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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4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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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9건 조회 3,224회 작성일 17-02-10 14:56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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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죽음도 불사하고 기도회에 참석하신 율리아님 덕분에 천상의 기쁨이 흘러넘쳤던 2017년 2월 첫 토요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여러 가지 사건과 사고로 시국이 혼란스럽고 경기마저 침체되었지만, 설을 쇠고 1주일 만에 성모님 동산을 찾는 순례자들은 마냥 밝고 기뻐보였습니다. 순례자들은 반가운 지인들과 사랑의 인사를 나누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위해 성혈조배실 앞으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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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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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포근했지만 산 위에서 불어오는 겨울바람은 꽤 매서웠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작은 희생을 바치고자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할 때 한 형제님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 분은 한 쪽 팔과 다리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거동이 불편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부축을 받으며 한걸음 또 한걸음 십자가의 길을 올랐습니다.

 

이 모습을 본 어떤 자매님은 추위를 먹을세라 꽁꽁 여민 자신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고, 자신의 안위와 안락만을 찾는 이기적인 마음을 느끼며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고 하였습니다.

 

“고맙구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1991. 5. 8. 성모님)

 

저녁 7시 경, 율리오 회장님께서 성모님 상을 모시고 비닐성전으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15분쯤 뒤 비닐성전 뒤쪽에서 천상의 장미향기가 퍼지며 병원에 계셔야 할 율리아님께서 환한 미소와 함께 들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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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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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봉헌축일이었던 2월 2일 목요성시간에 참석하신 분들은 공지를 통해 율리아님께서 2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시기 위해 죽음보다 더한 고통 중에서도 노력을 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공지를 들은 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순례자들이 율리아님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불림 받은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와 율리아님의 피눈물 나는 희생과 노력을 보시고 하느님께서는 작은 영혼이 기도회에 참석할 수 있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오, 놀라운 사랑이여!

 

“진정한 나의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 받는 길을 택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사제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사랑의 기도야말로 진정한 이덕보원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2014 4. 18. 성부 하느님)

 

성전 뒤쪽에 있던 순례자들은 율리아님을 보고 눈을 휘둥그레 뜨고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기쁨의 환호를 터뜨렸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하신 것만으로 비닐성전은 이미 사랑의 열기와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진 것이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율리오 회장님과 함께 성모님 상을 모시고 제대로 나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성모님을 모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으로 인해 너무너무 힘드셨을 텐데도 얼굴에는 기쁨의 미소가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마치 고통을 하나도 받지 않는 분처럼.

 

율리아님의 기도회 참석 덕분에 순례자들은 더욱 기쁘게 성모님께 꽃과 초 봉헌을 하였고,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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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촛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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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나주 성모님동산의 가치, 특별히 기적수와 십자가의 길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나주 순례자들이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한 고귀한 은총 3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일깨우자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하였습니다.

 

또한 나주에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성경 말씀에서 하나도 벗어남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두 책의 공통된 부분을 찾아 생명나무에 관한 심오함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역할과 소명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순례자들이 더욱 율리아님과 일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여가는 이 시기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경을 가까이 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급해진 이 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1991. 5. 16. 예수님)

 

율리아님 말씀시간에는 2014년 2월 8일 첫 토요일에 하신 말씀을 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성모님 입장 때, 율리아님은 환한 미소 속에 고통을 감추었지만 말씀을 전하러 나올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이 계속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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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수천 년이 지나도 그 진리에는 변함이 없듯이 율리아님이 전하는 말씀 역시 또 듣고 또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순례자들의 영혼에 신약이 되었습니다.

 

말씀 영상이 끝나고 율리아님께서 잠시 나오셔서 순례자들과 함께 하신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모님동산을 찾는 순례자들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 어떡하든 함께 하고자 피나는 노력과 희생을 계속 해오셨습니다.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는 율리아님의 신적사랑으로 인하여 순례자들은 2월 첫 토요일에도 작은 영혼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의 말씀을 듣게 된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신부님들의 손을 잡고 나오실 때 순례자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힘을 북돋워주었습니다. 신부님들께 강복을 받은 율리아님은 극심한 고통으로 앉아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사력을 다해 전했지만 목소리조차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깃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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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너는 매일 매 순간 사랑의 친교로 주님과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오늘도 주님과 내 사랑을 식탁 삼아 너희의 만남이 사랑을 꽃 피우게 될 것이다.” (2010. 3. 2. (1) 성모님)

 

율리아님은 “제가 오늘도 말씀을 못 전할 거 같아가지고 영상을 준비를 했었는데요.”라며 “오늘 굉장히 많은 치유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고통이 그만큼 극심했다는 걸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 아니면 어느 누가 자신이 고통 받는 것을 이렇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작은 영혼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들이 영혼 육신을 모두 치유 받아, 뒤돌아보지 않고 천국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면, 자신의 고통은 생각도 하지 않고 너무너무 기뻐하며 고통을 청하고 또 청하기에 나주에 은총이 강물처럼 내리는 것입니다.

 

이는 성모님의 겸손과 신적사랑을 그대로 따르는 겸손이며 사랑입니다. 그런 율리아님께서 나주 순례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욕심’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전주에 사는 한 형제님이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임파암을 깨끗하게 치유 받아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 형제님은 다른 사람들도 은총을 받도록 15인승 봉고를 사서 사람들을 그냥 태우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욕심이 생겨 1인 당 15,000원씩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님이 ‘돈을 받아야 되겠다.’고 결정한 것에 대해 말씀하는 부분에서 율리아님이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과도한 욕심에서 빠져나오길 간절히 바라시며 사력을 다해 일어나신 것입니다.

 

순례자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하였고, 이때부터 율리아님은 일어서서 힘차게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이 또 한 가지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께 한 봉헌약속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간암 말기로 죽음을 기다리던 한 형제님도 나주성모님께 와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고교 교사였던 그 분은 첫 토요일은 물론 목요 성시간에도 참석하겠다고 성모님께 약속하고 열심히 왔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바쁘고 힘들다고 성시간에 안 오더니 나중에는 첫 토요일도 안 오다 몇 년 뒤 죽었답니다.

 

이에 대해 율리아님은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라고 하셨고 순례자들은 힘차게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가예언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심어준 율리아님께서는 말씀을 다 마친 뒤, 공동 만남을 제안하셨고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하였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비닐성전을 두루두루 돌아보시며 모든 순례자들을 향해 입김을 12번, 뽀뽀를 33번 해주셨습니다.  

 

또한 퇴장 하실 때도 왼쪽에서 오른쪽,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시며 모든 순례자들에게 사랑의 입김을 쉴 새 없이 불어넣어주셨습니다. 반대급부를 바라지 않고, 저울질도 하지 않는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기도회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했습니다.   

 

“사랑으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 흘리신 내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세상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매달려있는 나와,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내 어머니는, 고통에 동참해 주는 내 작은 영혼과 그를 따르려는 너희와 같은 영혼들이 있기에 그래도 타는 갈증이 해소 된단다.”(2006. 6. 30.(2) 성모님)

 

한겨울인데도 비가 내려 묵주기도는 영광의 신비 5단을 비닐성전에서 바쳤고, 주님의 거룩한 탄생에서부터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할 수 있는 거룩한 미사는 수 신부님의 주례로 집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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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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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수 신부님은 ‘빛과 소금’에 대한 이 날 복음을 주제로 강론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2015년 1월 1일 성모님 메시지를 상기시키시며, 주님과 성모님께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성심을 다해 율리아님을 도와드리자고 하셨습니다.

 

또한 나주 순례자 천 명이 율리아님을 위해 묵주기도를 1단만 바쳐도 1000단이 된다면서 매일 5단씩을 더 바치자고 간절히 청하셨습니다. 율리아님에 대한 깊은 사랑의 말씀에 감화된 순례자들은 힘찬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내가 택한 너희 모두는 더욱 큰 사랑으로 일치하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주님께서 친히 택하신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의 경우도 마찬가지 경우이니 최후만찬의 빠스카의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하여라.” (2010. 2. 28. 성모님)

 

미사 후, 은총증언 전에 율리아님이 나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성혈, 참젖,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셨으니 우리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풍성한 은총을 받을 것’이라는 기쁜 소식 순례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우렁찬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와 내 어머니의 영광만을 간곡히 원하기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자유의지까지도 송두리째 바치고 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어 너의 목숨을 내어놓았고, 모든 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 (2010. 3. 26. 예수님)

 

율리아님께서는 ‘순례자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도유를 받고 왔다.’고 하시면서 ‘3월에는 만남까지 하겠다.’고 약속하시고는 사랑의 뽀뽀를 또 해주셨고, ‘성령의 불길로 해주시라.’고 간청하며 비닐성전 곳곳에 입김을 강하게 12번 불어주셨습니다.

 

죽음도 불사하며 모든 걸 다 내어놓는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은총에 은총을 받은 순례자들이 줄줄이 나와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기쁘게 증언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신부님들의 강복과 안수를 받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천상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가득 안고~!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러한 나의 원의를 잘 알기에,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2006. 3. 31.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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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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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에 대해 율리아님은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라고 하셨고 순례자들은 힘차게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
저희에게 남김없이
사랑을 쏟아부워주신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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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는 매일 매 순간 사랑의 친교로 주님과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오늘도 주님과 내 사랑을 식탁 삼아
너희의 만남이 사랑을 꽃 피우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기도회에 참석하신 것만으로
비닐성전은 이미 사랑의 열기와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 채워진 것이었습니다. 아멘!

사랑을 꽃 피우는 율리아님과의 만남이었어요.
참석하신 것만으로도 함께 할 수 있음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했던지...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올 엄마!
3월 첫 토요일에도
사랑을 꽃 피우는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되게 해 주세요.

운영진님, 기도회 소식
고맙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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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그외 욕심을 부리면 안되는 말씀들 해주셨던
2월 첫토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보는 것 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했던지요. 엄마의 사랑이 뭉게뭉게 피었지요.

그리도 저희들을 사랑해주심 너무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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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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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이 가득했던
기도회 소식 감사 합니다.
엄마가 함께 해주셔서 은총이
많았던 기도회 였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감사 드리고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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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첫토기도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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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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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수천 년이 지나도 그 진리에는 변함이 없듯이
율리아님이 전하는 말씀 역시 또 듣고 또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순례자들의 영혼에 신약이 되었습니다.

성모님동산을 찾는 순례자들이 너무 고맙고 사랑스러워 어떡하든 함께 하고자
피 나는 노력과 희생을 계속 해오셨습니다.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놓는
율리아님의 신적사랑으로 인하여 순례자들은 2월 첫 토요일에도 작은 영혼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의 말씀을 듣게 된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많은 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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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매일 매 순간 사랑의 친교로
주님과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오늘도 주님과 내 사랑을 식탁 삼아
너희의 만남이 사랑을 꽃 피우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작은 영혼이 아니면
어느 누가 자신이 고통 받는 것을
이렇게 기뻐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작은 영혼은
지극히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들이
영혼 육신을 모두 치유 받아,
뒤돌아보지 않고 천국을 향해 가는 모습을 보면,
자신의 고통은 생각도 하지 않고 너무너무 기뻐하며
고통을 청하고 또 청하기에 나주에 은총이 강물처럼
내리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넘~나 넘~나 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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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하는데
못 지켰을 때는 얼른 성사를 보고 다시 깨어나 지키면 됩니다.
그래서 잘못했다고 낙담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낙담은 주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니
낙담하지 말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아 ~~~ 멘 !!!
은총가득한 첫토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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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와  함께  해주신
엄마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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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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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a70님의 댓글

noella70 작성일

아멘 ~~♡♡
모든 찬미영광 주님 홀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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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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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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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러한 나의 원의를 잘 알기에,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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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고귀한 은총들이 속속들이
들어있는 은총충만한 첫토 소식
이렇게 다시 한번 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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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진정한 나의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 받는 길을 택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사제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사랑의 기도야말로 진정한 이덕보원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2014 4. 18. 성부 하느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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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첫토요일 기도회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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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러한 나의 원의를 잘 알기에,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
하기 바란다."

아멘!

얼마나 위대한 선물인가~
우리에게 주신 사랑~
마음을 열고서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드리나이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이 죄인, 지난날을 돌이켜 보며 얼마나 감사가 메말랐는지
그 안타까움과 죄스러움에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진정 그 사랑을 느끼고 이제서야 부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됨을 용서 청하나이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수한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고 현세에서,
축복받은 이 땅 위에서 작은 영혼으로 살아가도록 예비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높고 깊고 넓은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옵니다~
부족하고 미소한 이 감사의 기도를 받으시고
주님! 영광 받으시오며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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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러한 나의 원의를 잘 알기에,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시면서
율리아님께서  사랑의 뽀뽀를 또 해주셨고,
나 같은 죄인이
‘성령의 불길로  타 오를 수 있도록  비닐성전 곳곳에
사랑의 강한 입김을 후~ 후~ 후~12번 불어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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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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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첫 토요일 소식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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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집사람과 같은 차에 같이 순례 갈 수 있었어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 2월 4일이 결혼기념일 이구요 !  주님 , 성모님 감사합니다 .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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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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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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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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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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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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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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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고맙구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극심한 고통을 미소와 사랑으로
 저희와 함께 해 주신 율리아엄마
그 사랑에 가슴이 미어짐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그 크신사랑 잊지않고 영원히 함께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일어나시기를 기도하고 봉헌합니다

운영진님들에게도
감사드려요
수고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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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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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고맙구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 ! !
  작은  것  에서부터  사랑실천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  감사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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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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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성경 말씀에서
 하나도 벗어남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두 책의
공통된 부분을 찾아 생명나무에 관한 심오함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역할과
 소명에 대해 알려줌으로써 순례자들이 더욱 율리아님과
 일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가득했던 2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고 엄마께도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첫토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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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쉬고 계셔야 되는데도 저희에게
사랑을 주시고자 온 생명을 바치시는
사랑으로 나오셔서 함께 해주신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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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기도회 소식!!!
다시 보니 그 자리에 있는 듯
감동이 새롭게 밀려 드네요

운영진님^^      싸랑합니다.
주님성모엄니!!! 싸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존경합니다. 짜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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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모든것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기를
즐겨 하였기에 나와 내 어머니는 큰 위로를 받는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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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덕분에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 가득가득 했던
은총의 기도회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헤헤ㅎ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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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그저 숨만 쉬고 있다고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시는 것처럼,
그저 계셔주신 것만으로도 감사드리는데,
저희를 만나기 위해서 그냥 계시기만도 힘드실 몸으로
와주신 엄마...감사드려요 ♡♡♡

순례자인 저희를 사랑하는 마음.. 초월적인 사랑,
그리고 그 사랑 안에는 저희들이 더욱 메시지 말씀따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잘 살기를 바라시는 마음 또한 담겨있겠지요!
엄마의 그 마음 저버리지 않고,
엄마의 이 피눈물나는 노력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늘 마음을 다잡고,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리고 더욱 더 사랑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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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도 은총 가득한 2월 첫 토였습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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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진정한 나의 백성으로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학대 받는 길을 택하여, 지옥의 길로 치닫는 사제들까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단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그 끔찍한 고통들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의 사랑의 기도야말로 진정한 이덕보원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2014 4. 18. 성부 하느님)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 죽음을 불사하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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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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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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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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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고맙구나. 나는 꽃과 행실보다도 사랑과 정성이 담긴 마음을 보고 기뻐한다.
극히 사소한 일일지라도 사랑으로 하는 것이면 너희에게는 큰 공로가 되며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된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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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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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기도회소식도.
엄마를 뵐수있음도.
모두 감사드리며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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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했던 시간이지요!!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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