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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3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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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2건 조회 4,734회 작성일 16-03-09 16: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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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일 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쳤던 2016년 3월 첫 토요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봄을 알리는 비가 첫 토요일 전부터 사륵사륵 내렸습니다. 성모님동산에 내리는 봄비는 메마른 세상을 촉촉이 적셔주는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였고, 성모님동산으로 향하는 순례자들의 마음은 더욱더 행복하였습니다.

2월 첫 토요일에 참석한 지 3주밖에 안 지났지만 세속에서 묻었던 때를 다시 깨끗하게 씻고 변화된 삶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길 원하시는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율리아님은 2015년 12월부터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순시기가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부터는 더욱더 극심해진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영혼육신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지만 이웃에 대한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기꺼이 봉헌하시는 초월적 사랑!

율리아님은 자신의 이런 고통들을 “(나주 순례자들의 영혼육신이 치유될 수 있고,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기에)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라고 하시지만 인간으로서는 어떤 누구도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일 것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으로 조금씩 생활개선을 할 수 있는 은총을 받습니다.

“너의 피나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바치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니 더욱 큰 사랑의 그물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원의에 따라 영웅적으로 힘써 전진하여라.” (2002. 1. 5. 성모님)

십자가의 길 기도 전, 잠시 비가 그치고 산 위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장관이 눈앞에 잠시 펼쳐지다 세찬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순례자들이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와 기도를 시작하니 비바람이 언제 몰아쳤냐는 듯 잠잠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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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십자가의 길 시작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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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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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던 순례자들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항구를 향해 갈 때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치며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자 호화찬란한 배에 탄 사람들은 그때까지 먹고 마시며 즐기다 불에 타고 풍랑이 치는 바다 속으로 수장되어 죽어갔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며 희생을 바치던 나주 순례자들은 성모님 망토로 안전하게 보호 받은 율리아님의 현시를 묵상하였습니다. (94년 9월 24일, 성체기적과 함께 보여주신 현시와 메시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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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순례자 39명과 나주본당에서의 미사 도중
율리아 자매님 입안의 성체가 실핏줄이 생기면서 살과 피로 변화됨

 

어른들 틈바구니에서 9살 된 남자아이가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보다 어린 여동생이 비에 맞을 새라 우산을 씌워주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도 율리아님처럼 아무 조건없이 그렇게 살아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매우 흐뭇하실 것입니다.

율리아님을 따라 가는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현세적으로 볼 때 고난과 역경의 길일지라도 겸손한 마음으로 똑바로 따라간다면 가족들에게도 무한한 은총의 빛이 흘러들어갈 것입니다. 지금 나주를 순례하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고굉지신인 작은 영혼이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이기 때문입니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16.2.17. 성모님)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갈바리아 동산에서 예수님 십자가 경배를 할 때 여러 곳에서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제일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던 초등 4학년쯤 되어 보이는 쌍둥이 자매는 까치발을 들고 할머니에게 “어떻게 해야 해?” 물어보았고, 예수님 발을 만지고 내려온 그 둘은 마냥 즐거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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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는 손녀들이 나주성모님 영성으로 예쁘게 성장하여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예수님과 성모님께 기쁨의 화관이 되기를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순례자들은 예수님 발을 만지며 세상의 모든 이들이 구원받도록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성모님 입장 전부터 찬미와 율동을 기쁘게 봉헌하였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는 모든 순례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더욱 힘차게 불렀으며, 성전은 사랑의 열기로 활활 타올랐습니다. 그렇게 시작기도를 할 때 율리아님이 도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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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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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이번 2월 17일 주신 메시지에서 율리아님을 “나와 내 아들 예수가 간택한 작은 영혼,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이라며 그 고통에 대해 표현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죽음보다도 더한 그 고통들을 나주순례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먼저 봉헌하십니다. 교회의 박해가 계속되는 데도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오시는 순례자들이 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순례자들과 하느님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너무도 간절했기에 죽음보다 더한 고통에도 기도회에 참석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을 던져 초월적 사랑을 실천하는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우리 모두 무한한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입장하신 후 성체강복이 거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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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나에게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언제나 기쁨에 차있는 네 영혼에 내 사랑과 애정의 씨가 뿌려져서 더욱더 겸손의 덕행을 얻을 수 있도록 늘 강복한단다.” (85. 8. 30. 님 향한 사랑의 길, 예수님)

박 베드로 형제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 이 시작되자마자 빗줄기가 거세지며 마치 우박이 떨어지듯 요란했습니다. 이에 뒤질세라 더욱 힘차고 또렷한 형제님의 목소리가 성전 안팎을 장악하였고, 전보다 확 커진 글씨는 멀리서도 잘 보여 말씀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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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께서는 “진정으로 회개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자.”고 하시며, “우리들을 양육하여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자.”는 말씀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보려고 노력하자.” (87. 6. 14. 성모님)

그런데 율리아님 말씀시간에는 빗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작은 영혼이 전하는 말씀을 우리가 잘 듣고, 잘 전하여 더 많은 공로를 쌓을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성모님의 사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은 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비가 안 오게 해주셨다는 이 묵상이 일견 터무니없고 작은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모든 면에서 작은 영혼을 통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믿는다면 전능하신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가 상응하게 내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첫 토요일 직전, 2월 17일 주신 메시지에 율리아님이 그동안 받아왔던  고통은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온몸의 살이 녹아내리듯 땀이 줄줄 흘러내렸고, 머리는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고통과 함께 시커먼 거품들이 솟아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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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2월 17일 주신 메시지에 대해 판단하며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다시 깨어날 수 있도록 고통을 청하셨을 때 일어난 일인데 마귀들은 작은 영혼이 고통 받는 걸 포기하도록 독 묻은 손톱으로 할퀴고, 육중한 둔기로 마구 때려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작은 영혼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성모님은 대한민국이 88올림픽으로 온통 들떠있는 1988년 9월 14일 “잠깐이라도 신뢰치 않음으로 인해 악마가 너희의 마음에 들어갈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신뢰심이 부족한 것은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느님 아버지를 슬프게 해 드리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그날 메시지의 마지막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 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라며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라는 말씀으로 끝을 맺으셨습니다.

그날 작은 영혼이 처한 상황은 이번 3월 첫 토요일을 앞두고 벌어진 상황과 거의 같았을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날 전체 메시지를 찬찬히 묵상해보시면 천국을 향해 가는 지상의 순례 길에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극심한 고통으로 앉아서 말씀을 전하시던 율리아님이 화산이 폭발하는 듯한 고통과 마귀들의 공격, 만연된 음란죄로 인하여 받은 고통에 대해 설명하시다 힘찬 목소리로 “그 모든 고통을 여러분들 위해서 모두 바쳤습니다.”라고 하시는 순간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도 그렇게 음란죄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하기를 간절히 염원하다 혼신의 힘을 다해 일어서신 하느님 사랑이었습니다. 순례자들은 너무 기뻐하며 함성과 함께 우레와 같은 박수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음란마귀는 끈질기고 끈질기지만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물리칠 수 있다는 희망찬 말씀과 어린애 같은 단순함과 아름다운 봉헌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시며 영혼이 고갈되어 황폐된 우리의 묵정밭에 난 많은 잡초들을 뽑아주시고, 한 영혼 한 영혼 사랑으로 안아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치유기도가 시작되자 비닐 성전 곳곳에서 상처로 얼룩진 눈물과 회개의 울음소리가 한데 섞여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영가는 꼭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것 같아 굳어진 마음이 활짝 열려 성전 안이 온통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순례자들의 얼굴엔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하였고, 그때 기쁨에 찬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너의 그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으며, 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기에 거대한 나의 잔치에 모여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2010. 12. 8. 예수님)

성모님께 꽃과 초 봉헌을 한 뒤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묵주기도는 고통의 신비 5단이 봉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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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듣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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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순 제 4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2016년 2월 17일 성모님 메시지를 우리 모두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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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정방종(摩頂放踵)이라는 한자성어를 여러 차례 외치시며 모든 순례자들이 따라서 외치도록 하셨습니다. 국적은 말레이시아지만 원래 중국 분이시기에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다 갈아 없어질 정도로 온몸을 바쳐 남을 위해 희생한다.’는 뜻의 마정방종이란 말씀이 마음에 더욱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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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와 은총 증언까지 끝나니 새벽 4시가 다 되었습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등등 많은 분들이 율리아님의 몸 상태를 걱정하여 공동만남을 바랐지만 그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율리아님은 직접 만남을 하러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몸은 전혀 돌보지 않으시고 한 사람 한 사람 품에 꼬옥 안아 뽀뽀해주시며 기도하셨습니다. 이 사랑은 진정한 마종방종의 마음이었습니다.

무시무시한 고통들을 미소 뒤에 숨기신 채 다 품어주고 위로해주시는 율리아님 덕분에 모든 분들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안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그 사랑 실천을 다짐하면서.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2014. 4. 18. 성부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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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3-15 22:19:5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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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진정으로 회개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자.”고 하시며,
“우리들을 양육하여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자.”는 말씀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보려고 노력하자.”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
3월 첫 토요일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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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그러나 성모님은 그날 메시지의 마지막은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 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라며
“너희는 내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라는
말씀으로 끝을 맺으셨습니다.

아멘.
사랑받으셔야할 주님과 성모님께
깨어있지 못해 또다시 돌팔매질을 했으니
이를 어쩐답니까......
잘못했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셔요.
그리고 바르게 살도록 고쳐주시어요.
그래서 이젠 주님과 성모님께
그런 똑같은 죄를 짓지 않도록
5대영성을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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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아멘~!!!

어떻게 하면 마정방종으로 살 수 있을까요... 이미 죽음의 고통을 넘어서신지 오래,
그런데도 멀쩡한 저희들에게 미소로 화답해주시고, 그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저희 고통을 마음아파하시며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같은 분이 또 계실까요.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드리며, 그 진정한 감사의 마음은 저 또한 그렇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부디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위로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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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진정으로 회개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자.”고 하시며,
“우리들을 양육하여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자.”는 말씀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아멘

마종방종의 살고 계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저희들의 부족함을 용서 청하오며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고 노력할것을 결심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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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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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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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2014. 4. 18. 성부 하느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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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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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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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
아멘~!

첫 토요일의 기쁨과 은총이
계속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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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였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함께 해주심을 느꼈습니다.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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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보려고 노력하자.” (87. 6. 14. 성모님) 아~~~멘!

사랑하는 엄마!
잘 알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많이 힘드셨지요.. ㅠㅠ...
2월 17일에 주신 성모님 말씀과, 죄인 때문에 엄마께서 받아내신 고통을 생각하며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 드리고
엄마와의 일치 안에서 예쁘게 일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많이많이 고맙고...많이많이 감사하고...많이많이 사랑해요~

운영진님, 숨죽이며 한글자한글자 읽어내려왔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눈물로 회개하고, 통회하고, 치유 받아
새롭게 시작하는 은총과 함께
부활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은총을 받아서 넘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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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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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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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늘 수고하심 감사 드려요~**
수신부님께서 특히 강조하시면서
말씀하신 마정방종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분의 거저주는 사랑을 가족과
이웃에게 실천하며 율리아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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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덕분에 우리는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으로 조금씩
생활개선을 할 수 있는
은총을 받습니다...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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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보려고 노력하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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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마정망종~!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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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수고에감사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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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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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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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모든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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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
운영진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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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인간의 영혼육신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지만 이웃에
대한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기꺼이 봉헌하시는 초월적 사랑!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은총 가득했던 첫토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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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였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
운영진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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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두 기쁨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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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그래도 해야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야하지요?!
끝까지 끝까지 끝까지~~~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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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시간들이였어요
다시는오지않을 16년도의 3월의 첫토
시간은 지나가면 다시오지않는데
머뭇거리다 지나버린 시간들을 붙잡지는 못하지만
다시 시작하면서 후회없는 시간들을 보내야되겠습니다
운영진님들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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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폭우속의 십자가의길 은총가득하였습니다
운영진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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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순시기 모든 내적 어려움 주님 성모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기쁘고 감사하게 봉헌하고 의탁하는 마음 주신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늘 소식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순례의 은총 많은 분들께 흘러들어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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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기꺼이 봉헌하시는 초월적 사랑!
아멘!

봄이오는소리...
나주성모님동산!
주님 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뵈옵는 감사와
사랑의말씀 들으며
우리 함께
간절한기도 드린 첫토요일에
은총이~
축복이~ 가득 했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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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천국을 향해 가는 지상의 순례 길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아멘  아멘  아멘 
 마정방종(摩頂放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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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으로 매순간 매초마다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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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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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순간순간 임종의 마지막 숨을 몰아내쉬시며
죽음보다 더한  쓴잔을 마시면서 자비의 하느님께 얻어주신 한 번의 기회를 
이제 더이상 놓치지 않도록 5대영성으로 완전 무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잘못살아온 지난날들을 보속하며 진췌한 작은영혼의
위로자로써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도록 더욱 다짐하는 엄청난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계속 더 심해지는 동성애 고통으로 항문과 생식기가 짖물러져 헐고 찢어지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아파서 견디기 힘들어 신음소리가 저절로 날텐데

그 고통중에도 제대를 향해 나아가실때는 마치 군가에 맞혀  행진하듯
힘차게 나아가시는 모습은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천사를 거느리고 신적 엄위를 떨치시며 용맹히
사탄 루치펠을 무찌르러 나아가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린 이런분을 절대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율리아님을 판단하는 것은 하느님을 능멸하는것이 됩니다
하느님을 대적하는 것은 마귀의 하수인입니다.

그분들이 누구신지 잘 모르지만 그분들에게도
율리아님의 신적 사랑이 가슴깊이 흘러들어가
솜털처럼 보드랍고 온유한 영혼이 되어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너무나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이지만 더룩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힘써 노력하여 갈바리아에서 항상 예수님과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의 못박히시는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지님들~~~
너무나 은총 가득한 소식 진짜진짜루 감사드려요
언제나 영육간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날들만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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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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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처참한 극도의 고통들
일일이 그 고통들을 다 봉헌하시며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그 힘드신 몸으로 3월 첫토
저희들 위해 힘차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현존이

우리들 각자의 맘에 심어주시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말씀해주시고
만남을 해주신 그 크신 지고한 사랑들

다시 사진으로보니 눈시울 붉어집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은총을 부어
주셨던 그날들 깊은 감사드리며

말씀 실천하길 다짐해봅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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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내 어머니와함께 너의 그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으며 기쁘게 봉헌하는
너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기에 거대한 나의 잔치에 모여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나..

아멘~~!!*
모든 은혜의 감사드릴뿐입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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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의 영혼육신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지만
이웃에 대한 마정방종의 마음으로 기꺼이 봉헌하시는
초월적 사랑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은총의 자리에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우리모두 감사드리며 위로드리는
사랑의 작은도구가 되기를 우리모두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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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주님! 우리 가족 모두가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다 갈아 없어질 정도로 온몸을 바쳐 남을 위해 희생한다-는
율리아님을 따라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여
마지막날 주님의 식탁에 함께 앉는 영광을 누리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될 수 있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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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첫토의 모든 식순진행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주님성모님 감사찬미올립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 자녀들이 모두회개로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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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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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이기쁜소식과 멋진사진들 그리고 박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말씀나눔할때 큰비소리에도 또렷하게 듣게 해주신 주님께서 역사하심에

어떤한 마귀가 힘들게하여도 우리들은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정독과실천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함과같이 2월17일메시지말씀을 기억하여 율리아엄마의

양육받아 교회가 쇄신되도록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마정방종라여

구수응의하여 성모성심ㅇ 승리가 이루어져 하늘나라가 이땅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져 모두가 마리아구원방주타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구원받으심을 믿습니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16.2.17. 성모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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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다시일어나 새로시작하며

절대로성모님곁을떠나지않을
믿음과용기를 저희에게 허락해주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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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기 때문이란다.”

아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따라
생활의 기도화로 더욱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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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산 제물이 되셔서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을
묵상하며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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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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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 ! 마종방종 ! ㅠㅠ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ㅠ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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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으로서는 어떤 누구도
감내할 수 없는 고통일 것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하느님이 바라시는 삶으로
조금씩 생활개선을 할 수 있는 은총을 받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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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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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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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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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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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박 베드로 형제님께서는 “진정으로 회개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자.”고 하시며, “우리들을 양육하여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위로자’가 되자.”는 말씀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보려고 노력하자.

아멘!!!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화로 더욱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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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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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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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그 때 다짐을 다시금 기억하며 앞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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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부족한 죄인이지만 새롭게 시작하여 순교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위로를 드리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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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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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부족하지만, 위로 드릴게요~ 헤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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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보려고 노력하자.”
(87. 6. 14. 성모님)
아멘!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참석하진 못했지만 기도회 소식을 통하여
저도 함께 은총을 받음을 느낍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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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3월 첫 토요일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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