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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도 받지 못할 사랑 안에서의 기쁨!" 율리아님과 함께 가는 사랑의집 이야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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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0건 조회 4,829회 작성일 16-02-12 09: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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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고 가련한 그들.....

언제나 뜨거운 당신의 사랑을 그들에게 내려주시어

외롭고 슬프고 고달픈 삶 당신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괴로움에서 풀려 나리이다.

 

지쳐 있는 그들의 영혼 육신일지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이 두려우리이까.

아무도 찾는 이 없는 고독한 인생들,

 

노후에도 대책이 없어 괴로움의 하루를 보낸

그들의 마음 마음에 참으로 오시어서 사랑의 불을 지피어주시고

따뜻한 당신의 사랑에 그들의 안식처를 찾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이 봉헌하였던 것도 기억하소서.

무어냐고요? 있잖아요. 불쌍한 노인들...

 

길거리에서 헤매야만 했던 불쌍한 거지 할아버지들...

오늘도 어느 길거리에서 헤매고 있는지...

어떤 푸대접을 받고 있는지...

 

그들을 모실 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겐 힘이 없습니다.

마음만 가지고서 안 되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모님의 일이 중요합니다만 그 일도 하고픈 일이었사오니

더욱 깊은 사랑의 지혜를 주옵소서."

(님의 향기 1988년 9월 23일 율리아님의 기도 중)

 

 

세상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은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오갈데 없는 불쌍한 노인들을 생각하시면서

그들의 벗이 되어주고 사랑을 나누며 돌봐드릴 수 있는 곳을

마련하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작은영혼의

애타적 사랑의 탄원을 들어주시어 1995년 8월 15일

자녀가 있어도 도움 받지 못하며 오갈데 없는 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인 사랑의 집(양로원)을 마련하여 주셨답니다.


**사랑의 집은 정부 지원이 없는 시설로써

힘없고 의지할곳 없는 어르신들을 모시는

성모님 집 자체에서 율리아님의 소망대로

운영되고 있는 순수 사랑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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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년이 넘는 현재까지, 주고도 받지 못할 사랑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환희로써 사랑의 집을 운영하고 계시지요^^

 

2016년 2월 8일 설명절 본날!

갈수록 극대화되는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환한 웃음으로 사랑의 집을 찾으신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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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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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같이 폭 안기는 사랑의 집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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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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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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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젊은 시절의 모습을 빼 닮은 손녀 크리스티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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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율리아님,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할머니, 제가 고통받느라 자주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해요.

할머니들과 함께 살고 싶어서 여기에 제 방도 해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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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설명절 선물이어요~~^0^"

"어이쿠 고맙습니다"

 

율리아님은 눈도 뜰 수 없는 고통으로

형광등 아래에서 조차 볼수가 없어 썬그라스를 끼셔야만 했고,

온몸에 성한데 없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움직일 수 조차 없었는데,

엄청난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오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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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과 만남에 너무나 기쁘고 행복해하시는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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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맛있게 드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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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입에 있는것까지 다 꺼내주고 싶을 정도로 할머니들을,

이웃을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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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나누며 사는 이곳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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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을 위해 준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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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율리아님의 손녀 크리스티나양의

한국 창작 무용 공연이 시작되려고 해요!!! 할머니들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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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양의 무용은 아무때나 볼 수 없는 정말 귀한 공연인대요.

착한 크리스티나양은 할머니들을 위해 바쁜 스케줄 뒤로 하고

한걸음에 달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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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자태하며 어떤 음악이나 노래도 다 소화하는

크리스티나 양의 공연은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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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었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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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내려온 천사 같았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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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아~~~!!!!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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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은 거듭되는 낙태보속고통으로 심하게 튀어나온

허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허리굽혀 할머니들의 아픈 부위에

  친구하시며 기도해주셨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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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데레사 할머니 갑자기 증언을 하셨어요~!

 

"내가 오늘 아침에 어깨와 목이 딱 굳어가지고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아주 살짝 고개를 옆으로 하는 것 조차 아파서 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 율리아님 만나고 안아주시는데 머리부터 물줄기 같은 것이

타고 내려가는 느낌이 드는거예요. 아-치유된다....! 하였는데 보세요.

지금 이렇게 움직여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치유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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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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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기뻐하시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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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끊임없이 받으시는 낙태보속 고통 -

사랑의 집 양로원에서도 낙태보속 고통을 받고 계셨는데

우리들은 율리아님이 가실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알아차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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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하늘과 땅만 보면서 다니셨던 율리아님은

거지에게 당신의 음식을 나누어주고파 그때부터 주위를 보며

어디 거지 없나 찾아다니고, 거지에게 자기음식을 먹이면 자신은 굶고,

 

가족들에게 홀대받고 구박받으며 버림받은

불쌍한 할머니들에게 벗이 되어주고 맛있는것도 해다드리고

사랑을 베풀며 그분들과 늘 함께 살고 싶어하셨던 율리아님...!

 

불쌍한 한 할머니가 없는 가운데서 한 줌있는 밀가루로

고마운 율리아님에게 만들어주고파 끓여주신 수제비 하며,

할머니들과 나눴던 사랑 이야기를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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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머리를 손질해드리는 율리아님

 

"하느님 안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주고도 받지 못할 그런 사랑 안에서의 그 기쁨은

바로 나의 님, 나의 하느님께서 주셨기에 체험하지 않는 자는 모르리라.

그런 사랑을 나눌 때만이 가질 수 있는 깊고 깊은 나의 사랑, 환희.

처음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정녕 이 죄인의 소원은 이 땅의 것이 아닌가 보옵니다.

그것은 바로 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굶주린 자에게

당신 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오니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부족하온 이 죄인에게

당신 님의 뜻을 펼치시고 당신 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흠숭 세세히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기도 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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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랑의 집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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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2-15 05:37:3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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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동적이예요ㅠㅠ
첫 구절부터 은총 가득가득♡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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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자녀들이 있어도 돌보아주지

않는 부모님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의그 사랑을

본받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 집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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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들을 모실 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겐 힘이 없습니다.
마음만 가지고서 안 되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모님의 일이 중요합니다만 그 일도 하고픈 일이었사오니
더욱 깊은 사랑의 지혜를 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히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주고도 받지 못할 사랑 안에서의 기쁨
 율리아님의 함께 가는 사랑의 집 이야기♡너무도 감동입니다
사진속의 주인공들 모습만 보아도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너무도 감동적인장면들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할머니들 그리고 모두들도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내일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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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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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정녕 이 죄인의 소원은 이 땅의 것이 아닌가 보옵니다.

그것은 바로 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굶주린 자에게
당신 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오니

나의 님이시여,부족하고 부족하온 이 죄인에게
당신 님의 뜻을 펼치시고 당신 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흠숭 세세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집 즐겁고 행복한 소식 올려주시어 감사해요.~
사랑의집 할머님 과 율리아엄마와 신부님 과 생활의 기도모임 형제 자매님,
수녀님 모두 모두 올해도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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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녕 이죄인의 소원은 이땅의 것이 아닌가 보옵니다..
그것은 바로 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굶주린 자에게
당신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오니,,,

아멘~~!*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굶주리는 가난한 자들에게
자양분이 되었듯이 저도 그 삶을 본받아 엄마삶을 따라사는
착한 영혼되게 이끌어 주소서,,
운영도우미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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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하느님 안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주고도 받지 못할 그런 사랑 안에서의 그 기쁨은
바로 나의 님, 나의 하느님께서 주셨기에 체험하지 않는 자는 모르리라.
그런 사랑을 나눌 때만이 가질 수 있는 깊고 깊은 나의 사랑, 환희.
처음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정녕 이 죄인의 소원은 이 땅의 것이 아닌가 보옵니다.
그것은 바로 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굶주린 자에게
당신 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오니

나의 님이시여,부족하고 부족하온 이 죄인에게
당신 님의 뜻을 펼치시고 당신 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흠숭 세세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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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맘님의 댓글

똑순이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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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맘님의 댓글

똑순이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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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정녕 이 죄인의 소원은 이 땅의 것이 아닌가 보옵니다.

그것은 바로 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굶주린 자에게

당신 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오니

 

나의 님이시여,부족하고 부족하온 이 죄인에게

당신 님의 뜻을 펼치시고 당신 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흠숭 세세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집 할머니들 넘 좋겠어요.
운영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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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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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한참동안 보게 되었어요.
미소짓기도 하고..
눈물짓기도 하고..

운영도우미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 
따뜻한 사랑의 집 이야기 곰사드려요.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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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눈물이 납니다.
어쩌면 구절 구절 할머니의 그 아픔맘들
외롭고 고톡했고 힘없는 그분들의 사정을

다해아리시고 사랑하시며 품어주시는
높고 크신 사랑이 결국 하고자 하셨던
그 일 양노원을 만드셨고

그 바쁜중, 아픈중에도 보속고통중에도
내색없이 방문하시어 위로해주시고 사랑해주시
나이까

너무나 아름답고 감사해서 사진을 보며
글을 읽는 내내 고마움이 가득해집니다.
사랑의집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빌며

나주에서 많은 은총으로 늘 행복한 나날되셔요.
운영도우미님 올려주심이 감사하고 흐뭇하고
따뜻함이 너무커 감동이 더해지는 아름다운사랑
이야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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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 안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주고도 받지 못할 그런 사랑 안에서의 그 기쁨은
바로 나의 님, 나의 하느님께서 주셨기에 체험하지 않는 자는 모르리라.
그런 사랑을 나눌 때만이 가질 수 있는 깊고 깊은 나의 사랑, 환희.
처음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다."

아멘!!!
따뜻하고,  감동적인 사랑의 집
사랑소식, 무지 반갑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신 사랑의 집 할머님,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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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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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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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 안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주고도 받지 못할 그런 사랑 안에서의 그 기쁨은
바로 나의 님, 나의 하느님께서 주셨기에 체험하지 않는 자는 모르리라.
그런 사랑을 나눌 때만이 가질 수 있는 깊고 깊은 나의 사랑, 환희.
처음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신 
따뜻한 사랑의 집 이야기 감사합니다.

"주고도 받지 못할 사랑 안에서의 기쁨!"
"율리아님의 함께 가는 사랑의 집 이야기"

너무나 감동입니다. 사진속의 모든이들,
모습만 보아도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을
느끼며, 너무나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율리아엄마를 보내 주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빠른 화복을 위해 열심히 기도합니다.

사랑의 집, 할머니들 그리고 함께 하셨던 모든 분들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엄마의 사랑을 본받아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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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님...!!!    눈물이 나게 감동적인사진과 글들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율리아엄께서는 그대속고통속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기쁨게 맞이하시는 어른신들앞에 계심이

게시판 글과사진들을 보는데도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풍겨지는것같습니다.

그크신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며 하느님의 사랑자체로 여겨지며 큰감동입니다.

제자신부터가 생활의기도화가 완전무장되어 습관적으로 생활의기도가 되어

사랑의메시지말씀을 정독하고 실천하여 5대영성으로 그대로 기도가 되어서

이세상에서 보속하여 율리아엄마와 함께 천국가는것이 우리들의 가장 우선적인

목표이기도 하는데...  또한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의 그대로 풍겨나오는 느낌이

율리아엄마의 그크신사랑을. 항상 기억하며 힘들고 어려울때 힘을 내는 제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이루는것이 최선를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주고도 받지 못할 그런 사랑 안에서의 그 기쁨은

바로 나의 님, 나의 하느님께서 주셨기에 체험하지 않는 자는 모르리라.

그런 사랑을 나눌 때만이 가질 수 있는 깊고 깊은 나의 사랑, 환희.

처음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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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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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하느님 안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주고도 받지 못할 그런 사랑 안에서의 그 기쁨은
바로 나의 님, 나의 하느님께서 주셨기에 체험하지 않는 자는 모르리라.
그런 사랑을 나눌 때만이 가질 수 있는 깊고 깊은 나의 사랑, 환희.
처음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다. 아멘!!!

저도 율리아님의 그 마음 닮게 하소서. 아멘!!!

엄청난 초월적사랑의 힘 발휘하시는 율리아님... 하느님까지 감동시키신 그 사랑 ㅠ_ㅠ...♡
그 사랑 받고 있는 저희는 너무나 행복한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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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들을 모실 방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겐 힘이 없습니다.

마음만 가지고서 안 되는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성모님의 일이 중요합니다만 그 일도 하고픈 일이었사오니

더욱 깊은 사랑의 지혜를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름다운 지향을 보시고 그대로 이루지게 해 주셨습니다.

무료 양로원. 정부지원도 없는..~

이득없는 시설을 누가 운영 하려하겠습니까..

사랑의 집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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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청난 고통은 뒤루한채 할머니들을 위해 사랑의 집을 방문하시고
사랑으로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니...지상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귀한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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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 안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주고도 받지 못할 그런 사랑 안에서의 그 기쁨은 바로 나의 님, 나의 하느님께서 주셨기에
체험하지 않는 자는 모르리라. 그런 사랑을 나눌 때만이 가질 수 있는 깊고 깊은 나의 사랑, 환희. 처음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손 발 하나 움직이실 수 없으신 그런 고통중에 저렇게 사랑의 힘을 발휘하시다니...

조금만 몸살 기가 있어도 움직이기 꺼려하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주고도 받지못할 그 사랑!
저도 그런 사랑을 기쁘게 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 영성 따라 살고싶어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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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 사랑을 나눌 때만이 가질 수 있는 깊고 깊은 나의 사랑, 환희.
처음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다.
아멘!~
고통중에도 할머니들을 잊지 않으시고 사랑을 나누시는 엄마의
사랑을 닮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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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나 감동이 넘치는 사랑의집, 양로원 생활이네요~
지극한 고통 가운데서도 율리아님의 순수한 사랑이
눈물겹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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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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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받는것 보다 끝없이 주고 싶어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셔서 낙태보속 고통으로 힘드신 몸으로도
할머니들께 베푸신 사랑앞에
부족한 저는 한없이 부끄러워지네요

율리아님의 크신사랑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은총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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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가득한  사랑 의집  소식에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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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사랑과 정성 가득한 율리아 엄마 덕분에 사랑의 집에서
머물렀던 할머니들이 "이곳이 천국이다!!!" 하셨지요^0^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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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님과 함께 한 은총가득한 사랑의 집 소식 
감동 그 자체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천국을 미리 살고 계시는 할머니들 정말 복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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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세상 인심이 있는자들에겐 굽신거리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은 그러지 않아야 하겠어요...

아니 가진자들 헐벗고 가난하고 소외된 불쌍한 이들의 위로이며 안식처가 되어주시고
사랑을 실천하신 율리아님을 보면서 우리의 삶의 본질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성찰케 하고 진정 하느님 자녀로서의 참 모습을 상기시켜 줍니다.

받을 수 없는 사랑! 조건없이 주는 사랑!
인간적 계산이나 저울질하지 않는 사랑!
바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느님의 참 사랑!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마음이 풍요로우며
또한 사랑을 주고 받을 때 주님 성모님께 기쁨과 큰 위로가 됨을...^^

사랑의 집 어르신(할머님)들 새해에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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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의 집 할머니  모두
아기같이 너무기뻐하시네요...

오래오래  사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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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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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사랑과 함께
소식전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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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이타적인 크나큰 사랑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완성하시는 율리아님의 크나큰 사랑 ...  이 완성된곳 ..
사랑의 집입니다.

율리아님 ... 깊이 깊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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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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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사랑만이 가득한 사랑의 집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의 순수한 사랑을
그대로 실천하는 곳!!!

율리아 엄마의 영성 중의 한 부분을 볼 수 있는 집이에요@@

그리하여 이 곳에 사시는 할머님들도
"이곳이 바로 천국이다." 라고 말씀하셔요
기쁘고 행복이 가득한 사랑의 집~~!!!

훈훈한 사랑의 소식 전해주신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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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이 넘치는 사랑의 집~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0^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할머니들이 천사같습니다.
요즘처럼 어지러운 세상에  찌든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그리고 율리아엄깨서 
참 눈물겹게 산 그 시간을 누가 알수 있을까요.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기쁜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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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할머니들께서 너무나 좋아하시는 모습이 사진만 봐도 느껴지네요.

게다가 사랑의 향기가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니 보는 제게 기쁨과 평화가 됩니다.

이 모든것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사랑으로 희생하시는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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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부족하온 이 죄인에게 당신 님의 뜻을 펼치시고
 당신 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흠숭 세세히 받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율리아 엄마를 도구로한  주님과 성모님의
 천상 구원계획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되게
 해 주소서. 아 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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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훈훈한 사랑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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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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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통 중에서도 설명절을 맞이하여
할머니들을 위해 사랑의 음식이 되어주신
율리아님의 지극정성에 사랑실천에
정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사랑의 집~!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영원히 행복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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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주님께 감사! 찬미!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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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고통중에도 할머님들을 위해서 ㅠㅠ
엄마의 사랑... 느끼며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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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
율리아엄마 부디 위로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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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하느님 안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주고도 받지 못할 그런 사랑 안에서의 그 기쁨은

바로 나의 님, 나의 하느님께서 주셨기에 체험하지 않는 자는 모르리라.

그런 사랑을 나눌 때만이 가질 수 있는 깊고 깊은 나의 사랑, 환희.

처음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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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하느님 안에서 무엇이 필요한가.

내가 주고도 받지 못할 그런 사랑 안에서의 그 기쁨은

바로 나의 님, 나의 하느님께서 주셨기에 체험하지 않는 자는 모르리라.

그런 사랑을 나눌 때만이 가질 수 있는 깊고 깊은 나의 사랑, 환희.

처음 내가 원했던 것은 바로 그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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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더욱 깊은 사랑의 지혜를 주옵소서
아멘!

율리아님기도와 사랑의보살핌을
받고 계시는 할머님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쁘게,  생활하며
사시다가
선종의은총 베풀어 주시리리 믿습니다!
함께  하신 모두의 사랑이
합하여  빛나고 복된시간들~
아름답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사랑나눔의 사진들과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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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크리스티나양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아요
젊은날의
율리아님을 닮았다구요?
아..그래서 그렇게
선한 미소를
어디서 봤더라 ..했었는데...
오갈데 없는 노인들
실제로
자식이 있어도
외롭고 돌봄을 모받는
진짜 외로운 노인들
을 그렇게 사랑으로 거두시는
율리아님
그분의 품안에 오신  노인분들은
복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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