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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 31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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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4건 조회 4,772회 작성일 16-01-04 13: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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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몇 시간만 있으면 2015년은 영원히 가버릴 텐데 우리는 지금 2016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흥청망청 즐기며 죄를 짓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2007년 1월 1일에 주신 메시지의 한 부분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불림 받았다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이기주의로 불경하며, 영적 암흑의 세계에서 송년회니 망년회니 하면서 먹고 마시고 쾌락을 즐기고 있는 이 시간에, 너희는한 해가 끝나고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그래서 예수님은 매우 슬프십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곳에 모인 우리를 보시며 행복해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기도하기 위해 모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기도로 위로를 받는단다.”

예수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서는 이 세상의 죄악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피를 흘리고 계시고 상처를 받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곳에 모여서 예수님을 위로해 드리고 기도를 바치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있습니다.

올 1월 1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이런 현시와 함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양떼를 천국으로 이끌어야 할 직분을 부여받은 대다수의 사제들과 수도자들,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본분을 망각하고 주님의 뜻과 일치하지 못한 채 마귀와 합세하기에,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지옥의길로 가고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가며 애타게 말씀하셔도 외면해버리니 성모님의 눈에서는 쉴 새 없이 피눈물이 흘러내렸다.”

“이 모든 모습들을 바라보고 계시던 성부께서도 온 몸이 떨리셨다. 그때 높이 쳐들린 진노의 잔이 흔들리며 조금씩 흘러넘쳐 세상에 떨어졌는데 그 곳들에서는 이미 불이 타오르고 있었다. 그때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말씀하셨다.”

그래서 지금 이 세상에는 슈퍼 태풍, 쓰나미, IS테러 등등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고, 사람들은 서로 증오하고 대립하며 서로를 죽이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더는 붙잡을 힘이 없어지는구나.”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이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래서 우리 모두는 오늘 의노의 잔을 높이 들고 계신 하느님 아버지의 팔을 성모님과 함께 붙들기 위하여 여기 와서 기도하고 있고, 지금 마마 쥴리아는 이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함과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극심한 고통들을 계속 봉헌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양떼를 천국으로 이끌어야 할 대다수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불림 받은 자녀들이 양들을 오히려 지옥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정오경, 저는 마마 쥴리아에게 병자성사를 주기 위해 갔는데 마마 쥴리아는 숨 쉬기조차 힘들어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는데 숨이 곧 끊어질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마마 쥴리아에게 병자성사를 주면서 주님의 자비를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저의 죄에 대한 용서와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죄, 장미가족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모든 이들의 죄에 대한 용서를 청했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제일 먼저 우리 공동체와 우리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기꺼이 그 고통들을 봉헌하시지만 이제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시고 우리의 배려를 필요로 하십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예수성심은 상처를 받으시고, 우리가 서로 ‘네 탓’이라고 싸우며 험담할 때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이 세상에 진노의 잔을 내리려는 하느님의 손을 성모님과 함께 붙들고 있는 마마 쥴리아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고통을 받으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밤 형제자매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우리와 우리의 가족, 한국의 모든 주교님, 신부님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를 간절히 청합시다. 우리는 서로의 죄에 대해서 연대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우리 공동체의 죄악에 대해서도 함께 용서를 청합시다.

그런데 제가 병자성사를 주며 이렇게 주님께 용서와 자비를 청한 후, 마마 쥴리아는 서서히 회복되어 화장실도 다녀오고 식사도 하실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마마 쥴리아를 위해 하나로 일치하여 기도하고, 희생을 바치는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마마 쥴리아가 피눈물을 흘렸고, 베개가 피눈물로 젖었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의 고통을 느끼고 그 고통에 동참한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밤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마마 쥴리아를 도와주기 위해 모였는데 여러분은 마마 쥴리아의 고통을 느낍니까?

그러나 얼마나 많은 이들이 우리처럼 이렇게 밤을 새워 기도를 바치겠습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너무 부족하지만 모두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도록 더 노력합시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의 작은 희생들을 마마 쥴리아가 바치는 커다란 희생제물에 합쳐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성모님의 눈에서 흘리시는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또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못들과, 예수님의 머리에 박힌 가시를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을 못 박았던 망치는 이제 만건곤한 마귀들을 박살내는 망치로 사용하도록 합시다.

그러려면 우리는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여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수하고 잘못했더라도 얼른얼른 잘못을 시인하고 나주의 성모님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이것이 바로 생활로써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마마 쥴리아를 위로하는 사랑의 손수건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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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1-15 12:08:0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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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나주를 증거하시는 용감하시며 신앙 꾿꾿하신 수신부님!
영육간 건강하시어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예수성심은 상처를 받으시고, 우리가 서로 ‘네 탓’이라고 싸우며 험담할 때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이 세상에 진노의 잔을 내리려는 하느님의 손을 성모님과 함께 붙들고 있는 마마 쥴리아를통해서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고통을 받으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과 마마쥴리아를 사랑하시는 순수한 아기같으신 마음과 영혼으로 순례자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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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또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손과 발에 박힌 못들과, 예수님의 머리에 박힌 가시를 빼어 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을 못 박았던 망치는 이제 만건곤한 마귀들을 박살내는 망치로 사용하도록합시다.

그러려면 우리는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여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온전히 응답하신 수신부님, 나주의 작은 영혼들의 양떼를 치시는 수고에 감사드리며 힘있는 말씀에 "아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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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여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수하고 잘못했더라도
얼른얼른 잘못을 시인하고 나주의 성모님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이것이 바로 생활로써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마마 쥴리아를 위로하는 사랑의 손수건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새해에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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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너무 부족하지만 모두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도록 더 노력합시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의 작은
희생들을 마마 쥴리아가 바치는 커다란 희생제물에 합쳐 아름답게 봉헌
합시다.

그래서 성모님의 눈에서 흘리시는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
이됩시다!

 그리고 예수님을 못 박았던 망치는 이제 만건곤한 마귀들을 박살내는 망치로 사용하도록합시다.

그러려면 우리는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여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수하고
잘못했더라도 얼른얼른 잘못을 시인하고 나주의 성모님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존경하올 수신부님! 언제나 힘찬 말씀으로 저희들 영혼에 유익이 되기 위해 혼신의 강론말씀
들 늘 감사합니다. 그 말씀 실천에 옮기도록 부족함들 봉헌하며 새로시작할께요.아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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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너무 부족하지만 모두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도록 더 노력합시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의 작은 희생들을 마마 쥴리아가 바치는
커다란 희생제물에 합쳐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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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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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는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여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실수하고 잘못했더라도 얼른얼른 잘못을 시인하고 나주의 성모님 영성으로
새롭게 시작합시다.
이것이 바로 생활로써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고 마마 쥴리아를 위로하는
사랑의 손수건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귀한 강론 말씀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말씀대로 따르고
실천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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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양떼를 천국으로 이끌어야 할 대다수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 불림 받은 자녀들이 양들을 오히려 지옥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 정오경, 저는 마마 쥴리아에게 병자성사를 주기 위해 갔는데 마마 쥴리아는 숨 쉬기조차 힘들어 산소마스크를 착용했는데 숨이 곧 끊어질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마마 쥴리아에게 병자성사를 주면서 주님의 자비를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저의 죄에 대한 용서와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의 죄, 장미가족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모든 이들의 죄에 대한 용서를 청했습니다.

마마 쥴리아는 제일 먼저 우리 공동체와 우리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기꺼이 그 고통들을 봉헌하시지만이제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시고 우리의 배려를 필요로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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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의 작은 희생들을 마마 쥴리아가
바치는 커다란 희생제물에 합쳐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성모님의 눈에서 흘리시는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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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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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여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강론 말씀 곰사드려요~

운영진님,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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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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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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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마마 쥴리아는 제일 먼저 우리 공동체와 우리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의 모든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기꺼이
그 고통들을 봉헌하시지만이제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시고 우리의 배려를 필요로 하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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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좋은 목자이신 수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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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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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 실천해서  성모성심승리  예수성심  승리  위하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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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 고통을 드린 저의 죄에 대해서
주님께 자비와 용서를 청합니다

존경하는 수신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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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저도 작은 고통들을 율리아님을 위해 봉험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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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새해에는 부족하지만 주님과성모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내드리는 뺀지가 되고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은일에 감사하며 작은일도 봉헌하겠습니다.
수신부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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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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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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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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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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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마 줄리아가 바치는 크다란 희생 제물에 합쳐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성모님의 눈에서 흘리시는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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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이 함께 하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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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여 기도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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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저는 오늘밤 형제자매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우리와 우리의 가족, 한국의 모든 주교님, 신부님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를 간절히 청합시다.
우리는 서로의 죄에 대해서 연대 책임이 있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엄마의 고통을 느끼며, 늘 제 죄를 회개할
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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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여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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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수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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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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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수신부님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사랑의 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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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너무 부족하지만 모두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도록 더 노력합시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의 작은 희생들을 마마 쥴리아가 바치는 커다란 희생제물에 합쳐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성모님의 눈에서 흘리시는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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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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