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갖 덩어리보다도 큰 암이 하루 만에 사라졌다고요?”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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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P-MzEH2dsUA
"온갖 덩어리보다도 큰 암이 하루 만에 사라졌다고요?"
대단히 반갑습니다. 김 미카엘입니다. 여러분에게 정중히 인사 올립니다. 제가 이 자리에 올라서서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은 두 가지로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하느님께서 짝지어주신 제 사랑했던 아내가 유방암으로 긴 세월 동안 고통받다가 치유받았다는 사실을 여러분에게 고백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는 치유를 받은 제 사랑했던 아내가 치유를 받은 후 신앙적인 삶의 생활 즉 감사의 생활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 아내 말가리다가 제일 처음 유방암이 발견됐던 것은 1983년 4월 초였습니다. 처음 유방암을 발견하고 약 4년 반 동안 고통 속에서 견뎌오다가 1987년 2월에 두 번째로 유방암이 재발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두 번 수술을 받고 1993년 4월에 세 번째 또 재발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이 새겨들어줄 대목입니다. 세 번째 수술을 받기 위해서 병원에 예약되어 있는 날짜가 1993년 6월 2일 날이었는데 그날 저하고 병원에 함께 가지 못하고 알려주지도 아니하고 혼자 자기 마음대로 나주를 슬쩍 갔다 왔었습니다.
나주에 와서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특별히 기도를 받고 같이 왔던 본당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도하고 집으로 돌아왔었습니다. 저하고 주말부부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서울에서 내려와 집에 와보니깐 안식구는 행방불명이 됐고 나주에서 되돌아와서 그날 밤을 지새우는 가운데 완전히 치유가 되었다는 것을 제 눈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남편으로서 그리고 살을 맞대고 사는 사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그 증세를 잘 압니다. 그 유방암 크기가 자그마치 이 주먹으로 온갖 덩어리보다도 큰 그러한 암 덩어리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제가 확인한 결과 암이 하나도 손에 잡히지 않고 평상시와 같은 모습으로 변해있는 모습을 보고 저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면에는 신앙생활을 해온 저에게 놀라움과 함께 당혹감을 주었고 내 신앙에 새로운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제 아내가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에 힘입어 치유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세 번째 수술을 받기로 했던 그 병원, 두 번째 수술했던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 담당했던 박사님을 찾아가서 병이 치유됐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X-ray 촬영과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서 확인한 결과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수술을 두 번째 담당했던 박사님으로부터서 진단서를 확인받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그러한 사실을 확인받은 다음 저는 기쁨에 넘쳤고 이 기쁨을 나 혼자만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진단서를 받아서 나주 성모님께 보내드리는 것이 제 마땅한 도리라 생각되어 진단서 두통을 떼어서 나주로 보내드렸습니다.
두 번째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아내 말가리다가 치유를 받고 어떻게 사는가가 더욱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된 점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러한 치유의 은총들이 내려진다면 여러분들도 감사의 생활을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제 아내 말가리다는 치유를 받은 후부터 생활하는 태도가 옛날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을 저는 남편으로서 보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남편에 대한 배려가 확 변하기 시작했고 또 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그 모성적인 모습들이 인간적인 모습이 아니라 신앙인 다운 생활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나주에서 치유받고 돌아온 그날부터 3년이라는 세월 동안 평일 미사는 하루도 안 빠졌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드릴 말씀이 여러 가지로 많습니다. 그러나 항상 여러분에게 감사의 생활을 하시도록 권고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성서에도 말씀하고 계시듯이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감사의 생활을 하십시오.”고 그러십니다. 하물며 내 몸이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들 때 나에 대한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나의 처지를 가엾게 보시어 헤아려 주신 성모님께 보답의 생활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끝으로 다시 한번 한 말씀합니다. 항상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성모님께 그리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 주인공 어디에 계세요? 주인공 한 번 서보십시오. 정말입니까? 예 정말이래요. 우리 자매님은 나주에 다녀가셔서 가게에서 메시지 테이프를 듣는데요. 그런데 그 테이프를 틀어놓으면 다른 사람들, 거지들까지 다 와서 듣는데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시다.
1996년 10월 19일 김오재 미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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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권고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성서에도 말씀하고 계시듯이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감사의 생활을 하십시오.”고 그러십니다. 하물며 내 몸이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들 때 나에 대한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나의 처지를 가엾게 보시어 헤아려 주신 성모님께 보답의 생활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멘
커다란 치유의 은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치유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 은총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의 치유 은총입니다.
말씀도 넘 잘하시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율리아님 : 주인공 어디에 계세요? 주인공 한 번 서보십시오. 정말입니까? 예 정말이래요.
우리 자매님은 나주에 다녀가셔서 가게에서 메시지 테이프를 듣는데요.
그런데 그 테이프를 틀어놓으면 다른 사람들, 거지들까지 다 와서 듣는데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시다
아멘!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리는 삶, 감사하는 삶, 회개의 삶, 5대 영성 무장 실천의 삶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번째 재발의 유방암!
상심도 크시고 놀라셨을 그 당시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드로 이루어진
엄청난 사랑의 치유들을 보면서
고맙고 감사한 맘이 가득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자매님은 나주에 다녀가셔서 가게에서 메시지 테이프를 듣는데요. 그런데 그 테이프를 틀어놓으면 다른 사람들, 거지들까지 다 와서 듣는데요.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암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역사속으로 정말 놀랍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끝으로 다시 한번 한 말씀합니다. 항상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성모님께 그리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운영진님 김미카엘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 항상 여러분에게 감사의 생활을
하시도록 권고하고 싶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치유를 받은 후부터 생활하는 태도가 옛날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을
저는 남편으로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내가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에 힘입어 치유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세 번째 수술을 받기로 했던 그 병원, 두 번째
수술했던 서울 세브란스 병원에 담당했던 박사님을 찾아가서
병이 치유됐는가를 확인하기 위하여 X-ray 촬영과 여러 가지 검사를
통해서 확인한 결과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수술을 두 번째 담당했던
박사님으로부터서 진단서를 확인받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받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성모님께 그리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놀라운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 가득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수술을 두 번째 담당했던 박사님으로부터서 진단서를 확인받게 되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오재 미카엘형제님 영적 및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큰 암덩어리가 사라졌습니다
아멘 !!!~~~ 하느님의 권능으로서 만이 이루어 질수 있습니다 하느님은 율리아 엄마를 통로 로 삼으시어
함께 해주시고 엄마의 기도를 다 들어 주십니다
인자하신 주님
세상 사람들이 영적인 귀가 열리고 영적인 눈이 뜨여지도록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세요
아버지의 은총 없이는 사람들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어져서
이렇게 놀라운 기적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그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동안 아내로인해 얼마나 마음아픈날들
이었을까요...
나주에오셔서 치유받으시고
기쁨으로 생활이 완전히 달라진가정...
행복해하는 형제님.
은총증언 감사드리며
행복하고 사랑가득한 성가정되세요~~~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수술을 두 번째 담당했던
박사님으로부터서 진단서를 확인받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확신에 찬 은총 증언에
부족했던 저의 믿음이 강해집니다.
아멘!
이 영상을 나주 성모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전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항상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성모님께
그리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몸이 고통스럽고 괴롭고 힘들 때
나에 대한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나의 처지를 가엾게 보시어
헤아려 주신 성모님께 보답의 생활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도 놀라운 치유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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