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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2월 19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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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3건 조회 4,340회 작성일 15-12-23 11: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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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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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한 해가 끝나가는 오늘 각 지부 기도회에서 모여 함께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을 준비하시느라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을 위해 내년에도 열심히 일하셔야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나주는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구세주를 이 세상에 보내시기 전에 구세주의 어머니를 먼저 준비하셨는데 그분이 바로 성모님이십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모범이 되십니다. 또한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모범이 되십니다. 그리고 성령에 대한 소망의 모범이 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가장 사랑받는 딸이시고, 성자의 어머니이시며, 성령의 정배이십니다. 천상천하의 그 어떤 누가 성모님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런 성모님께서 항상 이곳에 우리와 함께 있으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입니까?

성모님께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사촌 엘리사벳이 늙은 나이에도 아이를 임신한지 여섯 달이나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엘리사벳을 도와주기 위해 급히 집을 떠나 즈가리야의 집으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엘리사벳에게 문안인사를 드릴 때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저를 찾아주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당신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제 태중에 아이도 기뻐 뛰놀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성모님께서 지금 나주를 찾아오신지 30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우리에게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면서 천국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주셨습니다.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우리는 정말 태중의 세례자 요한처럼 기뻐서 뛰놀아야 될 것입니다. (아멘!)

그런데 우리가 기뻐해야 할 이유가 또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도와 우리를 천국으로 이끌 작은 영혼을 우리에게 또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작은 영혼을 3번이나 천국으로 불러 올리셨지만 이 세상에 벌이 내리지 않기를 바라는 작은 영혼의 간절한 소망을 거절하지 못하시고 우리와 함께 성모님 일을 하시도록 다시 보내주셨습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처럼 율리아님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이 세상의 파멸을 막기 위해 엄청난 고통을 계속 봉헌하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는 피눈물을 3번이나 흘릴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그 고통들을 봉헌하며 죽을힘을 다해 오늘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모두의 기쁨과 치유를 위하여 당신을 희생한 것인데 이는 성모님을 닮은 지극한 겸손과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나주에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그 지극한 사랑에 기뻐하며, 또한 마마 쥴리아를 통해 영적으로 유익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른이 된다면 결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기 예수님처럼 작아져 마마 쥴리아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낮아져 성모님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습니다.

우리 모두 이제는 입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겸손을 갖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그리고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푸는 마마 쥴리아를 닮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서로 더 일치하여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우리의 일상생활을 생활의 기도로 매일 매순간 더 잘 봉헌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을 더하고, 우리의 사랑을 더해 더욱 열심히 일하도록 합시다. 서로 일으켜주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힘을 주도록 합시다.

(한국말)

더 일치합시다. 서로 더 사랑합시다.

우리 모두 더 깨어서 생활의 기도 실천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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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1-15 12:02: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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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나주는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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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수 신부님 말씀에 힘입어서
더 일치하고 더 사랑하며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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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은 작은 영혼을 3번이나 천국으로 불러 올리셨지만
이 세상에 벌이 내리지 않기를 바라는 작은 영혼의 간절한 소망을 거절하지 못하시고
우리와 함께 성모님 일을 하시도록 다시 보내주셨습니다.
성모님의 겸손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처럼
율리아님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를 만날 수 있게 해 주신
하느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를 통한 배움을 통하여...
말보다는 행실로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할게요.

수신부님, 강론말씀 곰사드려요~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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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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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어른이 된다면 결코 아무것도 배울수
없을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아기 예수님처럼
작아져 마마 쥴리아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낮아져 성모님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습니다..

아멘~~!!*
수신부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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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 모두 이제는 입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겸손을 갖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그리고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푸는 마마 쥴리아를 닮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서로 더 일치하여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우리의 일상생활을 생활의 기도로 매일 매순간 더 잘 봉헌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심부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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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는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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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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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은 이 세상의 파멸을 막기 위해 엄청난 고통을 계속 봉헌하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는 피눈물을 3번이나 흘릴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그 고통들을 봉헌하며 죽을힘을 다해 오늘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모두의 기쁨과 치유를 위하여 당신을 희생한 것인데 이는 성모님을 닮은 지극한 겸손과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나주에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그 지극한 사랑에 기뻐하며, 또한 마마 쥴리아를 통해 영적으로 유익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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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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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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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이것은 바로 우리 모두의 기쁨과 치유를 위하여 당신을 희생한 것인데 이는 성모님을 닮은 지극한 겸손과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나주에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그 지극한 사랑에 기뻐하며, 또한 마마 쥴리아를 통해 영적으로
유익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른이 된다면 결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기 예수님처럼 작아져
마마 쥴리아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낮아져 성모님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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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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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은 이 세상의 파멸을 막기 위해 엄청난 고통을 계속 봉헌하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는 피눈물을 3번이나 흘릴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그 고통들을 봉헌하며
죽을힘을 다해 오늘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모두의 기쁨과 치유를 위하여 당신을 희생한 것인데
이는 성모님을 닮은 지극한 겸손과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나주에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그 지극한 사랑에 기뻐하며,
또한 마마 쥴리아를 통해 영적으로 유익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니 감사해야 합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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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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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 이제는 입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겸손을 갖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그리고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푸는 마마 쥴리아를 닮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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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더 일치합시다. 서로 더 사랑합시다
아멘!

수신부님의 복되신성모님사랑을
알려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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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수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십시요
사랑합니다 파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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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구세주를 이 세상에 보내시기 전에
구세주의 어머니를 먼저 준비하셨는데 그분이 바로 성모님이십니다.
성모님은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모범이 되십니다.
또한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모범이 되십니다.
그리고 성령에 대한 소망의 모범이 되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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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지금 우리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30주년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노력을 더하고, 우리의 사랑을 더해 더욱 열심히 일하도록 합시다.
서로 일으켜주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힘을 주도록 합시다.

수신부님 감사해요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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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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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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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어른이 된다면 결코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기 예수님처럼 작아져 마마 쥴리아처럼 작은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낮아져 성모님께
당신 자신을 온전히 맡기셨습니다.

우리 모두 이제는 입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겸손을
갖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그리고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푸는
마마 쥴리아를 닮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소중한 수신부님말씀 그대로 제게도 이루어 지길
기도드리며 신부님 넘넘 고맙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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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푸는 마마 쥴리아를 닮도록 노력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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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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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더 일치합시다.
서로 더 사랑합시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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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어머니님의 댓글

사랑의어머니 작성일

아멘!

엄마와 더욱 일치 할 수 있는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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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더 일치합시다. 서로 더 사랑합시다."
아멘!!!
이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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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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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더 일치합시다. 서로 더 사랑합시다.
우리 모두 더 깨어서 생활의 기도 실천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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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는 정말 특별한 곳입니다.
 그것은 바로 성모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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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 모두 이제는 입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겸손을 갖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그리고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푸는 마마 쥴리아를 닮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서로 더 일치하여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우리의 일상생활을 생활의 기도로
매일 매순간 더 잘 봉헌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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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 모두 이제는 입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과 겸손을 갖고 아멘으로 응답합시다.
그리고 이웃을 위해 사랑을 베푸는 마마 쥴리아를 닮도록 노력합시다.
그러면 서로 더 일치하여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우리의 일상생활을 생활의 기도로 매일 매순간 더 잘 봉헌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수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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