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7년 11월 12일 전주지부피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35건 조회 2,831회 작성일 17-11-15 14:49

본문

 

DSC08551_2a.jpg

 

IMG_0607.jpg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모든 이들이 천국에 가기를 갈망하는데 여러분은 그 준비를 얼마나 하셨습니까? 아마 많은 분들이 아직 준비가 덜 되었을 겁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자 하신 말씀은 “깨어 있어라.”는 겁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언제 데려가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도 ‘언제나 깨어 있어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다섯은 슬기롭고 다섯은 미련한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늘 깨어 있을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언제 어느 때 오시든 늘 깨어 성덕과 순명과 겸손이라는 기름을 잘 준비하고 있다가 예수님과 함께 바로 천국 잔치에 참여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해줄 수도 있고, 심지어 죽어줄 수도 있지만 기름은 나누어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덕과 순명과 정결은 자신이 잘 준비해서 천국 갈 수 있도록 분투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먼 데서 오신 분들도 많을 텐데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왔습니다. 제가 왜 여기 와 있을까요? 한국에도 신부님 주교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그분들은 지금 깨어있지 못해 성모님께서는 바람 빠진 타이어 같은 미천한 이 죄인을 이곳에 불러주셨습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는 나이도 많고 스페어타이어 같은 저를 사용하고 계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대전 피정 때 누가 절 도와주러 오신 줄 아십니까?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많은 성인들과 함께 내려오셨습니다. 오늘 밤에도 교황님과 많은 성인성녀들이 우리와 함께하고자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날 제가 미사 강론을 할 때 마마 쥴리아는 교황관을 쓰시고 교황 지팡이까지 드신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나타나신 것을 보셨습니다. 목소리는 분명히 제 목소리였지만 모습은 완전히 성 요한 바오로 교황 2세였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속삭이듯이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듣고 싶으십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No18771, 11월 8일 참조.)

 

율리아님은 그토록 극심한 고통들을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서 30여년이 넘도록 기쁘게 봉헌하고 계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흐뭇해서 성 요한 바오로 2세와 성인성녀들을 대전 피정 하는 곳에 내려 보내 우리와 함께 하시도록 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입니다. 하지만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야 할 수많은 목자들까지 우발적 사고라고 치부하며 안일하게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진실을 외면한 채  나주에 대한 악성 유언비어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난도질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 요한 바오로 2세께서도 부족한 저를 통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자.”고 말씀하신 것인데 여러분들은 5대 영성을 잘 실천하고 계십니까? 이제 우리라도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돼 박해를 두려워하지 말고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더 용감하게 전해야 합니다.

 

작은 영혼이신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여 당신의 모든 것, 생명까지도 기꺼이 내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늘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가면서도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을 내려달라고 애원하십니다. 대부분의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자아를 내려놓고, 작은 영혼에게 온전히 양육 받아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은총만 받길 원하다 떠나버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순교 정신으로 작은 영혼처럼 피를 흘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많아진다면 작은 영혼을 죽이려고 호시탐탐 노리며 수시로 무자비하게 공격하던 만건곤한 마귀가 출분할 것이고,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용기를 잃지 않고 언제나 5대 영성으로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께서는 스페어타이어 같은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여 수많은 이들을 회개시킴으로써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고통과 희생의 봉헌을 작은 영혼의 고통과 합하여 바친다면 한국 성직자들도 회개하게 것입니다.

 

그러면 이 분들도 거룩한 신부님들이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 갈 것이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작은 영혼의 그 모든 고통들이 헛되지 않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올 것입니다. 또 성체 예수님의 통치의 시대도 곧 올 것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나주 인준을 위해 성모님 곁에서 수많은 성인들과 함께 전구하고 계십니다. 그런 교황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작은 영혼과의 온전한 일치를 의미합니다.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영혼과 함께 박해에 맞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분투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SG102802.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가 용기를 잃지 않고 언제나 5대 영성으로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께서는 스페어타이어 같은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여
수많은 이들을 회개시킴으로써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그날 미사때 신부님 이마에 십자가가
나타나는 사진이 찍혔지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자 하신 말씀은 “깨어 있어라.”는 겁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언제 데려가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도 ‘언제나 깨어 있어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아 ~~~ 멘 !!!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다는 징조입니다.
하지만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야 할 수많은 목자들까지 우발적 사고라고
치부하며 안일하게 태평세월을 노래하면서, 진실을 외면한 채  나주에 대한
악성 유언비어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난도질하고 있습니다.
아 ~~~ 멘 !!!
오늘도 포항에서 지진이 두차례나 있었다고 재난경고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
성모님 메시지가 떠오르며 수신부님 강론말씀처럼 목자들이 깨어나도록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수신부님 힘찬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더욱더 자아를 내려놓고,
작은 영혼에게 온전히 양육 받아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은총만 받길 원하다 떠나버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순교 정신으로 작은 영혼처럼
피를 흘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교황관을 쓰시고 지팡이와 함께 나타나신
성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오셔서 수신부님과
함께 하셨다는 그말씀이 얼마나 감격인지...
수신부님 !귀한 강론 말씀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올 것입니다.
또 성체 예수님의 통치의 시대도 곧 올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가 용기를 잃지 않고 언제나 5대 영성으로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께서는 스페어타이어 같은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여
수많은 이들을 회개시킴으로써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고통과 희생의 봉헌을 작은 영혼의 고통과 합하여
바친다면 한국 성직자들도 회개하게 것입니다.
아멘!! 좋은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이신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여
당신의 모든 것, 생명까지도 기꺼이 내어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늘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가면서도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을 내려달라고 애원하십니다.
대부분의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신부님의 좋은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전주지부 피정에 오셔서 이리도
힘있는좋은 강론말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자 하신 말씀은
 “깨어 있어라.”는 겁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언제 데려가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도 ‘언
제나 깨어 있어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아멘!!!

수신부님의 소중한 강론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 넘 고마워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많은 성인들과 함께 내려오셨습니다.
오늘 밤에도 교황님과 많은 성인성녀들이 우리와 함께하고자 내려오실 것입니다."

"우리가 용기를 잃지 않고 언제나 5대 영성으로 깨어 기도한다면 성모님께서는
 스페어타이어 같은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여 수많은 이들을 회개시킴으로써
주님께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고통과 희생의 봉헌을 작은
영혼의 고통과 합하여 바친다면 한국 성직자들도 회개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분들도 거룩한 신부님들이 되어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 갈 것이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작은 영혼의 그 모든 고통들이 헛되지 않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올 것입니다. 또 성체 예수님의 통치의 시대도 곧 올 것입니다."

아멘!

믿는 그대로 이루어지리이다~~~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감사 드려요! 
한국의 성직자분들이
영적으로 깨어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자 하신 말씀은 “깨어 있어라.”는 겁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언제 데려가실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도 ‘언제나 깨어 있어라.’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다섯은 슬기롭고 다섯은 미련한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늘 깨어 있을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언제 어느 때 오시든 늘 깨어 성덕과 순명과 겸손이라는 기름을 잘 준비하고 있다가 예수님과 함께 바로 천국 잔치에 참여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해줄 수도 있고, 심지어 죽어줄 수도 있지만 기름은 나누어 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덕과 순명과 정결은 자신이 잘 준비해서 천국 갈 수 있도록 분투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수신부님!
생명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신부님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강론말씀 너무 너무 좋아요
무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항상 양떼들을 일깨워주시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 작은 영혼의 그 모든 고통들이 헛되지 않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올 것입니다. 또 성체 예수님의 통치의 시대도 곧 올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올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
수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내가 오늘 너의 피나는 간청을 통해 그들의 잠벌을 사해 주었으니
그들의 영혼이 정화되어 빛나는 십자가가 세워졌지 않았느냐?
 그들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갔단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존경하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내가 오늘 너의 피나는 간청을 통해 그들의 잠벌을 사해주었으니 그들의 영혼이 정화되어 빛나는 십자가가 세워졌지 않았으냐? 그들은 이미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으로 올라갔단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수신부님의 강론말씀은 안제나 제 영혼을 깨워주시는 것 같아요.
5대 영성을 실천하며 더욱 깨어있는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신부님  강론말씀  새겨  듣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다섯은 슬기롭고
다섯은 미련한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우리에게 늘 깨어 있을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언제 어느 때 오시든 늘 깨어 성덕과 순명과 겸손이라는 기름을 잘 준비하고 있다가
예수님과 함께 바로 천국 잔치에 참여하라는 말씀입니다. 아멘!

수 신부님의 알찬 강론말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나주 인준을 위해
성모님 곁에서 수많은 성인들과 함께 전구하고 계십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과 함께
  박해에 맞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분투노력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영혼과의 온전한 일치!!!
 여러분!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영혼과 함께 박해에 맞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더욱더 분투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가르쳐주고자 하신 말씀은
 “깨어 있어라.”는 겁니다.  아멘

profile_image

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하루 하루 준비된삶 되게하시고 많이 전힐수
있게 영혼많이 불러주소서 주님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53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3,18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