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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5월 16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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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4건 조회 3,868회 작성일 15-05-25 19:5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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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 나주를 부정하지 않고 중립을 지키겠다”-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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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1 찬미 성모님!

안양 벌말 성당 정영희 실비아입니다. 저는 2012년 6월부터 나주 순례를 했는데 전에는 주일미사 외에는 가지 않았고, 묵주기도는 제가 바라고 원하는 일이 있을 때만 했을 정도로 1년에 몇 단 안 바쳤습니다. 그런데 나주를 다니면서 손에 늘 묵주를 들고 다니면서 기도하고 시간만 나면 평일 미사도 갑니다.

근데 2013년 말에 다른 성당을 갔더니 거기 신부님께서 나주를 나쁘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저는 나주를 다닌 지 얼마 안 됐지만 너무너무 속상했어요. 제가 와서 본 나주는 너무너무 감동스럽고 ‘정말 예수님 성모님이 발현하는 이런 곳이 우리나라에 있었구나!’ 할 정도로 좋았거든요.

그래서 자주 가던 그 성당을 안 갔는데 율리아님이 “성모님께서는 신부님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제들’이라고 하시니까 사제님들이 하시는 말씀에 너무 분심 갖지 마세요.”하는 말씀을 하셔서 ‘아 내가 이러면 안 되겠구나’ 하고 최근부터 시간이 나면 그 성당에 가서 미사 참례를 몇 번 했어요.

지난 5월 13일, 그 성당에 또 갔는데 신부님이 파티마 성모님 말씀을 하시다가 갑자기 “나는 나주를 인정한다고는 하지 않지만 이제 나주를 부정도 안 하고 중립을 지키겠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 순간 너무 기쁘고 감사해 저도 모르게 ‘아멘!’을 외치면서 눈물이 막 나왔어요. 신부님께서 그렇게 바뀌셨다면 무슨 이유가 있었을 텐데 그것까진 모르겠어요. 성모님 사랑합니다.  

정영희 실비아(010-9245-4197) 안양 평촌동 75-1 e편한@ 107-1503호

 

2. 5월 첫 토에 성혈도 받고, 디스크도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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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죽전성당 도 요안나입니다. 제가 5년 전에 디스크를 치유 받았는데 이번 3월에 재발돼 4월 달까지 엄청 힘들었습니다. 아파 본 사람은 알겠지만 걸어 다녀도 아프고 늘 여기저기 저리고 땅기니까 반듯이 누우면 1~2분도 못 있어요. 근데 저는 중학교에서 청소 일을 하니까 엄청 더 힘들었어요.

학생 400명에 선생님 50명, 화장실이 15개나 되니까 ‘생활의 기도’ 없이는 도저히 그 일을 할 수가 없어서 아침에 출근할 때 “예수님! 성모님! 저 혼자는 절대 못합니다. 천사를 보내주세요.” 그 기도를 하고 일했는데 5월 첫 토요일 날 나주에 와서 또 다시 치유 받았어요. 그런데 집에 돌아가서 보니까 제 옷에 피가 묻어있는 거예요. 율리아님에게 확인은 안 해 봤지만 성혈 같아요.

그리고 제가 요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책을 보면서 율리아님은 우리를 위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고통 받으신다는 걸 느꼈어요. 저 같은 죄인이 율리아님을 알고 그 영성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겠어요. 그 책을 못 본 분들은 꼭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도춘옥 요안나(010-2291-2471) 달성군 논공읍 주공 101-1204호

 

3. 재판을 통해 나주의 일들이 모두 진실임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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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 수서동성당 김태영 가브리엘입니다. 저는 성모님 눈물 30주년 준비위원으로 호명됐는데 ’열성적인 분들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하는 생각에 30주년 모임에는 아예 안 나갔어요. 그러니까 서울 지부장님이 작년 7월 셋째 토요일에 있는 ‘준비모임에 가자’고 간곡히 청했는데 그래도 안 갔어요.

근데 일요일 날 화장실에서 어이없게 넘어져 왼쪽 어깨가 탈골이 돼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 가서 뼈를 맞추고, 깁스한 것처럼 오랫동안 고정식 지지대를 해야 했습니다. 30주년 모임에 갔으면 그런 일이 안 생겼을 거예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준비모임에 거의 안 빠지고 참석했습니다.

그러다 작년 12월 중순에 영화 ‘도가니’ 같은 형사사건을 하나 맡았어요. 아동 보육시설 안에서 일어나는 성폭행 사건이었는데 원장은 A양을 초등학교 6학년 때 성폭행했고, 부원장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성폭행했다는 겁니다. 저는 1심에서 20년 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원장을 항소심에서 변호하게 됐어요.

그래서 12월 29일, 그 보육시설에 찾아갔는데 원장 여동생이 자료 하나를 찾아놨어요. 초등 6학년 때 원장한테 당했다고 주장하는 A양이 이미 초등 3학년 때 ‘오빠 원생들이 성폭행을 했다.’고 하면서 여성 상담소에서 상담을 받고, 산부인과에서 성병치료를 받았다는 진료 기록이더라고요.

그런데 항소이유서를 쓰려면 필수적으로 확인할 1심 판결문만도 50쪽이 되고, 검토할 게 너무 많은데 항소이유서 제출기한이 1월 5일로 너무 촉박해서 ‘31일 송년기도회는 가지 말자.’고 했다가 결국은 왔어요. 그때 우리와 함께 묵주기도를 하다 탈혼상태에 들어갔던 율리아님은 “지금은 7~8세 되는 아이들까지 음란죄에 빠진 모습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정말로 일어나는 것을 저도 알게 됐습니다. 나주에 다녀온 저는 1월 5일 항소이유서를 제출하고, 19일에는 법원에다 ‘A양이 여성상담소에서 어떤 상담을 받았는지?’ 조회해 줄 것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개인의 프라이버시라 법원에서 해줄 거라고는 기대도 안 했는데 2월 11일 그 자료를 보내줬어요. 이건 성모님 도움이 확실합니다.

그걸 보니까 A양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까지 같은 시설의 초등생 오빠들한테 일주일에 1~2번씩 계속 성폭행을 당했대요. 그리고 그 사실을 같은 원생 언니들한테 얘기했다는 거예요. 저는 A양이 지목한 언니들을 만나 “어떻게 된 거냐?” 물었더니 “A는 성폭행 당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전혀 없고, A가 남자원생들과 아무 데서나 성행위를 해서 안 한 남자애들이 없을 정도였다.”는 거예요.

참 안타까운 일이죠. 초등 1학년이면 만 7~8세이니 율리아님이 보신 음란죄 현시가 조금도 틀리지 않잖아요. 그런데 이 사건의 key point는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A양의 그런 모습들인데 그 사실을 아는 원장이 훈계를 여러 차례 하다가 안 되니까 여자 원생들만 있는 보육시설로 보냈답니다.

그래서 A는 엄마 아빠와 헤어져 이 보육시설에 들어올 때 같이 왔던 쌍둥이 남동생과도 또 헤어지게 되니까 한이 맺힌 거 같아요. 부원장은 강제는 아니지만 A양과 정말로 관계했어요. 그걸 안 보육교사가 경찰에 제보를 하니까 경찰이 들이닥쳐 전체적으로 조사를 하면서 A양에게 “더 이야기 해봐라.” 막 그러니까 섭섭함이 남았던 원장도 자기를 강제로 성폭행했다고 덮어씌운 겁니다.

저는 그렇게 변호를 해 갔는데 4월 15일에 A양이 증인으로 나와서 “먼저 진술과 나중 진술에 차이가 있다. 왜 그렇게 다르냐?” 조목조목 따지면 말을 안 해요. 그래서 “원장님이 여자 원생만 있는 데 보내서 기분 나빴죠?”하니까 한참 있다 마지못해 “예!”하는 거예요. 저는 “6학년 때 원장한테 성폭행 당해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았다는데 3학년 때도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다. 그게 혼동된 것 아니냐?” 했더니 대답을 못 해요.

사실 저는 법원을 통해서 건강보험공단에 그 사실을 조회해 진료기록이 없는 걸 보고 ‘아, 이것은 무죄다.’ 확신을 가졌거든요. 그런데 주심판사는 생각이 좀 다르더라고요. 초등학교 6학년 때 기억이 고등학교 2학년까지 그대로 보존된다는 것은 쉽지 않다면서 A양 얘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거예요. 초등생 강간이면 형량이 엄청나게 높아서 4월 27일에 또 재판을 했는데 거기서는 주심판사가 더 강하게 “이것은 성폭행이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저는 너무 억울해 “그러면 진술녹화 영상을 보자. A양이 원장에 대해서 진술할 때는 실실 웃으면서 하는데 부원장에 대해서 진술할 때는 웃지 않고 진지하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재판장이 안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상태에서 결론 진행을 하다가 그냥 놔두면 유죄 판결이 날 것 같아서 영상을 보자고 또 얘기하니까 재판장이 막 화를 내서 ‘아, 졌구나!’ 그랬어요.

이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전혀 없어서 나주성모님 홈페이지 기도봉헌란에 “원장의 강간혐의가 정말 죄가 있으면 유죄가 되게 해 주시고, 죄가 없으면 무죄가 선고되기를 간청합니다.”하고 올렸는데 5월 8일, 원장의 A양 성폭행 부분은 무죄가 선고됐어요. 4월 27일 사실상의 유죄를 선고했는데 어떻게 판결 선고는 무죄를 선고했는지 저도 이게 미스터리입니다.

이것은 송년기도회 때 율리아님이 보신 음란죄에 대한 현시를 저와 모든 사람들에게 확인시켜주시려고 성모님께서 해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무엇보다 하고 싶은 얘기는 A양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 했지만, 사실은 제가 더 비참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이번 일로 율리아님을 통해 주시는 것은 사랑의 메시지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진실이라는 점을 크게 깨달았으니 앞으로 더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김태영 가브리엘(010-3744-9900) 강남 일원동 목련타운108-1402호

 

4. “나주가 진실이라면 나는 죄 없고 주교님이 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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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7년부터 나주에 왔는데 2010년부터는 제가 나주 다니는 걸 본당 신부님들이 다 알고 계셨어요. 그중 한 분은 ‘소문내지 말고 살짝 다녀라’ 하셨고 또 한 분은 아예 모른 척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본당 신부님이 어느 날  나주 경당에 성체가 내려오신 기적을 점쟁이하고 비교하는 거예요.

저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신부님 거기는 진실입니다. 신부님이 잘못 알고 계셔요.” 하고 알려드렸는데 하루는 남편이 그것 때문에 신부님으로부터 여러 사람들 앞에서 무지 창피를 당했대요. 그래서 ‘나주의 진실’을 사진으로 찍어서 제가 알고 있는 신부님들한테 전부 다 보내버렸어요.

그중에서 세 분한테 답장이 왔는데 이재민 신부님과 다른 젊은 신부님은 아주 부정적인 답장을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속고 계시는 분은 일부 사제들입니다. 나주에 가보신 분은 ‘주교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도권을 어기는 분은 광주 대주교님이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클릭해서 확인 바랍니다.”하고 답장을  했더니 그 뒤로 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한 신부님은 “나주가 진실이라면 나는 죄 없고 주교님이 죄 있다.” 면서 나주에 가든 말든 그것은 신앙의 자유라는 거예요. 제가 보내드린 자료를 인터넷 들어가서 다 확인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한 신부님은 “내가 다 다녀 봐도 박해 없는 성지는 없다. 지금 주교님이나 신부님들이 안 좋은 말을 한다 해도 그것은 다 개소리다. 믿음대로 밀고 나가라.” 고 하셨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박정민 아폴로니아 (010-3733-7370)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중리 현대 APT 103동 706호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6-06 13:27:0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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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런데 한 신부님은 “나주가 진실이라면 나는 죄 없고 주교님이 죄 있다.” 면서 나주에 가든 말든 그것은 신앙의 자유라는 거예요. 제가 보내드린 자료를 인터넷 들어가서 다 확인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한 신부님은 “내가 다 다녀 봐도 박해 없는 성지는 없다. 지금 주교님이나 신부님들이 안 좋은 말을 한다 해도 그것은 다 개소리다. 믿음대로 밀고 나가라.” 고 하셨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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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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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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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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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박해하는 신부님께
나주의 진실을 알리셨던 일들
거짖증언으로 모함된 어느 고아원의 원장님

모두가 안타깝고 맘이 아프지만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보속고통들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모두 밝혀지고 은총으로 함께하니 감사드려요.

또한 치유받으신 자매님께도 감사드리며
너무나 많은 은총들이 나주에서는 무한대로
주시니 성모님 감사드리며 주님 영광받으소서.아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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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요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책을 보면서
율리아님은 우리를 위해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고통 받으신다는 걸 느꼈어요. 저 같은 죄인이
율리아님을 알고 그 영성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겠어요.  아멘~~~"

은총증언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성모님께 감사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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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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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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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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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은총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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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은총증언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 ..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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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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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증언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브리엘형제님의  증언을 통해 믿기 힘들었던,
메시지말씀의 실체를 증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도서양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
더 열심히 영혼구원을 위해, 생활의기도  해야겠어요.

아폴로니아님의 담대한믿음,  증언으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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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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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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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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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촌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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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는
나주에서 일어나리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더욱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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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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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증언 모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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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나주에 증언하시는 모든 순례자들이 많은 열매를 주렁주렁 열리게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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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으로 모두 주님성모님의 품안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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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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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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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다 다녀 봐도 박해 없는 성지는 없다.
지금 주교님이나 신부님들이 안 좋은 말을 한다 해도 그것은 다 개소리다.
믿음대로 밀고 나가라.” 고 하셨어요.
아멘!!!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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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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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나주를 부정하지 않고 중립을 지키겠다아멘!!!
재판을 통해 나주의 일들이 모두 진실임을 알았
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 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축하드립니다 은총증언 올려주심 운영
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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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여 은총 받으신 증언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며칠 연휴 뒤의 첫 출근입니다.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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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넘 감동적인 이야기들이에요~
깨어 있으신 신부님들도 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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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증언 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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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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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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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받으신 은총 증언 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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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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