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2월 13일 기도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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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3-15 22:04: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에서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 라는 것을 명심하고 따를 때
나의 불타는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다 살라 없앤다.
그래서 이제는 죄에 떨어지는 것까지도 헛되게 하지 않고 유익이 되게 하고자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어떠한 공로를 쌓았어도 ‘이름 모를 들꽃’으로 살고 싶고,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이라고 고백하는 율리아님은
죄악이 포화상태에 다다른 이 시대에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은총이며 선물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조차 이 시대와 비교하면 빙산의 일각이기에 이 세상에는
하느님 진노의 잔이 쏟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율리아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느님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고자 스스로 더 많은 고통을 청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이 사순시기에 더욱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 계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영, 육 건강을 위하여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나의 십자가’만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갑시다.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사랑의 발삼향액이며,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사랑의 십자가가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 중에서도 힘차게 말씀 전해주시고 만남 해주시고ㅠ.ㅠ
저희를 향한 율리아 엄마의 그칠줄 모르는 사랑과 희생!
엄마의 그 아름다운 봉헌이 결코 헛되지 않게, 늘 실천적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가득 첫토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를 따라오는 길은 비탈길에서 미끄러질 염려가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따를때
나의 성심은 모든 죄악까지도 살라 없앤다..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과 고통을 통하여 완성된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은
성모님 묵주기도와 함께 마귀를 물리치는 가장 강력한 기도이며,
모든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기도회 였습니다.
은총 관리 잘하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강복이 끝나고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8부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나주 순례자들이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일하기를 바라신다고 하시며 우리들이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이 가득했던 첫토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아멘!!! 언제나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서 죄인들 회개 위해 갈바리산을
기쁘게 오를 수 있는 힘주옵소서.팔을 벌려 따뜻한 품에
안으시어 참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회 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기도회를 준비해주신
모든님들 감사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사랑만이 싸움의 승리와
모든 성성에의 극치로 인도된다것~
아멘!
따뜻히 맞이해주신 나주성모님!
축복받으신 순례자들!
모두 모두
참 반가웠습니다~
일치한 우리들을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께서 반가워 하시며
사랑해주시니 그사랑 받고있음을
가슴에 새겨
감사하는 생활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수고해주신 사랑의시간들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님을 사랑하기 위해 헌신하다가
오해와 모욕과 불신 속에서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을 당하며
감추고 또 감추는 처절한 피 흘림에도 언제나 주님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서 죄인들 회개 위해
갈바리 산을 기쁘게 오를 수 있는 힘주옵소서.
팔을 벌려 따뜻한 품에 안으시어 참평화의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인간의 생각으로, 인간의 오감으로도 느낄 수 없고, 짐작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엄청난 고통...ㅠ_ㅠ... 그러나 그 고통속에서도 엄청 힘있게!
너무나 좋은 말씀들, 사랑들!!!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생각을 바꾸어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것이다..
아멘~~!!*
엄마의 희생과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율리아님은 미소를 금치 않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껏 어루만져 주며
모든 순례자들의 고통까지 받아주셨습니다. 사순시기에 모두가 새롭게
다시 태어나 부활의 삶을 살기를 바라며 자신을 다 내어 놓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자매 여러분!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나의 십자가’만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갑시다.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사랑의 발삼향액이며,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사랑의 십자가가 될 것입니다.
♡ 아멘... 엄마의 사랑에 전율이...
깊고 깊은...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합일된 엄마의 사랑.
머리로는 다 알 수 없는 엄마의 사랑...
엄마의 사랑의 양육받고... 엄마 사랑닮은 작은 영혼으로
성장하여 엄마의 기쁨이 되게 해주소서...!
저를 위해 봉헌해주시는 고통, 사랑, 희생에...
그에 맞갖을 수는 없을지라도 저울질, 계산 않고
제 모든 노력을 다 할 수있도록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제게 힘, 용기, 지혜주시고 엄마말씀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어요. 아멘...!
제 작은 노력들, 마음, 순간순간이 엄마께 사랑의 향액으로
흘러들어가 엄마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 감사드려요...!!! ㅠㅠ
은총 억만배로 받으소서...!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
나의 십자가’만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과 고통을 통하여 완성된 생활의기도와
5대영성은 성모님 묵주 기도와 함께 마귀를 물리치는
가장 강력한 기도이며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마지막 무기인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맡은 소명을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했는가? 를 묵상하면서
성모님만 따라가면 나머지는 예수님께서 다 채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만 따라 갈래요~^^
은총의 기도회 소식
운영진님, 넘넘 곰사드려요~^^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 아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뒤돌아 보거나 곁눈질도 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만 따라 살기를 원하오니
친히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생애도 주님 성모님과 함께,
마지막날 천국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그날까지 항상 영원히...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나의 십자가’만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간택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낌없이 다 쏟아주신 내 아들 예수 성심의 보혈은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감사하며 십자가의 보혈을 현양하여라.” (2002. 7. 9. 성모님)
아멘!!!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고 조용히 묵상합니다.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성모님 메세지 말씀 명심해서 율리아님의 위로의
화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은총의 사순시기 잘 묵상하며
율리아엄마와 일치되도록 노력할게요 ㅠ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감동 ㅎ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이번 기도회에 가지 못하여 얼마나 궁금하게 기도회 소식을 기다렸는지요 ..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멘 ! 이 감동이 저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오길 기도합니다. 아멘 !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꼬마Michael님의 댓글
꼬마Michael 작성일아멘!ㅜㅜ 엄마의 희생 ㅜㅜ 엄마 사랑해요ㅠㅠㅠ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글로 읽으니 그 때의 은총이 다시 살아나네요.
예수님! 성모님! 이 크신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여러분 감사합니다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번 첫토요일은
감사가 마르지않은 기도회였습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나주 성모님이계시어
마으만 먹으면 갈수있는곳에
현존하시니
정말 이고마움은 말로다할수없어요...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운영자님
수고하심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아멘...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첫토 소식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정말로 나오실 수 없는 상황이셨는데
초월적 힘으로 나와주셨고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매일의 삶 속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나의 십자가’만이라도 불평불만하지 말고
감사하며 기쁘게 지고 갑시다. 그것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사랑의 발삼향액이며,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하게 하는
사랑의 십자가가 될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은총의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맡은 소명을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했는가?'를 묵상하면서
성모님만 따라가면 나머지는 예수님께서 다 채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
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되어
주님께로나아가는 자녀!!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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