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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남편의 52년된 담배를 끊게하시고 딸은 7번째 아기를 낳게하셨다"(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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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3건 조회 4,270회 작성일 19-01-04 18:02

본문

 

 

“나주 성모님은 남편의 52년 된 담배를 끊게 하시고 딸은 7번째 아기를 낳게 하셨습니다.”

 

 

 

 

찬미 예수님! 마산지부 김인숙 마리아입니다.

 

저는 나주에 14년 동안 곁눈질하지 않고 뒤돌아보지 않고 오직 나주성모님이 너무 좋고 율리아 엄마가 너무 좋아서 엄마한테 양육 받고 작은 영혼으로 살고 싶어서 열심히 왔는데 그런 영혼은 못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는 이 자리에 오는 것만으로도 이고 지고 가지 못할 정도로 많은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중에 제가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저희 장부가 20살 때부터 군대에서 담배를 배워서 하루에 두 갑 적게는 한 갑 반 정도를 너무나 오랫동안 피워서 너무너무 괴로웠습니다.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를 거예요. 처음에는 집 안에서 피우다가 나중에는 베란다에서 피우다가 나중에는 아파트 창문을 나가서 피우는데도 그 담배 냄새가 얼마나 몸에 찌들리고 찌들려가지고 어떤 청소를 해도 나가지도 않고 집에 들어오면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제가 직장에 가면 옷에 담배 냄새가 배여서 너무 많은 담배 냄새가 나 담배 피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손주들도 있는데 ‘도대체 장부가 이 담배를 어떻게 끊을 수 없을까?’ 하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데 너무 안되더라고요.

 

율리아 엄마가 장 신부님 담배 끊게 하실 때 담배를 한 번 피웠는데 입안이 다 뒤집어졌다고 그런 말씀 하시길래 ‘아, 예수님! 최후의 방법으로 담배를 제가 한 번 피워보겠습니다.’이랬는데 차마 그렇게는 못 하겠고 계속 봉헌을 했습니다.

 

담배 피울 때마다 그 연기가 나올 때마다 ‘예수님, 저 악습을 담배 피우는 저 악습을 좀 내보내 달라.’고 계속계속 봉헌을 하고 생활의 기도를 했는데 올해 사순절 날 율리아 엄마하고 만남 할 때 장부가 “엄마! 제가 담배를 끊겠습니다.”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무슨 소리고?’ 하고 제가 믿지 않았어요. 의지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담배를 끊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율리아 엄마가 “어, 그래 그래요. 담배를 끊으세요. 담배를 끊으세요.” 이렇게 하면서 기도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집에 와서 계속해서 피우는 거예요. 그래서 협박을 해도 안 되고 이랬는데 감기가 들어서 한 번은 밤새도록 기침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 악습들을 내보내 달라.’고 이렇게 기도했는데 갑자기 밤 2시나 돼서 기침하다가 ‘억! 억! 억!’ 이렇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침도 유별나게 한다.’이랬는데 자기는 숨이 탁 막혀서 죽을 것 같아 119 부르라고 ‘억! 억!’ 이랬다는데 저는 ‘참, 별일이네. 희한한 기침을 하네.’ 이렇게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다음 날 아침에 장부가 “여보, 나 진짜로 이제 담배 안 피운다. 내가 어젯밤에 죽을뻔했다.” 이러는 거예요.

 

그 뒤로부터 진짜 지금 11월까지 담배 절대로 안 피웠습니다. 담배 핀 사람 보면 “아이고, 진짜 아직도 저러고 있네~” 이럽니다. 지금은 담배 피우는 데 가서 “어이구, 지금 아직도 담배 피우나?” 이러면 사람들이 안 믿는대요. “형님, 무슨 소리 합니까? 형님 담배 끊었어요?”, “야, 나 담배 안 피운다.” 안 믿는데요. 그 정도로 의지가 박약하지만, 엄마의 그 강력한 그 기도에는 어떤 마귀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담배를 완전히 끊었습니다. (52년 동안 피운 담배를 끊음)

 

그리고 한가지는 우리 딸이 결혼 생활을 어렵게 해서 “네가 너무 힘드니까 답은 나주다. 일단 나주로 가자.” 해서 작년에 성시간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배가 부른 거예요. 한번은 목욕탕을 갔는데 “너는 밥을 그렇게 굶어도 우찌 그리 살은 한 개 안 빠지고 배는 자꾸 더 나오는 것 같노?” 이러니까 우리 딸내미가 말을 안 하는 거예요.

 

저도 아기를 낳아봐서 아는데 가슴이 좀 이상한 거예요. 그래서 “네 가슴이 이상하네. 혹시?” 하니까 말을 안 하더라고요. “혹시 임신 아닌가?” 하니까 또 말을 안 하는 거예요. 딱 느낌에 ‘아, 딸이 일곱 번째 아기를 임신했다. 지금.’

 

제가 낙태한 죄인이라 어떤 경우에도 저는 ‘우리 집에는 낙태는 없다. 율리아 엄마의 그 보속 고통을 봤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아기를 낳는다.’ 해서 제가 낙태 반대 운동을 해서 20명까지는 안 되지만 다 살린 생명이 20명 가까이 됩니다.

우리 집 낙태될 아이들, 손자만 10명을 살렸습니다. 그런데 우리 딸이 7번째 임신을 했는데 본인도 7개월까지도 아기가 있는 줄 몰랐답니다. 병원에서 피검사를 해도 임신한 것 나오거든요. 그런데 임신한 것도 안 나오고. 이 아기를 예수님께서 성심 안에 딱 숨겨주셔서 아기가 태동도 안 하고 얼마나 배 안에서 안전하게 있었으면 7개월까지 몰랐어요. 이게 말이 안 되죠.

 

그래서 낳았는데 이름은 예수님이 준비한 아이라 해서 예준이라고 하고, 태명은 기쁨이라 했는데 이 아이가 울 줄을 모릅니다. 계속 싱글싱글 웃고 8개월인데 얼마나 건강한지 3살짜리 옷을 입고 그래도 별로 크지도 않아요. 예수님께서 애들을 튼튼하게 해주시더라고요.

 

율리아 엄마 낙태보속고통을 통해서 우리 집에 손자가 주렁주렁 열 명이나 있지요. 또 장부 담배 탁 끊었지요. 이거 말고 수많은 은총이 있지만, 뒷사람 생각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3일 첫 토요일

김인숙 마리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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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증언 너무나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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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손자만 10명을 살리신 믿음 대단합니다.
주님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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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예수님이 준비한 아이라 해서 예준이라고 하고, 태명은 기쁨이라 했는데 이 아이가 울 줄을 모릅니다.

정~말 축복이 주렁주렁 ~
억만배로 불어날 축복이 주렁주렁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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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와우~^^
손자만 10명~
아멘~! 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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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가정이  변하기까지
얼마나 희생을 하셨을까요...

희생의 열매인가 봅니다.

나주를 순례한다는것.
이보다더 기쁜일은 없지않을까요...

은총증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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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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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이 준비한 아이라 해서 예준이라고 하고,
태명은 기쁨이라 했는데 이 아이가 울 줄을 모릅니다.
아 ~~~ 멘 !!!
나주 성모님 영성을 실천하며
새 생명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엄마의 기도로 장부의 52년 담배를 끊게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변에 담배 피우는 모든 분들
봉헌하며 끊을 수 있는 은총 간절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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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아들님의 댓글

믿음의아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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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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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아 정말 예쁘세요.
주님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실까요?
예쁜 영혼으로 거듭 태어나는 작은 영혼들인
나주 순례자들 참으로 진복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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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모든 흡연 장부들을 위하여ᆢ
모태의 어린 생명들의 안전을 위하여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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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얼마나 기쁘실까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제 남편도 언젠가는 담배를 끊게 되리라 믿으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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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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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장부가 담배를 끊어서
얼마나 기쁠까요
예쁜 손주가  또 생기니
얼마나 행복할까요
가족모두 나주에오신 예수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 더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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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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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 엄마 낙태보속고통을 통해서 우리 집에 손자가
주렁주렁 열 명이나 있지요. 또 장부 담배 탁 끊었지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마산지부 김인숙 마리아자매님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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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52년된 담배~금연..
참으로 놀라운 은총입니다~
10명의 소중한 손자를 얻으셨으니..
 성모님께서 큰 위로받으셨으리라 믿어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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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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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예준이 잘 있는교오 ?  ㅋ  참으로 대단 대단합니다 . 요지음 세상은 모두모두 머리로만 살려고하데예 . 몸으로 살아갈려고하는 사람은 많이없데예 . 뭐던지 계산을 해보고 일을 하드라고요 . 내가 나주에 다니면 무슨 덕을 볼까 ? 살림이 일까 ? ( 부자되다 ) 건강이 좋아질까 ? 요런 생각을 하면서 다니몬 주님 , 성모님께서 그 염원을 이뤄주시겠어요 ?  택도 없씸다 !  ㅋ 주님 , 성모님이 바보 등신인교오 ? ㅋ  죽으나 사나 다니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이뤄진다캉끄네 ~!  바보들이? 많은 세상이 좋은 세상 !  은총 나눠주셨어 감사를 드립니다 !  (^^)/

蜉유之羽  衣裳楚楚    :    하루살이 깃이던가 그대들 옷은 곱지만 ..( 요지음 세상은 겉만 번지르르하다.上下를 막론하고 ..) 蟲변에 斿 : 하루살이 유
心之憂矣  於我歸處    :    내 마음은 근심뿐 우리는 어디가서 살까 ?  ( 어디가서 교육을 받아야만 사람다운 생활을 영위할까 ?  )
蜉유之翼  采采衣服    :    하루살이 날개던가 그대들 옷은 화려하지만  ( 몸으로 살려고 하는 사람은 적고 머리로만 살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
心之憂矣  於我歸息    :    내 마음은 근심뿐 우리는 어디 가서 쉴까 ?  (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곳 , 즉 心鄕이 있어먀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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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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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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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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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눔 감사 드립니다.
성가정 이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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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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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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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새해에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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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대박~~~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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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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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놀라운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리며,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0^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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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장부와 따님에게 꼭 필요한 은총을 주셨으니
          축하드리며 많은 결실 얻기를  빕니다~<*>
          감사와 기쁨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으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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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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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감동의 글 감사드려요  늘 주님성모님 은총사랑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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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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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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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열열한 나주 메니아이신 마리아님
손주손녀가 많아서 넘 행복하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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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주님께서 준비하여주신 아이들!!
훌륭한 인재들이 되어 주님성모님의 멋진 지팡이 되실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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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엄마의 그 강력한 그 기도에는 어떤 마귀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아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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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놀 라운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주성모님은 주님ㆍ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이 억수로 내리는곳 입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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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 복터졌어요.
은총을 너무너무 받았네요.
52년된 담배도 끊고

따님의 7번째 임신도
모두가 엄청난 축복이네요.
축하드려요.

늘 열심하시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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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예준이 ...  정말 축하 합니다.  그리고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집안에서만 낙태운동을 해도 거의 20명을 살렸으니 .. 이 얼마나 크나큰 사랑 실천이며 은총일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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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리아아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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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 정도로 의지가 박약하지만, 엄마의 그 강력한 그 기도에는
어떤 마귀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담배를 완전히 끊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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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 엄마 낙태보속고통을 통해서 우리 집에 손자가 주렁주렁 열 명이나 있지요.
또 장부 담배 탁 끊었지요. 이거 말고 수많은 은총이 있지만, 뒷사람 생각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김마리아님... 받으신 은총 감사히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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