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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6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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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7건 조회 4,801회 작성일 15-06-11 21: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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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6월 첫 토요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기도회를 20여 일 앞두고 함께 한 첫 토요일. 한국의 모든 언론은 “메르스로 인해 전 국민이 외출도 삼가고 있다.”는 보도를 숨 가쁘게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은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 나주 성모님동산에 모여 왔습니다.

순례자들의 얼굴에는 전 세계가 숨죽이고 지켜보는 메르스 감염을 걱정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다른 때보다 더 활기에 넘쳤습니다. 나주성모님께 20년 동안 순례하였고, 30주년에도 참석할 예정인 말레이시아의 피터 팅 형제님은 한국에 메르스가 돌고 있다는 소식에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저는 단순합니다. 만약 제가 나주 가기 위해 한국에 가서 메르스로 인해 죽는다면 저는 성모님을 위하여 죽는 셈이니 순교자가 될 것입니다. 이 얼마나 좋은가요.” 이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나주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사랑하는 이들의 영웅적인 사랑과 충성심을 단적으로 표현한 언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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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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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옛날 주께서는 모세에게 “네가 서 있는 땅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처럼, 십자가의 길에 선 순례자들 대다수가 맨발로 서 있었는데 그것은 경외심 외에  예수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수난하시고 돌아가신 그 사랑과 희생을 기리며 따라 가기 위한 내적, 외적 표현이었습니다.

부활 예수님 상 앞에서 갈바리아로 내려오는 길에 한 중학교 여학생이 자신의 키보다도 더 큰 십자가를 어깨에 지고 갈바리아 동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전영은 안나라고 이름을 밝힌 이 여학생은 이번에 기적수로 단 번에 치유를 받고 ‘하느님께서 참으로 나주에 현존하심’을 몸소 체험한 것입니다.  

“물에서 놀다가 더러운 물이 귀에도 들어가고 그랬는데 귀를 후비다가 고막이 뚫려버렸어요. 검사할 때 뚫린 것도 보았고, 일주일 후에 수술하기로 했어요. 그랬는데 나주 기적수를 넣고...” “귀에 직접 넣었어요?”하고 물으니 “예, 그러고 나서 검사했는데 고막이 있다는 거예요” “정말 놀라운 체험했네요!” “예!”

다음 순례 때, 검사기록과 사진을 가져오겠다고 약속한 안나 학생은 나주 기적수 은총과 성모님 사랑을 자신이 직접 체험하였기에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샘 철야기도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여중생의 순수한 그 마음과 사랑이 더 많은 영적 결실 맺기를 기도합니다.

6월 첫 토요일은 묵주기도로 철야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특별히 성모님께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부르시기 위하여 눈물을 흘리시며 한국 나주에 오신지 30주년을 맞아, 더욱 많은 순례자들이 기념일에 함께 하기를 지향하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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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팔을 들고 정성껏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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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성을 다해 바치는 너희의 기도를 내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많은 자녀들이 나의 부활을 기념하여 축제를 지낸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으로 끝내고 있으니, 무척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정성을 다 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너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리라.” (2007년 4월 7일 예수님)

아멘!

다음으로 성체강복이 이어졌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33번의 성체기적을 보여주신 나주에서의 성체강복은 언제나 최상의 흠숭과 함께 경건하게 이루어집니다. 많은 신자들도 “나주에서처럼 이렇게 거룩하게 성체를 흠숭하고 경배하는 예식을 본당에서는 경험해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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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은 지난 화재로 새카맣게 재가 되신 거룩한 성체를 바라보면서 ‘주님의 성심이 저렇게 새카맣게 타신 것은 내가 지은 죄 때문이다.’라고 받아들이며 잘못 살아온 날들을 회개하며 뜨거운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그러나 나주 순례자들은 회개의 눈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코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생활을 개선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어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성모님 상을 모시고 입장하시자 성모님께서 또 다시 향유를 이마에서 발끝까지 흥건하게 흘려주셨습니다. 나주성모님 30주년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온 PD와 촬영감독은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분들은 “가톨릭신자는 아니지만 율리아 자매님을 보면 마음이 참 평화롭다.”며 나주의 기적들을 잘 받아들였습니다.

성모님께 드리는 꽃과 초 봉헌에 이어, 율리아 자매님께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나오셨습니다. 그런데 척추 수술 후 매번 사용하시던 보행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서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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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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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고통이 역력하게 느껴졌던 율리아 자매님의 목소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낭랑해지면서 힘이 실렸습니다. 눈을 감고 있으니 마치 20여 년 전 목소리처럼 들렸습니다. 순례자들의 가슴은 사랑으로 메아리쳤고 비닐성전 안은 이내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여기 오기 전에 다리가 뻣뻣했는데 지금 덜 부었어요. 제가 조금 후에 또 고통을 받을지라도 이렇게 서서 말씀을 전할 수 있어 지금 너무나 좋습니다. 고통 받아도 감사 이렇게 치유 받아도 감사!” 하시며 제자리에서 사뿐히 뛰기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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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 받았네
나 치유 받았네 너 치유 받았네 우리 치유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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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이러한 모습을 아주 오랜만에 보고 너무나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기쁨의 환호성이 울려 퍼지고 축제의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순례자들은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넘쳐났고, 율리아 자매님은 더 많은 시간을 순례자들과 함께 하며 더 많은 사랑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고통을 받으실 때에도 많은 은총이 내리지만 그 보다 자매님이 기쁘실 때 더 많은 은총이 내린다는 것이 증명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율리아 자매님이 더욱 많은 일을 하실 수 있도록 불림 받은 우리들이 자매님을 더 잘 도와 깨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2015년 1월 1일 성모님)  

2015년 6월 6일 자정에 시작된 이 날의 미사는 27년 전 1988년 6월 5일 성체성혈대축일에 있었던 첫 번째 성체기적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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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율리아 자매님은 대소변을 받아내야 할 정도로 고통이 심했습니다. 하지만 대축일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를 영하자 성체가 부풀어 오르며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때가 가장 최고로 성체가 부푼 것 같다.”고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은 당시 성체기적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어 크게 부풀어 난 성체를 아주 힘들게 모셨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나를 보아라.” 하시며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줄줄 흘리셨는데 그 피가 땅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예쁜 성작과 성반에 내려오셔서 신부님들을 통해 우리에게 영해주시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매일 매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오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고, 그 신비와 사랑을 우리가 깨닫고 느낄 수 있도록 작은 영혼을 통해 1988년부터 2010년까지 33번의 성체성혈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성체성혈대축일인 이날 그 기적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놀라운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증언 시간에 첫 번째로 나온 분은 수원교구 한 베드로 형제님이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여러 곳에서 요식업을 하는 그 형제님은 냉동탑차를 자주 운전하는데 하루는 냉동탑차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 콘크리트 벽을 들이받고 50~60m를 날아가 도로 밖으로 떨어진 차는 그 자리에서 폐차되었답니다.

그런데 안전벨트를 한 형제님은 물론 안전벨트도 하지 않고 조수석에 탄 아들도 하나도 다치지 않았답니다. 베드로 형제님은 성모님께서 받아주셨음이 너무나 확실하기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날 형제님은 아들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과 만남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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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일에 순례자들이 많이 올수록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는 분들의 은총증언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쑥스럽고 힘들었지만 ‘저는 할 수 없지만 성모님께서 해주세요.’ 하고 열심히 전하면 사람들이 너무나 잘 받아들이고, 그 분이 아는 사람들을 많이들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의 약함과 부족함을 고백하면서 나주성모님을 전할 때 성모님께서 오묘한 방법으로 이끌어주신 것입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나주성모님께서는 지난날 은총 받고 떠난 자녀들을 다시 당신의 성심으로 모아들이시는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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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을 한 한 자매님이 “우리가 나주에서 이토록 수많은 은총을 받아왔는데 우리들의 이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드리자.”고 외치자 힘을 받은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두 팔을 들고 우렁차게 외쳤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과의 만남시간, 기쁨과 사랑과 치유의 은총이 충만한 이 시간에 수술 부위가 회복이 안 되셨음에도 허리를 굽혀 순례자들의 아픈 부위에 친구하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오른쪽 손목은 쓸 수가 없을 정도로 아파 손부터 팔꿈치까지 붕대로 칭칭 감고도 한 명 한 명 순례자 모두를 안아주시는 끝없는 사랑!

그 사랑으로 양육 받은 우리들은 세상에 나가 용감하게 외칠 것입니다. 그러면 길 잃어 헤매던 수많은 양들이 이 역사적인 30주년 기념일에 참석하여 성모님 품에 봉헌될 것이며, 성모님께서는 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두 팔을 벌리시고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1997년 6월 30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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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6-30 01:01:20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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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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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은 이렇게 매일 매일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오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고, 그 신비와 사랑을 우리가 깨닫고 느
낄 수 있도록 작은 영혼을 통해 1988년부터 2010년까지 33번
의 성체성혈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성체성혈대축일인 이날 그
기적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놀라운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고통중이셔도 미소지으시며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30주년 성모님 눈물기념일에 맘 변하지 않고 순례오실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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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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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가 나주에서 이토록 수많은 은총을 받아왔는데
 우리들의 이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드리자.”고 외치자
힘을 받은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두 팔을 들고 우렁차게 외쳤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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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가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아멘~~!!!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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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성을 다 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너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리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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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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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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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운영진님!
은총 가득한 6월 첫토요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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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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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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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고 성면과 거룩하신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복되신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성령님께서도 함께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기쁨가 모든 감사와 행복에로 평화에로 정화시켜주시옵시고 씻기어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함으로 오대영성에로 인도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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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가 나주에서 이토록 수많은 은총을 받아왔는데
우리들의 이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드리자.”고 외치자
힘을 받은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두 팔을 들고 우렁차게 외쳤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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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6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너무나 은혜로운 광경입니다.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게요...사랑해요 엄마^^

운영진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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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저는 단순합니다. 만약 제가 나주 가기 위해 한국에 가서 메르스로 인해 죽는다면 저는 성모님을 위하여 죽는 셈이니 순교자가 될 것입니다. 이 얼마나 좋은가요.”
사랑합니다~말레이시아의 피터 팅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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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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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시간들!!!
감사합니다!
아픈 중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렁찬 목소리로 성모님 사랑을 전해주신 율리아님!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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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 ~~~ 멘 !!!

은총가득한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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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성모님성지 얘기 고맙습니다.

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오늘 예수성심대축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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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치하면 할 수 있다. 용기를 내어라. 힘을 내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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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
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6월 6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소식읽는 중에서도 은총과 축복이 우리모두에게
흘러오고 있습니다  이은총들이 만방에 전해지기를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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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가득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주년 성공을 위하여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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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다시보니 새롭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게서 이끌어 주심이 감사합니다..

아멘~!!
찬미영광 받으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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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단순합니다. 만약 제가 나주 가기 위해 한국에 가서
메르스로 인해 죽는다면 저는 성모님을 위하여 죽는 셈이니
순교자가 될 것입니다. 이 얼마나 좋은가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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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렇게 정성을 다해 바치는 너희의 기도를 내 어찌 들어주지 않겠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많은 자녀들이 나의 부활을 기념하여 축제를 지낸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으로 끝내고 있으니, 무척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정성을 다 해 희생과 보속으로 아름답게 바치는 너희의 봉헌의 기도를 모두 모아서,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꾸어 주리라.” (2007년 4월 7일 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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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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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적인 사랑을 내린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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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성모님 눈물 흘린 30주년
기도회가 성공적으로  할수있기를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회복되시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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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 가득한 기도회소식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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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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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의 성심이 저렇게
새카맣게 타신 것은 내가

지은 죄 때문이다.’라고
받아들이며 잘못 살아온
날들을 회개하며 뜨거운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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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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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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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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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한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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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 순례자들은 회개의 눈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결코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생활을 개선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찢어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될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원하시는 대
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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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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