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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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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4,231회 작성일 16-05-19 22:40

본문

2016-5-16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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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PIC1097.gif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사랑과 기쁨이 넘쳐흘렀던 성모의 밤과 율리아 자매님의 입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25주년 기념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991년 5월 16일, 필리핀의 오제리 신부님과 산토스 신부님이 33명의 신자들과 함께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 와 나주성당에서 미사를 드리셨습니다. 그 미사에서 율리아님께서 영하신 성체가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성체기적이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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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천주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신 필리핀의 오제리 신부님, 산토스 신부님과 필리핀 교우들이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목격하고 감격해서 울며 기도하는 모습

두 신부님은 이 성체기적을 목격하고 성체신심이 크게 증가하여 예수님을 대리하는 사제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게 되었습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 5. 16. 예수님)

성체기적 25주년 기념일에 맞추어 인도에서 26명, 중국 본토에서 15명의 순례자가 왔는데 중국 가톨릭교회 신자들이 1~2명씩 온 적은 여러 번 있었지만 이렇게 지하교회 신자들이 순례단을 꾸려서 온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중국에는 교황님을 따르는 지하교회와 공산당에서 임명한 주교를 따르는 애국교회가 있는데 지하교회 사제들과 신자들은 당국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당할 정도로 엄청난 박해를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이지만 한 자매님이 나주 순례를 통해 은총을 받자 남편이 용감하게 앞장 서 15명의 순례단을 꾸려 나주에 온 것입니다. 이들은 매우 감격스러운 듯 제대에 모셔진 성모님께 깊은 절을 한 뒤 장궤를 하고 기도했는데3살짜리 남자아기도 똑같이 장궤한채 고사리 같은 작은 두 손을 모아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한 순례자가 기적수로 샤워를 한 뒤 아팠던 발목 통증이 거의 사라졌고,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자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이 순례자는 너무 기뻐 애들처럼 방방 뛰고 소리를 지르면서 치유 받았음을 모든 이에게 증거했습니다.

15일 오전, 경당에 도착한 인도 순례팀은 성모님 앞에서 장궤한 채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경당 마당 나무 밑에 있는 작은 벤치에 앉아 율리아님이 고통 받고 있는 다락방을 쳐다보시며 하염없이우셨다.”는 설명에 여러 분들이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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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국 순례단은 기적수에 대한 믿음으로 16일 오전 10시에 성모님동산 샤워장에서 기적수로 씻고, 오후에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또 씻었으며, 귀국하는 17일 아침에도 성모님 동산에 가서 기적수로 샤워를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 많은 형제님께서 감격에 겨워 ‘기적수로 샤워를 할 때 추운 게 아니라 몸이 따뜻해짐을 증언하였습니다.

또 3살짜리 남자아이는 엉덩이에 종기가 4개가 나 얼마나 아픈 지 자주 보채고 신경이 곤두서있었습니다. 만남을 할 때도 율리아님이 종기를 만지지 않고 손이 그 근처에만 가도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의 기도를받고 나서는 표정이 확 밝아지고 움직임이 활발해졌습니다.

중국 순례단은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수 신부님께서 3박 4일 동안 중국어로 나주성모님 5대 영성과 율리아님의 고통과 희생 등을 구체적으로 전해주셨기에 언어 소통에 대한 불편 없이 순례를 잘 마치고 나주를떠났습니다.

“온 인류 구원을 위하여 죽임을 당하셨던 어린양이신 주님은 하늘나라의 빛나는 옥좌에 앉으시고 영원무궁토록 권능과 영예와 영광과 흠숭을 받고 계시며 순교자들은 그의 곁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느냐.그러니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어서깨어 기도하여라.” (1998. 8. 2. 성모님)

한 편, 인도와 중국 순례자들은 5월 16일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 국내 순례자들보다 더 많은 통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십자가의 길에서 만난 것입니다.

성모님 집에서 운영하는 무료양로원 ‘사랑의 집’에 사시는 85세의 조 마리아 할머니는 2010년 8월 고관절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 뒤로 다리가 많이 아파 십자가의 길을 못하셨는데 이번에 용기를 내십자가의 길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다리가 많이 땅기고 아팠는데 기도를 마쳤을 때는 어느 새 다리가 좋아져 갈바리아 동산으로 내려오실 때는 힘들지 않았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외국 순례자들은 갈바리아 동산에서 십자가 상 예수님 발을 만지며 깊은기도와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였습니다.

“어머니시여! 치명적 희생이 따를 지라도 그 고통을 봉헌함으로 십자가의 구속사업을 북돋아 그 빛으로 더 기쁨을 누리는 천국의 장소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님의 향기.1987년 8월 11일)

성모님 입장 전, 외국 순례자들은 율동 팀과 함께 율동을 하며 성모님께 찬미 드렸습니다. 언어도 통하지 않고 아직 율동이 서툴지만 이를 활짝 드러내고 웃으며 열심히 하는 그 모습은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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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 1부, ‘성모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정처럼 맑은 향유를 줄줄 흘려주시는 성모님을 모시고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 신부님들께서 입장하셨고, 성모님이 지나가시는 길에는 싱그러운 향유향기가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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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리 한옥마을 주민인 주영미 안젤라 자매님이 정성이 가득한 목소리로 ‘성모님께 바치는 글’을 중간 중간 울먹이며 낭독할 때 여러 순례자들도 볼을 타고 조용히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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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 ‘생활의 기도 모임’ 수도자들이 온 마음을 다해 ‘마리아의 노래’를 성모님께 불러드렸습니다. 성모님께서 가셨던 길이며, 율리아님이 가시는 그 길을 우리도 똑바로 따라가겠다는 결심을 나타낸 이 노래는 감미로운바이올린 연주와 은은한 피아노의 선율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순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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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는 외국 순례자들을 배려하여 영광의 신비 5단을 1, 3, 5단의 계는 영어로 2, 4단은 중국어로 봉헌되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지만 외국 순례자들은 장궤를 한 채 양팔을 높이 들고 정성껏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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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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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들들아! 어서 분별하여 마귀를 처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다. 묵주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고 희생 보속으로 봉헌하며 자기 자신 전체를 예수 성심께 맡기는 것이다.더욱 신뢰하라. 그리고 믿고따르라.” (1989. 7. 5. 성모님)

기도회 2부는 미사와 율리아님 말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거룩한 미사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을 기리기 위해 성체성혈 대축일 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당신이 직접 목격하신 1995년 6월 30일의 나주성당에서의 성체기적과 7월 1일 새벽의 성체강림기적, 그리고 강림하신 일곱 성체를 7월 2일 율리아님이 맨 마지막으로 영하셨을 때 일어난 성체기적등을 영어로 생생하게 증언하셨습니다.

그런데 인도 순례자들은 영어를 잘 알아들었지만 중국 본토에서 오신 순례자들은 영어를 몰랐습니다. 수 신부님은 그런 사실을 말하고, 양해를 구한 뒤 중국어로 열정적인 강론을 하셨고, 무슨 말씀을 하신 것인지 알게 된 중국순례자들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아멘!아멘! 아멘! 열렬히 화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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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기적 기념일이라 특별히 양형 영성체를 할 수 있었고, 성체 성혈을 받아 모신 순례자들은 깊은 침묵 중에 예수님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엇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으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이제 모든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어서 성체 안에 계시는 주님을 향하여 흠숭과 보상의 열렬한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1993. 6. 27. 성모님)

말씀을 전하러 나오신 율리아님께서는 외국에서 온 순례자들이 먼저 앞자리에 가까이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하셨습니다. 힘들게 온 외국 순례자들을 눈에 한 번이라도 더 담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을 눈에 담으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에 각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은 기쁜 찬미를 하자고 하시며 순례자들의 마음에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담아주셨지만 정작 본인은 계속된 무지 심한 기침으로 여러 날 동안 한 숨도 못 주무시고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모든 순례자들을 위해 아름답게봉헌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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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말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말씀을 전하는 목소리에는 힘이 넘쳤습니다. 그것은 주님 성모님과 합일된 사랑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상처로 찌들고 뒤틀린 영혼들도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기만 하면 무한한 은총이흘러들어 가는 것입니다.

율리아님 사랑의 말씀이 메마른 영혼육신을 촉촉이 적셔주었고, 치유기도를 해주시며 모두 통성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와 동시에 여러 곳에서 통성기도를 하기 시작하였고, 통회의 울음소리가 비닐성전을 금방 뒤덮었습니다.

한 순례자는 자리에 누워 버둥거리고 막 울면서 통성기도를 하였습니다. 체면과 이목을 생각지 않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따를 때 그 영혼에게 성모님의 사랑이 더 많이 내립니다.

거룩한 성체강복 후 은총증언이 이어졌습니다. 은총증언은 외국 순례자분들께서 줄지어서 나와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을 증언해 주셨고 율리아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을 간단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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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엄청 부르셨지만 만남을 위해 신부님께 강복을 받을 때 사회자가 “모두 장궤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알림에 순명하여 꿇을 수 없는 무릎으로 장궤를 하시고 강복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한 사람 한 사람 정성스레 꼭꼭 끌어안아주시며 만남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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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순례자들은 이 모든 사랑의 증인들이며, 그 사랑을 실천할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습니다. 천국은 높으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낮아지고 낮아지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1998. 4. 12.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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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5-30 17:02: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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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 된 25주년 기도회

은총 가득했습니다!!

외국 순례자들이 와서 함께 해주셔서 더

뜻 깊은 날이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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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이 모든 사랑의 증인들이며,
그 사랑을 실천할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습니다.
천국은 높으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낮아지고 낮아지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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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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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네! 엄마~~~
보고 또 보고 요리 보고 저리 봐도 음 음~!
다시 봐도 정말 너무 좋아욤~~~^♡^

나주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까~~~♡♡♡

감사합니다~~~

성모님!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공경 받으시고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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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1998. 4. 12. 예수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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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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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율리아님은 기쁜 찬미를 하자고 하시며 순례자들의 마음에
성모님의 사랑을 담뿍 담아주셨지만 정작 본인은 계속된
무지 심한 기침으로 여러 날 동안 한 숨도 못 주무시고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모든 순례자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아멘!!!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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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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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기도회 소식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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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1998. 4. 12.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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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 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어서 성체 안에 계시는 주님을 향하여 흠숭과 보상의 열렬한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1993. 6. 27. 성모님)

아멘!!!

 체면과 이목을 생각지 않고 율리아님의 말씀을 단순하게 따를 때
 그 영혼에게 성모님의 사랑이 더 많이 내립니다

아멘!!!
이 말씀 꼭 실천하여 따르겠습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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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체 25주년 기념일이고 중요한 행사가
겹쳐있는 정말 의미있고 중요한날
국내순례자들이 너무 적어
마음이 많이 아파서 주님 성모님 생각하니
눈물이 났어요

그러나 은총은 폭포수처럼
내려왔습니다~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며
꿀맛같은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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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온 인류 구원을 위하여 죽임을 당하셨던 어린양이신 주님은
 하늘나라의 빛나는 옥좌에 앉으시고 영원무궁토록 권능과 영예와 영광과 흠숭을 받고 계시며
순교자들은 그의 곁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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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그 날의 기억을 다시 되집을 수 있도록
은총가득한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올려주심 메시지 말씀도 너무 좋아요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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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의
주님 성모님께서
팔벌려 안아 주시고
영육을 어루만져 주시는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중국과 인도등 해외 순례자들과
함께 은총 가득한 기도회!
복된자리에 초대해주신
나주성모님 사랑에 찬미 드립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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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체가 살과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성모의밤 을 지내면서
조금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시간이었지요..
다시 보아도 행복한 시간입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오셔서 반가왔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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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이 모든 사랑의 증인들이며, 그 사랑을 실천할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습니다.
 천국은 높으신 분들의 것이 아니고, 낮아지고 낮아지는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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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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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1998. 4. 12. 예수님) 아~~~멘!

운영진님, 고마워요~♡♡♡
부분 부분마다 은총의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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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이루 말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말씀을 전하는 목소리에는 힘이 넘쳤습니다.
그것은 주님 성모님과 합일된 사랑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상처로 찌들고 뒤틀린 영혼들도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기만 하면 무한한 은총이 흘러들어 가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과 희생...
무어로도 갚을 수 없는 사랑의 은혜.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실천해서 엄마께 위로드리는
딸이 되도록 더욱 ... 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
운영진님 은총가득 한 글 감사드려요 ~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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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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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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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 감사합니다.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아멘!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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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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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난과 죽으심으로써
너희를 구원하시었다.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이루 말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말씀을 전하는 목소리에는 힘이 넘쳤습니다.
그것은 주님 성모님과 합일된 사랑이었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이 모든 사랑의 증인들이며,
그 사랑을 실천할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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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의 고귀한 보혈, 그의 상처 그리고 그 괴로운 임종의 고통으로 너희 모두를 구원하여
성체와 성혈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끄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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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무지.무지.은총.많이.받았읍을.잘관리.해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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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께서는 너무나도 극심한 고통중이셨지만
사랑가득한 모습안에 목소리도 힘이 나고 저희들
영혼을 깨우쳐주는 시간들이였지요.

그 모든 사랑속에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하고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잘 살기를 그리도 바라시며
말씀해 주신 그 아름다운 모습은

주님과 성모님의사랑의모습과 합하여 무한히 나누
어주신 은총들 그것은 주님 성모님과 합일된 사랑
그 자체였지요.

고맙습니다. 진정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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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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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지만 모든 순례자들을 위해
아름답게봉헌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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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어머니시여! 치명적 희생이 따를 지라도 그 고통을 봉헌함으로 십자가의
구속사업을 북돋아 그 빛으로 더 기쁨을 누리는 천국의 장소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아멘!!!
엄마의 끝없는 희생과 사랑덕분에 쏟아지는 은총들을 거저받고 있습니다.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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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중국 인도 순례자분들과 함께~
장미향 가득했던 기념기도회... ^^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 은총 가득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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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 가득한 성체 변화 25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식
전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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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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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너무 신나고 아름답고 기쁜 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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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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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너무나 은혜 로운 기념일 이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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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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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름다운 이 계절에 나주성모님과 함께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은총 가득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영광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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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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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성체기적 기념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외국인 순례자님들과 함께
하는 은총의기도회 ~소식 보기만해도 행복하고
흐뭇합니다  은총소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외국순례자들을 통하여  그 나라에도 나주 성모님
사랑이 많이많이 전해지기를 봉헌하며 피눈물30주년에도
함께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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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제 모든 사제들은 진정한 사랑과 진지한 참여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면서
성체의 중요성을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야 한다.
어서 성체 안에 계시는 주님을 향하여 흠숭과 보상의 열렬한 사랑의 불꽃이 되어라.”
(1993. 6. 27. 성모님)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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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은 항상 함께 하였습니다.
진실된 삶을 살도록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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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십자가의 길에서 만난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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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지금에서야 둘러봅니다. 에구~

율리아엄마께서 순례자들을 꼭 안아주시는 게 가슴 뭉클해집니다. ㅠㅠ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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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시간!!
인도와 중국에서 순례온 순례자들!!
모두에게 은총 가득!!
성체성사의 신비를 온몸으로 느끼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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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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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행복하고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였지요.^^
인도와 중국에서 오신 형제, 자매님들과 하나 되어...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게 은총을 받는 느낌이 들어서
기쁘고 감사하네요.

운영도우미님께 곰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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