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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4월 2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2)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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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5건 조회 4,526회 작성일 16-04-21 16: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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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다시 순례할 용기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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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살고 있는 천미자 레지나입니다. 저는 순례를 쭉 다니다가 한 4년 동안 순례를 다니지 못했어요. 하지만 나주 게시판은 늘 봤는데 최근에 배운 포토샵을 이용해 ‘글은 못 써도 생활의 기도를 일주일에 하나씩이라도 올려봐야겠다.’하고 올리기 시작했어요.

사실, 제가 여러 가지 사정이 있었지만 몸이 아파 못 왔었는데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다시 순례하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고 용기가 생겨서 4년 만에 와서 반가운 얼굴들도 봤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달면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2. 나주성모님을 위해 봉사하면서 생활이 안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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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목공소를 운영하는 저는 2010월 2월에 나주에 처음 왔다가 3월에 다시 와서 간이 고백소 2개와 독서대 2개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제대와 신부님 의자도 만들어 봉헌했고, 일거리가 나올 때까지 봉사하기로 마음먹고 성모님동산과 경당 제단의 헌 가구들을 교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가족 생활비 등으로 통장 잔고가 쑥쑥 줄어 천오백만원이나 마이너스가 되니 피가 마르는 것 같았습니다. 근데 부활절을 마치고 집으로 오니 일거리가 많이 들어오기 시작해 생활비 충당은 물론이고 가을쯤에는 1500만원을 다 갚고도 천만 원의 흑자가 났습니다.

저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11~12월이 되면 천만 원이 생활비와 경비로 다 쓰고 다음 부활절까지는 천 삼백만원의 마이너스가 났다가 가을철이 되면 또 천만 원의 흑자 이런 식의 생활이 반복이 되었습니다.

해마다 겨울엔 나주에 와서 봉사하는 저를 보고 사람들은 “가족은 어떻게 먹고 사느냐?”며 걱정들을 하는데 저희 두 딸이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생활비와 교육비가 팍팍 늘지만 신기하게도 해마다 천만 원의 흑자가 났습니다.

그리고 2011년 경당에 감실을 마무리하고 축성미사가 끝났을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소낙비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향유가 비처럼 제단 앞에 내렸습니다. (박수) 이미 내린 향유는 여러 번 보았으나 눈앞에서 향유비가 내리는 건 처음 보았습니다. 참으로 신비한 성모님 은총입니다.

근데 몇 년 전에 나주를 오기 위해 고속도로를 달려가고 있는데 갑자기 눈과 왼쪽 뒷머리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저녁에는 입이 홱 돌아갔습니다. 와상풍(안면마비증상)이 온 것인데 엄마의 기도로 치유되었습니다.

2013년 봄, 제단 일을 모두 마친 다음 경당의 성모님께 ‘이제 모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며 성모님을 바라보니 성모님께서는 마치 사람이 웃는 것처럼 인자로운 눈웃음을 지으셨습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행사 10일전에 성모님동산에서 장궤틀을 만들었는데 하루는 새벽 3시에 일어나 보니 장미가족들이 그때까지 일하고 있었습니다. 툭하면 불평불만과 원망 속에 일을 했기에 너무 부끄럽지만 저도 90살까지 건강하게 주님의 제대와 성구들을 만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곽한진 대건 안드레아(010-3850-7430)
부산 수영 광안동 529 비치그린  102-2104  

 

3. 우리가 받은 기적수 은총을 다 나누려면 이틀은 걸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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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작년 8월에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에 처음 참석하고 일본에 돌아가 ‘하느님 자비 신심’ 회원들에게 나주 성모님 상을 모시고 함께 첫 토요일 기도회를 하자고 제안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성모님 기적수로 은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올해 63세인 저는 32년 전에 백내장이 와서 20년 전에 레이저 시술을 했는데 2년 전에 재발되었습니다. 치료를 계속 했지만 병은 점점 더 악화되어 눈이 점점 더 보이지 않게 되었고 의사는 치료가 어렵다고 했습니다.

저는 나주성모님 눈물 30주년에 참석해 성모님께 시력을 회복시켜 달라고 청하면서 하루에 3방울씩 기적수를 계속 눈에 넣었는데 정말로 치유 받아 모든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귀국할 때 성모님 기적수를 가져가 형제자매들에게 나눠줬고 그분들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 딸이 어느 금요일 날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등에 큰 종기가 생겨 고름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딸은 “엄마! 빨리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아야겠어. 암으로 될 것 같아.”라며 걱정했습니다. 저는 “딸아, 면에 기적수를 적셔 종기에다가 대고 있어보렴.” 했습니다.

우리는 월요일로 잡힌 수술 날짜를 기다리며 3일간 매일 하루 3번씩 종기에 그렇게 기적수를 발랐는데 주일 저녁 때 종기가 갑자기 팍 하고 터졌습니다. 그래서 수술하지 않게 되었는데 여기 계신 저희 순례팀원들이 다 그 기적의 증인입니다.

지금 우리 나고야 기도회원들도 기적수로 많은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들을 다 나누려면 이틀은 걸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케런 추치다 (+81-575-22-5365)

 

4. 기적수를 바르고 삔 발목을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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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서 온 13살 에리카 샐비다인데 첫 영성체를 지난 3월 27일 부활절에 했습니다. 저는 엄마의 권유로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싶어서 나주에 순례하게 되었는데 정말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제가 발목을 삐어 매일 밤 면에 기적수를 묻혀 발목에 붙여 놓았더니 완전히 치유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에리카 샐비다 (080-2644-3581)

 

5.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하고 다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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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성지인 나주 성모님동산에 저를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올 1월 남편이 밤늦게 집에 왔는데 39.8도나 되는 고열에 시달렸습니다. 아침에 병원에 데리고 가서 혈액검사를 했더니 당시 일본 전역에 만연했던 전염성이 강한 A형 독감이었습니다.

의사는 39.8도나 되는 그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가족에게도 전염이 될 수 있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했는데 우리 집은 아주 조그맣고 방이 세 개밖에 없어 아이들이 전염될까봐 걱정되었어요. 근데 우리 가족 모두 나주 기적수를 마셨더니 전염도 안 되고 남편도 1주일 만에 치유되었어요.

그 기적수는 작년 9월에 케런 자매님에게 선물 받은 것인데 한 가지 더 증언할게요. 오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저는 2처에서 ‘성모님과 예수님을 위해 조그만 희생이라도 바쳐야겠다.’는 생각에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로 기도하며 십자가의 길을 올랐습니다.

그리고 12처에 도착해서는 무릎을 꿇고 울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성혈 십자가가 제 눈에 보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십자가의 길이 끝날 때까지 맨발로 기도했는데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 제 다리를 끌어당겨 마사지를 하려다 너무너무 놀랬어요. 제 다리가 너무 부드러워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나주 순례 전에 남편에게 “마사지치료 받는 데를 가야 될 것 같다.”고 호소했어요. 다리가 나무토막 같이 너무 아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적수로 샤워를 할 때 ‘내 영혼과 육신이 모두 치유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정말로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매일 아침 기차를 타고 일을 하러 가는데 기적성수를 양쪽 눈에 차례로 넣고, 마지막으로 입에 기적성수를 넣으면 나이 드신 일본 자매님들이 놀랍니다. 그러나 저는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 이목을 두려워하지 않고 기적성수를 넣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일본 로린 그란데 (+81-090-8868-8928)

 

6. 마마 쥴리아의 말씀과 치유기도를 통해 새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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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일본에 사는 필리핀인 마리빅입니다. 제가 오늘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들으면서 속으로 느낀 그 감정은 설명하기가 참 어려울 정도인데 저는 그 말씀에 감동 받아 저도 모르게 울고 또 울었습니다.

또 마마 쥴리아는 치유기도를 통해 제 걱정과 고통들을 다 가져가신 것 같아 정말 새로 태어난 것 같습니다. 저는 5년 전에 암에 걸려 끔찍한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치유되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일본 마리빅 이토 (+81-90-1543-4239)

 

7. 나주 영성으로 시아버지를 용서하고 대세를 줘 선종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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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희 시아버지는 두 집 살림을 하셨는데 후처한테 자식들이 많아 큰며느리인 저희와 살지 않고 그쪽에서 살았어요. 그러다 많이 아프셔서 요양원에 오래 계셨는데 그 딸들조차 “아버지에 대한 생각만 하면 악몽을 꾼다.”고 할 정도였고, 저는 시아버지란 단어만 생각해도 너무 아팠어요.

제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박해를 너무 많이 하시면서 말로써 말할 수 없는 상처를 주셨지만 시아버지가 요양원에 계실 때 병원비고 뭐고 저희들이 다 책임지고 명절이면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그랬는데 이 모든 것이 다 나주에서 배운 ‘온전한 봉헌’을 통한 성모님의 은혜였어요.

시아버님이 마를 대로 마르시고 몰골이 너무 비참해 재작년 10월 달에 대세를 드리려고 남편과 시동생들과 함께 찾아뵈었더니 4대 교리도 잘 받아들여 “아버지가 제게 잘못한 것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아버지도 제가 잘못한 것 다 용서해주세요.”하고 화해한 뒤 대세를 줬습니다.

시아버지는 계속 “오냐, 오냐. 고맙다! 고맙다!” 그러셨는데 작년 9월에 요한 병원에서 선종하여 연도는 물론 장례미사도 하고 모든 것을 천주교식으로 장례를 치렀으니 이것이 얼마나 큰 주님과 성모님 은총입니까.

그런데 작은 시어머니 쪽 아들딸들 중에 천주교 냉담자 딸 외에는 아무도 오지 않고 장례비용도 한 푼도 내놓지 않았는데 나중에 화장터에 와서 저한테 조의금 들어온 돈 중에 이백만 원을 내놓으라는 거예요. 그러다 자기들끼리 싸움을 해서 저는 그들이 섭섭하게 했던 모든 것을 봉헌하고 빠져 나왔어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양규숙 아녜스 (011-605-3948) 광주 북구 임동 아델리움 103-601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4-27 15:03:2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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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다시봐도 너무나 새롭고 놀라운 율리아님을 통한 수많은 은총들!
많은 은총 받으신 분들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용기내어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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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 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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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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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직접 들었을 때도 감동이었고..
감사와 기쁨으로 가슴 벅차올랐었는데
이렇게 글로 다시 보니, 또 새롭고 너무 좋네요.^^

하루 빨리 나주에서 발현하시며 현존하시는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전세계 모든 형제, 자매들과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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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생명나무 열매~ 같이 주렁주렁 맺힌 은총증언들!
막 배불러집니당 ^^
저도 은총을 이웃과 나누고 주님께 영광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율리아님 사랑과 희생으로 맺어진 열매들...
위로받으시고 기쁨 받으소서 엄마! ♡♡♡♡♡

은총 증언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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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놀랍고 크신 은총들을 보며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대속고통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부어주셨는지를

은총들을 통하여 느끼게 되어요.
참으로 고마우신 주님 성모님 너무나
감사해요.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질병도
회복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어떤 감사도 부족하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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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드러내는
형제자매님 분들의 은총 증언
넘 좋네요.~

율리아님의 희생공로가
하늘의 아름다운 열매로 맺어졌습니다.
고마우신 율리아님~~~^^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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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2011년 경당에 감실을 마무리하고 축성미사가 끝났을 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소낙비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향유가 비처럼 제단 앞에 내렸습니다. (박수) 이미 내린 향유는 여러 번 보았으나 눈앞에서 향유비가 내리는 건 처음 보았습니다. 참으로 신비한 성모님 은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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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의사는 39.8도나 되는 그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가족에게도 전염이 될 수 있다며 조심할 것을 당부
했는데 우리 집은 아주 조그맣고 방이 세 개밖에
없어 아이들이 전염될까봐 걱정되었어요. 근데 우리
가족 모두 나주 기적수를 마셨더니 전염도 안 되고
남편도 1주일 만에 치유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해주신 형제자매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리며~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놀라운은총증언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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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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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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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이 모든 은총들에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또한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리며
더 많은 사랑의 열매로 주님 영과 널리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은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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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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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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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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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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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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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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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은총 대박 사건이래요...
바꿔 말하면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의 열매들이지요~~~아멘!!!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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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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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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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를 세세에 무궁토록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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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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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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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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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은총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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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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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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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저는 그들이 섭섭하게 했던 모든 것을 봉헌하고 빠져 나왔어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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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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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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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딸아, 면에 기적수를 적셔 종기에다가 대고 있어보렴.” 했습니다.

우리는 월요일로 잡힌 수술 날짜를 기다리며 3일간 매일 하루 3번씩 종기에 그렇게
기적수를 발랐는데 주일 저녁 때 종기가 갑자기 팍 하고 터졌습니다.
그래서 수술하지 않게 되었는데 여기 계신 저희 순례팀원들이 다 그 기적의 증인입니다.

아멘~~!!!

나주 기적수의 위력~~!!! @@
파워 짱~~!!!
생생한 은총 증언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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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해 은총을 받으시고 증언 해주신 국내외 여러분둘께 감사드리며  축하를 드립니다.
율리아님 아름다운 기도와 사랑과 대속고통 봉헌으로 맺어진 놀라운 은총의 열매들입니다.
이 모든 은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위로받으시고 기쁨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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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끊이지 않는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제 마음까지 풍요로워집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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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해주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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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리고 게시판에 글을 쓰고 댓글을 달면서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멀리 있어도 느낄 수 있는 놀라운 은총들 ..

이웃나라 일본에서 찾아온 자녀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 -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주님성모님
율리아님 정말 쨩이세요 !!!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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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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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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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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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은 은총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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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알아보고 믿을
수 없는  소경과 귀머거리인
우리 죄인들에게

눈에 보이는 하느님으로 나주 성지를 통하여
오시고 보여 주십니다

아버지의 그 크옵신 사랑에

부당하게도 합당치 못한 저희를 가엾이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회개의 은총을 가득 내려 주세요

그래서 이 세상과  저희  모두가 다  하느님의 참 자녀
들로 변화시켜 주시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사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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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증언하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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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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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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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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