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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4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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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66건 조회 3,218회 작성일 12-08-05 23:19

본문

2012-8-4.jpg

 

DSC03140.jpg

2012년 8월 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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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흘리셨던 성혈이 8월 4일에도 선명하게 그대로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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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집 경당 바닥에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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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적수에 향유가 소용돌이 치면서 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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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기적수에 향유가 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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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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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7099.jpg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찢긴 마음을 조금이라도
기워 드리기 위함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자신의 잘못을
보속하기 위하여 희생을 바치며 무릎으로 기어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

_MG_8034.jpg
예수님상 발에서 진액이 흘러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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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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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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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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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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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묵주 기도 전 시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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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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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 옷자락에 진액과 자비의 물이 맺혀 떨어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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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에서 눈물이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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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3266.jpg

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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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2935.jpg

" 어서 회개하여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하여, 개개인에게까지 접촉하여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내 말인 양 전하게 함으로써,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다.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사랑을 베풀어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교오와 독성에 찬 이 세상과 타협한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또 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질 것이니,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말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08-29 09:57:0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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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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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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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첫토 기도회때 받은 은총에 감사를 드립니다.
운영자님 사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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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운영진님!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나주의 진실을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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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수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아멘.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아멘.

엄마사랑의품에 불러주시고, 안아주시고, 사랑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말씀에 위로와 힘을 얻고 갑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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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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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직도 아집과 고집 체면과 이목으로 구겨진 성직자들과 교회의 실세들에 의해 꼭두가시가 되어버린 성직자들이 올바른 판단과 용기를 가질수있도록 기도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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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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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주님의 거룩하신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능력으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시고 교활한 마귀로부터 언제나 현재 미래의 매순간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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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 힘내세요^^

나주성지에서 볼 수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에 감사드리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모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은총의 소식들 모두 감사드려요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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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고맙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상바로앞에서도 확인하지못했던
성혈을 선명하게 볼수 있어 감사했어요
그리고 십자가의길기도를 무릎을꿇고 바치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모습ᆢ감동이구요~^^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 수녀님들과 지원자님들
건강조심 하시기바랍니다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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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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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날씨도 무더운데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하나씩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루빨리 인준의 날을 기다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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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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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8월 첫토요일에
당신 자녀들에게 내려주신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천상의 은총들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주님 사랑해요 ♥
성모님 사랑해요♥
이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고
썩는 밀알 되어 많은 열매 맺게 해 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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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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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아버지
아버지께서 허락해주신 행복했던 그 시간들 모두 소급하여 감사찬미드립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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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첫토때의 그 크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첫토 기도회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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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 어서 회개하여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하여, 개개인에게까지 접촉하여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내 말인 양 전하게 함으로써,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다.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사랑을 베풀어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교오와 독성에 찬 이 세상과 타협한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또 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질 것이니,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말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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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8월 첫토!
많은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온 몸과 맘 다 봉헌하시며
저희들 영혼들을 깨우쳐주신 율리아님의 말씀과

성스러운 성체강복과 미사
모든것이 다 풍요롭게 다가오는 은총으로
저희들에게 맘껏 주셨지요.

요셉의 비유로 힘을 주시고
더욱 더 깨어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노력하도록 다짐했던 귀한 시간들 모두가

참으로 소중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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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한눈에 볼수있도록 애써주신
촬영팀과 운영도우미님께 감시드립니다.
더위에 몸조심하시고 15일날 뵈어요~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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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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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내주신  하느님 의 사랑의 말씀에 마음 다하여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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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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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은총 가득한 사진들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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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들...!!!    무더운날씨에 생활기도하시면서 8월첫토 참으로 뜨거운 날씨에 모두가 십자가길의 기도 하시는 모습들이 아름다운

광경이였습니다.  나주성지의 5대영성과 함께 기도하는 모든 아름다운 모습들을 멋진 사진으로 올려주셔 넘넘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지금도

무지 무지 더워 아니 뜨거운 지금은 연옥에서 받을 보속을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니 견디어 낼수 있어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넘 넘 행복한 날들입니다. 만분의 일이라도 율리아 엄마의 모습으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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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연일 날씨가 무더워서 성모님 동산 가면 많이 덥겠다 했지만
넓은 차광막성전에서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덕에
시원하게 기도회 했습니다.  소풍 온 것 마냥 좋더라구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봉헌이 통로되어 은총을 쏟아주신 기도회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달아들던 벌떼들이 도망간 꿈 이야기에 힘이 마구 마구 솟아났습니다.
더이상 추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음을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수고해주신 많은 봉사자님들과 지원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무더위에 건강잃지 않도록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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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반대자들의 입 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 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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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  아멘 ! 
주님  이제 더이상 지체하지 마시옵고  어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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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8월 첫토에 이죄인을
불러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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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극심한 대속 고통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흘러들어올 은총은
과연 측량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오색찬란한 향유 뿐만 아니라

나주의 영성을 그대로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나주 순례자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바로
주님의 영광 드러내는 또하나의
징표이겠지요!

봉헌한 땀방울 하나하나가
큰 공로가 되어 하늘 나라에 또한
쌓이리라 믿습니다

작은 영혼들 더욱 함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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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아멘~!

살아있는 모든생물들도 말라버릴듯한 작렬하는 태양아래
불에 달궈놓은듯 뜨거워진 돌을 맨발로 봉헌하며 가는 십자가의 길과

우리의 봉헌함을 기뻐하시고 시원한 바람으로
간간히 더위를 식혀주신 주님의 사랑과

살아계신 예수님의 거룩한 성체강복과 거룩한 미사와

극심한 고통들을 저희위해 봉헌해 주시며
힘있고 은총의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

모두가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하늘만큼 땅만큼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들을 저희위해
봉헌해주시고 힘주시는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무더위속에서도 저희위해 수고해주신
봉사자님들께도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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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은총 가득한 첫토요일 기도회였어요
사랑하올 주님과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순수한 사랑의 희생물이 되어 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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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어서 당신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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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
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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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거룩한 성지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오셔서 역사하시는 곳
나주는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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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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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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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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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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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사랑을 베풀어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교오와 독성에 찬 이 세상과 타협한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또 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질 것이니,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주님께서 마무리하실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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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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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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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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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님의 댓글

한마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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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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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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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간들을 담아 올려주시니 너무 좋아요
사진으로 나마 함께 합니다
늘 홈을 위하여수고하시는 운영진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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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수고들 하셨습니다.
덤으로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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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수고들 하셨습니다.
덤으로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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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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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신 운영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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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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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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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힘내소서~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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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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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어요.
더운데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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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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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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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은총 넘치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불볕더위에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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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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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어서 회개하여라. 지금이 바로 알곡과 검불을 가르는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활한 마귀는 온갖 기승을 부리며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포장하여, 개개인에게까지 접촉하여 영혼을 피폐케 하는 가예언을 내 말인 양 전하게 함으로써, 성직자와 불림 받은 순박한 영혼들까지도 현혹시켜 분별치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꾀하고 있다.

내가 예전에도 말했듯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대규모의 수많은 재난들,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폭설과 산불, 기아와 질병, 전쟁과 살인,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간의 대립과 갈등, 가정의 해체와 존비속간의 살해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일이라고 절대로 안일하게 생각지 말아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사랑을 베풀어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교오와 독성에 찬 이 세상과 타협한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또 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질 것이니,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 2005년 12월 31일 성모님 말씀
 
아멘!!!!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셔서 역사하시는 세계 제일의 거룩한 성지입니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예수님의 알파 성지라면 나주는 예수님의 오메가 성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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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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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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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특별히 불림 받은 작은 영혼인 내 사랑하는 딸이 받아온 부언낭설과 이제까지의 피나는 두벌주검의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사랑 자체이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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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를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나를 따라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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