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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8일 기도회 신부님의 강론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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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3,860회 작성일 18-12-13 10:24

본문

 

 

 

링크 : https://youtu.be/wNu_RVmPF04

 

 

 

<2018년 12월 8일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과 경당이전 31주년 신부님 강론>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 오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이고, 성모님을 경당으로 모신지 31주년 되는 기념일입니다. 이 대축일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날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축하 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오늘 복음 말씀은 창세기 하느님의 말씀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고 나서 하느님께서는 새 아담과 새 하와를 창조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첫 번째 사람은 아담이었고, 여인은 하와였습니다. 그들은 원래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 반역하고 누구에게 순명을 하였습니까. 사탄에게 순명을 한 것입니다. 사탄의 말을 듣자 사탄은 그들에게 죄를 짓도록 만들었습니다. 어떤 일이 생겼습니까. 죄를 짓고 나서 두렵고 부끄러워서 숨었습니다. 벌거벗은 것이 부끄러워서 숨었고, 하느님께서 “아담아, 어디 있느냐?” 하고 찾으셨는데 “제가 부끄러워서 숨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느님 앞에 죄를 지은 것이 부끄러웠던 것입니다.

 

“내가 먹지 말라고 했던 그 과일을 먹었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죄는 또 죄를 낳고, 또 다른 죄를 낳았습니다. 왜냐하면 마귀에 의해서 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마귀와 협력해서 다른 죄를 짓고 다른 사람을 단죄하였습니다. 그 죄를 하느님께 통회하고 용서를 청했으면 용서받았을 텐데, 그 죄를 여인에게 돌렸던 것입니다. 하느님께 순명하지 않은 죄를 첫 번째로 지었고, 그다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죄를 전가하고 비난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를 청했으면 용서를 받았을 것인데 오히려 그의 아내에게 비난을 한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하와에게 물으셨습니다. “너는 왜 그런 일을 저질렀느냐?” 하와도 죄를 용서를 청하지 않고 뱀에게 그 죄를 전가하였습니다. 그 죄가 원죄가 되어서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 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로 인해서 우리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안에 죄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갖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여기 나주에서 우리는 새로운 하와, 새로운 어머니, 새로운 여인에게서 어떻게 하면 그것을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가를 배우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뱀에게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모든 짐승들 가운데 저주를 받아 배로 기어 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후손과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킬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여자는 성모님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에 상처를 입힐 것이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힐 것이다. 이미 새로운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실 것을 계획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복음 말씀에서 창세기 하느님의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성모님께 나타나셔서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함께 계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나에게 은총이 가득하다고 하실까?’ 하고 의아해하였습니다. 천사는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하였습니다.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하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제게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묻자, 천사가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하느님의 뜻으로 바로 받아들이시고 뭐라고 대답하셨습니까? 바로 “아멘”이라고 대답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구 아담과 하와는 하느님께 순명하지 않고 “아니오.”라고 대답하였는데, 새 아담과 새 하와는 하느님께 “네.”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아멘이라고 응답했을 때 그 순간 성령께서 내려오셔서 하느님의 아들을 잉태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멘이라고 응답하신 순간에 하늘과 땅이 결합하였습니다.

 

성삼의 제2격인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성모님의 자궁안에 잉태된 것입니다. 여기 나주에서 우리도 아멘의 영성을 배우고 있고, 내 탓이오의 영성을 배워서 남편과 아내의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고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고 내가 잘못한 사람이라고 배웁니다. 며느리도 시어머니 탓이라고 하지 않고 내 탓입니다.라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변화되고 개종까지 하게 되는 은총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 아주 많이 들으셨죠. 얼마나 종종 우리가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지냅니까.

 

우리가 미사 때마다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저의 큰 탓이옵니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미사가 끝나고 나서 다시 또 그것을 잊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계속해서 비난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배우도록 합시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주님의 뜻에 당신을 온전히 내어놓은 것입니다. 또한, 오늘이 저에게 굉장히 중요한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 12월 8일은 바로 성모님께서 저를 이곳 나주에 불러주신 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2010년 12월 8일 제가 나주에 있었고, 필리핀으로 다시 돌아가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밤처럼 이렇게 미사를 봉헌하려고 제의를 입었는데 제의에 성모님의 향유가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을 통해서 성모님께서 아주 아름다운 메시지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때 제가 수도원에 있었을 때 필리핀에서 마음이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계속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게 바로 성모님께서 필리핀에서부터 저를 부르셨던 것입니다.

 

필리핀 수도원에서는 아주 엄격했고 우리는 한 달에 한두 번 철야 기도를 하지만 그곳에서는 매일 밤 철야 기도를 해야 했습니다. 밤 12시가 되면 기도하기 위해서 자리에서 일어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빵과 물만 매일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때때로 흰죽과 소금만 주었는데 그것도 아주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아주 말라졌고, 날아갈 수 있을 만큼 말라졌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 저를 여기에 불러주지 않으셨더라면 저는 거기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한 1년 반 정도 지났을 때였는데 자꾸 마음이 편하지가 않은 그런 것들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장상께 “분별을 위한 피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성모님께서 제가 수도원에 남아있기를 원하신다면 수도원에 남아있겠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돌아가기를 원하신다면 거기에 아멘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장상이 창설자에게 그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2010년 성탄이 되기 전에 미국 앨라배마에 가서 소임을 하도록 정해졌습니다. 준비하는 도중에 모든 것이 취소가 되었습니다. 장상이 다시 그때를 기억하시고 “여전히 분별 피정이 필요합니까?”라고 물으셨습니다. “네, 앨라배마에 가는 건 어떻게 되었습니까?”라고 물으니 더 이상 거기에 갈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성모님께서 일을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작은 영혼의 기도를 통해서 그렇게 하신 것인데, 기도 중에 율리아 엄마께서 제가 그렇게 살이 빠져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묵주기도 10단을 양팔을 벌려서 기도를 했습니다.

 

“언제 피정을 하길 원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가능하면 빨리하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어디에 가길 원하냐고 물었을 때 나주라고 대답했습니다. 왜냐하면  수도원에 있는 1년 반 동안 나주를 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나주에 왔고, 장 신부님과 미사를 집전할 예정이었습니다.

 

미사 후에 장 신부님께서 마마 쥴리아께 성체를 영해드리러 함께 가자고 하셨습니다. 성체를 영해 드리고 나서 저에게 “필리핀에서는 양팔을 벌리고 기도를 하셨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여기 나주를 오기 위한 과정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말레이시아로 가라고 하시거나 필리핀에 가라고 하시면 아멘으로 응답할 생각이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필리핀은 나주에 오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다고 말씀하시자마자 성모님의 향유가 내려왔습니다. 그때 장 신부님께서 “성모님께서 신부님이 나주에 오시는 것을 반겨주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성모님께  계속 기도했고 2010년 12월 7일 전날, 성모님께서 잉태되신 대축일을 준비하기 위해 이곳 성모님동산에 준비 기도를 하러 왔습니다. 너무 추웠기 때문에 아주 두꺼운 빨간 잠바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할 때 성모님의 향유가 제 잠바 뒤에 내려오셨습니다. 다음 날이 바로 성모님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대축일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미사 주례를 하기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제의를 입었을 때 막달레나 수녀님께서 제 제의에 향유가 내려왔다고 하셨습니다. 보니까 향유였고, 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때 2010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저에게 긴 메시지를 주시면서 이곳 나주에서 일하도록 부르셨습니다. 3월 25일에 다시 제가 오기로 되었습니다. 장상께 제가 부르심 받은 것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장상은 어떠한 것도 저에게 묻지 않았고 나주의 성모님께서 저를 부르신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2011년 4월 성삼일에 제가 나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 이 아름다운 곳에 제가 있습니다. 가장 거룩한 곳에 제가 있습니다. 제가 수도원에 계속 있었다면 이미 이 세상에 없었을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시길 성모님께서 제가 여기에 머물며 건강하게 있으면서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함께 천국으로 가기를 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수도원에 있었으면 저 혼자 구원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 나주에 있으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강론을 합니다. 성모님의 집인 새 경당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성모님의 자궁이고, 이곳 성모님의 동산은 더 큰 성모님의 자궁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자궁에 예수님을 첫 번째로 낳으셨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오늘 아침, 저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셨는데 제가 3살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3년 전에 마귀는 저에게 너무나 화가 나서 저를 태워버리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뜻을 이루지 못했는데 작은 영혼의 기도와 성모님의 개입하심으로 제가 살아남았기 때문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또한 성모님의 자궁에서 다시 잉태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께 가까이 이끌어주실 수 있는 가장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지름길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하면 됩니다. 오늘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하느님께 아멘이라고 응답합시다. 매일매일 아멘이라고 응답합시다. 예수님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성모님을 늘 따라가도록 합시다.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다시는 놓지 않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를 우주보다 더 큰 사랑의 품에 안고 데려가실 것입니다.

 

외국에서 오신 분들은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시면 더 많은 사람들을 성모님께로 데리고 와 주십시오. 그래서 사랑의 메시지를 많이 전해서 더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합시다. 제가 필요하시다면 저를 불러주십시오. 제가 그곳에 가서 전하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언제나 저를 당신께 이끌어주시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길로 저를 이끌어주셨습니다. 저는 어떤 것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성모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십니다. 저는 3살밖에 안 되어서 빨리 걸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이 개구쟁이야.’ 하시며 잡고 데리고 가십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서 일치하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아름다운 날을 고대합시다. 성모 엄마의 돌보심에 나를 맡겨드리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이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인도되어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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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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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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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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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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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읽으면서 전율이 오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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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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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죄는 또 죄를 낳고, 또 다른 죄를 낳았습니다. 왜냐하면 마귀에 의해서 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마귀와 협력해서 다른 죄를 짓고 다른 사람을 단죄하였습니다. 그 죄를 하느님께 통회하고
용서를 청했으면 용서받았을 텐데, 그 죄를 여인에게 돌렸던 것입니다. 하느님께 순명하지
않은 죄를 첫 번째로 지었고, 그다음에는 다른 사람에게 죄를 전가하고 비난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를 청했으면 용서를 받았을 것인데 오히려 그의 아내에게 비난을 한 것입니다.”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8년 12월 8일 기도회
수 신부님 은총의 강론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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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살기를 원하시는 마음으로...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서
일치하여 살아가기를 원하시며
소중한 말씀 전해주신 신부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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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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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3살 천진난만한 어린아기셨군요~^^
우리를 영적으로 잘 이끌어 주시는 신부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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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 언제나 명강론 , 넘치시는 열정의 수신부님 !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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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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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성모님의 이끄심으로 화재의 위험에서
극적으로 살아나셔서 3살이라고 하시는 수신부님, 드라마같은
신부님의 부르심과 함께 힘찬 강론 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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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또한 성모님의 자궁에서 다시 잉태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께 가까이 이끌어주실 수 있는 가장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지름길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하십니다.

아멘!
수신부님 순례때마다 귀한 강론에 늘 감사드립니다. ♡♡♡
새벽잠에 지지 않고 눈 초롱초롱하게 강론말씀 잘 듣고 그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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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계심에 나주성모님 기뻐하십니다!!
사랑해요!! 성인신부님 되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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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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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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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또한 성모님의 자궁에서 다시 잉태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수신부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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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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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하면 됩니다.
오늘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하느님께 아멘이라고 응답합시다.

매일매일 아멘이라고 응답합시다. 예수님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성모님을 늘 따라가도록 합시다.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다시는 놓지
않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 모두를 우주보다 더 큰 사랑의 품에 안고
데려가실 것입니다. 아멘!!!

소중한 수신부님의 말씀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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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또한 성모님의 자궁에서 다시

잉태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예수님께

가까이 이끌어주실 수 있는 가장 훌륭하신 분이

십니다. 성모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지름길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수신부님 귀한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하면 됩니다. 오늘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하느님께

아멘이라고 응답합시다. 매일매일 아멘이라고

응답합시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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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최고이십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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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살아있는 말씀
힘 이 넘치는  말씀으로
우리들을  양육해주시는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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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아름다운 날을 고대합시다.
아멘.
신부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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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는 어떤 것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성모님께서 저를 이끌어주십니다.
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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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언제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또한 나주에 불림 받으신 것도 축하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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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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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우리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하면 됩니다.
 오늘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하느님께 아멘이라고 응답합시다.
 매일매일 아멘이라고 응답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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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경당과 동산은 성모님의 자궁이란 말씀 감동입니다.
잘 새겨듣고 티없는 아기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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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님의 댓글

Cecilia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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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부르심에  응답하신    신부님~~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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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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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성모 엄마의 돌보심에 나를 맡겨드리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이 세상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인도되어 나아갑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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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 자주 들을께요.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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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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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하면 됩니다.
오늘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하느님께 아멘이라고 응답합시다.
매일매일 아멘이라고 응답합시다. 예수님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성모님을 늘 따라가도록 합시다."

아멘!!!
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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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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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더 이상 걱정할 것이 없고 5대 영성으로 무장만 하면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청난 화마가 신부님을 해하려 할 때,
성모님께서 구해주셨음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수신부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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