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5. 5. 16 성모님의 밤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5건 조회 4,174회 작성일 15-05-17 22:26

본문

2015-5-16mother.jpg

 

19900503tear.jpg

 

DSC01109.jpg

 

<성모님께 드리는 글>

사랑하올 성모 어머니!
사랑하올 성모 어머니!일 년 중 가장 아름답고 예쁜 계절, 성모님의 달 5월입니다.

햇살은 성모님의 품처럼 포근하고 감미로우며

산천의 푸른 생명들은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며

꽃들도 저마다 피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자연은 늘 그냥 그 자리에서 하늘의 뜻에 따르며

조용히 제 본분을 다합니다.

이런 모습에서도 순명과 겸손을 배우며,

나약한 저희 영혼을 성모님께 맡겨드리옵니다.

 

저희들은 일치 안에서 눈물 흘리신 30주년 행사를 준비하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이때,

사탄의 갑작스런 방해로

성모님 경당이 전소되는 큰 아픔을 겪게 되었지요.

다 끝장날 것만 같은 두렵고 절망스러운 상황을 딛고

모두들 희생으로 봉헌하며

침착하게 대응하는 초연한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아

다시 마음을 추스릅니다.

 

주님은 오직 주님의 방식대로 일을 하고 계시니

어찌 인간의 머리로 그 크신 뜻을 헤아릴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주님께선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실 것을 굳게 믿나이다.

“이 잿더미 위에서 너희를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하시는 말씀이 막 들려오는 듯하여 용기를 얻습니다.

 

오, 세상을 촉범한 자녀들의 오만방자함을 보시고

큰 슬픔에 잠겨 계실 인자하신 성모 어머니!

새까맣게 재가 되신 거룩한 성체를 바라보며

지켜드리지 못한 죄송함과

잘못 살아온 날들에 대한 회개와 부끄러움에

저희로 인하여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이 재가 되신 것 같아

얼마나 안타까워하며 울었는지 모른답니다.

 

하지만 성모님,

저희는 결코 위축되지 않을 것이며 심기일전하여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새롭게 부활하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겸손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성모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승리의 길을 가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성모엄마!

얼마 남지 않은 30주년 준비 기간 동안

이 아픔을 딛고 분연히 일어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심을 만방에 보여드릴게요.

온갖 시련과 방해와 박해 속에서도

30년의 긴 터널을 헤집고 나왔으니

이제 저희 앞날엔 대명천지 환한 광명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옵니다.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 불러 모아

사랑과 희생, 대속고통으로 기르시며 영적 탈바꿈을 위해

무던히도 애쓰시는 율리아님께

슬픔을 너무 많이 안겨 드렸지요.

 

‘부족하고 쓸모없어 쓰레기 같던 저희들

무엇에 쓰시려고 부르셨나?’ 하니

오히려 “부족하고 죄인이어서 너희를 불렀다.” 하시며

힘을 북돋아 주셨지요.

회복 불가능한 저희를 죽음의 불가마에서 구원하시려고

그렇게도 목이 터져라 부르셨건만 잘 알아듣지 못하고,

잘 전하지 못한 저희들,

그러나 끝까지 기다려 주시며

기르시는 사랑의 엄마! 감사드려요.

 

아픔으로 끌어안으시고 해산의 고통으로 양육시켜 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죽음보다 더한 율리아님의 고통과 희생과 기도로 얻어진

참젖 먹고 크는 저희들,

아직은 크게 달라진 것 없어 보여도

삼구전쟁에 승리하기 위해 생활의 기도로

무던히 노력하고 있어요.

 

언젠가 율리아님 닮은 쌍둥이 형제자매로

온 세상에 주님 성모님의 승리의 때를 알리는 초석들이 되어

주님께는 영광, 성모님께는 위로,

율리아님께는 보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이 세상에 평화가 오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져

한 영혼도 버림받지 않기를 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넓고 큰 사랑을 알리는 사도들이 될게요.

우리의 모든 수고가 주렁 주렁 열매 맺을 수 있도록

분골쇄신하겠나이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작은 영혼들,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하온지요.

상상만 해도 기쁘고 가장 보람된 목표지요.

이번 큰 잔치에 우리 모두 마음 합하여 기쁨을

성모님께 올려 드려요.

 

힘도 있을 때 써야지요? 지금이 그때인 것 같아요.

저희를 영원한 천국의 길로 인도하시려고

큰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어

감사와 기쁨의 찬미 노래 올려드릴게요.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부족하지만 성모님의 양육을 받는 저희들 불림받은

자녀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한 사도로 발돋움 할 것이니 꼭 지켜봐

주세요. 엄마, 엄마,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  2015년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날,

성모님 밤에 작은 영혼들이 마음 모아 올리옵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6-06 13:26: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부족하고 쓸모없어 쓰레기 같던 저희들
무엇에 쓰시려고 부르셨나?’ 하니
오히려 “부족하고 죄인인어서 너희를 불렀다.” 하시며
힘을 북돋아 주셨지요.

회복 불가능한 저희를 죽음의 불가마에서 구원하시려고
그렇게도 목이 터져라 부르셨건만 잘 알아듣지 못하고,
잘 전하지 못한 저희들,
그러나 끝까지 기다려 주시며
기르시는 사랑의 엄마!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말로다 표현할 수 없는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
천상의 엄마와 율리아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회복 불가능한 저희를 죽음의 불가마에서 구원하시려고
그렇게도 목이 터져라 부르셨건만 잘 알아듣지 못하고,
잘 전하지 못한 저희들,
그러나 끝까지 기다려 주시며
기르시는 사랑의 엄마! 감사드려요.
 
아픔으로 끌어안으시고 해산의 고통으로 양육시켜 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부족하지만 성모님의 양육을 받는 저희들 불림받은
자녀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한 사도로
발돋움 할 것이니 꼭 지켜봐 주세요.
엄마, 엄마,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ㅡ
아멘! 아멘! 아멘!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할게요.
감사해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작은 영혼들,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하온지요.상상만 해도 기쁘고 가장 보람된 목표
지요.이번 큰 잔치에 우리 모두 마음 합하여 기쁨을
성모님께 올려 드려요.힘도 있을 때 써야지요? 지금이
그때인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성모님의 밤 나주 성모님께
드리는 글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주년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사랑의편지 낭독해주신자메님도~감사해요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지극히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 부족한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세상 모든 나라  모든 잿더미 위에서 부족한 저희들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어 오만방자함을 회개시켜주시어 순수해지고 겸손하고 거룩하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을 고쳐주시어 생활개선의 은총의 힘으로 부족한 저희들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시고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으로 인도해주시옵시고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복되신 나주의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의 사랑의 편지 기도해주신 자매님께 무한히 영원히 감히 감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통하여 영원히 마마쥴리아님께도 감히 영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부족하지만 성모님의 양육을

받는 저희들 불림받은자녀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더욱 겸손한
사도로 발돋움 할 것이니
 꼭 지켜봐주세요. 엄마, 엄마,...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까지 잃은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 불러 모아
사랑과 희생, 대속고통으로 기르시며 영적 탈바꿈을 위해
무던히도 애쓰시는 율리아님께
슬픔을 너무 많이 안겨 드렸지요.

‘부족하고 쓸모없어 쓰레기 같던 저희들
무엇에 쓰시려고 부르셨나?’ 하니
오히려 “부족하고 죄인이어서 너희를 불렀다.” 하시며
힘을 북돋아 주셨지요.
회복 불가능한 저희를 죽음의 불가마에서 구원하시려고
그렇게도 목이 터져라 부르셨건만 잘 알아듣지 못하고,
잘 전하지 못한 저희들,
그러나 끝까지 기다려 주시며
기르시는 사랑의 엄마! 감사드려요.

아멘~!!! ^ㅇ^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저희는 결코 위축되지 않을 것이며 심기일전하여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새롭게 부활하도록 5대 영성
으로 무장하며 겸손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성모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승리의 길을 가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아멘!!!

구구절절 참으로 깊은 성모님께대한 사랑이
배어있는 성모님께드리는글 한자 한자마다
크신 땀방울과 사랑으로 승화되고 점철된 고통들

모두 저희를 성모님께 이끌어주시고 그 사랑
느끼도록 해주시며 부족함으로 인하여 드렸던
모든 것들에 성모님께 용서청해봅니다.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연은 늘 그냥 그 자리에서 하늘의 뜻에 따르며

조용히 제 본분을 다합니다.

이런 모습에서도 순명과 겸손을 배우며,

나약한 저희 영혼을 성모님께 맡겨드리옵니다.

아멘. 이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는 결코 위축되지 않을 것이며 심기일전하여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새롭게 부활하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겸손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성모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승리의 길을 가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하고 쓸모없어 쓰레기 같던 저희들
무엇에 쓰시려고 부르셨나?’ 하니
오히려 “부족하고 죄인이어서 너희를 불렀다.” 하시며
힘을 북돋아 주셨지요.
!!!!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희는 결코 위축되지 않을 것이며 심기일전하여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새롭게 부활하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겸손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성모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승리의 길을 가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아 ~~~ 멘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지만 성모님,

저희는 결코 위축되지 않을 것이며 심기일전하여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새롭게 부활하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겸손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성모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승리의 길을 가도록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죄인이기에 불려주신 나주의 성모님
나를  위해 나와 함께
사는것 외에는 
그 무섯에도 관심을 갖지말고 중요케도 생각지 말라 하시건만
때때로 무녀지는 마음 안에서도
빛이 되어주시는 우리들의 엄마
엄마가 있기에 그래도  의지하며
다시 시작할수 있기에 행복한 우리들 입니다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부족하지만 성모님의 양육을 받는 저희들 불림받은
자녀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한 사도로
발돋움 할 것이니 꼭 지켜봐 주세요. 엄마, 엄마,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아멘!!!
나주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족하지만 성모님의 양육을 받는 저희들
불림받은 자녀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한 사도로 발돋움 할 것이니
꼭 지켜봐주세요. 엄마"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작은 영혼들,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하온지요.

아멘~

은총 가득한 성모님께 드리는 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힘도 있을 때 써야지요? 지금이 그때인 것 같아요.
저희를 영원한 천국의 길로 인도하시려고
큰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과 함께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어
감사와 기쁨의 찬미 노래 올려드릴게요."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모두 기쁨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부족하고 쓸모없어 쓰레기 같던 저희들
무엇에 쓰시려고 부르셨나?’ 하니
오히려 “부족하고 죄인이어서 너희를 불렀다.” 하시며
힘을 북돋아 주셨지요.
회복 불가능한 저희를 죽음의 불가마에서 구원하시려고
그렇게도 목이 터져라 부르셨건만 잘 알아듣지 못하고,
잘 전하지 못한 저희들,
그러나 끝까지 기다려 주시며
기르시는 사랑의 엄마! 감사드려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희는 결코 위축되지 않을 것이며 심기일전하여
낮아지고 작아져서 새롭게 부활 하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겸손하게 변화된 모습으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리이다..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성모님!!! 성모님 사랑에 전혀 비할 순 없지만
무지무지 사랑해요!!! 쪽 ♡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오,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부족하지만 성모님의 양육을 받는 저희들
불림받은자녀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한 사도로 발돋움 할 것이니 꼭 지켜봐 주세요.

엄마, 엄마,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족하지만 성모님의 양육을 받는 저희들 불림받은
자녀답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한 사도로 발돋움 할 것이니 꼭 지켜봐
주세요. 엄마, 엄마,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926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98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