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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 2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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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5건 조회 4,093회 작성일 16-04-21 09: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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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저는 율리아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보고 사랑을 배웠습니다!

 SG106710.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나주 영산포에 교적을 두고 있지만 성당은 딸이 사는 광주에 다니고 있어요. 작년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도회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새벽에 성당 문 앞에 가서 기다렸다 문이 열리면 들어가서 기도를 했더니 하루는 수녀님이 “성당 문을 열어 줄 수 있냐?”면서 열쇠를 맡겼어요.

저는 매일 새벽 4시면 일어나서 세수하고 성당 문을 열고 감실 앞에 가서는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한 기도를 했는데 하루는 어느 자매가 있기에 “나주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신부님한테 이른 거예요.

신부님이 성당 열쇠를 내 놓으래서 드렸더니 “왜 불렀는지 알죠?” “예, 압니다.” “나주를 왜 다니느냐?”고 하셔서 “왜요?” 그랬더니 “율리아 자매님은 자기만 잘났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 말씀에 너무 마음이 아파 ‘어떻게 해야 될까?’ 하다가 “신부님! 제가 총고백을 할게요.” 했어요.

저는 수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왔던 지난 얘기를 하고 신부님한테 그랬어요. “제가 왜 나주를 오게 됐냐면 우리가 인천에 살 때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오고 싶어도 차비가 없어 못 왔어요.

그러다 어떤 분이 쌀을 사서 애들과 밥을 해먹으라고 돈을 좀 줘서 나주를 왔습니다. 근데 율리아 자매님이 한겨울에 연탄 한 장, 쌀 한 톨도 없는 내 사정(그 당시 아들은 여러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해 온갖 수모를 겪고 있을 때였음)을 알고는 ‘방 하나 얻어 줄 테니까 나주에 와서 살겠느냐?’고 그래서 나주에 왔습니다.

그랬더니 율리아 자매님이 집세와 먹을 것 대주고 우리 아이들 학비며 용돈까지 다 대주셨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나와 우리 애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업신여김을 당하고 천대받을까봐 당신과 당신 애들은 낡은 옷을 입으면서도 우리 식구들 옷은 비싸지는 않더라도 항상 새 걸 사주셨습니다.

나는 떠돌아다니며 살아서 사랑의 ‘사’자도 모르고 살았는데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살며 조건 없는 그 사랑을 배워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신부님께서 “사랑을 배우는 걸 말릴 수는 없는데 남모르게 나주를 다니면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러시는 거예요.

신부님도 성모님 발현하신 곳을 여러 군데 다녀봤다면서 “자매님이 나주에서 사랑 받은 거는 내가 뭐라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주는 가지 마세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성삼일에 나주에 오고 싶어도 차마 못 오겠더라고요.

하지만 성 목요일과 성 금요일이 지나 성 토요일이 되니까 너무너무 오고 싶어서 ‘성당 나오지 말라면 까짓 거 안 가면 되지.’하고 부활성야를 나주에서 지내고 부활절 미사에 참석했는데 신부님이 별 말씀 안 하시더라고요.

근데 저는 매일 아침마다 기도하고 나오면 남모르게 성당 쓰레기를 다 치웠어요. 그걸 신부님이 보시고는 “왜 자매님이 다 치우냐?”고 하셔서 “성당이 어지럽혀져 있으면 아무나 치워야지요.” 했어요. 그러니까 신자들 행동을 다 보고 계셨던 신부님이 부활성야에 제가 안 보였어도 별 말씀 안 하신 것 같아요.

또 한 가지는 십자가의 길에서 은혜 받은 건데요, 형제자매님들은 십자가의 길기도할 때 어떤 생활의 기도를 합니까? 저는 각 처마다 내 악습 하나하나를 십자가의 길에 묻으면서 기도합니다. 예를 들어, 1처에서는 교만과 자아를 묻고, 2처에서는 시기와 질투를 묻습니다.

이렇게 각 처마다 저와 제가 아는 분들을 기억하며 죄악과 악습들을 다 묻어버리고, 15처에서 갈바리아로 내려올 때는 ‘아버지! 여기는 내려가는 길이지요? 가장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이 더 낮아지고 낮아져, 겸손하고 온유한 자가 되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합니다.

내 힘으로는 악습을 끊어버리지 못하지만 십자가의 길을 할 때 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그 기도를 계속 하니까 나도 모르게 끊지 못하던 악습들이 하나하나 없어지면서 마음도 편안해졌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율리아 엄마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율리아 엄마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했기 때문에 저는 율리아 엄마가 하시는 말은 예수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가 “왜 이렇게 했냐?” 물으시면서 마음 아파하면 저는 이제 조금도 변명하지 않고 “잘못했습니다. 다시 시작 할게요.”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아무리 큰 잘못을 했어도 엄마는 모두 용서하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 위로해주십니다.

우리가 엄마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잘 받아들이면 우리는 어떤 것도 후회할 것이 없을 거예요. 저는 “언제 어느 때 하느님이 우리를 불러 가실지 모르니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하시는 엄마 말씀처럼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다.’ 생각하고 사니까 욕심, 미움, 시기질투 다 없어졌어요.

이것은 나주 성모님의 은혜고, 축복이고, 율리아 엄마의 큰 희생과 보속 덕분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태화 막달레나 (010-7156-3372) 광주 방림동 휴먼시아@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4-27 15:03:2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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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솔직하고 구수한 은총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진실된 사랑 앞에서는
신부님께서도 크게 말씀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가이없는 율리아님의 사랑이
전달되었기 때문이 아닐지 생각해 보네요.
나주 성모님의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신부님의 마음이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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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참 사랑이신 율리아님을 만나
인생의 행복을 찾으시고
지름길로 향하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은 막달레나님의 길잡이가 되어 주셨습니다.
고마우신 율리아님............^^

운영도우미님, 고마워요~
율리아님께서 막달레나님을 향한
사랑실천을 읽으니 눈에 눈물이 고여요...참으로 고마우신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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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에 가득 찬 양육을
너무나도 단순한 어린아이처럼 받아들이시는
모습 저도 본받고 싶어요!

깨어서 사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우와...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함께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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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감동적이고 율라아님의깊고넓은사랑을 다시 일깨어주심
감사해여~신부님도 때가되면 알게되지여...진심은 진실로
다가오니까여~오늘 또 다시 시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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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그때 율리아님이 말씀 하신
분이네요
이렇게 직접 들으니 더
엄마의 조건 없는사랑을 가슴
깊이 느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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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단순하고 작은영혼으로...
엄마 닮은 영성으로 살아가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나약한 절 봉헌하옵니다..!
자아를 버리고 엄마와 일치하도록
예수님 성모님 엄마 도와주시고
늘 .. 매순간. 함께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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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저희가 작은 영혼인 율랴 엄마 따라서..
봉헌의 삶을 살아 가고자 할때..
어떠한 상황 에서도 우리 자신의 안위와 이목을 던져 버리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울 엄마를 끝까지 저 목숨 보다 먼저 변호케 하고
지킬수 있는 겸손의 용기를 주시기를
간청 드리옵니다.

당신께서 보내신..기를신 엄마를 받아들이고..
지킴이...주님과 성모님을 위함인줄..잘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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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주님,성모님~~~!!
차...범퍼....감사 드려요~^^히히

오로지 주님께 영광이며,
연관된 모든 영혼들을 울 엄마 성심께
봉헌 드리옵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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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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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랬더니 율리아 자매님이 집세와 먹을 것 대주고 우리 아이들 학비며 용돈까지 다 대주셨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나와 우리 애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업신여김을 당하고 천대받을까봐
당신과 당신 애들은 낡은 옷을 입으면서도 우리 식구들 옷은 비싸지는 않더라도 항상 새 걸 사주셨습니다.

나는 떠돌아다니며 살아서 사랑의 ‘사’자도 모르고 살았는데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살며 조건 없는 그 사랑을 배워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동.. 감사...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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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 배우셨다는 그 사랑을
그 신부님도 조금은 느끼셨던것이 아닐까요?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 엄마...
저도 그 사랑을 잘 배워서 실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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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만나서 사랑을 알게되고 나주를
통해서 회개의 삶을 사시는 참 아름다운 소설같은
애기를 듣는것 같습니다..
말씀은 안하셔도 신부님은 마음으로 믿을실 겁니다..
자매님의 삶이 증거하잖아요..

아멘~~!!*
그삶을 본받아 생활에 실천해 보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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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조건없는 그 사랑

저도 따라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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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랑의 ‘사’자도 모르고 살았는데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살며
조건 없는 그 사랑을 배워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정말 율리아님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해 주시지요...♡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을 저희 곁에 보내주시고, 지금까지도 함께 살 수 있게 해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더 오래오래 율리아님과 함께 살며 그 사랑을 더 깊이 느끼고, 율리아님 똑 닮은 예쁜 영혼들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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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우리가 엄마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잘 받아들이면
우리는 어떤 것도 후회할 것이 없을 거예요.
저는 “언제 어느 때 하느님이 우리를 불러 가실지 모르니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하시는 엄마 말씀처럼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다.’ 생각하고 사니까 욕심, 미움, 시기질투 다 없어졌어요.

이것은 나주 성모님의 은혜고, 축복이고, 율리아 엄마의 큰 희생과 보속 덕분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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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엄마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잘 받아들이면 우리는 어떤 것도 후회할 것이 없을 거예요.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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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서 율리아 엄마가 “왜 이렇게 했냐?” 물으시면서
마음 아파하면 저는 이제 조금도 변명하지 않고 “잘못했습니다. 다시 시작 할게요.”합니다.
아멘!!!

막달레나님의 은총 증언 감사히 읽고 갑니다.
내 힘으로 끊을 수 없는 온갖 악습들을 십자가의 길을
바치면서 그곳에 묻고 오신다는 말씀이 두고두고
기억에 남아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 저도 더욱 깊이 묵상하며
새롭게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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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보고
사랑을 배우며 실천하시려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모습들

감히 어디서 어떤 모습들이 이렇게도
사랑으로 똘똘뭉쳐 은총되어 흐를까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하며
그 사랑 나누어 주신 은총 듬뿍 받은
막달레나님 축하드려요.

받은 은총에 함께감사드리며 부족했음들
돌아보며 저도 다시 시작할께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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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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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가 엄마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잘 받아들이면 우리는 어떤 것도 후회할 것이 없을 거예요. 저는 “언제 어느 때 하느님이 우리를 불러 가실지 모르니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하시는 엄마 말씀처럼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다.’ 생각하고 사니까 욕심, 미움, 시기질투 다 없어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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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처에서 갈바리아로 내려올 때는 ‘아버지! 여기는
내려가는 길이지요? 가장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인이 더 낮아지고 낮아져, 겸손하고 온유한 자가
되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합니다. 내 힘으로는 악습을
 끊어버리지 못하지만 십자가의 길을 할 때 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면서 그 기도를 계속
하니까 나도 모르게 끊지 못하던 악습들이 하나하나
없어지면서 마음도 편안해졌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막달레나자매님 진솔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신부님도 성모님 발현하신 곳을 여러 군데
다녀봤다면서 “자매님이 나주에서 사랑 받은 거는 내가 뭐라
 할 수가 없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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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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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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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은총의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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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은총의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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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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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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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모든 치유와
은총들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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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이.내.마지막.날이라고.생각하고사이까.욕심질투.미움이.사라.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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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가슴찡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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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나주의 영성 대단해요~~~♡♡♡
나주 성모님으로 인하여 나주 성모님 덕분에 너무나 행복해욤~~~♡♡♡

율리아님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나아가게 하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로
더욱 깨어 견인분발로 발분망식하겠습니다. 늘 함께 하소서. 아멘!

은총 증언해주신 막달레나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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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글을 읽으며 저또한 은총을
받네요  모든 말씀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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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집세와 먹을 것 대주고 우리 아이들 학비며 용돈까지 다 대주셨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나와 우리 애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업신여김을 당하고 천대받을까봐
당신과 당신 애들은 낡은 옷을 입으면서도 우리 식구들 옷은 비싸지는 않더라도 항상 새 걸 사주셨습니다.

나는 떠돌아다니며 살아서 사랑의 ‘사’자도 모르고 살았는데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살며
조건 없는 그 사랑을 배워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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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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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a'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다 a'  생각하고 사니까 욕심 , 미움 , 시기질투 다 없어졌어요 . 아멘 ... !  해인삼미가 바로 요거입니다 . 돌사자가표효하는소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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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에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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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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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했기 때문에
 저는 율리아 엄마가 하시는 말은 예수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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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 주님성모님 뜻을 실천하시는 분!!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도 알려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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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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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우리가 엄마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잘 받아들이면 우리는 어떤 것도 후회할 것이 없을 거예요. 저는 “언제 어느 때 하느님이 우리를 불러 가실지 모르니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하시는 엄마 말씀처럼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다.’ 생각하고 사니까 욕심, 미움, 시기질투 다 없어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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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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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가 엄마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잘 받아들이면 우리는 어떤 것도
후회할 것이 없을 거예요
아멘!

막달레나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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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왜 이렇게 했냐?” 물으시면서 마음 아파하면 저는 이제 조금도 변명하지 않고
 “잘못했습니다. 다시 시작 할게요.”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아무리 큰 잘못을 했어도 엄마는
모두 용서하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며 위로해주십니다.

우리가 엄마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잘 받아들이면 우리는 어떤 것도 후회할 것이 없을 거예요.

아멘~!!!

사랑하는 막달레나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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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떠돌아다니며 살아서 사랑의 ‘사’자도 모르고 살았는데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살며
조건 없는 그 사랑을 배워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엄마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잘 받아들이면 우리는 어떤 것도 후회할 것이 없을 거예요.

아멘!!!
막달레나자매님! 은총 많이 받으셧네요.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을 실천하고 자 노력하시고  단순하고 작은영혼으로... 엄마 닮은 영성으로 살아가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율리아엄마를 따라서 천국에 올라
알곡으로 뽑혀져 생영나무차지하도록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우리함께 노력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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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가득하신 엄마~~♡♡♡
정말 감동이에요ㅠ.ㅠ

엄마의 그 가없는 사랑의 마음과 행동을 본받아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엄마 닮은 작은 영혼이 될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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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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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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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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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소중한 은총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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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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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집세와 먹을 것 대주고 우리 아이들 학비며 용돈까지 다 대주셨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나와 우리 애들이 다른 사람들한테 업신여김을 당하고 천대받을까봐
당신과 당신 애들은 낡은 옷을 입으면서도 우리 식구들 옷은 비싸지는 않더라도 항상 새 걸 사주셨습니다.

나는 떠돌아다니며 살아서 사랑의 ‘사’자도 모르고 살았는데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살며 조건 없는 그 사랑을 배워 사랑을 조금이나마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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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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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막달래나님!축하드리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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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우리가 엄마 말씀을 어린아이처럼 잘 받아들이면 우리는 어떤 것도 후회할 것이 없을 거예요.
저는 “언제 어느 때 하느님이 우리를 불러 가실지 모르니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하시는 엄마 말씀처럼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다.’ 생각하고 사니까 욕심, 미움, 시기질투 다 없어졌어요.

이것은 나주 성모님의 은혜고, 축복이고, 율리아 엄마의 큰 희생과 보속 덕분입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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