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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월 16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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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5건 조회 4,416회 작성일 16-01-19 22: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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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봉사자 피정에 참석하신 여러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여러분들은 각 지부장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다른 직분들을 가지고 있는데, 오늘 제 2독서의 사도 바오로 말씀은 여러분들이 봉사자로서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되는가를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한 봉사냐, 봉사자의 자세가 어떤 거냐.’ 이런 것은 굳이 이론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도 바오로의 말씀처럼 딱 한 가지만 기억을 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맡으신 봉사자의 직분이 다 다르지만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한 분이신 하느님이시라는 겁니다.

또한 우리들이 받아 모시는 예수님의 성체와 성혈을 통해서 우리는 모두 성령 안에 한 마음, 한 몸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맡은 직분은 다 다르지만 특별히 저희들은 나주성모님의 뜻을 전해주시는 마마 쥴리아의 뜻을 좇는 것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 우리 형제들이 같이 닭장을 짓는 것을 보고 감탄했어요. 봉사한 시간과 일들은 다 다른데 누구는 닭장을 그렸고, 누구는 거기에 맞게 기둥들을 재단하고, 또 어떤 형제는 와서 용접을 하고 다른 형제들은 피스로 빈틈없이 조립하여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일사분란하게 일하는 걸 보고 ‘야, 우리 형제들한테 마리아의 구원방주 대성전 지으라고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기 경험들을 통해서 다른 의견을 제시할 수가 있는데도 서로를 존중하면서 서로 따라 주는 그 안에는 나주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자아포기가 숨어있었어요.

근데 여러분 중에 ‘장’ 자가 들어 있는 분들은 더 조심하셔야 됩니다. ‘장’이라고 사람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주 성모님의 겸손의 메시지와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장’이 아닌 봉사자들은 ‘장들이 짊어지고 가는 십자가가 나보다 훨씬 더 무겁다.’라는 사실을 항상 느껴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나이나 경험을 통해서 ‘저 사람이 얘기하는 방법이나 계획은 분명히 잘못됐다.’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 결과가 실패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묵묵히 협조하며 일치하는 것, 그것이 더 큰 사랑일 수도 있어요.

“네 의견은 잘못됐고 내 의견이 맞다”라고 굳이 관철시키려는 생각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약점인데 그러한 것을 포기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봉사자 직분 안에서 자아포기 하나만이라도 잘 실천하신다면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방법으로 메워주실 것입니다.

사실 가나에서의 예수님의 첫 번째 기적 이야기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온갖 징표와 기적들을 체험했기 때문에 믿지 못할 기적은 아니지만 어떤 마술사라 하더라도 물을 술로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건 예수님의 사랑의 힘으로 가능했던 기적이었지만 예수님도 원치 않으셨어요. 그런데 누가 청하셨어요? 어머니가 청하셨는데 그래도 처음에는 예수님도 “어머니하고 저하고는 관계가 없는 일이지 않느냐?”하셨지만 그 뒤가 중요해요. “그러니까 나는 못하겠다.” 하지 않으셨어요.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이 분의 말씀대로 하라”며 당신의 뜻을 포기하셨어요.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주신 거죠. 사실 우리도 마마 쥴리아를 영적인 엄마로 모시고 있으니까 마마 쥴리아가 하시는 일에 우리의 계획과 생각, 의지들을 포기할 줄 아는 자세가 제일 첫 번째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여러분들은 띄엄띄엄 엄마를 보시지만 옆에서 지켜보면 인간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절대 인간적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율리아 엄마 왼쪽, 오른쪽에는 주님과 성모님이 항상 계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1년 11월 24일 날, 예수님은 “너에게 닥친 수많은 고통들이 바로 나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느냐.”는 메시지로 마마 쥴리아가 겪고 있는 고통들의 의미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어요. 그런데 이 고통들은 사실 본인 이외에는 짐작하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성녀 소화 데레사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자서전에 보면 데레사 성녀께서는 “내가 고통을 느끼지 않는 순간, 나에게 아픔 없는 그 순간,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성녀께서는 늘 자신이 바치는 고통 속에 하느님의 사랑이 있다고 믿으셨어요.

성녀의 그러한 가르침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보여주시고 계시는 분이 마마 쥴리아인데 제가 볼 때는 그 고통들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본인조차 어떻게 표현하실지 잊어버리신 것 같아요. 그래서 마마 쥴리아에 대한 모든 일들은 다 신비의 범주에 속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 11월 24일 여러분에게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매순간 감사하면서 영원히 살아계시고 너희와 함께 하시며 위대하심을 드러내 주시는 온 인류의 아버지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을 흠숭하고 지극히 복된 하느님의 나라를 찬양하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날 예수님 메시지는 평범한 신앙의 언어가 아니라 상당히 신학적이고 깊은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우리들이 어떻게 봉사자의 직분을 잘 수행할 수 있는가를 그다음 짧은 문장 속에 나타내 보이십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 두어라.” 50%도 아니고, 90퍼센트도 아니고 100%입니다.

이 말씀은 여러분들에게 도전이 되는 말씀이에요. 여러분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 100% 완전히 비우고 봉사하십니까? 그렇게 하고 싶으신데 그렇게 잘 안되죠? 하지만 그렇게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또 피눈물 30주년을 준비하는 저희들, 우리 능력으로는 부족하지만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의 힘으로 메시지 말씀대로, 우리 자신을 정말 100퍼센트 비워둘 수 있다고 저희들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데 마지막 메시지는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봉사자 피정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올 한해만큼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소속되어 있는 봉사직분 안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를 낮추어 다른 봉사자의 말에 귀 기울여 순명하는 겸손을 실천한다면 과정이 어떻든 간에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바라는 그 이상대로 채워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경우에서든지 정말 100% 따라가기는 힘들지만, 올 한해 메시지 말씀에 좀 더 깨어나 자아를 포기하면서 순진하게 따라보려고 하는 자세로 노력한다면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성령 안에서 한 마음 한 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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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2-15 05:34:2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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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봉사자 피정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올 한해만큼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소속되어 있는 봉사직분 안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를 낮추어 다른 봉사자의 말에 귀 기울여
순명하는 겸손을 실천한다면 과정이 어떻든 간에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바라는 그 이상대로 채워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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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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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 두어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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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합당하신 말씀을 늘 되세기며 맡은 자리에서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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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봉사자 피정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올 한해만큼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소속되어 있는 봉사직분 안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를 낮추어 다른 봉사자의 말에 귀 기울여 순명하는 겸손을 실천한다면 과정이 어떻든 간에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바라는 그 이상대로 채워주시리라고 믿습니다.아멘
신부님 신부님이계셔서  저희는 얼마나 힘이나고 든든한지 모릅니다.늘영육간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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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신부님! 말씀 깊이새겨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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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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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 두어라.”
50%도 아니고, 90퍼센트도 아니고 100%입니다.

아멘.

주님, 제 자아를 내려놓고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는 작은 자가 되도록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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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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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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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희들은 나주성모님의 뜻을 전해주시는
마마 쥴리아의 뜻을 좇는 것이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늘 새롭게 태어나는 은총을 받고 있는 저희들은
정말로 특은받은 행복한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이 크나큰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사랑을
절대 잊어서는 아니되겠지요.

신부님, 강론말씀 곰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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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이 어떻게 봉사자의 직분을 잘 수행할 수 있는가를
그다음 짧은 문장 속에 나타내 보이십니다.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
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 두어라.
” 50%도 아니고, 90퍼센트도 아니고 100%입니다.
아멘!!!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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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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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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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사실 여러분들은 띄엄띄엄 엄마를 보시지만 옆에서 지켜보면 인간적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절대 인간적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율리아 엄마 왼쪽, 오른쪽에는 주님과 성모님이 항상 계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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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신부님 강론말씀 잘새겨 실천하겠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수고해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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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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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 두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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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봉사자 피정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올 한해만큼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소속되어 있는 봉사직분 안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를 낮추어
다른 봉사자의 말에 귀 기울여 순명하는 겸손을 실천한다면 과정이 어떻든 간에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바라는 그 이상대로 채워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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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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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아포기...
 하나만이라도 잘 실천하신다면
 주님과 성모님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방법으로 메워주실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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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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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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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혼란의 어두움은 패망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아무런 걱정도 하지 말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여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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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래서 마마 쥴리아에 대한 모든 일들은
다 신비의 범주에 속하는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사랑의말씀 감사드리며
잘 묵상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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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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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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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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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봉사의 의미를 잘 나타내신 말씀들
다시 잘 새겨 봅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봉사하는가?
그 모두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일 것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피눈물 30주년을 향하여 맡겨진 모든 일에
충직한 마음으로 임하는 자세와 각오로 새롭게 발돋움하며
앞으로 나아가나이다~~~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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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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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소중한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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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그리고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을 너희의 마음 속 깊이
새기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너라.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하겠다.”

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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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 두어라.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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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봉사자 피정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올 한해만큼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소속되어 있는 봉사직분 안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를 낮추어 다른 봉사자의 말에 귀 기울여
순명하는 겸손을 실천한다면 과정이 어떻든 간에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바라는 그 이상대로 채워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신부님 좋으신 말씀 잘 묵상하여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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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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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오직 주님성모님의 뜻을 따라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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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근데 여러분 중에 ‘장’ 자가 들어 있는 분들은 더 조심
하셔야 됩니다. ‘장’이라고 사람들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주 성모님의 겸손의 메시지와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아멘!!!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 두어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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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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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봉사자 피정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올 한해만큼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소속되어 있는 봉사직분 안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나를 낮추어 다른 봉사자의 말에 귀 기울여 순명하는 겸손을 실천한다면 과정이 어떻든 간에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가 바라는 그 이상대로 채워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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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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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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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성덕과 함께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이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흠숭을 오늘도 지금도 영원히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바치오니 항상 기뻐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부족한 저희들의 믿음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믿음을 살려주시옵시고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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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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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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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가슴에 깊이 새기며
노력하겠습니다. 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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