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네 반갑습니다.
오늘은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제 5부에 대해서 설명 드리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먼저 목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곳 나주에 대해서 메시지에서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이곳 나주는 성경 말씀에 나오시는 그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곳이라는 그 말씀을, 성경말씀을 인용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천국 잔치에 지금 초대를 하고 계시는데 어떠한 자녀들이 천국 잔치에 초대를 받는지, 또 성모 성심의 승리에 대해서, 또 이 나주성지에 십자가의 길의 중요성 또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서 어떠한 은총을 저희들에게 주시는지에 대해서 또한 하느님께서 계획하고 계시는 원대한 구원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고요. 끝으로 하느님이 주신 지금 한 번의 기회가 무엇인지를 준비를 했습니다.
자, 이 곳 나주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경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또한 이 곳 나주는 유사이래, 인류의 역사가 생긴 이래로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들을 보여주시는 곳이라고 이렇게 어마어마한 말씀을 하시는 곳에 여기계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입니다.(아멘!) 그래서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는 곳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어떠한 공부를 하거나 어떠한 뉴스를 통해서라도 들어본 적이 없는 그러한 기적, 전에 들어보지 못한 그러한 기적을 내려주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성경말씀에 어떻게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요.
고린토 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2장 9절에 말씀하셨어요.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주셨다.”
사랑의 메시지 2007년 8월 15일 날, 유사 이래, 즉 역사가 생긴 이래에 있죠.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할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해주셨다.” 성모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정말 초라하고 누추한 마구간 같은 이러한 곳에 이곳에 마련을 해주셨습니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루가복음 10장 24절에 “사실 많은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너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라고 말씀하시고 사랑의 메시지 2007년 5월 5일 날 말씀하셨습니다.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부요하다는 뜻이 뭡니까. 풍족하다는 거예요. 우리는 영적으로 풍족하고 부자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거 얼마나 좋은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얼마나 은총의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도 같은 말씀이죠.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정말 제왕들은 또 예언자들 마찬가지지만 제왕들은 어떻게 살았습니까? 모든 재물을 갖고 모든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느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지금 펼치시는 그 말씀이 바로 천국잔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경말씀을 그대로 이루는 이곳을 통해서 바로 이 곳, 나주를 통해서 천상 잔치 즉, 천국에 초대를 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면 복음 말씀을 한 번 보겠습니다. 하늘나라의 비유에 대해서 임금의 아들의 혼인잔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어요. 지금 저희도 마찬가지이지만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히는 사람은 적다.” 라고 마태오 복음 24장 14절에 말씀을 하셨어요. 천국잔치에 초대하기 위해서 이렇게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고 또 알리고 전대미문의 기적과 또한 징표와 이 모든 것을 주셨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까. 보십시오. 저희들이 알곡으로 뽑혀서 이렇게 와 천국으로 초대받아서 가려고 하는 이러한 자녀들입니다.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요한묵시록 19장 9절에.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은 행복하다." 잔치에 초대받았습니다.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그 다음에 말씀을 보시면 천상 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 초대를 받았고 또 거기에 저희들이 참여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성모님의 손을 어떻게 잡아요? 꼭 잡는 겁니다. 살살 잡는 것도 아니고 꼭 잡아야 됩니다. 성모님의 손을.
그러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라고. 지금 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되고 불법이 너무 많이 자행되고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는 이 세상 많은 사람들,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한 역할에 동참한다고 한다면 천상잔치에 참여하게 된다고 2001년 11월 9일 말씀하셨습니다.
또 말씀을 하셨어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죄를 안 짓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들이 죽을죄를 짓고, 극악무도하게 손가락질을 당할만한 죄인이라고 할지라도 회개하여 죄인으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2002년 1월 3일 날 말씀하셨어요. 이러한 극악무도한 죄인도 천상잔치에 갈 수 있습니다. 어떻게? 회개하여 용서를 청한다면! 이렇게 귀하고 귀한 사랑의 말씀을 주고 계시는 겁니다.
또한 천국 잔치는 저희들 뿐 아니라 천국잔치에 초대받을 사람으로 세상에 많은 이웃까지도 잔칫상으로 초대하도록 말씀을 하고 계셔요. 이 부분에 대해서 세 부분으로 나눠서 말씀 하셨어요.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 이미 천국잔치에 초대받아서 참여하기로 되어 있는 그 과정으로 가는 자녀들에게. 즉, 불림 받은 자녀들에게 말씀하셨어요. 다른 많은 이웃도 함께 잔칫상에 오너라. 하고 그것이 2002년 6월 30일 날 말씀하셨고 교황님에게까지 말씀하셨어요.
우리 교회의 반석이며 수장이신 교황님에게도 전달을 드렸습니다. 바로 2006년 10월 16일 날.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이 차려져 있기 때문에 거기 잔칫상에 데리고 오라고 이 말씀을 하셨고.
또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 대한 메시지를 보시면, 사랑하는 아들, 딸 이렇게 표현하실 때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은 주로 사제들에게 하신 말씀하시고, 사랑하는 딸 하면은 수도자들을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3부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어요. 사랑하는 아들, 딸들에게는 2008년 8월 2일 날.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해서 올 수 있도록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사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천국의 잔칫상에 초대되어서 천국잔칫상이 열린다는 것은 성모성심의 승리하고 함께 맞아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모성심의 승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다면 바로 막내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퍼져나가게 될 것이라고 91년 9월 17일 날 말씀을 하셨습니다.
첫째 자녀는 이스라엘이 되겠지만 이제 막내 자녀, 막내 자녀입니다. 그 다음에 자녀가 없습니다. 한국, 바로 순교자의 피로 비옥한 이 땅에서 이 말씀을 해주시는 것입니다.(아멘!)
작은 이 땅에서 보잘것없는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작은 이 땅은 어딥니까. 한국 중에서도 작은 이 나주를 이야기하고 또 정말 뛰어나고 훌륭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잘 안다고 하면서 열심히 전파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정말 보잘 것 없고 미약하고 박해받고 사람들에게 어려운 아주 극한 비난을 받으면서까지 이곳에 오시는 보잘 것 없는 자녀들을 통해서 즉, 작은 영혼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성모성심이 승리하실 것이라고. 91년 11월 4일. 영광스러운 승리라는 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마귀를 완전히 패망을 시키는 그 시점을 말씀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 시점에 바로 성모 성심의 승리, 이 세상에 분열을 일으키고 또 우리를 멸망의 길로 가게 하는 마귀를 패망시키는 그 순간이 바로 여기서 말씀하시는 성모 성심의 승리의 순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성모 성심의 시기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내 성심의 승리가 임박하였다.” 라고 91년 9월 17일 날.
그 다음에 또 말씀하셨어요. “이제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 2006년 3월 4일. 또한 성모 성심의 승리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 2011년 4월 22일. 그 다음에 또 말씀하셨어요. “자 이제 곧 나의 승리가 때가 다가온다.” 올해 1월 1일.
여기서 보여야 될 것이 있습니다. 91년도 “임박하였다.” 표현의 말씀이 달라지셔요. 2006년도 “이제 가까이 다가온다.” 달라졌어요. 15년 지난 다음에 달라지셨어요. 또 보세요. 2011년, 5년 뒤에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이 때보다 확실히 차이 나죠. 그 다음에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2015년도에 “자 이제 곧” 얼마나 가까이 성모 성심이 승리가 오는지 아셔야 해요.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오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들에게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다는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우리가 모두 천국잔치에 참여하는 그 시기입니다. 그렇게 참여를 하기 위해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여러 차례 말씀하고 계셔요.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이 바로 나에게 달려오너라.” 어떻게? 회개하고 우리의 죄를 용서를 청하고 그렇게 하다면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준비를 해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곳 나주가 왜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면서 그렇게 전대미문의 기적을 주시면서 이곳을 택하셨느냐. 그 중에서도 이렇게 택하신 십자가의 길에 대해서는 다 아셔야 됩니다. 이곳 십자가의 길은 유사 이래, 역사가 생기기 전에 없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동행하면서 함께 성혈과 성모님의 피를 흘려주시며 함께 하신다고 하신 장소가 되겠습니다. 2002년 2월 2일 날 말씀하셨죠.
또한 이 말씀도 하셨습니다. 이집트에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러 가나안으로 가실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모세를 통해 어떤 일을 벌려주셨습니까? 높이 쳐든 구리뱀을 보게 하셔서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똑같은 것을 바로 이 십자가의 길에서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십자가의 길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공로와 예수 성심의 사랑으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말씀하셨어요. 많은 백성을 구한다고.
광야에서 모세를 통해서 그 구리뱀을 보게 함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을 구했던 똑같은 그러한 성경 말씀이 그대로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이루어지고 계십니다. 그러면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를 했었을 때 어떤 것을 저희들에게 주시겠습니까. 영혼 육신이 치유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우리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예수님과 결합하기를 원하며 예수님이 받으신 그 십자가의 고통을 동참하면서 기도한다면 영혼육신이 치유된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또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하신다고 2002년 2월 2일, 2006년 1월 29일 날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정성껏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며 주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영혼 육신을 깨끗이 목욕시켜 주신다고 하십니다. 또한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는 묵주기도를 하게 되면 2008년 6월 30일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신다고. 저희들이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하는 묵주기도를 통해서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받아주시는 곳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셨어요. 2006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그러기 때문에 “모두 모여가 자주 기도하도록 하여라.” 이와 같은 은총을 주시는데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전대사를 주시고, 십자가의 길에서 바치는 묵주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에 정말 기회가 되면 자주 모여와서 기도하라고 이 말씀을 하십니다.
또한 이 기도의 힘은 어떻습니까.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 바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자하고 하느님 말씀으로 살아갈 때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14년 4월 18일 날 천국에서 천사를 통해서 율리아 엄마께 말씀하셨어요. 천사가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어린 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인데,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리고 생명의 책에 이름이 올라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린양의 피로 정화되는 것은 어디서 됩니까? 바로 2000년 2월 2일에 말씀하셨어요.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께서 흘려주신 계약의 피로서 영혼 육신을 깨끗이 목욕시켜 주신다. 바로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하는 것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천국으로 가는 길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두 모여가 자주 기도하여라.” 바로 천국으로 초대하시는 이 말씀이 여기서 말씀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에 대해서 저희들은 또 알고 또 아셔야 됩니다.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계획은 바로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입니다. 2015년 1월 1일 날, 메시지 주신지 30년이 경과 되어서야 주신 메시지 말씀입니다.
원대하신 구원계획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모님을 통해서 바로 천국으로 데려가는 것이라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어떤 것입니까. 보십시오. 성모님 인도하시면서 성령께서 앞에 계시고 또 성체 신심을 통해서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은 2006년 5월 16일 날, 바로 성모님이라고. 어떤 분들은 그러신 분이 있어요. 성모님 잘 모르시는 분들은 돌아가는 거냐고. 맞습니다.
왜 천국을 돌아서 가는 것이냐고 말씀을 드리면 지금 성모님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태워 데려가고자 하시는 것은, 바로 연옥을 넘어가는 것입니다. 패스오버(passover), 과월절, 파스카와 같은 말입니다.
연옥에 대한 보속을 그 극심한 연옥에 가서 받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세상에서 살면서 십자가를 통한 갖가지 고통과 잦은 아픔, 이것을 잘 봉헌하면서 우리 자신들의 영혼들이 잘 성화되어 작은 영혼으로 변화되게 정화되어 갈 수 있게끔,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달게 받을 수 있게끔 하시는 그러한 말씀이시기 때문에 ‘그 말씀을 따라간다.’ 하면은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으로 데려가는 자녀들 보십시오.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심부름 하는 자녀들이고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고통에 동참하면서 온갖 박해를 받은 자녀들입니다. 2007년도 3월 3일 날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십자가의 고통,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 부활에 다다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처럼 십자가는 다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셔요. 그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는 방법. 제시한 것이 바로 나주의 5대 영성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원대한 구원계획을 어디서 펼치시냐면 “이곳이 바로 내 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잇게 하기 위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94년 9월 24일 성모님) 라고 하셨습니다. 이곳이 어딥니까. 나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주는 옛 예언자나 제왕들이 보려고 해도 보지 못했고 들으려고 해도 듣지 못한 이곳입니다. 지금 이곳에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셨고 지금은 마지막 시대라고 하셨습니다. 정화의 시대입니다.
마지막 때. 예수님이 이제는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신다고.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께서 마무리하신다고 여러 차례 말씀하셨어요. 바로 예수님께서는 2000천 년 전에 베들레헴에 누추한 마구간을 통해 탄생하시며 시작하셨고 이제는 마무리하시기 위해서 누추한 마구간인 이곳 나주를 통해서 이루신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하고 계셔요.
그래서 마지막 시대요, 정화의 시대입니다. 우리가 정화가 되어야 합니다. 바로 이런 정화의 과정을 잘 극복해나갈 수 있게끔 하는 그러한 비법, 방법을 이곳에서 제시해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 드렸다시피 성모님이 손잡아서 데리고 갑니다. 우리가 손을 내미는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손잡아 데리고 가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놓지를 말아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작은 영혼, 작은 영혼이 되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를 작은 영혼으로 이렇게 양육시키려고 성모님께서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랬을 때 천국이고, 다음에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역할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예수님, 성모님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현존하시죠. 실제 인간의 모습으로 이 역할을 하시는 분이 바로 진췌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입니다.
이 말씀에 대해서 성부 하느님께서 2014년 4월 18일 날 말씀하셨습니다. 진췌(殄瘁)는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마음과 몸을 다하는, 온 충성을 다하는 그러한 영혼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율리아 엄마께서는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서 그들을 또 회개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끊임없는 혹독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신다고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엄마의 기도지향은 저희들이 이곳에 와서 기도하시는 순례하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두고 있지 않습니까? 또 순례하는 사람들이 지향하는 그 가족들이고, 그 지향하는 분들이고, 성직자 수도자들, 세상에 많은 죄인들 다 포함되지만 여기 와서 함께 기도하는 분들에게 우 순위를 두고 이렇게 많이 기도하시잖아요.
바로 우리들의 영혼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를 시켜서 회개를 하도록 하죠. 그러고 나서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받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부 하느님 말씀을 한 번 더 새겨 보겠습니다. 자비의 하느님께서 4월 18일 날 작년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비의 하느님인 내가 너희 모두 진췌한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는 것을 황연대각하여 세상 모든 이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고굉지신인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자비의 하느님께서 주신 “한 번의 기회를 황연대각하여라.” 라고. 황연대각(晃然大覺)은 밝고 크게 확실히 깨달으라는 겁니다. 저희들이 다 깨달으셔야 되요. 왜 이러한 말씀을 주셨는지, “진췌한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한 번의 기회를 주셨어요. 성부 하느님께서 한 번의 기회를 주신 것은, 성부 하느님께서는 무슨 역할을 하세요. 지금 이 세상을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 지상에 내려지는 것을 행하시는 것이잖아요. 이 무법천지가 된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완성하시려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시는 것이잖아요.
그 기회를 더 주신 것은 바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해서 사랑으로 승리해서 너희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의 잔칫상으로 오라고 하시는 이 말씀이십니다. 또한 너희들뿐 아니라 세상의 다른 모든 이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말씀을 하셨어요. 그 말씀은 고굉지신(股肱之臣)의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는 것. 고굉지신 바로 임금의 분신같이 생각하며 가장 신임하는 신하, 성부 하느님께서 가장 신임하시는 신하, 바로 율리아 엄마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분을 위해서 어떻게 하라고 하셨어요? 기도도 물론 해야 되지만 위로를 드리라고, 위로자가 되어주는 것이 바로 성부 하느님, 거룩하고 거룩하신 분, 저희들이 가장 크신 성부 하느님을 위로해드리는 것에 대한 엄청난 말씀을 하셨어요. 우리가 성부 하느님을 위로 드리기 위해서는 율리아 엄마를 위로 드리는 것이 성부 하느님을 위로 드린다는 이 귀한 말씀을 저희들이 가슴깊이 새겨서 실천해야 될 것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율리아 엄마께서 나오시는 시간이지만 지금도 너무나 많은 고통 받고 계셔요. 그 고통 받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올해 1월 1일 날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는 마지막 숨을 쉬고 있다. 라고 표현하셨어요. “임종의 마지막 숨을 쉬고 있고” 임종의 마지막, 그러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세상에 지금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시기 직전인 이 시대, 세상에서 단 한 영혼이라고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극심한 고통을 주시는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어요. 바로 율리아 엄마를 그 고통에서 즉시 일어설 수 있게 하겠지만 그러나 지금 단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고통을 허락하신 것이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성부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율리아 엄마의 위로자가 되어 주고 또 함께 일치해서 사랑으로 승리해 가지고 하늘나라 잔칫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그곳에서 영생을, 주님과 성모님, 또 율리아 엄마와 함께, 모든 성인 성녀들과 함께 모든 천사들과 함께 영원한 기쁨을 누리도록 합시다.
모든 말씀에 대해서는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 영광을 돌려드리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감사히 마치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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