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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에서 두 번 살아난 한 청년의 신앙고백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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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2건 조회 3,507회 작성일 17-03-23 12: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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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죽음에서 두 번 살아난 한 청년의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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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원에서 시한부 인생의 판정을 받았는데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된 후 두 번이나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2011년, 의사선생님은 제게 “신장이 다 망가졌다. 일주일에 2~3번씩 온 몸의 피를 다 빼내 12시간 이상 신장투석을 받아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주치의 선생님 손가락에는 묵주반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선생님! 그래도 기적이라는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제발 좀 살려주세요.” 하고 눈물로 애원했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현실을 직시하라.”면서 귀찮다는 듯이 나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어떻게 가톨릭신자가 그럴 수 있을까?’ 그러다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으로 성모님을 검색했습니다. 그때 나주성모님을 알게 돼 2011년 7월 첫 토요일에 나주에 왔습니다. 저녁이 되자 율리아 엄마께서 성모님을 안고 입장하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는 모습에 분심이 들어 15처 부활 예수님께로 올라가 투덜거리며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말씀 시간에 율리아 엄마가 마음아파 하시며 처절하게 울부짖을 때마다 보라색 빛이 성전 위에 번쩍! 번쩍! 내렸습니다. 저는 그 광경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떨려 그대로 성전으로 내려와 말씀을 끝까지 경청했는데 8월에 청년 피정에 참석해 바로 옆에서 엄마의 자관고통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첫 토요일에는 모친과 나주에 왔습니다. 모친은 율리아 엄마 사진을 보면 '마귀 사진' 치우라고 엄청 싫어하셨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피를 흘리시는 자관고통 사진에 생각을 바꾸신 것입니다. 그날은 야외에서 기도회를 했는데 밤이 되자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저는 온 몸이 굳어지면서 숨 쉬기도 힘들었는데 경험 상 병원에 빨리 안 가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모친에게 “엄마! 빨리 택시 타고 집에 가요. 나주에서 죽으면 율리아 엄마께 민폐잖아요.” 했습니다. 모친은 “아니야, 율리아 엄마한테 가자! 율리아 엄마한테 가면 살 수 있다고 김 마리아 자매님이 그랬어!” 하시고 저를 부축해 율리아 엄마에게 데려 갔습니다.

 

그때 율리아 엄마는 극심한 고통 중에도 추운 야외에서 순례자들과 만남을 해주고 계셨는데 제가 힘들게 계단을 올라오는 걸 보고 막 뛰어왔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안도하며 쓰러졌는데 그때 저는 실제로 죽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엄마께서 저에게 입김을 불어 넣자 장미향기가 진동하면서 제 몸의 세포들이 깨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죽음에서 살아난 저는 그 즉시 일어나 뛰어다닐 수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어 쑥스러워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봉사자들이 저를 들것에 싣고 따뜻한 방에 데려갔는데 ‘아, 편안하다~’ 살짝 잠이 들려고 할 때 누군가가 저를 불렀습니다. 눈을 떠보니 율리아 엄마였습니다. 

 

엄마께서는 제 이마부터 발끝까지 뽀뽀를 하며 기도해 주시더니 기적성수를 입에 넣어주셨습니다. 너무나 고소했습니다. 저는 ‘아, 맛있다. 또 먹고 싶다.’ 했는데 엄마는 제 마음을 아시는 것처럼 한 번 더 주셨습니다. 엄마는 이렇게 고팠던 제 배까지도 든든히 채워주셨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친엄마처럼 저를 무지 다정하게 대해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잘 나서가 아니라 ‘율리아 엄마는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천국으로 가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그런 사랑을 베푸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 뒤로도 5년 동안 일주일에 3번씩 신장투석 치료를 받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치료받을 때마다 저혈압이 와서 힘들었습니다. 그것은 잠수를 했을 때 누가 위에서 자꾸 눌러 숨을 못 쉬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저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 죽어도 주님의 것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하신 율리아 엄마의 아름다운 봉헌을 떠올리며 저도 그렇게 외쳤는데 몸은 힘들었지만 이상하게 영혼은 기뻤습니다. 근데 제가 나주성모님만을 전하니까 가족보다 가까웠던 성당동료들도 저를 멀리했습니다.

 

제 카톡 친구에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로 채워졌는데 어느 날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성모님을 전할 때 폰에 하얀 액체 두 방울이 떨어져 저는 성모님 참젖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또 첫 토에 받은 기적성수가 완전히 향기로운 향유로 변화된 적도 있고, 나주 성모님상 치마에 진한 성혈이 하트 모양으로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초, 중, 고 모두 학교대표를 할 만큼 건강했는데 신장이 망가져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부족한 죄인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고자 고통을 통해 제가 나주성모님을 알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를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병원치료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올 때면 숨 쉬는 것도 힘들어 5미터를 걸어가지 못해 택시를 못 타 바닥에 주저앉은 적이 많습니다. 몇 년 전, 전북대병원 김원 교수님은 “아들의 심장기능이 10%로 떨어지고 폐에 물이 빼도 빼도 3리터가 차 있어 한달간 산소호흡기를 차고 치료해도 상황이 악화되어 3일 뒤면 죽는다. 1%도 가망이 없으니 희망을 갖지 말라.”고 했답니다. 부모님은 저 모르게 장례준비를 했지만 성모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해 하루를 남기고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무신론자인 교수님은 저를 조용히 불러 “내가 원래 신을 안 믿는데 자네를 보니 하느님이 계신 것 같네.” 하셨습니다.

 

여러분! 제가 누구를 위해 살고, 누구를 위해 일하며,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예수님을 위해 살고, 성모님을 위해 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율리아 엄마의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는 이 험한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로 따라갈 수 있는 등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장이식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지만 성모님께서는 2016년 9월 25일 한 분의 뇌사자로부터 귀한 신장을 이식을 받도록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기초생활수급자도 아닌데 병원 교수님을 통해 지원이 들어왔고, 1500 정도의 병원비도 70만 원밖에 받지 않아 오히려 돈 벌고 수술했습니다. 이 또한,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성모님이 주신 도움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저에게 신장을 주신 분은 수술을 시작하자마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저는 신장이식을 했다는 기쁨보다 그분에 대한 고마움과 아픔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열심히 성모님을 전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민혁 야고보 (010-9877-1845)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2가 휴먼시아 아파트 102동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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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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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병원에서 시한부 인생의 판정을 받았는데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알게 된 후
두 번이나 죽음에서 살아났습니다. 아멘!

생명의 은인이
늘 옆에 계시니 야고보님은
축복받은 자녀이십니다.
님의 고백처럼 실천하고 계심이
아름다워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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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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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놀라우신  치유    받으심에    함께  기뻐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온세상에
    전해지기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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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다시 읽어도 감동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께도 감사!!
잘 깨어있지 못함을 또 한번 반성하면서
천국을 그리며 다시 화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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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과 기도를 통해
정말 어마어마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감동적인 은총나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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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젊은 청춘을 보속의 삶으로
          바꾸어주신 하느님사랑은
          찬미를 받으소서!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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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야고보님의 은총 증언을 보면 주님과 성모님의 역사
하심을 확연하게 드러내 주신다는것을 볼수 있어요..
이 글을 읽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아픔을 딧고 일어나신 야고보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활기찬 하루 잘보내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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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놀랍고도 놀라운 사랑의기적 율리아엄마 도구삼으셔서 주님의 영광 드려내주시오니 감사와영광을 받으소서.아멘
한량없이 기쁘고 행복합니다.주님의 놀라우신 영광을 온마음을 다하여 온정성을 다하여 감사.찬미.찬양 하나이다.
주님.주님의 영광을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만방에 드려 내주십시오.그러하오면 세상 모든자녀들이 주님의 영광을 보고 주님의 영광을 소리높혀 찬미와찬양의 노래가 세상에 울려 퍼질 것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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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여러분! 제가 누구를 위해 살고, 누구를 위해 일하며,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예수님을 위해 살고,
성모님을 위해 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율리아 엄마의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는 이 험한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로 따라갈 수 있는 등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깊이 공감합니다~^^

너무나 놀라웠던 은총 증언이었어요!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의 지극한 사랑과 희생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되신 야고보 형제님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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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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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ㅠㅠㅠ
감동적인 은총증언
다시 보게 되어 너무 좋아요.
감사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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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두번이나.살아나신.무진장.축복.은총.사랑.받으신.분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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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죽음이 우리를 덮쳐 힘들어지더라도 온전히 봉헌하는 자녀되는 은총!!!!
우리도 누리렵니다!
봉헌의 삶으로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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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주셨네요!
소중한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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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몇 년 전, 전북대병원 김원 교수님은 “아들의 심장기능이
10%로 떨어져 3일 뒤면 죽는다. 1%도 가망이 없으니 희망을
갖지 말라.”고 했답니다. 부모님은 저 모르게 장례준비를
했지만 성모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해 하루를 남기고 저를 살려주셨습니다.그것은 기적이
었습니다.무신론자인 교수님은 저를 조용히 불러 “내가 원래
신을 안 믿는데 자네를 보니 하느님이 계신 것 같네.” 하셨
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유민혁야고보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하느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그 지고지순한 사랑덕분에 이리도
크신 은총과 축복을 받고 계시는 야고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놀라운 은총중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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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야고보님~~~놀라운 증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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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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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그때 저는 실제로 죽었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엄마께서 저에게 입김을 불어 넣자
장미향기가 진동하면서 제 몸의 세포들이 깨어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죽음에서 살아난 ?저는 그 즉시 일어나 뛰어다닐 수 있었지만...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증언이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해 두번이나 새 삶을 얻으신 야고보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세속의 친구와 지인은 이젠 없답니다.
그러나 친 엄마가 2분 더 생기어 넘치는 사랑을 가득 받고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이렇게 야고보 형제님과 같이 함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받은 은총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니~! 비할 수 없지요!
저를 몇 번이나 웃고 울리던 감동 증언!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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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들의 심장기능이 10%로 떨어지고 폐에 물이 빼도 빼도 3리터가
차 있어 한달간 산소호흡기를 차고 치료해도 상황이 악화되어
3일 뒤면 죽는다. 1%도 가망이 없으니 희망을 갖지 말라.”고 했답니다.
부모님은 저 모르게 장례준비를 했지만 성모님께서는 포기하지 않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해 하루를 남기고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박수) 무신론자인 교수님은 저를 조용히 불러
“내가 원래 신을 안 믿는데 자네를 보니 하느님이 계신 것 같네.” 하셨습니다.
여러분! 제가 누구를 위해 살고, 누구를 위해 일하며,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예수님을 위해 살고, 성모님을 위해 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율리아 엄마의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는 이 험한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로 따라갈 수 있는 등대이기 때문입니다.
아 ~~~ 멘 !!!
시한부 인생에서 2번씩이나 율리아엄마를 통해 ,,,
너무나 감동입니다.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율리아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시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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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교황님께서 오셨던 해미성지 ! 아침부터 저녁 때 까지 비가 내렸지요 . 몸도 편안치 아니하신분이 온종일 고생하셨지요 ?  님께서 올리신 은총 증언을 보고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사람이라 할 수 있것어요 ?  木石 이지 !  이젠 현감님들께서도 나주를 다시 볼 수 있어야만 될거인디이 ..쩝~쩌업 ~!  알아서 하시것지. 인물이 못 생겼나 ,공불 못했나 , 적어도 남아수독오거서 . 안광이지배를 철하도록 책을 읽었을거인디이 .. 쩝 쩌~업 . 조직의 횡포 ? ? ?  철벽 !  생각은 자유인게 알아서 기시것지 !  올라면 오고 안 올라면 오질말고 다만 가지마라 소린 아니하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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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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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저에게 신장을 주신 분은 수술을 시작하자마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저는 신장이식을 했다는 기쁨보다 그분에 대한 고마움과 아픔으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열심히 성모님을 전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콕 집어 세워주신 님의 모습은
나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는 모습입니다
행복한 님의 모습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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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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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다시 읽어도 새롭게 다가오네요
받은 은총 잘 관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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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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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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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야고보님과 운영도우미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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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보고 또 보아도
감동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 큰 열매가
될거라 믿어요

치유 받으심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나주에 이끄시는 그 섬리가
너무너무 신비하도 놀랍기만 해요

은총증언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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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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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시는
주님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
참으로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두번이나 생명을 주신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을 체험하신 야고보 형제님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합니다~~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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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 성모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새롭게 태어나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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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정말 울고 웃으며 들었던 은총증언의 감동과 전율과 반성이
다시금 몰려옵니다 ㅠㅠ
성모님의 진하고 강한 손길과 섭리 . 그 자체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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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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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전율이 이는 어마어마한 은총 증언이네요...!!!
정말 그런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 잃지 않으시고 율리아엄마
고통 생각하시며 기꺼이 봉헌하시는 모습 진정 아름다워요...!

받으신 고귀하온 은총... 증언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나주에 발현
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세세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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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가슴아픔이 기쁨이 넘쳐
코끝이 찡한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주성지 사랑의  장미향기가
가득합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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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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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신 놀라운 감동이야기
그날첫토에 생생히 들으면서 눈물을
계속 흘리고 있었는대

제 주변도 자매님들도 훌쩍훌쩍
많이 울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에 힘입어
주님성모님께서 두번이나 살려주신
엄청난 은총이야기 대 감동이였습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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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사랑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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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야고보형제님께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가족들 영육간에 건강지켜주시옵고 특히 젊은이들 영육간에 건강 지켜주시옵소서 아멘
여러분! 제가 누구를 위해 살고, 누구를 위해 일하며,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예수님을 위해 살고, 성모님을 위해 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율리아 엄마의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는 이 험한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로 따라갈 수 있는 등대이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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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늘나라에서 내려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
특별하신 큰 사랑의 에너지로
죽은 사람을 살리시는
놀라운 기적이엿습니다
그때  추운날 밤 쓰러진 청년을
바라보며  이루 표현 할길 없는  안타깝고 아픈 마음을 기억합니다
이렇게도 추운 날씨에 건강한 사람들도
얼어 죽을 것 같은  추위에  모두들 아래 비닐 성전에
내려 가서 난로를 쬐고 올라가고 다시 내려가고
견딜수 없어서 쩔쩔 매던 날밤을 기억합니다
그런 와중에 너무나도 얇은 옷을 입은
아픈 청년의 모습이 걱정이 되어 전전 긍긍해 했던 것도
그런데 차가운 바닥에 쓰러져 숨이 끊어진것 같은 상황에서
저도 율리아님을 애타게 찾고 있었고
율리아님만 오시면  살아날것 같았던 믿음을  다시 기억합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 난것을
기쁨과 안도 했던 행복한 밤이 그리워 지는군요
주님 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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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정말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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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 이토록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엄마의 희생적인 사랑과
보속고통을 통해 이루신 어마어마한 크신 
사랑의 기적~~감동~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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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천국으로 가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야고보님!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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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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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놀랍고도 크신 무한한 사랑들!
율리아님 기도로 죽을 뻔한 위험한
순간에도 살아나고

이식 수술 후 많은 휴우증으로 힘들어
하는 분들도 보았는데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증언하신 모습에 감사하고

힘찬 박수를 보내어요.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고마운지요.
온 천지가 모두 님을 위해 있는듯

아름다움 가득한 나주성지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그리고 나주를 모르시는
분들께도 힘과 은총이 폭포수되어요.

축하드려요. 마니 아주 마니 드려요.
넘 기분이 좋아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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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 제가 누구를 위해 살고, 누구를 위해 일하며,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하겠습니까?당연히 예수님을 위해 살고,
성모님을 위해 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율리아 엄마의 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는 이 험한 세상에 주님과
성모님을 올바로 따라갈 수 있는 등대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대속 고통에 힘입어
주님성모님께서 두번이나 살려주신
엄청난 은총이야기 너무나 감동입니다.
야고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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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놀라운치유 기적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눈물겨운 사랑을 어찌다
갚을수가 있겠어요?
 
님을 살려주신 주님과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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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눈물 펑펑 쏟으며 들었던 은총 증언입니다.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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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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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경천지동!
전대미문의 유일무이한 사랑의 징표뿐만 아니라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어라~~~^♡^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아멘!!!

유민혁 야고버님! 무지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와 함께 더불어 님을 응원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시어 언제나 용기백배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성심의 사도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무지 사랑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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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유민혁님,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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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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