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5월 1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천상의 예언자가 이 세상에 오신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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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6부
- 천상의 예언자가 이 세상에 오신 이유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6부에 대한 진행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제로는 천상의 예언자가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천상의 예언자가 오신 그 이유에 대해서 묵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주의 여왕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어떤 연유로 오시게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놀라우신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 놀라운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묵상을 하고 다음에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게 되면 실천하는 본인들뿐만 아니라 이 세상이 바뀌어집니다. 어떻게 바뀌어지는 지에 대해서도 말씀하시고 사랑의 메시지를 꼭 실천하시길 바라시면서 하시는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또한,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 어떠한 길인지 어떻게 해야 성모님을 바르게 따라가는 길인지에 대해서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도 묵상을 하겠습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지금 분노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연유로 인해서 이렇고 분노를 펼치고 계시는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하느님의 뜻이 있습니다. 그 뜻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1. 천상의 예언자가 이 세상에 오신 이유
먼저 우주의 여왕 천상의 예언녀가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오셨습니다. 특별히 나주를 택해서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를 통해서 오셨습니다. 그 오신 성모님께서는 천상의 예언녀로서 오셨습니다. 주님의 협력자로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모님의 말을 따르라고 91년 5월 16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모님의 말씀을 따른다는 것은 바로 천상의 예언녀께서 지금 이 세상 앞으로의 모든 일들을 예언해 주시고 계시는 그 부분을 따라서 저희들이 축복의 잔을 받을 수 있는 그 말씀. 천국 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그 말씀을 주고 계신다는 것이죠.
또한, 성모님께서는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앞으로의 일들은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라고 95년 10월 3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을 구하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들을 천국으로 초대를 해주시기 위해서 오셨다고 97년 6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세속과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멸망에 이를 것이며 영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는 것은 하느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들까지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기에 오늘 특별히 나를 따르는 주교를 불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고자 한 것이다.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97.6.12 성모님)
성모님께서 오신 이유는 천상의 예언녀로서 주님의 협력자로서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서 또한 천국으로 초대하기 위해서 어떻게 천국으로 초대해서 데리고 가십니까?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입니다,
그것이. 바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을 통해서 지금 이 시대에. 죄악으로 물든 이 시대에 유황불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이 시대에 데리고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을 데리고 가십니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천국으로 데려가시고 이 세상 불의 유황불로부터 지켜 주시기 위해서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왜 이 회개를 촉구하시는지 보시겠습니다. 그것은 99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에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여 지옥의 불구덩이에 처넣어졌을 때 그때서야 가슴을 치며 통곡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머지않은 날 세상 끝날이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제 마무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사업을 이제 마무리하실 단계가 온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늦질 않았습니다. 깨어 있어야 되고 회개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그렇게 누차 누차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또한, 2001년 11월 6일 성모님께서 재차 말씀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
즉 알곡으로 남기 위해서는 어서 서둘러 회개를 외치십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또한, 회개를 포함해서 천국으로 초대를 해 주셨습니다. 자, 천국의 초대장은 무엇이겠습니까?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할을 해야 되겠습니까? 바로 천국으로 가는 그 지름길의 열쇠,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천국으로 초대 받아 가는 길이라고 2006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중요하죠. 사랑의 메시지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에 해당되기도 하지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이기도 하고 또 불패의 무기. 지금은 영신 전쟁의 시대입니다. 마귀 사탄으로부터의 싸움에서 결코 지지 아니한 불패의 무기가 바로 사랑의 메시지 실천입니다.
2. 하느님의 놀라우신 사랑
그래서 지금 하느님께서는 놀라운 사랑을 펼치고 계신다는 것이죠. 바로 하느님께서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놀라운 사랑은 무엇이겠습니까? 구약 성경에 나오는 말씀이십니다.
하느님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 즉 사자굴에서 그 다니엘을 살리신 것이 바로 놀라운 사랑을 하느님께서 하신 사랑입니다. 2001년 9월 2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어떠한 사랑으로? 하느님께서는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을 펼치신다는 말씀하십니다.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놀라운 사랑. 바로 다니엘을 살리셨던 그 놀라운 사랑은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녀들에게 주시고 또 더불어서 그 놀라운 사랑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주시겠다고 2006년 6월 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너희가 설사 어떠한 위험과 사면초가에 처해 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사탄과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 됩니까? 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고 또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하는 자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었을 때는 바로 놀라운 사랑으로 구해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자,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 시대가 얼마나 위험하다는 것을 또 아셔야 됩니다. 천상의 예언녀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앞으로의 이 시대가 어떻게 될 시대가 되는지 그래서 회개를 촉구한다고 말씀을 하셨죠.
저희들의 세대는 앞으로 생명과 미증유의 위험에 처한 전 인류라고 하셨습니다, 93년 2월 18일 성모님 말씀에. 전 인류가 생명에 대한 위험을 받고 미증유에 대한 위험. 미증유라는 것은 지금까지 이 세상에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러한 위험이 닥친다는 것입니다.
또 다음 어떤 세상이 또 되겠습니까?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이라고 98년 4월 1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이렇게 호화스럽고 또 주위에서 봤었을 때 정말 풍성한 문화가 발달되어 있고 문명이 발달되어 있다 하지마는 이 세상은 한 줌의 재로 변할 수 있는, 잿더미로 변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어디에다 저희들이 마음을 둬야 됩니까? 이 세상에 마음을 둬야 됩니까? 천상에 마음을 두어야 됩니까? 천상에 마음을 두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앞으로 닥쳐올 이 시대는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 왜 이런 시간들이 닥쳐옵니까. 다음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많은 국가가 뒤집히고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한다는 말씀 하셨습니다, 95년 6월 21일 성모님 말씀에.
그래서 이 시대는 지금 이러한 시대가 예고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누차 회개를 통해서 이러한 재난이 오지 않도록 그렇게 당부를 하고 또 당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못 알아듣고 실천을 못 하기 때문에 지금 이와 같은 과정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자, 또 이 말씀을 하셨죠. 89년 8월 26일 성모님 말씀에. 징벌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이 말씀을 묵상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그러면 무엇을 했으면 되겠습니까. 바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고 하셨습니다. 89년 8월 26일 성모님 말씀에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사랑의 메시지 실천한다면
자, 그러면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면 징벌을 면할 수 있다는 뿐만 아니라 더 큰 또 은총과 더 큰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좋은 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성부 하느님의 의노가 풀린다고 97년 5월 2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이렇게 중요하고 놀라운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시죠. 그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뒷받침해주기 위해서, 확실하고 진리라는 말씀을 뒷받침해 주기 위해서 이곳 나주를 통해서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고 내려주시지 않았습니까. 그 말씀을 따르라고 주신 것입니다.
또한, 징벌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설사 징벌이 내려진다고 하더라도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시겠다고. 이 말씀은 2015년 1월 1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라고. 사랑의 메시지 실천 꼭 다해야 됩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통해서 어떠한 처지에 있던지 반드시 구해주시겠다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경우가 생긴다 할지라도 반드시 구해 주시는 것은 사랑의 메시지 정독하고 실천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하셨죠. 어떠한 처지에 있든지 반드시 구해주신다고. 이 말씀을 믿고 저희들은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4. 성모님을 따르는 길
또한, 이러한 말씀을 주시는 성모님을 따르는 길. 어떠한 것이 성모님을 따르는 길인지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이 말씀은 94년 8월 1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라고. 즉,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 바로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모님을 따르는 길은 곧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88년 6월 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은 성모님 자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라고. 또 반면에 율리아님을 따르는 길은 또 어떠합니까? 바로 성모님을 따르는 것이라고 95년 7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즉 율리아님을 따른다는 것은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이고 또 율리아님을 따른다는 것은 주님, 예수님의 뜻을 그 길을 가는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성모님을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바로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다고 2011년 3월 10일 말씀하셨습니다. 아비규환은 여러 사람이 참혹한 지경에 빠져 고통받고 울부짖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정말 너무나 극소수에 있는 자녀들 때문에 아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다고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무엇이 떠오릅니까. 과거의 역사를 한번 보십시오. 소돔과 고모라 때 보십시오. 그 도시가 왜 멸망했습니까. 바로 의인 열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을 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작은 영혼 의인들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대재난이 끝이 난다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노력을 해서 작은 영혼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이러한 주님 성모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어떻고 또 내세에서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현세에서 이와 같은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는 고통이 따릅니다. 아픔이 따릅니다. 바로 이 말씀을 하셨죠.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현세에서는 이렇게 받는다는 것이죠.
하지만 내세에서는 어떻습니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현세에서 박해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내세에 보장이 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그러한 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는 그 사랑을 전하는데 충실한 역할, 최선을 다해야 된다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어떠한 상황에 있는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시는지 말씀하셨죠. 저희들 모두 성모님의 피난처가 되시는 그 품으로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영혼은 크나큰 어둠 속에서도 바로 피난처가 되어 주시겠다고. 크나큰 어둠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 죄악으로 인해서 마귀가 승리해 보이는 듯한 이 세상에서 지켜주고 피난시켜주고 보호해 주시겠다는 것이 바로 성모님의 피난처라고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고 또 “옳은 일을 하다가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는 이들” 에게는 피난처가 되어 주시겠다고. 91년 5월 8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서 엄마의 품으로 달려가는 이들에게는 98년 2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피난처가 되어 주시겠다고. 그래서 저희들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영혼들이 되어야 하고 옳은 일을 하다가 모욕, 박해, 비난을 받는다 하더라도 피난처이신 성모님 그 품에 갈 수 있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성모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되는 영혼들에 대해서도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모님도 영광을 받으십니다, 물론 주님께서도 영광을 받으시지만. 그 영광 속에 함께 초대받는 자녀는 어떠한 자녀가 되겠습니까. 바로 율리아님과 그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에게 주시는 은총이라고 말씀하셨죠. 이 말씀은 2005년 5월 6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율리아님을 따른다는 것 중요하다고 아까 말씀드렸죠. 성모님을 따는 길이요, 예수님을 따는 길이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셔서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또한,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과 그들이 지향하는 가족들도 성모님의 영광 속에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에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하느님의 분노
지금은 하느님께서 진노하실 수밖에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 진노하시는 이유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진노를 하시고 징벌의 잔을 내리셔야 되는지, 피 흘리는 정화의 그 잔을 내리셔야 되는지를 보시겠습니다.
바로 그것은 2000년 11월 2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 대한 세상 자녀들이 촉범을 하고 있습니다. 그 촉범하는 것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진노가 극에 달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 주시면서 예수님께서 성혈을 친히 내려주시고 또한 성체의 기적을 통해서 성체의 중요성을 그렇게 만방에 알리고 있고 많은 치유의 기적을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실천해서 천국 잔치에 모두 다 참여할 수 있는 그러한 어마어마한 그러한 일을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을 이곳을 통해서 펼치고 계시는데 방해하고 막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성부 하느님께서는 진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안타깝습니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길인데 하느님을 노하게 하신다는 것. 하루속히 나주를 조사하고 나주의 모든 일을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로 판정을 해주셔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들을 위해서 그분들이 회개를 통해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저희들의 역할이 아주 크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느님께서 분노를 하시게 되면 어떠한 일이 펼쳐집니까. 가장 최근의 메시지 말씀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의 일들을 다 알려주시지 않습니까.
“하느님의 분노로 니느웨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었던 것처럼 이 세상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치 못하고 잿더미가 될 수도 있단다.”
안타깝습니다. 저희들 더욱더 깨어 있어야 되고 또 잿더미가 된다 하더라도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시는 자녀로서의 역할을 하신다면은 보호를 받습니다. 지향하는 분들까지도 보호받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 등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가는 길이라는 것이 바로 저희들을 보호받고 저희들이 지향하는 분들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간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6.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하느님의 뜻
지금은 정화의 때입니다. 세상을 정화 시키기 위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입니다.
앞으로 정화의 때이지만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또 다가옵니다. 이 정화의 때 저희들은 정화를 받기를 자청하면서 가셔야 된다는 것이죠. 왜,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 천국으로 보내지기 위해서는 연옥에서 받을 보속을 이 세상 고통을 통해서 정화되어야 되기 때문이죠. 바로 이 말씀은 91년 8월 27일, 97년 6월 12일, 2006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지금은 정화의 때”라고.
그러기 때문에 89년 8월 29일 성모님 말씀에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이 바쳐주는 사랑과 희생 보속이 갈바리아의 형극일지라도 그것은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뜻이기에 작은 영혼들을 부른 것이니 비통하고 상처 난 내 뜻에 큰 사랑으로 따르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바쳐드리는 사랑, 희생, 보속이 그 고통이 갈바리아의 형극일지라도 큰 사랑으로 따르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저희들에게 이와 같은 갈바리아의 형극 같은 그러한 아픔이 있다 하더라도 아름답게 5대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오기를 바라십니다.
또한,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하느님의 뜻 중에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꿔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크게 두 가지를 말씀하셨죠. 바로 첫 번째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에 대한 제물을 바치라는 거 또 하나는 바로 순교의 씨앗을 제물로 바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1년 4월 1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너희들이 매 순간 희생으로 바치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과 순교의 씨앗을 불타는 내 성심의 잔에 모아 하느님 대전에 바치고자 하니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신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께서 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주실 것이며...”라고 하셨습니다.
바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 또 하나는 순교의 씨앗은 우리들의 희생, 보속, 봉헌,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또한,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오십니다.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십니다. 어떠한 주님이 오십니까? 예고하셨습니다. 선포하셨습니다. 바로 처음이자 마지막인 때주님이 무엇을 갖고 오십니까?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갖고 오신다고 그것이 바로 죽음은 불이요 천국은 상을 갖고 오신다는 말씀하시면서 그렇게 오시는 주님을 지금 선포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머지않은 날 오신다고.
“머지않은 날 하늘의 여왕인 내 어머니와 함께 상과 불을 가지고 너희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그러니 어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어라.”
그렇습니다. 어떻게 천국을 누리겠습니까?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5대 영성, 구원을 위한 이 시대의 마지막 무기가 바로 5대 영성이라고 선포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말씀에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준비하시고 깨어 있을 시간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습니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두 다 천국을 누리도록 하셔서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 사랑, 평화를 누리기를 바라면서 이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송으로 봉헌 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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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아 멘 !!!
기획본부장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드립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정화의 때”라고. 그러기 때문에 89년 8월 29일 성모님 말씀에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이 바쳐주는 사랑과 희생 보속이 갈바리아의
형극일지라도 그것은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뜻이
기에 작은 영혼들을 부른 것이니 비통하고 상처 난 내 뜻에 큰 사랑으로
따르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바쳐드리는 사랑,
희생, 보속이 그 고통이 갈바리아의 형극일지라도 큰 사랑으로 따르기
바란다고 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106부 감사합니다
이제는 알곡과 쭉정이를 골라내야 할 추수의 때가 그리 멀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회개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106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이보나님의 댓글
이보나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기 위해서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들을 위해서
그분들이 회개를 통해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저희들의 역할이 아주 크다는 것입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획부장님 모든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바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
또 하나는 순교의 씨앗은
우리들의 희생, 보속, 봉헌,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희들의 희생, 보속, 봉헌, 노력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목차 1-6부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날 천국에 오르길
간절히 원하며
기획본부장님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이 바쳐주는 사랑과 희생 보속이 갈바리아의 형극일지라도
그것은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뜻이기에 작은 영혼들을 부른 것이니
비통하고 상처 난 내 뜻에 큰 사랑으로 따르기 바란다.”고 하셨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이 바쳐주는 사랑과 희생 보속이 갈바리아의 형극일지라도
그것은 세상을 정화시키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뜻이기에 작은 영혼들을
부른 것이니 비통하고 상처 난 내 뜻에 큰 사랑으로 따르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기획본부장님 늘 항상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 좋은 말씀
함께 나누어 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
아멘!!!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_()_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떠한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하여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라고. 즉,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전하는 것이 바로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말씀은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말씀에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
아멘 !!!~~~
아버지 !!! 감사합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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