토요일마다 함께 모여 기도하며
성모님을 도와드리지만 제자들에게 “너희가 작아
지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
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더욱더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우리 모두 진정한
 작은 영혼들이 되는 일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신부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
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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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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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비의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되는 사람중
살아남을수있는 사람이 과연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자비의 은총으로
자비의 문으로 들어갈수 있는 은총을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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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깨어
기도하며 작은 영혼과 일치
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는 빨라질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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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노아의 방주보다

이세상사람들을 다태우고도

남을 마리아의 구원방주.

많은이들이  오시어

구원받으시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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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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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성모님께서는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고 하시면서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늘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과 성모님을 뵙고 싶어요.
강한 자아와 끈질긴 교만의 뿌리를 모두 뽑아 주소서.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께 곰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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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성체기적도 목격하시고, 나주성모님을 확실히 받아들이신 성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부활 제 2주일을 자비의 주일로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천국에서 우리를 위해서 전구해주고 계십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나주는 머지않아 인준될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아멘!)

그러나 우리는 그 전에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갖은 모욕을 다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필연적으로 그런 시련을 겪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월 첫 토요일마다 함께 모여 기도하며 성모님을 도와드리지만 제자들에게 “너희가 작아지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더욱더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우리 모두 진정한 작은 영혼들이 되는 일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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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수신부님~~~

말씀  감사드리며    영육간의

건겅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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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작아지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더욱더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우리 모두 진정한 작은 영혼
들이 되는 일입니다.아멘

수신부님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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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더욱더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우리 모두 진정한 작은 영혼들이 되는 일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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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더욱더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우리 모두 진정한
작은 영혼들이 되는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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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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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하느님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신 성모님을 도와드릴 수 있는 시간이 아직은 있습니다. 우리도 마마 쥴리아처럼 다른 이들을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내 자신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갈아서 먹여주는 그런 사랑을 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하느님의 징벌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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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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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거의 모든 메시지에서 성모님은 우리더러 작은 영혼이 되라고 하시는데 성모님이
계시고, 마마 쥴리아가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벌을 못 내리십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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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금은 하느님의 의노가 가득 차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기에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럼밖에 없다’며 늘 부족하다고 자신을 낮추는 내 딸을 하느님께서 세상에 파견시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특은을 주셨다.”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그래서 인간의 머리로 계산하고 저울질하는 것은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둔다.”고 하시면서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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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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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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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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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우리는 성모님과 작은 영혼을 통해 연장된 이 자비의 때를 최대한 활용해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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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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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깨어 기도하며 작은 영혼과 일치한다면 성모성심의 승리의 때는 빨라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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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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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장미님의 댓글

나주의장미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늘강론말씀에 감동을주십니다

수신부님의 작은 영혼이되라는  은총의말씀이

제게 이루어지기를 주님께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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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징벌의 잔이 내려지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모두 후회하기 전에
회개로서 나아갑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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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주님과 나를 따르듯이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내가 택한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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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도 마마 쥴리아처럼 다른 이들을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내 자신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다 갈아서 먹여주는 그런 사랑을 하도록 합시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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