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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자매의 나주 성모님 사랑 전파(1)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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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2
댓글 41건 조회 3,986회 작성일 15-09-15 16:15

본문

소녀는 외롭지 않다.

 

 

멕시코 로라 자매의

나주 성모님 사랑전파(1)


디아나 쟈넷의 증언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디아나 쟈넷이며 멕시코 사람입니다.

로라 마시아스(올케언니)씨가 저의 집에 복되신 나주의  성모님 상을 모시고  저희 집 문을 통과하는 그 순간부터 평화와 믿기지 않을 어떤 힘을 실어 오셨습니다.

마치 자석과도 같은 성모님의 현존이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1.jpg

 제게 아주 소중한 사람이 코마 상태에 있습니다.

이름은 세사르 포쏘스이고 돈을 뺏으려던 강도들에게
14발의 총을 맞았습니다.

강도들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길가에 던지듯 버렸습니다. 텍사스 휴수턴의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의사들은 최선을 다했다 이제 우리 손에서 할수 있는 것은 다했다고 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만이 세사르를 살릴 수 있습니다. (7월21일 보낸 기도청원)


 

(9월 8일 소식-)

중략...

지금 그가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서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 덕분입니다.

의식이 돌아와 말을 할수 있게되자마자 “나주에 가고 싶다. 가서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였습니다.

지금 몸이 약한 상태이긴 한데 퇴원을 했습니다. 신앙도 없던 사람이 이젠 믿고 기도를 하며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보십시오 이는 정말 다시 살려주신 성모님의 기적입니다.  그의 생명을 붙들어 주신 분은 성모님이십니다.

올케언니인 로라자매는 부모도 없고 의지할곳 없는 이분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고 도와주시어 정말 엄마 역할을 다 해 주었습니다.(나주에 계속 기도청원을 하였음) 지금 세사르는 신앙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멘)

 

저는 사실 갈바리의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빠져나갈 구멍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가족문제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세사르를 살릴 수도 없는 상황까지 닥쳤고,, 그러다가 올케언니덕분에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나주 성모님의 강력한 힘에 사로 잡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 인생에 나주 성모님께서 도착하셨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가장 도움이 필요할 때.. 이 사랑의 기적에 할말을 못찾겠고 어떻게 은혜를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역주 :로라 자매가 엄청난 병원비를 대주었고  그의 회개와 육적 치유를 위해 나주 성모님께 계속 기도 하였음. 30주년 기념 기도회 때도 참석하여 율리아 엄마의 지향과 합하여 열렬한 기도를 하였음.)

IMG_5186.jpg

 

제가.유일하게 할수 있는 일은 기도하고 도와드리고 믿으며 제 일상 생활안에서 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노력 그것일 것입니다.

저의 올케 언니인 로라씨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이곳 아과칼리엔떼에서 전파하는 것을 도울것이며 후에는 멕시코 전역에 나주 성모님이 전파되도록 돕겠습니다.

세사르는 절대로 믿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매일 성모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분의 꿈은 이곳 아과칼리엔떼시에 나주 성모님 성지(경당)를 봉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 순례와 율리아 엄마를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나의 가족인 율리아 엄마,  주님의 종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계속하여 굳건함을 주시도록, 건강을 주시길, 그리하여 인류의 엄청난 죄와 악으로 인하여 그 어깨에 놓인  위대한 사명의 무게를 잘 지고 갈수 있기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율리아 엄마를 만날 영예는 아직 없지만 제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부터

당신을 몹시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2.jpg

   나주 성모님 모시고 부터 가족이 화해하고

화목해진 은총을 받았습니다.

 

_MG_4664.gif

    tr_39.JPG

 

로라 패티 자매의 감사인사


안젤라 자매님, 메시지책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현재 기도모임 때마다 낭독되고 있음). 매일 같이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엘리사벳 자매님과 요한씨 감사합니다. 당신이 만들어주신 그 음식 정말 지금도 그립습니다. 인천의 마미(애칭)베로니카 회장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공항에서 차를 태워주셨던 알로이시오 씨 감사합니다.

사랑의 집 할머니들 감사합니다.  수도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얼마나 보고 싶은지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나주에 계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절 위해 내어주신 시간 수천번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10-12 16:11: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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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2님...!!!    이렇게 큰 은총을 나누어 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우리들도 진정으로 회개하여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올케 언니인 로라씨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이곳 아과칼리엔떼에서 전파하는 것을

도울것이며 후에는 멕시코 전역에 나주 성모님이 전파되도록 돕겠습니다.

세사르는 절대로 믿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매일 성모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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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오 놀라우신 은총 소식 감사 합니다.

죽은자도 살리시는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셨군요.

또한 성모님의 은총으로 기적 같은

치유 역시 나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은 위대 합니다.

성가정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멕시코에 나주 성모님 경당이

봉헌되는 소식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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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와우!  놀랍네요!우리나라 사제와 영혼들이
이분들을 본받아 하루빨리 나주로 입성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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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율리아 엄마,, 얼마나 보고 싶은지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나주에 계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절 위해 내어주신 시간 수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첫 토요일과 기념일 등...한국에 살면서 조금만 노력하면 나주에 올 수 있고 항상 저희위해 기도와 희생과 사랑,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만남의 시간에도 한사람 한사람 기도해 주시고, 정말 수천번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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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십자가지며 울고......

 나주의 영성이 이 사진 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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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사르는 절대로 믿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매일 성모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분의 꿈은 이곳 아과칼리엔떼시에 나주 성모님 성지(경당)를 봉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 순례와 율리아 엄마를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나의 가족인 율리아 엄마,  주님의 종들이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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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율리아 엄마를 만날 영예는 아직 없지만 제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부터 당신을 몹시도 사랑
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2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2님...놀라운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치유소식 축하드리며 이놀라운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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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뭔가 사연이 있는 분 같았는데...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율리아님께 달아드는 모습이 단순한 어린아이 같아서
인상에 깊게 남는 분이었어요.^^

다음에도, 자주자주 나주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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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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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14발의 총알을 맞고도 살아날수 있었다니 ~

나주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의 기도소리를 귀여겨 들으시며  영혼 육신 치유 해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회개하신 세사르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율리아 엄마를 만날 영예는 아직 없지만 제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부터

당신을 몹시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겸손한 마음 제게도 허락해 주소서.. 한국에서  율리아님을 기도회때마다  볼수 있고 기도받고 포옹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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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율리아 엄마,, 얼마나 보고 싶은지요..
너무나 그립습니다.
나주에 계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절 위해 내어주신 시간 수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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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엄청난 사랑의 기적이네요ㅜ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운영도우미2님 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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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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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저의 올케 언니인 로라씨가 나주 성모님의 은총을 이곳 아과칼리엔떼에서
전파하는 것을 도울것이며 후에는 멕시코 전역에 나주 성모님이 전파되도록 돕겠습니다.

세사르는 절대로 믿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매일 성모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 분의 꿈은 이곳 아과칼리엔떼시에 나주 성모님 성지(경당)를 봉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 순례와 율리아 엄마를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들이 이렇게 ~~@@ 풍성히 맺히고 있음에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특히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신 놀라운 치유의 사랑의 기적 @@
나주 성모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그 형제님에 향한 로라 자매님과 주위분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정성에도 놀랍고 감사드려요

로라 패티 자매님의 뽀뽀와 사랑 듬뿍 담긴 모습으로 윙크를 주셨던 모습 ^^
큰소리로 아멘~ 아멘~~!!! 하셨던 모습들이 떠올라요... 내년에 또 순례오신다니 보고 싶어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기쁜 소식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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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로라자매님 꼭!!! 또 만나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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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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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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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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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놀라운 은총을 주신 주님께 영광찬미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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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을 주님 과 성모님께
감사와찬미와 영광드립니다

 풍성한 열매 맺을수  있도록
사랑으로 함께 하신 모든분들의
사랑이 넘 아름다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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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받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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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은총만이
 세사르를 살릴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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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놀라운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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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로라페티자매님께서 저희 집에 오셔서
그렇게 뜨거운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로라패티자매님의 애기같은 순수한
성모님 사랑에
저 또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세사르님의 생명건지심과
신앙을 갖게되심~~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멕시코전역에 나주성모님께서
전파되시길 빕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립니다

p.s. 로라자매님이 인천지부장 호칭을 몰라
 인천 회장님이라고 잘못 말했나봅니다~^^;;
인천회장님이라는 말이 너무 민망해서
제가 대신 수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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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먼길을 멀다않고 찿아오신 로라자매님께
나주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부크럽습니다
이리도 가깝게 있으면서도
마음이 일치하지않고 흩어지고 있는 나를 보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로라자매님의 그 눈물을 기억하면서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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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치 자석과도 같은 성모님의 현존이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아멘!

이~터널로 쭉 직행~
그러면 엄마를 통한 은총보장~^^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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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80이 다된 내가 왜 눈물이 나지?
그것은 우리한국사람은 말고
외국인들이 어찌 이리도 순수한지 부끄러워서
그들의 신앙을 보고 눈물 흘립니다.
그들의 감성은 올마르게 살아있지만
우리의 감성은 죽었어요 엉엉...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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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에 가고 싶다. 가서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로라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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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죽음에서 살려주신 엄청난 은총!~
너무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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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멕시코 전역에 나주 성모님이 전파되도록 돕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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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멕시코 전역에 나주의 성모님이 전파되어
수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시고
천국까지 도달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ㅠㅠ
얼마나 놀라운 은총인지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로라 자매님, 디아나님, 세사르님 모두
나주에서 뵐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꼭 오세용~~ 

운영도우미2님!
소중한 은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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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어마어마한 은총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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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사진에서처럼 엄마께서,
엄마가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다 하실 수 있도록
밝은 웃음, 건강 찾으 실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저의 순간순간들 피나는 노력으로
노력할께요... 저를 죽이고... 아멘!!! 엄마,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감동의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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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맥시코 전역에 널리널리 퍼져나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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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보십시오 이는 정말 다시 살려주신 성모님의 기적입니다. 
그의 생명을 붙들어 주신 분은 성모님이십니다.
아멘!!!

나주에 계속 기도청원을 하시고  지금 세사르는 신앙을
가지게 되셨슴들 놀랍고도 크신 은총입니다.

멀리서 오셔서 받으신 크신 은총들
너무나 커 감사 또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의 엄청난
사랑의 고통들로 이루어지심들 모두가 표현키어려운

은총에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주님 찬미영광 홀로
세세에 받으소서.아멘

너무나 기쁜소식 감동과 함께 전해지는 축복들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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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멕시코 전역에 나주 성모님이 전파되도록 돕겠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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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렐루야님의 댓글

알렐루야 작성일

세사로를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찬미영광흠숭 영원 세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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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주님 성모님  .. 나주의 성모님 ..
죽은 생명도 살려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의 은총 ...

오 ~  주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이 놀라운 은총
믿지도 않더 사람이 성모님만 찾으며 성모님 경당을 봉헌하는 것이 꿈이 되어버린 사람 ....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엄청난 은총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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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죄를 씻어주시고
성모님의 참젖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로 성모님을 못 알아보는 이들의 눈을 뜨게 하여주소서.
세분신부님과 나주의 생활의기도 지원자분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댓글을 봉헌합니다.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성녀 그리고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로라자매님 당신의 열절한 성모님 사랑에 부끄럽습니다.
기회되시면 한국나주에 또 오셔서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에 합해 로라자매님의 기도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주시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시고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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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신 로라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성모님 은총 충만히 받으시길

기더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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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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