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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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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2,736회 작성일 18-12-07 17: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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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징표 스티커로 고관절과 S자로 휜 허리가 한 방에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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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김미강 소화 데레사입니다. 저와 가족에게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나누려고 나왔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날, 음식을 하다 새로 산 칼에 왼손 약지를 썰어 손톱과 살점이 잘라져 나가 집에 가는데 피가 땅바닥에 두두두둑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의 어떤 뜻이 있으시겠구나.’ 하고 ‘주님! 제가 흘리는 이 피와 고통을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오니 이 불쌍한 죄인의 피 한 방울도 헛되지 않게 필요한 곳에 써주세요.’ 생활의 기도를 바쳤는데 기적수를 계속 부으면 지혈이 될 것 같은 거예요.

 

저는 11월 24일 날 받은 페트병(500cc) 기적수를 상처에 대고 계속 부었더니 한 병을 다 부으니깐 그 순간 피가 딱 멎었어요. 그때가 11시 다 돼 잠을 청했는데 어떻게 하다 상처를 다쳤나 봐요. 피가 다시 막 흘러나와 작은 성수병에 손가락을 끼고 잤어요.

 

그리고 월요일 날 일할 때 상처가 무지 쓰리고 아파 기적수를 바르고 마셨더니 통증이 가셨어요. 근데 아주 쓴 가루약을 탄 것처럼 너무너무 입이 쓴 거예요. 그래서 치유에 대한 확신이 강하게 들어 또 마시고, 기도하면서 기적수를 한 방울, 두 방울, 세 방울 떨쳤더니 상처에 투명한 막이 생기면서 핑크색이 돌고 그 다음에 살색으로 되는 거예요.

 

다친 지 7일째인 오늘 완전히 치유됐어요. 그리고 이명인지 양쪽 귀에서 소리가 너무 크게 나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는데 그것도 완전히 치유돼 이번에 많은 것을 묵상하면서 회개했어요.

 

그리고 10월에, 평소 아무리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안 하던 저희 딸이 학교에서 돌아와 침대에 누워 “엄마, 나 병원 가고 싶어.” 그래서 다음날 아침 일찍 정형외과에서 X-ray를 찍어봤더니 고관절 뼈가 완전히 돌출돼 틀어졌고 척추도 완전히 S자형으로 휘었어요.

 

의사선생님은 “걷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앉아있기도 너무 힘들었을 거다.” 그러더라고요. 애가 어릴 때부터 척추측만증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다 치유 받았지만, 저도 디스크로 많이 고생해서 그 고통을 잘 아는데 아이가 약을 처방받아 먹는데도 더 아파서 끙끙 앓다 막 울어요.

 

근데 마침 징표스티커가 있어서 하나를 테이프에다 붙여 아픈 부위에 붙여줬더니 약을 안 먹어요. 그래서 3일 후, “너 왜 그러니?” 그랬더니 “엄마! 나 안 아파!” 그래요. 얼마 전에도 물어봤더니 하나도 안 아프대요. 완전히 치유 받은 거죠.

 

그래서 애 허리에 맞게 징표 허리띠를 만들어줬더니 계속 차고 있더라고요. 스티커 하나로 고관절을 치유 받았는데 허리띠를 두르고 있으면 얼마나 은총이 크겠습니까.

 

저는 은총 징표 스티커로 머리띠를 만들어 써서 머리를 치유 받았지만 지금도  씁니다. 아파서라기보다는 머리띠를 쓰면서 ‘주님께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셔서 제가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도구가 되게 해주십시오.’ 하는 생활의 기도를 바쳐요.

 

그러면 정말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났어요.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일거수일투족을 저희와 함께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제 5대 영성으로 더 무장하고 실천해서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김미강 소화 데레사(010-5107-3372) 나주시 나주천 1길

 

 

2. 기적수는 단비가 되어 제 영혼육신이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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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 이 마리아입니다. 작년에 전주에 갔다 밤에 돌아오면서 운전을 하는데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숨이 곧 멎을 것 같은 그런 공포가 계속되니까 딸이 119를 불렀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모든 검사를 받았더니 공황장애가 온 것 같다는 거예요, 그 후 밤에 운전만 하면 똑같은 증세가 와서, 은총 징표 팔찌를 가슴에 품고 운전했더니 치유해주신다는 확신이 왔습니다. 그때부터 밤에 운전하는 게 두렵지 않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또, 군대에 간 아들은 물건을 하루 종일 나르는 물품 보급병인데 저번 주에 허리를 크게 다쳐 디스크가 튀어나와 시술을 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11월 24일, 기념일 기도회에 참석한 저는 아들을 위해 은총징표 허리띠와 스카풀라를 구입하고 아들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 한지 30분 후, “엄마, 허리가 안 아파. 시술 받지 않아도 되니 걱정하지 마!”라는 문자가 아들에게 왔어요. 다음날은 아들한테 “컴퓨터만 하는 행정실로 바뀌어졌어. 엄마, 너무 고마워!” 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8년 전, 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와 자전거를 타고 가다 시속 80km로 달리는 자동차에 정면충돌했어요. 그래서 둘 다 병원에 갔는데 딸은 아무 이상이 없어서 일주일 만에 퇴원했고, 친구는 혼수상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거의 두 달 동안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게 우리 탓인 것 같아서 딸과 함께 중환자실을 방문해 나주 성수를 뿌리고 간호사 몰래 아이 입에 기적성수 몇 방울을 떨쳐서 기도했더니 애가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이제 건강하고 학교도 잘 다니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나주를 순례한지 이제 20년 되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젊었을 때 불행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부모님 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권한 환각제 마약성 약물에 빠졌습니다. 10년간 그런 생활을 했는데 약물 중독으로 친구가 여러 명 죽었고, 저도 지옥 속에서 사는 것 같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끊고 싶어도 끊을 수 없는 게 그것이었습니다. 환각과 구토, 온 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은 아픔 때문에 잠을 자지도 못하는 온갖 후유증으로 어쩔 수 없이 또 찾게 되면서 ‘이제 나도 저 친구들처럼 죽겠구나.’ 체념하다가 나주 성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를 나주로 이끌었던 분이 기적수를 주셨는데 기적수를 마시는 순간 꿀처럼 달아 “기적수를 마시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했더니 순례를 해야 된대요. 저는 바로 세례를 받고 성모님 집을 다니면서 기적수를 계속 마시면서 아무 후유증 없이, 약물은 물론 담배도 끊었고 악습들이 많이 떨어져나갔어요.

 

또 제 몸이 너무너무 많이 망가졌었지만 너무 예쁜 아이 셋을 낳았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다 건강하게 잘 양육해주셨습니다. 아무 희망 없이 사막과 같았던 제 영혼 육신에 젖과 꿀이 흐르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고,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 친엄마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마리아(010-8489-00XX) 광주광역시

 

 

3. 팔꿈치 골절을 징표 팔찌와 성모님께 의탁해 치유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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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구 최남순 로사입니다. 저는 사회복지관에 근무합니다. 얼마 전  어르신을 휠체어로 옮기는데 그 분이 힘을 주는 바람에 팔꿈치가 골절을 당한 것 같았어요. 고통이 너무너무 극심해 그렇게 아픈 건 처음이었거든요,  

 

근데 주말이라 응급실 밖에 갈 수가 없어서 그 고통을 저의 죄에 대한 보속으로 봉헌하면서 은총 징표 팔찌를 착용했는데 바로 잠이 들었어요. 근데 일어나보니까 1cm도 못 움직이던 팔이 어깨와 뒤까지 올라가는데 손에 힘은 없어 물건을 쥘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은총징표 팔찌를 계속 착용하고 치유해주시라고 성모님께 의탁했더니 다음날은 물건을 잡을 수 있었는데 3일째 완벽하게 치유해주셔서 제 자신도 너무 놀랐습니다. 이 모든 은총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남순 로사(010-4532-3895) 광주 서구 화정3동

 

 

4. 성모님동산에 다녀와서 조카의 종양이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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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생활의 기도모임 김성만 루도비꼬입니다. 말주변이 없어 좀 부족하더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카가 뇌에 종양이 생겨 목포 병원에 갔는데 ‘서울 큰 병원에서 진단 받아보라.’니까 서울서 직장을 다니던 제게 왔어요. 조카는 신자가 아니었지만 저는 조카를 데리고 성모님 동산에 와서 기도하고 성모님 기적수 마시고 바로 서울로 올라갔어요.

 

그 시간이 불과 15분~20분밖에 안 됐었는데 조카가 한 달 후에 병원에 갔더니 종양이 없어졌대요. 조카는 그렇게 살아나 엄마하고 같이 목포에서 일하고 있어요.

 

한 번은 첫 토요일 기도회 끝나고 완도로 돌아가면서 운전을 해 한참을 혼자 가고 있는데 갑자기 불빛이 반짝반짝 거리는 거예요. 그래서 눈을 딱 떴는데 중앙선을 넘어가 달리고 있는 거예요. 그때 제가 졸음운전을 했나 봐요. 근데 앞에서 오던 차가 라이트를 켜 신호를 줬던 거예요.

 

순간적인거지만, 그때 일촉즉발이라는 단어가 딱 떠오르는 거예요. 그날 저는 저를 위험에서 구해주신 주님께 찬미 드리면서 갔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감사드리면서 수도생활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성만 루도비코(010-7556 4984) 생활의 기도모임 수사

 

 

5. 징표 허리띠로 10년 된 허리 디스크가 좋아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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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3년 전에 허리가 너무 안 좋아서 기도할 때 합장을 하지 못할 정도였어요. 합장을 하면 막 엎어지려고 할 정도로 허리를 구부렸는데 크리스마스 때 나주에 와서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조금씩 좋아졌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또 안 좋아졌어요.

 

왜냐하면 제가 십 년 전에 디스크가 터져 수술했는데 재발돼 허리가 삐뚤어지고 항상 오른쪽 허리가 많이 나와 있어요. 그래서 배꼽도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많이 처져 있어요. 그래서 징표 허리띠를 했더니 허리도 펴지고 좋아진 거예요. 근데 두 달 전에 허리띠가 끊어져 안 찼더니 걸어 다닐 수가 없어요.

 

그래서 성물 방에 갖고 갔더니 제게 딱 맞게 해줘서 다시 찼는데 이 허리띠를 다시 찼더니 허리가 또 편안해지고 배꼽이 가운데로 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내가 요새 비뚤어진 허리가 점점 좋아지는데 나주를 자주 가야 되겠어.” 그랬더니 “차비가 어디 있냐?” 그래서 “아 차비가 문제여? 수술하면 돈이 얼만데.”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남편이 가만히 있다가 “그래? 그럼 며칠 며칠이야?” 그래서 “첫 토, 8일, 15일, 31일 송년기도회까지 네 번!” 그래가지고 통과됐어요. 징표 허리띠는 굉장한 치유가 있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저희를 위해서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받아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순자 세실리아(010-5166-8049) 수원 권선구 당수동

 

 

 

6. 기적수와 나주 성물로 가족이 돌아가며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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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올 6월 30일 날, 성혈조배실 뒤쪽 수도꼭지를 틀었을 때 기적수가 하얀 젖으로 변화되어 나왔다.’는 내용이 게시판에 올라온 것을 보고는 ‘아, 그런가보다.’ 했어요.

 

근데 이번 주 목요일에 성모님동산 꽃방에서 봉사하다가 “성모님 물이 젖으로 변했다.”고 해서 저도 쫓아갔더니 많이 모인 수녀님들이 그 물을 다 떠서 드실 정도로 많이 나왔어요. 근데 마지막에 저를 좀 줘서 마셨는데 진짜 달콤하고 뭐라고 형언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저번 첫 토 때 친정에 잠깐 들렀는데 새벽 1시쯤 조카가 갑자기 화장실에서 배 아프다면서 쓰러지려고 해서 가봤더니 애가 식은땀을 흘리면서 창백하더라고요. 그래서 성모님 기적수 작은 병 여섯 개를 한꺼번에 줬어요.

 

그런데 애가 한 병씩 마실 때마다 “우와~ 우와~.” 그러면서 배가 점점 좋아진대요. 그리고 “이모! 그래도 조금 남은 것 같애. 좀 더 지켜봐야겠어.” 그래서 우리 남편이 선물 받은 나주 스카풀라를 얼른 가져와서 조카 목에 걸어줬더니 부글부글했던 배가 갑자기 시원해지면서 10분 만에 치유 받았어요.

 

그 조카가 학교에서 정신을 잃을 정도로 배 아파서 쓰러진 적이 있어 징표 팔찌를 줬는데 그걸로 완전히 치유 받았대요. 근데 그저께 시어머니가 “목에 걸린 것처럼 가래가 끓는다.”고 하셨지만 저는 그냥 형님한테 약 사서 드리라고 하고 목요 성시간에 참여했어요.

 

근데 걱정이 돼 성시간 끝나고 시어머니 집에 갔는데요, 새벽에 어머니가 창백해지면서 숨도 제대로 못 쉬시고 맥박도 52밖에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기적수를 드렸는데 효과가 없어 성모님 은총징표 팔찌를 해드리니까 어머니가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져요. 정신이 이상해져요.” 그러시는 거예요.

 

저는 ‘이러다 어떻게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인간적인 생각이 좀 들었지만 기도하면서 좀 더 지켜보니까 새벽에 숨을 좋게 쉬시면서 아침에는 혈색도 돌아오고 맥박도 82로 완전히 좋아졌어요. 원인을 보니까 우리 어머니가 잇몸만 있으니까 씹지 못하고 통째로 먹다가 그게 걸린 것 같아요.

 

근데 기적수와 은총징표팔찌로 완벽하게 정상으로 돌아오셨고, 저도 나주 다니면서 극심한 이명을 치유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메시지 때문에 위로와 힘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기에 떨리지만 받은 은총을 증언했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민선 안젤라 (010-2101-2984) 인천 연수동 대동@

 

 

<개별증언>

 

 

1. 안미애 비비안나(010-4571-5804) 서울 중랑구 면목로 55길

 

막내딸이 우울증이 심해 친구관계도 다 끊고 직장도 2년 쉬었다. 기도 봉헌란에 기도 부탁을 한 뒤, 2개월 전부터 직장도 다시 나가고 친구도 만나며 너무 많이 좋아졌습니다.

 

 

2. 최옥자 마리아(010-4153-5357) 수원 권선구 고색동 282

 

올 4월 13일 연골 수술 후 진통이 극심해 마약성 진통제를 붙이면서 약에 취해 지냈습니다. 7월 첫 토에 쥴리아님과의 만남 후 마약성 진통제와 먹는 진통제를 다 끊었는데도 진통이 싹 사라졌습니다.

 

 

3. 선명자 엘리사벳(010-3799-7156) 서울 중랑구 묵동 247

 

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와서 새벽에 성모님 동산 옆에 도랑물이 뿌옇게 변하여 흐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물에 당뇨로 안 좋은 발을 몇 번이고 씻었습니다. 다음 7월 첫 토에 왔을 때 율리아님이 33주년에 참젖을 많이 주셨다고 말씀하셔서 그것이 참젖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벅차고 행복했습니다.

 

 

4. 안춘옥 세실리아(010-8004-6001) 서울 금천구 독산동 378

 

작년 5월 중순 경, 막내 시동생이 귀를 수술하러 전남대병원에 갔는데 목 뒤에서 아주 심각한 암이 발견됐습니다. 저는 율리아님께 기도봉헌을 하고 나주에 미사도 청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했는데 주치의가 놀랄 정도로 회복이 너무 빨라 일찍 퇴원해 여름부터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너무 건강합니다.

 

그리고 형부가 알콜 중독으로 20년 정도 입, 퇴원을 반복하면서 하루 종일 술 먹고 언니(010-6554-6332)와 애들을 패는 생활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나주 순례를 하면서 형부가 재작년부터 괜찮아지기 시작해 작년부터는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의사도 그 아들한테 “100명 중에 1~2명 살까말까 하는데 기적적으로 살아있다. 나도 어떻게 좋아졌는지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기적수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받고 좋아졌다고 지금은 형부도 함께 순례 다니고 담배까지 완전히 끊고 완전히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제부 배제하 아브라함(010-2224-3829)은 심근경색으로 시술 받았는데 재발해서 또 시술했습니다. 그랬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심장이 완전히 멎은 거예요. 여동생은 주위에서 만류했지만 심장이 멎은 남편에게 나주 징표 기적수를 먹이고 119로 병원에 갔는데 수술도 할 수 없다고 했대요.  

 

근데 갑자기 수술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져 심장을 빼고 기계를 넣는 수술을 받게 됐어요. 제부는 상태가 매우 안 좋았지만 율리아님 옷에 내린 성혈 사진을 심장에 대어 줄 때마다 숨소리도 부드러워졌고, 또 기적수를 계속 먹으면서 점점 더 치유 받아 이제는 우유 배달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느님 은총입니다!

 

 

5. 최옥자 마리아(010-4153-5359) 수원 권선구 고색동 282

 

손주의 성격 변화를 위해 나주 성모님께 기도했더니 공부하기 싫어하고 늘 입이 나와 있던 애가 늘 방실방실 웃고 성질도 안 부려 이웃들도 다 너무 놀라 너무 감사했다.

아들이 졸음운전으로 4중 추돌사고를 냈는데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다.

새벽 3시, 나주 성모님 앞에서 기도할 때 성모님 뒤에서 쾅쾅쾅 세찬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6. 서정숙 로사리아(010-2638-9779) 수원 권선구 서둔동17

 

막내딸이 몸이 약해 자주 감기에 걸려 40도까지 열이 오르고 헛소리를 해 늘 병원에 입원해야 했으나 나주 순례 3년 되었을 때부터 치유 받아 지금까지 감기가 잘 걸리지 않는다.

저도 한 여름엔 손발이 장작불 떼듯이 뜨거운 반면 겨울엔 얼음을 가지고 있듯이 시렸는데 율리아님 치유기도 시간에 시원한 박하향 같은 게 발바닥을 어루만지듯 지나가 “아멘” 했는데 그 후 싹 치유돼 지금껏 아무 이상이 없다.

냉담하던 남편을 위해 나주성모님께 기도드렸더니 냉담을 다 풀고, 죽을 때 예쁜 애기 모습으로 선종하도록 해주셨다.

 

 

7. 서문영 안나(010-8432-9261) 충남 논산 강산동

 

첫 순례 때, 주위엔 타는 것이 없는데도 탄내가 많이 났다. 기도회가 끝나고 기존 순례자에게 말하니 ‘죄와 영혼의 나쁜 것들을 태우는 냄새’라고 했다. 두 번째 순례 때도 탄내만 났고, 세 번째에야 장미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순례 와 기적수 꼭지를 틀으니 술 냄새가 펑펑 났다. 기도회 끝내고 집에 가니, 남편이 ‘이제 술, 담배 안 할 거’라고 한 뒤로 술, 담배를 완전히 끊었다.

 

‘구경 가자.’고 해 친정 오빠와 함께 나주에 왔는데 옛 경당 예수님 벤치에 앉아있던 오빠가 ‘나주 기도책에서 향기가 너무 나 숨을 못 쉴 정도’라며 “하느님이 나를 부르셨구나!” 하고 눈물을 흘리는데 떨어진 그 눈물이 땅바닥에 지팡이처럼 박히는 신기한 현상을 보았다. 오빠는 냉담을 풀고 성당에 열심히 다니다 편안한 모습으로 선종하였다.

 

 

8. 이샘정 글라라(010-2327-3372) 대구 남구 양지남길28

 

십자가의 길 후 잠바 안쪽에, 묵주기도 후는 잠바 깃과 앞뒤로 젖이 내렸다.

 

9. 양규숙 아녜스(010-2859-3948) 광주 북구 임동 아델리움@

 

십자가의 길 기도할 때 십자가의 길 책에 성혈이 내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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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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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이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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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놀라운 은총들 함께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희생과 고통을 봉헌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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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받은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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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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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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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정말 대단합니다.
받으신 은총이 이리도 많은데
나주를 모르시는 분들 생각하면 안타까워요.

각자 각자 받으신 은총이 이리도 크시니
큰 만큼 기쁘고 환한 미소 지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 되시길 기도드리며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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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 토요일 은총 나눔 소식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모두 은총 관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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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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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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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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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많은 이들이 받은 놀라운 은총에 다시 한번 겨의를 표합니다.

이 은총을 붙잡고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과,
저희들을 위해 극심한 고통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육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또한 장신부님께도 빠른회복과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놀라운 은총의 글을 나누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운영진님들과 순례자들에게도
주님과 성모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천상잔치에  참여하는 영광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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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 성모님을 통해 다양한 은총증언 감동이 밀려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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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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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참으로 자비하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은총 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이 어마어마한 은총을 전세계 형제, 자매들과 함께
나누게 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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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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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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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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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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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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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레루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크고도 놀라우신 주님께서  하신 모든 일들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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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받고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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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운영진님 감동의 2018년 12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은총 증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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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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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봇물 처럼 쏱아지는 은총들~~알렐루야*^^*
            읽으면서 성심 안에 행복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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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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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려요.♡♡♡
귀한 은총나눔 함께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0^*♡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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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은총으로 은총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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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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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무나 많은 은총에 감동이 절로 나옵니다..
모두다 받으신 은총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엄마 위로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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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근데 마침 징표스티커가 있어서 하나를 테이프에다 붙여 아픈 부위에 붙여줬더니 약을 안 먹어요. 그래서 3일 후, “너 왜 그러니?” 그랬더니 “엄마! 나 안 아파!” 그래요. 얼마 전에도 물어봤더니 하나도 안 아프대요. 완전히 치유 받은 거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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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받으소서~
놀라운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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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나주를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긴가민가 하겠지만...
또 나주를 극렬히 반대하는 사람이 본다면 소설 쓴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모든 것은 진실이고 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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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 저희가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돌려 드릴 수 있도록 저희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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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넘치는 은총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은총 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모두 5대 영성 무장해 전심전력으로 생활의 기도화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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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이 만발입니다! 모두 모두 은총가득! 행복한 나주식구들!!
나주성모님께서는 한 자녀도 그냥보내시지 않으셔요! 은총 보따리 가득 가득 채워서 보내시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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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스티커 하나로 고관절을 치유 받았는데
허리띠를 두르고 있으면
얼마나 은총이 크겠습니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모든 성물을 생활의 기도 바치시며 만드시지만,
엄마의 사랑이 합해진 기도로 만들어진 그 허리띠는
참으로 더한 은총이 있을 것 같습니다.

따님께서 허리 치유 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늘 차분하게 생활의 기도 바치시며
성물방에서 봉사해 주시는 소화데레사님... 감사합니다.

개별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도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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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 희망 없이 사막과 같았던 제 영혼 육신에 젖과 꿀이

흐르게 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고

, 부족하고 나약한 이 죄인에게 친엄마보다 더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주신 율리아 엄마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증언 모음 감사드리며

증언해주신분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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