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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3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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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0건 조회 4,823회 작성일 15-10-09 12:25

본문

2015-10-3bullet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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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며 로사리오 성월입니다. 세속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사는 삶을 추구하지만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온 ‘작은 영혼’들은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고통의 용광로에서 단련 받은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통해 천상의 것을 추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은 끝없는 고통 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일평생 사랑하고 희생해온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완성된 지고 무상한 영성들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도 5대 영성만이 죄악에 빠진 이 세상을 구할 마지막 무기라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기도의 최고봉이라는 관상기도는 오랫동안 노력하고 조용한 장소에서 기도에 전념할 때 관상의 경지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5대 영성은 번다한 세속에서도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마다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관상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으니 신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속에 물든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로만 가득 채우고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우리들이 이처럼 ‘노력’ 할 수 있는 것 또한 은총입니다. 나주에서의 이 모든 은총은 희생과 고통이 수반된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느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치실 때 롯과 그 가족은 살려 주셨습니다. 지금의 가톨릭신자의 눈으로 봤을 때 롯은 의인의 범주에 드는 사람이기에 당연한 일 같지만 그것은 롯이 의인이라서가 아니라 아브라함의 간절한 청을 하느님께서 거절하지 못하신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역사적인 사실을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과 성모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길을 잘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성심을 열어 성모님동산 성혈조배실에 성혈을 쏟아주시며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온갖 악성 유언비어와 터무니없는 말들로 박해와 핍박을 받으며,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원망치 아니하고 두벌주검에 이르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희생과 보속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귀여운 나의 딸아!

내게 대한 너의 그 깊은 신뢰심과 온전한 의탁으로 점철된 사랑이 나를 감동시켰기에 이 세상에 은총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10월 첫 토요일에는 새로운 순례자들이 많았습니다. 8월 29일 눈물 흘리신 30주년에 참석하여 은총을 받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동산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특히 의정부 쪽에서는 외국 분들이 20여명가량 왔는데 8월 29일에 처음 순례 왔던 세 분이 너무 좋아 주위 분들에게 전파를 하여 데리고 온 것입니다. 성모님 눈물 30주년을 통해 이미 많은 열매를 맺기 시작한 것입니다.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1996. 3. 5 예수님)

성모님의 미소처럼 청아한 10월의 하늘 아래,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맨발로 하는 십자가의 길은 나주 순례자들에게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습니다. 이는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뜨겁고 열절한 사랑이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가겠다는 굳건한 다짐의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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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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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이시면서도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고통을 받으며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올라가시는 아들을, 그냥 지켜보셔야만 했던 성모님의 고통에 순례자들은 흐느끼기 시작했고 12처에서는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통회하는 회개의 울음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나주 순례자들의 회개는 단순히 울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었습니다. 진정한 회개를 한 순례자들의 얼굴은 영혼에서부터 흘러나오는 기쁨으로 환히 빛났고, 성모님 입장 10분전까지 고해성사를 보는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1987. 6. 14. 성모님)

율리아님은 병원 병상에 가만히 누워 치료만 받아야 될 극심한 고통 중에도 초월적인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 율리아님께서 율리오 회장님과 함께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실 때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어 각자의 지향을 담아 성모님께 바치는 초와 꽃 봉헌이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앉아있기도 힘든 상황에서도 아름다운 미소로 순례자들을 맞아주었고, 여러 순례자들이 지고지순한 그 사랑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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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성체강복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1996년 1월 6일, 성모님께서는 “내 아들 예수는 하늘에 계시지만 지상에서는 엄위와 인성을 감추시고 그의 몸, 그의 피, 그의 영혼, 그의 신성으로 현존하시니 성체 안의 예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순례자들은 그 사랑에 더 깊이 침잠하여 성체 예수님을 흠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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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진 가을 밤,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촛불을 높이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기도는 마치 암흑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밝혀주는 빛의 행렬과 같았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일치하여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는 아름다운 사랑의 화음이 되어 성모님 동산 곳곳에 울려 퍼졌고 천상옥좌에까지 다다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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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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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주기도 열심히 할 때 성인성녀들과 천사들도 함께 해주십니다. 그런데 기도할 때 서로 박자를 잘 맞춰서 해야 돼요. 앞에서는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다 했는데 뒤에서는 그때서야 ‘은총이 가득하신~’ 그러면 천사들이 아름답게 춤을 추다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르니까 못해버려요.” (2013. 7. 6. 율리아님 말씀 중)

묵주기도를 정성들여 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몰라 못 바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 은총 글 중 어떻게 하면 더 정성된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는지 율리아님께 여쭈어보고 들은 답을 올린 것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게시글 클릭) 

묵주기도 성월에 이 말씀을 더욱 마음에 새겨 정성을 다해 묵주기도를 바친다면 싱싱한 장미꽃 송이 송이로 엮어진 위로와 기쁨의 화관을 성모님께 씌워드리는 것이 될 것입니다.

30주년 준비 때 ‘기획부장’을 맡았던 서울의 박영선 베드로 형제님께서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에 대한 종합적 해석”이 30분 정도 있었습니다.

부부가 89년도에 처음으로 나주를 순례한 뒤, 27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모님을 위해 일해 온 박 베드로 형제님은 방대한 사랑의 메시지 중에 서로 연관되는 내용들을 잘 정리하여 표를 만들어 보여주면서 나주 순례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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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 메시지를 묵상하고 연구하면서 느낀 중요한 내용들을 토대로 메시지를 전했는데 “하느님께서 인정하신 이곳은 성지입니다.”란 힘찬 말에 순례자들은 비닐성전이 떠내려갈 듯한 “아멘!”과 함께 우렁찬 박수로 공감을 표했습니다. 이 시간은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예정입니다.

율리아님이 말씀을 전하러 나오실 때 장 신부님께서 실수로 오른손을 두 번이나 잡으셨고, 율리아님은 그럴 때마다 외마디 비명을 지르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그 오른손이 얼마나 아프신지 “애기 열 낳는 게 낫겠다.”고 하실 정도였지만 그 고통을 순례자들을 봉헌하시며 봄바람보다 더 부드럽고 아기처럼 해맑은 미소를 보내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성모님 동산에 도착해서도 입안이 다 헤어지고 목이 아파 말하기도 너무 힘드셨지만 말씀을 전할 때는 순례자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라 너무나 힘차게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라도 더 내어주고 싶은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맞닿은 사랑입니다.

율리아님은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한 말씀에도 궁금증에 못 이겨 뒤를 돌아보다 소금기둥이 된 롯의 부인과 나주성모님을 통해 엄청난 은총을 받고도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뒤돌아 선 사람들을 이야기 해주시며 우리만이라도 늘 새롭게 다시 시작하자고 격려해주셨습니다.

또 시기질투는 누구에게라도 다 있지만 안 하려고 노력을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에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하고, 시기질투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자신의 그런 모습에 실망해 포기하는 것은 마귀가 가장 기뻐할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결심을 해야 하는데 나주의 5대 영성은 나약한 우리를 격려하며 올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그럼으로써 교만을 버리고 겸손케 하며, 뿌리 깊은 악습들과 시기질투도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워 완덕을 향해 가게 해줍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온전히 믿고 받아들인다.”고 하면서도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그건 죽은 믿음입니다.

자주 넘어지고 미숙하더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울결하고 상한 마음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것이고, 그런 자녀들은 마지막 날 율리아님과 함께 성인 반열에 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님에게 양육 받아 작은 영혼들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미 20년 전인 1995년 7월 5일에 이런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내 딸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그만큼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휴식시간 후 “거룩한 미사” 거행되었습니다. 수 신부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기도하지 않는 가정은 분열이 일어나지만 기도하는 가정은 일치를 이룬다.”며 본인의 남동생 가족의 예를 들어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신앙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시며 아이들이 바치는 묵주기도는 더 강력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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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가 끝나자 프란치스코 성인의 축일인 10월 4일이 되었습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2011년 3월부터 나주에 살고 계신 수 신부님은 올해 74세이십니다. 그러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맡겨진 양들을 열정적으로 돌보시는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은 여러 면에서 사제들의 귀감이 되십니다.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은 꽃다발 증정과 함께 성가대에서 ‘Happy Birthday to you!’를 ‘Happy Name's day to you!’로 개사한 축하곡을 순례자들과 함께 부르며 시작하였고, “생활의 기도 모임” 자매님들은 프란치스코 성인의 ‘태양의 찬가’ 중 일부를 따 만든 곡인 ‘Brother Sun and Sister Moon’을 아름다운 바이올린 협연과 함께 불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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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곡조가 느리고 감미로웠지만 1절이 끝나자 분위기가 확 반전되었습니다.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율리아님과 순례자들은, 어깨를 번갈아가며 으쓱으쓱하는 귀여운 동작과 함께 신부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담아 축하곡을 부르는 “생활의 기도모임” 자매님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축하식으로 인해 시간이 지체되었지만 순례자들은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은총증언을 증언하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증언을 한 이 세실리아 자매님은 30주년 때 친정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왔다가 집안에 어마어마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 것을 증언하였습니다.  (은총증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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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실리아 자매님은 “받은 은총을 증언하니까 은총을 더 주시더라.”란 말을 하였는데 맞는 말입니다. 은총을 주셨는데 다른 사람들이 받은 은총과 비교하며 부끄럽다고 숨는다면 그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이는 등불을 됫박으로 덮어놓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며 주위 사람과 은총을 나눌 때 위로를 드리는 것이며, 우리는 더욱더 작은 영혼으로 발돋움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 여러분! 은총을 느끼셨다면 비교하거나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이처럼 전하십시오! 그러면 백 배가 아니라 만 배, 억만 배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고, 그 공로가 여러분에게 고스란히 쌓일 것입니다.

율리아님과의 사랑 가득한 만남을 끝으로 순례자들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안고 10월 19일을 기약하며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너희는 박해 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 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 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2008. 8. 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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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10-12 16:15: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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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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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마구간님의 댓글

초라한마구간 작성일

운영진님 첫 토요일 소식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첫토요일 였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우리모두 성모성심의승리위하여

깨어 기도하며 일치 되도록 노력해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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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
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1996. 3. 5 예수님말씀 아멘!!!)

너무나 힘겨우셨을 율리아님의 고통들 모두
저희들 위해 봉헌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성지에 모여 기도하며
율리아님의 말씀듣고, 미사하고, 기도하는 저희들
참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음에 너무나 감사해요.

이 모든 사랑이 저희들 구원의 길로 가기 위해
그동안 보여주셨던 수없이 많은 징표들을 통하여
더욱더 확고한 믿음으로 열심히 나아가길 바라시는

크신 사랑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받은 은총들 축복들 나주 성지가 아니면 하느님
이 직접 말씀하신 도성이 아니면 어디서 우리가

헤매고 있을 잿더미 세상에서 안타까움에 불러주시고
안아주시고 품어주시니 거듭거듭 감사드리며 노력
할께요.아멘

첫토요일의 소식을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
합니다. 소중한 말씀을  해 주신 율리아님 빠른 회복
빌며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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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다시 되세김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참하고 싶어도 동참하지못한 마리아의구원방주 가족들에게
은총이 흘러 들어 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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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 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아멘!!!~

10월 첫 토요일 소식을 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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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1987. 6. 14. 성모님)

아멘

올려주셔서 감사려요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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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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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 여러분!
은총을 느끼셨다면 비교하거나
저울질하지 말고, 단순한 어린이처럼 전하십시오!
그러면 백 배가 아니라 만 배,
억만 배의 열매를 맺게 될 것이고,
그 공로가 여러분에게 고스란히 쌓일 것입니다.

아멘 ^^ 율리아님을 뵐 수 있어서 기뻤고
기도회를 나갈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기쁜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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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아무 걱정 말고 주춤하지도 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1996. 3. 5 예수님)

아멘!!!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세속적인 생활을 끊어버리고 복음적인 생활을 그대로 실천해 보려고 노력하자. 백합처럼 청순하고 순결하게 살아보려고 하였던 그 의지 그대로 살아가자.” (1987. 6. 14.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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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자주 넘어지고 미숙하더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울결하고 상한 마음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것이고,
그런 자녀들은 마지막 날 율리아님과 함께 성인 반열에 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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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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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는 늘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결심을 해야 하는데
5대 영성은 나약한 우리를 격려하며 올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아멘! 첫토기도회소식 은총 가득가득~~~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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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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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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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늘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결심을 해야 하는데
나주의 5대 영성은 나약한 우리를 격려하며
올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그럼으로써 교만을 버리고 겸손케 하며,
뿌리 깊은 악습들과 시기질투도 조금씩 조금씩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사랑으로 채워 완덕을 향해 가게 해줍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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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이런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온전히 믿고 받아들인다.”고 하면서도 실천이 따르지 않으면 그건 죽은 믿음입니다.

자주 넘어지고 미숙하더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울결하고 상한 마음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것이고,
그런 자녀들은 마지막 날 율리아님과 함께 성인 반열에 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 소식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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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자주 넘어지고 미숙하더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울결하고 상한 마음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것이고,
그런 자녀들은 마지막 날 율리아님과 함께 성인 반열에 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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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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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자주 넘어지고 미숙하더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울결하고 상한 마음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것이고,
그런 자녀들은 마지막 날 율리아님과 함께 성인 반열에 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멘!!!
은총 가득했던 첫 토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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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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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운영진님 첫 토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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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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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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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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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세속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사는 삶을 추구하지만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온 ‘작은 영혼’들은 이 세상의 구원을 위해 고통의 용광로에서 단련 받은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통해 천상의 것을 추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은 끝없는 고통 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일평생 사랑하고 희생해온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완성된 지고 무상한 영성들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도 5대 영성만이 죄악에 빠진 이 세상을 구할 마지막 무기라고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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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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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운영진님들의 노고에 다시 볼수 있는
10월 첫토의 은총들
은총가득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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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그 역사적인 사실을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과 성모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길을
잘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아멘!

“내 딸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그만큼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멘!

운영진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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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는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선택받아
불림 받았으니 내 사랑과 보호를 받게될것이다..
아무 걱정하지말고 주춤하지도말며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일을 추진하여라..

아멘~~!!*
모든것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애기처럼
아멘의 영성으로 따라갈수 있도록 잘이끌어 주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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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30년 가까이 메시지를 묵상하고 연구하면서 느낀 중요한
 내용들을 토대로 메시지를 전했는데 “하느님께서 인정
하신 이곳은 성지입니다.”란 힘찬 말에 순례자들은 비닐
성전이 떠내려갈 듯한 “아멘!”과 함께 우렁찬 박수로
공감을 표했습니다. 이 시간은 앞으로 정규 프로그램
으로 편성될 예정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첫토은총 소식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은총소식과 정규프로그램 편성소식까지
너무도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
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첫토기도회를 준비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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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하지만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며 주위 사람과 은총을 나눌 때 위로를 드리는 것이며,
우리는 더욱더 작은 영혼으로 발돋움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덕분에 너무나 행복했고 은총이 가득했던 10월 첫 토요일 기도회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10월 19일이 기다려집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빨리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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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 딸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그만큼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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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첫 토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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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역사적인 사실을 깊이 묵상하면서 주님과 성모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길을 잘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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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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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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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은총 가득한 첫토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제 마음안에
은총 가득 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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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내 딸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양육받기를 즐겨한다면
그의 고통이 그만큼 가벼워지고 너희는 완덕의 길을 걸어
마지막 날 하늘나라 내 옥좌 앞에 이르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이렇게나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율리아님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지 않으니까
지금까지도 율리아님께서 저희 죄인때문에 계속 고통을
받으셔서 오른손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낙태보속고통으로
아랫배가 아프니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정신을 차리고 율리아님의 고통을 나누어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할때 율리아님의 고통은 가벼워질 것이라고
하신 성모님의 약속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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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정말 은총가득했던 첫토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_^
11월 첫토가 벌써부터 많이 기대되고
떨려요 ~ 행복가득한 나주 성모성지 ♡ 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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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자주 넘어지고 미숙하더라도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울결하고 상한 마음에 발삼향액을 발라드리는 것이고,
그런 자녀들은 마지막 날 율리아님과 함께 성인 반열에 오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멘~*

은총 넘쳤던 10월 첫토요 기도회 소식
감사히 보고 갑니다, 운영진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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