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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3월 2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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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3,941회 작성일 13-03-07 22: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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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일 눈물을 흘리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1.시공을 초월한 성모님의 보살피심을 알고 홀로서기에 성공했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이번 성소자 피정에서 받은 은총은 홀로서기였습니다. 보통 제 나이면 정신적으로 독립할 시기인데 막내인 저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피정을 통해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번 성소자 피정을 대구에서는 저 혼자 오게 되었는데 혼자서는 시내도 나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전날부터 긴장이 되어 안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터미널까지 나와서 고속버스 기사님께 제 휴대폰 번호까지 적어주며 특별히 부탁드렸고, 광주 터미널에 내리면 부산에서 오는 잔다크 언니에게 부탁을 했다고 하셨지만 저는 계속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엄마가 나주 스카프를 착용한 걸 보고 알았다면서 “나주 성모님 집에 가냐?” 며 “제가 데리고 갈 테니 걱정 마세요. 저는 미국에서 왔어요.” 하시는 거예요. 그 분은 두 딸을 성소자 피정에 데리고 간다고 하셔서 저와 엄마는 아주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음 편히 나주에 도착해 성소자 피정을 마치고 돌아갈 때는 잔다크 언니가 4시 40분 버스를 태워주었는데 대구에서 타고 왔던 그 버스 기사 아저씨여서 저는 반갑게 인사를 드리고 안심하고 동대구까지 잠에 푹 빠져서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피정 말씀시간에 율리아 엄마께 은총 묵주를 선물 받았는데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갈수록 더 진해져서 가족들이 모두 그 향기에 흠뻑 취해 행복해 합니다.

이번 피정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엄마가 할 수 없는 것까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항상 보살펴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뭐든지 혼자서 할 수 있는 자신감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율리아 엄마와 신부님, 수녀님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대구 박 파비올라

 

2. 율리아님 기도로 10년 된 난소의 혹이 싹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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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30년의 개신교를 굿바이 한 인천교구 김경희 실비아입니다. 저는 10년 전부터 난소에 혹이 있었는데 크기도 클 뿐만 아니라 없어지는 혹이 아니니까 수술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하지 않으려고 침 맞고 뜸뜨며 한약과 양약을 복용하면서 부인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좌궁단도 사용했지만 아무런 효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한 개뿐 이었던 혹이 포도송이처럼 다닥다닥 더 생겼지만 수술은 뒤로 미루고 오직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만남의 시간에 기도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6일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혹이 다 없어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설명 좀 해 드리려고 초음파 사진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여기에 보시면 2월 6일 날 초음파 검사한 사진인데 크기가 8.5cm짜리 혹이 있고 이 주위에는 포도송이처럼 작은 혹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오늘은 가지고 나오지 못했지만 완치 판정을 받기 전에 찍은 사진에는 혹이 줄어들어서 6cm가 조금 넘고 포도송이처럼 다닥다닥 붙어있던 혹들도 한 개만 남고 다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혹이 다 없어진 사진입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더 덧붙여서 말씀을 드린다면 율리아님의 치유기도시간에 성령께서 강하게 찾아오셔서 어딘가 치유해주고 계심을 몇 번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인준을 위해여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아, 한 가지 빠졌는데요. 제가 의사 선생님한테 혹이 다 없어졌다는 확인서도 받아왔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김경희 실비아 (010-3609-3573) 인천 연수 연수동 효정@ 103-703

 

3. 성모님 기적수로 치주질환과 심한 눈병이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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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2년 전에 치주가 막 녹아 내려 치과에 갔지만 치료할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다른 치과도 똑같은 얘기를 해서 저는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제 입 속은 너무나 뜨겁고, 고통스럽고 아파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치아가 다 흔들리면서 2개나 빠지고 부서져나갔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양치질 할 때 너무나 고통스러워 저절로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나주가 생각나서 다시 성모님동산에 왔는데 저녁을 먹고 양치할 생각을 하니까 너무너무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양치질을 해봤더니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지금도 치아들이 흔들리고 있지만 치주 녹는 속도가 굉장히 느려졌고 입 안에서 불이 난다던가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은 다 사라졌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10여 년 전에 제 조카가 고등학교를 저희 집에서 다녔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늘 고개를 숙이고 인상을 팍팍 쓰면서 신경질을 부리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두 눈이 완전히 토끼 눈처럼 빨간 거예요. 저는 ‘아이고 안 되겠다’ 하고는 안약병에 들은 나주성모님 기적수를 주면서 "이거 안약이다. 자기 직전에 무조건 양쪽 눈에 넣어라. 성모님이 분명히 낫게 해주실 것이다. 알았나?" 했어요.

근데 애가 기적수를 한 달 보름 정도 넣었는데 하루는 소리를 꽥! 지르면서 뛰어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눈이 퉁퉁 붓고 튀어나와서 개구리눈은 저리 가라예요. 저는 ‘아, 이제 됐다’ 싶어 “걱정하지 마라. 성모님께서 고쳐주시기 위한 마지막 과정이다. 믿어라."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눈이 점점 원래대로 돌아오고 너무나 예쁜 눈이 되었어요. 지금 28세인 조카는 6살부터 안경을 썼는데 그때부터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안 씁니다. 모든 영광을 사랑하는 예수님과 사랑하는 성모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신경희 마리아 (010-2776-9309) 대구 남구 대명 5동 233-20

 

4. 나주성모님으로 인해 이 세상에 태어났고 동상도 치유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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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나주에 사는 김현경 크리스티나인데 이번 성소자 피정 때 받은 은총을 얘기하려고 나왔어요. 원래 저는 중고등부 피정을 신청했는데 그 기간에 제가 꼭 가고 싶은 곳이 겹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짜 기도를 엄청 열심히 했어요. “중고등부 피정 취소되게 해주세요. 취소되게 해주세요.” 하고. 그랬더니 진짜 취소가 돼서 너무 기뻐했는데 대신 성소자 피정에 가게 됐어요.

성소자 피정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 대학생 언니들이 맨발로 해서 저도 따라서 했어요. 처음에는 발이 엄청 시렸는데 한 3처쯤 가니까 발에 점점 따뜻한 기운이 올라왔어요. 기도가 끝나고 내려와 성모님 물로 발을 닦는데 동상에 걸려 시커멓게 다 죽어있던 발가락 부분이 원래 색깔대로 돌아온 거예요. 저는 작년 12월에 서울에 갔다가 동상에 걸렸는데 엄마가 병원 안 가면 썩어서 잘라내야 된다고 한 동상이 맨발로 기도하고 치유 받은 거예요.

또 갈바리아 동산에서 성모님 상을 안을 때마다 항상 포근하고 요람 같다고 해야 하나 계속 안겨있고 싶은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엄마가 저를 47살 때 임신하셨는데 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니 기형아일 확률이 75% 이상이라고 나오니까 주위에서 다 낙태하라고 했는데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시는 아빠가 “낙태는 살인이다.” 면서 끝까지 흔들리지 않으셨고 엄마는 나주성모님 상본을 모시고 기도해 저를 낳으셨대요.

그런데 제가 원래 쌍둥이였는데 한 애가 죽어서 썩어가니까 덜 익은 상태에서 9개월 만에 저를 꺼냈어요. 그래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갔다가 일주일 만에 나왔는데 진짜 완전히 정상인거에요. 75% 이상 기형이라고 했던 애가. 만약 아빠, 엄마가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시지 않았다면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나 보지도 못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빠 엄마가 너무 자랑스럽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김현경 크리스티나 (010-9069-3368) 나주 다시 신광리 103-3

 

5. 군대 면제를 받은 아들이 신체검사를 통과해 삼성에 합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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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산에서 온 김정자 요안나인데 2011년 8월부터 여기 왔어요. 제가 아들만 셋 인데 38살에 낳은 막내는 신부님이 됐으면 좋겠다 하고 신학교 모임도 가고 했는데 아빠가 적극 반대해서 신학교를 못 가고 서울대학교를 갔어요. 근데 신체검사 때 사구체신염이라고 해서 치료를 시작했는데 우리 아들 병은 완치는 없고 증상의 완화나 악화되지 않게 하는 거래요. 그래서 군대도 면제 받았어요.

근데 대학원을 졸업하고 다른 친구들은 취직했다고 하는데 우리 아들은 건강 때문에 취직이 안 될까봐 걱정이 많이 됐어요. 아들은 지난 8월에 결혼을 했는데 어느 날 전화를 해서는 “교수님이 국내에서 가장 좋다는 대기업에 추천해서 1차, 2차는 합격했는데 건강 검진을 받아봐야 한 대요.” 하는 거예요. 저는 아들을 위해 나주에 미사를 신청하고 열심히 기도했는데 군대도 면제된 애가 신체검사를 통과해서 너무너무 감사해 이렇게 나왔습니다.

또 둘째 아들은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했는데 임파선까지 전이돼서 동위원소 치료를 해야 한대요. 하지만 막내가 합격된 것을 보고 둘째 아들도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잘 이루어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김정자 요안나 (041-665-5024) 충남 서산시 동문동 877-34

 

6. 만남을 통해 심한 타박상을 다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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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여기 기도회를 오면 율리아 엄마께서 가족들까지 지키고 보호해 주시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줄 것이라고 하잖아요. 성모님 메시지에서도 항상 지켜주실 것이라고 하시지요.

제가 2월 2일 헬스장으로 동생을 만나러 갔다가 런닝머신 피대에 발이 걸려 넘어지면서 헬스장이 발칵 뒤집힐 정도로 많이 다쳤지만 너무 창피해서 그냥 왔어요. 근데 진통제를 먹어도 약 기운만 떨어지면 온몸이 쑤시고 아파 입원해야 할 정도라 2월 첫 토에도 올 수가 없었어요. 근데 바로 명절이 돌아와 제대로 쉬지도 못했는데 설상가상 눈이 많이 오는 날 빙판에서 4번이나 넘어져 다친 데를 또 다친 거예요.

저는 제 정신이 아니었지만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냐면 ‘아. 주님 성모님이 지켜주시는 나주에 가야겠구나.’ 하고 2월 16일에 지부 임원 피정에 참석했어요. 그리고 피정에서 율리아 엄마와 만남을 하고 나서는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우리를 위해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윤정아 카타리나 (032-683-9558) 부천 원미 도당동 우남1차 나-110

 

7. 발가락을 칼로 도려내는 고통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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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태평동 성당 고정애 요셉피나입니다. 저는 1년 가까이 오른쪽 발가락이 엄지만 빼고 전부 칼로 도려내는 것처럼 아파 걸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또 디스크가 안 좋으면 척추로 내려온다고 하는데 왼쪽을 잘 못쓰고 너무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근데 첫 토요일 준비를 하면서 ‘성모님 오늘 전례 안내해야 하는데 발과 척추가 이렇게 아프니 어떡해요? 낫게 해주세요.’ 기도했는데 그 뒤로 발가락을 칼로 도려내는 고통도 없고 척추도 아프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뇌수술을 해서 언어장애가 있는데 지금 이렇게 나와서 차분하게 말할 수 있는 것도 큰 은총이고, 비염이 너무 심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했더니 그날부터 재채기를 한 번도 안 해봤습니다. 이 모든 영광 하느님께 돌려드리며 여러분에게도 기쁜 소식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고정애 요셉피나 (010-2949-8226) 성남시 태평3동 41-901 1층

 

8. 율리아 자매님 말씀을 통해 다시 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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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성모님 집에 10년 동안 다니면서 무지하게 은총을 받았는데 오늘은 회개의 은총을 증언하겠습니다. 저는 미술심리치료사로 대학과 여러 곳에 강의를 나가고 정신과 치료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초심으로 돌아가 사랑으로 대해야 된다.”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에 제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회개하였습니다. 머리로는 잘 알면서도 어느 순간부터 사랑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만과 이기심에 사로잡혀 엄마나 동생에게 마음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항상 제 생각 중심으로 성모님 메시지대로 해야 된다고 그러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엄마가 저에게 시집살이 한다고 하셨을까요. 율법학자나 바리사이파 같은 현재의 내 모습을 보고 눈물로 통회하며 막 울었습니다.

저는 13년 전에 화재가 나서 전신화상 60%를 입었지만 나주성모님한테 와서 영혼육신을 치유 받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래서 용서하기 힘든 아버지를 용서하고, 할머니 때문에 불이 났지만 그런 할머니도 용서하고 그렇게 미워했던 할머니 틀니도 닦아드리고, 목욕도 시켜드리고, 변비가 심하셨던 할머니의 대변을 젓가락으로 파주면서 ‘이것은 예수님 대변이야.’ 하며 사랑을 실천했기 때문에 오늘 제 잘못을 더 깊이 회개하고 통곡을 했던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봉헌을 한다고 했던 것조차도 제 중심이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엄마나 동생 입장에서 생각하고, 율리아 엄마처럼 진짜로 봉헌하는 삶, 사랑을 실천하는 삶으로 가족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앞으로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가족을 사랑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연미 안나 (010-9939-1316) 대구 동구 불로동 1143-7

 

9.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일말의 주저없이 억 만 번이라도 이곳에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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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이 안나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배가 많이 차서 자주 아프고 시리고 배에서 소리도 많이 났는데 소리가 점점 심해져 누구와 같이 있는 게 두려울 정도였어요. 그래서 입회할 때 율리아님께 기도 요청을 해서 치유가 됐는데 배가 시린 것은 남았어요. 그런데 작년 12월 연차총회 때 선물 받은 율리아님 사진(당초 장미향기가 많이 났는데 3일째부터 나지 않다가 믿음을 갖고 기도했을 때 강한 장미향기가 2번 났음.)을 계속 배에 대고 생활했더니 뜨거운 온열복대를 한 것 같은 체험을 2번 하고 배 시린 것도 치유됐어요.

또 2011년 2월에는 다 쓴 부탄가스 통을 재활용하려고 대못으로 구멍을 뚫다가 조준을 잘못해서 손을 찍은 거예요. 살 속에 박힌 굵고 긴 대못을 빼니까 그 안에 힘줄 같은 것도 보이는 거예요. 저는 당혹스러워 하다가 은총의 샘물에 손을 담갔더니 그렇게 큰 상처인데 피도 나지 않고 통증도 전혀 없는 거예요. 그리고 일주일 안에 완치가 됐는데 단 한 번도 통증이 없었어요.

그리고 아까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들어보니까 우리 순례자들 중에서도 잘 모르고 오해를 하시는 것 같아서 해명 드리고 싶어요. 제가 2010년 4월에 입회했는데 지원자들이 행동할 때 율리아님께 일일이 보고를 해야 되거나 지시받는 거 없어요. 다만 우리들이 영적인 문제가 있다던가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 그 내용을 기도봉헌란에 올리든가 말씀드릴 기회가 있으면 마치 한 가정의 자녀와 어머니가 서로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듯이 그에 대해 기도해주시곤 해요.

제 체험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2년 전쯤 제 잘못 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잠을 못 이룰 정도의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 고민과 고통을 율리아님께 말씀드렸더니 제 심장에다 손을 얹고 간절히 통성기도를 해주셨는데 그 순간 너무 괴로워 잊을 수 없던 그 아픈 기억과 어두움이 다 사라져 자유로워졌어요.

저는 율리아님의 죽음에 이르는 대속고통을 통해서 약함과 한계점과 악습을 고쳤습니다. 그래서 율리아님께,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엄마의 사랑을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은 순전히 자녀다운 사랑과 자유의지였지 누구의 강요나 속박은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세속에 살 때 주님께서는 부모님을 통해서 정말 너무너무 잘 먹여주셨어요. 세상에 맛있는 것은 다 먹어본 것 같은데 여기 입회 후에도 그에 못지않게 잘 먹고 있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수도원은 우거지와 밥만 먹는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입회를 했는데 주님께서는 얼마나 자비하신지 율리아님을 통해서 늘 섬세하게 돌보시고 채워주십니다. 저희는 늘 너무 주고 싶어 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을 받고 삽니다.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이 일을 많이 한다는 것도 오해입니다. 제가 주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해서 2010년에 입회를 했는데 주님께서 각자에게 요청하시는 과업이 있잖아요. 그 과업을 이뤘을 때 행복하듯이 저희에게 적합한 소임을 하는 것이지 절대로 혹사당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그 과업을 이뤄가면서 세속에서 느낄 수 없는 영적으로 자유로움, 행복함을 매순간 체험하고 살거든요.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대미문의 기적이 있는 곳이라고 하시는데 옛 제왕과 예언자들이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던 그 기적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이곳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게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일말의 주저없이 억 만 번이라도 이곳에 올 겁니다.

물론 영신전쟁이 치열한 곳이니 한 번씩 얼굴이 어두울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순수하고 단순한 너의 그 지고한 사랑을 누가 흉내인들 낼 수가 있겠느냐.” 고 하셨는데 저희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사랑을 매순간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살기 때문에 진정 행복합니다. 그래서 이 행복한 운명에 초대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 너무 감사하고 사순절이지만 알렐루야를 부릅니다.

이예지 안나 나주시 교동 109-5

 

10. 생활의 기도를 즐겁게 온천하면서 엄청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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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산교구 대산본당 김 마리아입니다. 오늘은 여기 올라올 생각도 안 했는데  생활의 기도책을 보는 순간 가슴이 뛰면서 성모님이 “체험한 만큼 증거를 해라” 하시는 것 같아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생활의 기도책을 읽고 또 읽고 아무리 읽어봐도 마음에 와 닿지를 앉았어요. 그랬는데 계속 읽으면서 은혜를 청했더니 조금씩 은총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아, 바로 이것이구나.’ 하고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실천했는데 요번에 많은 체험을 했어요.

제가 이번에 온천을 연달아 했는데 하루는 “이 물을 성령의 물로 변화시켜주셔서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주시옵소서.” 하면서 생활의 기도가 되더라고요. 또 온천에는 찬물로 물총 맞는 데가 있는데 그걸 맞으면서 다쳐서 못쓰는 팔을 풀어달라고 기도하다가 갑자기 ‘아, 아프다는 것은 뭔가 막혀있는 거다.’하는 깨달음이 와서 ‘이 물을 성령의 물로 바꿔주시어 우리 마음에 막힌 곳을 뚫어주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뵐 수가 있겠습니다. 아멘!” 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니까 굉장한 기쁨이 왔어요. 그때부터 제일 가까운 사람들 하나하나 봉헌하면서 ’우리 마음 다 정화시켜 주시고, 교만과 아집 안 좋은 것들을 다 씻어주십시오.‘ 기도했어요.

또 ‘광주교구 주교님이 인준을 안 하시는 것은 성모님을 알아볼 수 있는 영의 눈이 막혀있고, 마음이 막혀있어서 그런 것이다.’ 는 마음이 들어서 ‘예수님 제가 감히 주교님을 위해서 이런 기도를 해도 될런가 모르겠는데 하고 싶으니까 그냥 하겠습니다.’하고는 “주님 이 물이 성령의 물이 되어서 우리 주교님의 마음을 싹 씻어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 구석구석 청소를 해주십시오. 그러면 인준을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하고는 신부님, 수녀님 다 기도했어요.

그리고 폭포수 내려오는 데서 어깨에 물을 맞으니까 물이 막 튀어서 애들 마냥 물장구를 치다가 “예수님 이 물방울 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막힌 곳이 뚫어져서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하니까 막 신바람이 나서 기도가 더 잘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온천을 하면서 기도를 엄청나게 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도가 세상에 어디 또 있겠습니까?

제가 여기 온 지 아직 1년이 안 됐지만 또 뭐가 있냐면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눈물이 막 났어요. 왜냐면 이 바쁜 시대에 우리가 앉아서 지긋하게 기도를 못하니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이렇게 언제 어느 때든 기도를 할 수 있게 해주셨으니 우리 예수님 성모님은 너무 너무 멋쟁이시잖아요. 그래서 대성통곡을 하면서 막 울었어요. 여러분들도 생활의 기도를 많이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김복례 마리아 (010-5779-5602) 경남 함안 대산면 장암리 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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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3-16 23:50:4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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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엄청난나주의은총들,,,,주님성모님 율리아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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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저희가정과 가족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의 기적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하게 바라나이다. 아멘.
율리아님께서도 저희가족이 바라는 소망을 함께 기도해 주시리라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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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의 열매들...모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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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나주 성모님집에 오시면 성모님께서 그냥 아니 보내시고 치유해주시고
걱정거리 해소해주시고 뿐만 아니라 깊은 신앙심까지 덤으로 주십니다.
저는 가톨릭 개종후 다른 성지나 세미나 피정에 가지 않아 잘 모르지만
나주 성모님 만한 곳은 아마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님 영성을 따라 배우고  조금이라도 실천하면 큰 영성을 얻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주를 잘 모르고 순례하지 않는 천주교 교우들이 오히려 복 받을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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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말 모두들  상상도 못할
많은  은총들을  받으셨네요.^^

놀라운 은총  증언들을  읽으니
마음이 활짝 열리면서 기쁨과 평화가
용솟음 치네요.^^

은총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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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 예수님 성모님은 너무 너무 멋쟁이시잖아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드립니다.

아멘!

우리 예수님! 성모님! 쨩!!!^^

나주의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
참으로 놀랍고 놀라워~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0^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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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김경희실비아님의 은총 증언은

입이 딱 발어질  확실하고 큰 기적입니다

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


나주의 기적들에 대해서 믿지 않는 이들에게

확실한 증거 자료를  마련해 주신  주님과성모님  찬미와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실비아님

그리고 사랑합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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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의 증언을 올려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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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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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받으신 은총을 나누어주시니 우리모두 은총!! 은총을 전하고 전하며 이세상이 나주성모님을 따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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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증언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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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을 나누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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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이곳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전대미문의 기적이 있는 곳이라고 하시는데 옛 제왕과 예언자들이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던 그 기적의 장소입니다.
아멘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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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토록 형언할 수 없는 은총(회개,치유,기쁨,평화,사랑)이 우리와 함께함은
율리아님의 불타오른 희생을 통한 봉헌으로 말미암아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데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멀었단 말인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고 보호해주시는데 뭐가 두렵고 뭐가 무서워
외치지 않고 움츠리겠습니까? 있는 힘을 다해서 목숨을 다해서 주님을
증거하고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고 또 전합시다. 외칩시다.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 나눠주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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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분한분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으로 받은 은총이
놀랍기만 합니다~

이 놀라운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많은 은총 받을수 있도록 늘 대속고통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증언해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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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성모님~내려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영광 받으시고, 저희들의 증언을 통해 위로 받으소서~~

증언해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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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은총 증언하신 분들 모두에게 축하드립니다.

나주는 주님, 성모님께서 무한 은총 주시는 성지임이 틀림없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의 이 천상 은총을 입어야 함에도,
교만과 거만과 권위의식에 막혀서 빛을 못보고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교회 안에서 권위를 가지신 분들, 하루 빨리
주님께서 주신 진정한 소명이 무엇인지를 깨우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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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 엄청난 은총들,
세상어디에서
이런 다양한 은총들을 경험할수 있겠습니까?

주님,
광주교구의 주교님의 막힌 눈과 귀를
영적으로 치유해주시어
나주가 인준되어
멸망으로 가는 영혼들의 발걸음을
나주로 돌이어
모두 회개하여 천국으로 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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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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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모든 은총 증언에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의 영적인 눈을 뜰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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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였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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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와!~
이 모든 은총 내려주신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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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 분, 한 분, 소중한 은총들!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대속고통들로
은총되어 곳곳에 열매맺어 지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각자 나름대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 참으로 귀하고 복되십니다.

영육의 치유로 맘껏 기뻐하며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 주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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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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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오히려 한 개뿐 이었던 혹이 포도송이처럼 다닥다닥 더 생겼지만 수술은 뒤로 미루고 오직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만남의 시간에 기도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6일 병원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혹이 다 없어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멘!

온전한 믿음과 봉헌으로 점철된 자매님의 은총증언이 저의 믿음을 다시 새롭게 다지게 해주십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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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공을 초월한 성모님의 보살피심을 알고 홀로서기에 성공했습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증언 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수고로 올려 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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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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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은총증언 시간 이었어요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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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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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구한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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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증언하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과 본당을 선택할것인가?
    나주를 선택할것인가? 물으면
    저도 이렇게 대답할거예요.
    저는 죽어도 나주가서 죽을것이고,
    일말의 주저없이 억만번이라도 나주에 갈것입니다.
   
  "주님,성모님," 어서 승리의 날이 오시길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건강을 지켜주십시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은총 체험담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고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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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다시 선택하라고 해도 일말의 주저없이 억 만 번이라도 이곳에 올 겁니다. 

아멘!!!

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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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끝없는 강물처럼 쏟아져내리는 나주 성모님의 은총..
나주에서 발현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살아가시는 복된 영혼이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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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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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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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놀랍기만한 은총들!
주님! 성모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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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생생한 은총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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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제가 감히 주교님을 위해서 이런 기도를 해도 될런가 모르겠는데 하고 싶으니까 그냥 하겠습니다.’하고는 “주님 이 물이 성령의 물이 되어서 우리 주교님의 마음을 싹 씻어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 구석구석 청소를 해주십시오. 그러면 인준을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하고는 신부님, 수녀님 다 기도했어요.
아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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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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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려요.
너무 너무 기쁘시겠어요~~
주님 성모님께~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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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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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아멘!

기적같은 증언을 듣노라니 기뻤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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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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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모두가 사랑이요
은총이요
축복인
나주성모님동산 에서의 은총증언...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신
기쁨가득한 모습들...
사랑받은 자녀들의
은총가득한 음성에 귀기울이며
함께한시간...
나누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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