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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5. 16 성모님의 밤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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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7건 조회 4,511회 작성일 16-05-17 16:02

본문


2016-5-16mother.jpg

 

19900503tear.jpg

 

DSC01334.jpg

 

 

사랑하올 나주의 어머니.
올해도 어김없이 당신의 달인 5월이 돌아왔습니다.
온 세상은 녹색 생명으로 넘실거리고
화려한 꽃들은 다투어 피어납니다.

이 싱그러운 밤,
번잡한 세상일은 뒤로 밀쳐두고
온갖 근심걱정 또한 모두 미뤄놓고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으로 달려오너라.”
하신 천상엄마의 말씀에 아기처럼 따릅니다.

어느 날 문득 저희 곁에 오시어
전대미문의 극진한 사랑을 보여주시며
스스로 저희의 보호자가 되시기로 자청하신 나주의 성모님.

당신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행여 병고에 시달릴세라 대신 앓아주시고
앞으로 겪을 고난까지 다 받아주시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힌 저희는
모든 것을 당신께 의탁한 채 마냥 행복해하나이다.
오늘만이라도 저희의 행복한 모습을 보시고
당신 또한 행복하소서.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여들 듯이
은총이 풍부한 곳에는 늘 방해가 따르는 법.
장마철 터지는 논둑처럼 온갖 시련이 닥쳐와도
당치않은 모함과 모욕과 질투와 비방과
시기와 이간질이 이어져도
저희를 당신의 사랑에서 결코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저희는 이미 당신 성심의 사랑에
사로잡힌 자 되었기 때문입니다.

눈으로 진실을 보고, 귀로 진리의 말씀을 듣고,
가슴으로 피보다 더 진한 사랑을 체험했는데
어찌 잠시라도 당신 곁을 떠날 수 있겠나이까.
오직 믿고 사랑하며 의지할 뿐이옵니다.
하지만 사랑의 어머니.
위험에 가득 찬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단 한 영혼도 버려지기를 원치 않으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피를 토하시면서까지
순간순간 엄습하는 임종의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당신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사오니 지켜주옵소서.
지금까지 보여주시고 퍼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손수 고쳐주시고 보호해주옵소서.

우주의 여왕이신 나주의 성모 어머니.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그날까지
저희 순례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당신을 슬프게 하는 박해의 칼날이 비록 날카로워도
반드시 영광의 날이 올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천주 성부의 광명 앞에서는 모든 허위와 음모술수나
어떠한 간교한 모함이 있다 하여도 결국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처럼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덩실 덩실 춤이라도 출 그날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저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눈물,
아니 5대 영성의 기도를 보태겠습니다.

천상의 어머니께 다시 한 번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오니
보잘 것 없고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따르려는
저희의 사랑스런 모습 보시고
이 밤, 당신께서는 피어나는 봄꽃처럼 행복한 웃음 지어주소서.

                                 행복한 웃음 지어주소서. 아멘.

2016년 5월 16일 성모님의 밤에 당신의 자녀들이 드립니다.

 

20160516_174929.jpg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5-30 17:01: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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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나주의  성모 어머니~~~

찬미 영광  받으시고  저희  작은  영혼들로부터

위로받으소서

하루 빨리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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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늘 주시기만 하시는 나주성모님..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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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사오니 지켜주옵소서.
지금까지 보여주시고 퍼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손수 고쳐주시고 보호해주옵소서.

아멘!!!~

나주의 사랑하올 성모 어머님!~
모든 은혜에 무한 감사드려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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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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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힌 저희는
 모든 것을 당신께 의탁한 채 마냥 행복해하나이다.
오늘만이라도 저희의 행복한 모습을 보시고
 당신 또한 행복하소서.

주검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여들 듯이
 은총이 풍부한 곳에는 늘 방해가 따르는 법.
장마철 터지는 논둑처럼 온갖 시련이 닥쳐와도
 당치않은 모함과 모욕과 질투와 비방과
 시기와 이간질이 이어져도
 저희를 당신의 사랑에서 결코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저희는 이미 당신 성심의 사랑에
 사로잡힌 자 되었기 때문입니다.

눈으로 진실을 보고, 귀로 진리의 말씀을 듣고,
가슴으로 피보다 더 진한 사랑을 체험했는데
 어찌 잠시라도 당신 곁을 떠날 수 있겠나이까.
오직 믿고 사랑하며 의지할 뿐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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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눈으로 진실을 보고, 귀로 진리의 말씀을 듣고,
가슴으로 피보다 더 진한 사랑을 체험했는데
어찌 잠시라도 당신 곁을 떠날 수 있겠나이까.

오직 믿고 사랑하며 의지할 뿐이옵니다.
하지만 사랑의 어머니.

위험에 가득 찬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단 한 영혼도 버려지기를 원치 않으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피를 토하시면서까지

순간순간 엄습하는 임종의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당신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사오니 지켜주옵소서.
지금까지 보여주시고 퍼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손수 고쳐주시고 보호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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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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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주보다 더 넓은 나의 사랑의 품으로 달려오너라.”
하신 천상엄마의 말씀에 아기처럼 따릅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엄마께 드리는 글 고마워요~♡♡♡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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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감사드립니다

운엉도우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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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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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덩실 덩실 춤이라도 출 그날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저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눈물,
아니 5대 영성의 기도를 보태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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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성모님♡
성모님의 극진한 사랑에 엄마와 일치하여
매일 매순간 보답해드리는 자녀들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마지막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요
성모님께서 저희를 애정어린 눈으로 굽어보시는 것 같아요~ ^^*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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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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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
남은 한 생을 온전히 의탁하고 끝까지
따르게 하소서~~~

아멘아멘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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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순간순간 엄습하는 임종의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당신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사오니 지켜주옵소서.
지금까지 보여주시고 퍼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손수 고쳐주시고 보호해주옵소서.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글이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엄마 부디부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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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지극한 성모엄마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위로의 화관이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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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 아빠!

뗄레야 뗄 수 없는,
우리를 향한
주님과 성모님의 분가분리한 사랑~~~아멘!!! 알렐루야~~~♡♡♡

나주의 성모 엄마!
진정 감사해요~~~
저희는 오로지 당신의 것 입니다~~~^♡^

엄마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자녀들의 수가 많아져
찬미 찬양 위로를 세세에 영원무궁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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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밤샘하시고 벌써 올려주셨네요.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큰 잔칫날에
은혜로운 자리 마련해 주시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글을 또 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아직도 저의 나약하고 부족한
모습에 부끄럽구요.
율리아님의 오대영성 본받아
충성을 다하는 주님과 성모님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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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덩실 덩실 춤이라도 출 그날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저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눈물,
아니 5대 영성의 기도를 보태겠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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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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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저 감사합니다
이 부족한 죄인 을 나주로 불려주시어
이렇게  하늘같은 은혜 베풀어 주시니
감사 감사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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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성덕과 복되신 나주의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 지금도 현재도 미래에도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언제나 5대영성의 기도를 보태며 살아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의지와 인내와 믿음과 사랑을 축복해주시옵시고 인도해주시옵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현재도 미래에도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구하여주시옵시고 시기 질투 모든 교활한 모함에서 신속히 구해주시옵시어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로 불러주시도록 용기와 의지와 어린아같은순명으로 인도해주시어 힘차게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아가도록 역사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날을 축복해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덩실 덩실 춤이라도 출 그날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저희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과 봉헌의 눈물 아니 5대영성의 기도를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만민의엄마 구원의 엄마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이신 우리의 영원하신 엄마! 부족한 저희들 감히 영원히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서로 서로 사랑하도록 노력할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거룩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 영원 무궁토록 찬미 영광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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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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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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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당신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사오니 지켜주옵소서.
지금까지 보여주시고 퍼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손수 고쳐주시고 보호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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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당신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행여 병고에 시달릴
세라 대신 앓아주시고  앞으로 겪을 고난까지 다 받아주시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할일이 참으로 많으니 율리아님 지켜주시고 받으신
아픔들 상처들 고통들 저희들을 위하여 봉헌해주시는
그 사랑 이제는 연세도 있으시니 주님 성모님

저로 인한 잘못된 삶으로 고통받으시지만 엄마의 빠른
회복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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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 이제는 기쁨만 가득 누리시고
모든짐 내려놓고 행복하소서..
엄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사라합니다..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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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당신을 슬프게 하는 박해의 칼날이 비록 날카로워도
 반드시 영광의 날이 올 것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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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장마철 터지는 논둑처럼 온갖 시련이 닥쳐와도
 당치않은 모함과 모욕과 질투와 비방과
 시기와 이간질이 이어져도
 저희를 당신의 사랑에서 결코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성모님의 사랑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더욱 깨여 있겠습니다
성모님 !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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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위험에 가득 찬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단 한 영혼도
버려지기를 원치 않으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피눈물을 흘리고 피를 토하시면서까지
 순간순간 엄습하는 임종의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

하고 계시는 당신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아직 해야 할 일이
많사오니 지켜주옵소서.지금까지 보여주시고 퍼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손수 고쳐주시고 보호해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감사합니다아멘!!! 이 밤, 당신께서는 피어나는 봄꽃
처럼 행복한 웃음 지어주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편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편지낭독 해주신분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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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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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눈으로 진실을 보고, 귀로 진리의 말씀을 듣고,
가슴으로 피보다 더 진한 사랑을 체험했는데
어찌 잠시라도 당신 곁을 떠날 수 있겠나이까.
오직 믿고 사랑하며 의지할 뿐이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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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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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성모 어머니께드리는편지
글을 하나하나 읽을때 저는 눈물이 나왔습니다 어찌나제마음도 같이
성모 어머니에게 진솔한 마음을 드리는편지였습니다
오직 주님과성모 어머니께만  보고 달려가는제가 다시한번 어머니을우러러
보며 더욱희생과 노력으로 율리야어머니 비롯하여성모 어머니께힘써 일할것을
생각했습니다 심금을울리는 좋은글진심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아ㅡㅡ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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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주님 항상찬미영광받으시고 율리야 엄마  건강을지켜주시옵고
지극히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아 ㅡ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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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행여 병고에 시달릴세라 대신 앓아주시고
앞으로 겪을 고난까지 다 받아주시니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나이까."

"눈으로 진실을 보고, 귀로 진리의 말씀을 듣고,
가슴으로 피보다 더 진한 사랑을 체험했는데
어찌 잠시라도 당신 곁을 떠날 수 있겠나이까.
오직 믿고 사랑하며 의지할 뿐이옵니다."

"순간순간 엄습하는 임종의 고통조차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시는
당신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고통이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사오니 지켜주옵소서.
지금까지 보여주시고 퍼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손수 고쳐주시고 보호해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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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힌 저희는
 모든 것을 당신께 의탁한 채 마냥 행복해하나이다."

너무도 잔잔한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은 부디 위로 받으시어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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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엄마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엄마 더 노력할께요, 기쁨만...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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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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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오늘만이라도
저희의 행복한 모습을 보시고
당신 또한 행복하소서
아멘!

자애로우신 나주성모님 향한
사랑 글이
사랑 가득한 음성으로
사랑의 어머니 나주성모님께로
날아 갑니다.
성심을 헤아려 드리려 노력하는
자녀들이 부족함을 보여 드리며
오직
나주성모님께로
달아 듭니다.
어여삐 여겨 주소서...

운영도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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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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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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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 성모님! 저희들의 잘못을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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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를 당신의 사랑에서 결코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저희는 이미 당신 성심의 사랑에
 사로잡힌 자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상의 어머니시여!
 부족하고 배은망덕한 이 죄인과 저희 가족들, 가정을
 티 없으신 어머니의 성심에 봉헌합니다. 의탁합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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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천상의 어머니시여!
 부족하고 배은망덕한 이 죄인과 저희 가족들, 가정을
 티 없으신 어머니의 성심에 봉헌합니다. 의탁합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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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께서는 피어나는 봄꽃처럼 행복한 웃음 지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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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엄마!
저희 모두 끝까지 엄마 손만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예수님께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영원히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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