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운영진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 2015년 2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4,147회 작성일 15-02-12 13:14

본문

제목 없음

2015-2-7bulletin.jpg

 

DSC02871.jpg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구원방주 가족들께 2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갑작스런 맹추위가 8일부터 전국을 강타했지만 2월 첫 토요일의 성모님동산은 성모님 품안에 안아주고 계신 듯 포근함으로 눈 녹아 있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순례 온 순례자들 중 몇몇 분과 젊은이들, 생활의 기도모임 회원들은 이날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올랐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하기 위한 그 사랑과 정성이 참으로 가상했습니다. 겨울철의 질척한 물소랑은 눈과 얼음 위에서 맨발로 기도하는 것만큼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DSC09713.jpg

십자가의 길 기도 준비

DSC09731.jpg

 

SG108986.jpg

 

_MG_1841.jpg

 

DSC09738.jpg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나주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이렇게 초등학교 어린아이에서부터 팔순이 넘은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순례자들은 모두 십자가의 길 기도에 깊이 몰입하여 진한 은총을 체험하며 작은 희생과 고통을 바칠 수 있음에 기쁠 수 있었습니다.

십자가의 길이 끝나고 기적수로 샤워를 할 수 있는 것은 나주 순례자들이 아니면 누릴 수 없는 은총입니다. 하지만 한겨울에 차디찬 기적수로 샤워를 하는 행위는 희생이 따르는 아름다운 봉헌일 수 있는데 어르신도 젊은이도 그 희생을 바치며 기적수로 몸을 씻었습니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내 자신의 몸과 영혼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이들의 영혼도 깨끗이 씻어 주시어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구했습니다. 회개와 함께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성부께서 원하시는 복음적인 삶으로의 생활개선만이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리고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기다리던 첫토요일 기도회가 시작되었고, 성모님께 초와 꽃을 봉헌하는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성모님을 찾아온 많은 자녀들이 사랑을 담아 정성스레 봉헌한 꽃과 초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아래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는데 이는 마치 효성 지극한 자녀들의 다정스런 인사와도 같았습니다.

_DSC5097.jpg

 

SG109047.jpg

성모님께 봉헌할 꽃과 초를 들고 입장행렬

이 시간, 율리아 자매님은 영적으로 순례자들과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자매님께서는 수십 년간 수많은 사람들의 치유를 위해 고통을 받으시며 특히 전방전위증인 척추가 낙태보속고통으로 인하여 갑자기 배가 불러지면서 그로 인하여 뼈와 신경을 자극하여 척추가 늘어나고 신경이 협착되며 더욱 심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1989년에도 자궁수술을 할 때, 사람이 임신을 하면 서서히 배가 불러지지만 낙태보속고통은 갑자기 순식간에 배가 불러 임신 8~10개월 상태의 임산부의 몸 상태로 계속 반복됨으로써 자궁과 장이 유착되었기에 할 수 없이 자궁을 떼어냈던 것처럼, 이번에도 더이상 고통을 봉헌하기가 어렵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척추전방전위증과 요추 제5번 척추간 신경공 협착증으로 1월 23일 7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으셨던 것입니다. (추간공 경유 골 유합술 및 척추경 기기 고정술 양측시행)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수술 후 진통제를 맞지 않고 엄청난 그 고통들을 세상구원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들을 모르는 의사와 간호사들은 진통제 주사를 안 맞겠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며 의아해 하더랍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수술 후에도 음란죄 보속고통과 낙태보속고통을 여러 차례 받으시면서 수술한 부위가 통증이 너무 심해 수술부위를 주사요법으로 시술하는 치료를 다시 받아야 했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위해 희생과 고통을 감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런 것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도 은총이 흘러들어가며 우리가 지은 죄에 대한 보속도 된다고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그런 몸으로도 어떻게해서든(앰뷸런스를 타고라도)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려고 하셨지만 주치의의 절대안정을 요하는 권유로 참석하지 못하고 병원에서 함께 기도하셨습니다.    

성체강복은 수 신부님이 해주셨는데 수 신부님과 장 신부님은 율리아 자매님 상태가 심각하다는 얘기를 들으신 즉시 매일 저녁기도가 끝난 후 율리아 자매님을 위한 미사를 1대 더 봉헌하고, 묵주기도 5단씩을 더 바치고 있습니다.

SG109071.jpg

성체강복

DSC09796.jpg

율리아 자매님 말씀 시간은 자매님의 2014년 5월 16일 말씀을 영상으로 대신 하였는데 영상을 통하여서도  율리아 자매님이 전해주시는 말씀과 치유기도로 순례자들은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는 말씀을 온전히 믿고 신뢰하여 생활안에서 그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의 울결한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기쁨이 되어드리며, 우리들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SG109085.jpg

순례자들이 영상을 통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고 있음

SG109093.jpg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며 바치는 묵주기도는 영광의 신비를 바쳤는데 순례자들은 특히 율리아 자매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하였으며, 이어지는 미사에서도 한 마음으로 지향을 담아 봉헌했습니다.

IMG_3522.jpg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SG109106.jpg

 

_DSC5168.jpg

 

_MG_1876.jpg

 

IMG_1109.jpg

라틴 미사로 봉헌되는 거룩한 미사에서는 주례를 맡으신 정 신부님께서 강론 중, 율리아 자매님께서 큰 수술을 받고 난 직후에도 낙태보속고통을 받으셔야만 하는 사실에 안타까워 하시며 우리들의 회개와 희생이 부족했음을 말씀하시며 특별히 낙태에 관하여 회개하고 뉘우쳐 우리가 희생으로 거듭 태어나서 율리아 자매님의 보속 고통을 덜어 드리자고 강조하셨습니다.

_DSC5234.jpg

거룩한 미사

_DSC5233.jpg

베드로 회장님은 이날 공지시간에 율리아 자매님이 수술을 받으시며 그 엄청난 고통들을 특별히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봉헌한 사실을 알려주었고 그 첫 번째로 은총을 받은 사람이 본인이라며 증언했습니다.

베드로 회장님의 아내 루시아 자매님은 오른쪽 간 부위가 통증이 심해 병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 췌장에 1.4cm정도의 종양이 발견되어 큰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해야한다는 의사의 소견을 가지고 1월 24일 대구 큰 병원에서 MRI를 찍기로 예약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 회장님은 1월 22일 율리아 자매님을 모시고 서울로 올라가 23일 수술이 끝난 뒤에야 대구로 내려가 루시아 자매님과 함께 병원에 갔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루시아 자매님을 위해 계속 고통을 봉헌해주셨고, 수술하러 들어가면서는 수술에 수반되는 모든 고통을 특별히 루시아 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봉헌하셨는데, 루시아 자매님은 병원에서 MRI 촬영 결과 종양이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췌장이 깨끗한 것이었습니다.

_DSC5145.jpg

의사들은 췌장에는 암이 아닌 일반 물혹이 생겨도 아주 위험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4cm짜리 종양은 아주 심각한 상태였던 것인데 율리아 자매님의 극심한 희생과 사랑의 봉헌을 보시고 또 율리아 자매님을 보필하는 베드로 회장님의 믿음과 희생이 동반된 사랑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루시아 자매님을 깨끗하게 치유시켜 주신 것입니다.

베드로 회장님은 가슴이 벅차오르는 듯 조금은 흥분된 어조로 “율리아 자매님의 그 극심한 대속고통의 은혜를 바로 제 가족이 먼저 받았습니다.”라고 증언하였습니다. 이 얘기를 듣는 순례자들은 모두 자기가 은총을 받은 것처럼 기뻐하였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대신 받다 그 고통이 육신에 고착되어 7시간의 대수술을 받고도 낙태보속고통으로 다시 시술을 받아야 했던 율리아 자매님의 큰 사랑과 희생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영적 육적으로 은총을 받을 것이며, 나주순례자들은 이 모든 일들의 증인으로서 성모님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어도 율리아 자매님과 사랑의 연결고리로 연결되어 끊임없는 사랑과 은총이 흘러들어오고 있음을 느끼는 듯, 증언시간에 많은 분들이 연이어 증언대에 올라왔습니다. 그중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올라온 외국의 젊은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국적이 필리핀이며 이름이 ‘자밀라’라고 했는데 23년 전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를 통해 악성 뇌암을 치유 받은 쌍둥이 자매 중 언니였습니다. 당시 어린아이였던 그들이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기도해주셨던 율리아 자매님은 그 쌍둥이를 위해 고통을 받으셨고 머리가 터질듯한 무서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셨는데, 그때 죽음을 기다리던 쌍둥이 자매가 치유 되었던 것입니다.

SG109238.jpg

그 후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한 그들은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으며, 언니인 자밀라는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만약 광주대교구의 조사위원회가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다면 숱하게 있었던 이런 기적적인 치유를 전혀 모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주의 성체기적을 단죄하기 위해 가톨릭교리까지 교묘하게 왜곡한 광주대교구의 공지문은 나주에서 은총을 받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던 수없이 많은 신자들을 혼란에 빠트려 그들의 영혼을 죽어가게 했으며,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은총을 받을 기회조차 차단했지만 우리는 그럴수록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진실이 알려져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 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성모님께서는 1996년 11월 6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를 통하여 내가 그들을 기르겠다.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어서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작아져서 천상의 구걸자인 이 어머니에게로 오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따라 그들이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그들을 해치지 못하도록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그러니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

2월 첫토요일 기도회에도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고통을 봉헌해주신 율리아 자매님을의 빠른 쾌유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희생하고 봉헌하고 기도하면서, 다가오는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들이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늘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DSC09723.jpg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3-06 22:49:2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

아멘!!!~

첫 토요일 소식을 올려주신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은혜로운 첫토요일 소식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용~♥♥♥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밀아의 증언과
회장님의 증언들 참으로 소중하고
너무나 큰 기적들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율리아님의 엄청난
대속고통들이 이렇게도 많은 치유들이
은총되어 주님 영광드러내심들이

참으로 크시고 크시어 벅차오르도록
큰 기쁨과 감사드려요.

첫토 은혜로운 은총의 시간 축복의
시간들 많은 은총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와 주님 성모님의
사랑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울엄마님의 댓글

울엄마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개인사정으로  석달을 성모님집에 순례를 가질 못했는데.소식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율리아 엄마께서 빨리 완쾌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뵐수있는 날이 앞당겨질수있도록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profile_image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1996년 11월 6일 율리아 자매님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를 통하여 내가 그들을 기르겠다.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어서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작아져서 천상의 구걸자인 이 어머니에게로 오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따라 그들이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그들을 해치지 못하도록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그러니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감사함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성모님 천사같은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보속고통을 묵상하며
항상 율리아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조금이라도 함께 나눈다면 좋겠습니다.
율리아님 어서 속히 회복되어
저희 곁으로 오세요.
다음 4월 첫토요일에 꼭 뵙기를 바랍니다.

profile_image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따라
그들이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그들을 해치지 못하도록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그러니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
!!!
엄마 엄마!!!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쾌유되어 우리와 함께 기도봉헌하게 하소서!!
함께 봉헌하는 기도를 보시고 모두 에게 축복을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사랑하는 성모님상도 안계시고

율리아님도 대속 고통을 통해 수술까지 하셨지만

우리는 모두가 일치안에서 기도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희생으로 기도하면서 하루속히

광주교구가 깨어나기만을 빌어봅니다~~

2월첫토 베풀어주신 모든은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토 소식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영육간의 회복 되셔서
저희들과 함께 해주세요 ^^

엄마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빠른 쾌유 생활의 기도  로 봉헌  해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따라 그들이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그들을 해치지 못하도록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아멘!!!  첫토요일 기도회소식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첫토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이 안계셨지만 쓸쓸하거나 텅빈것 같은 허전함도 없고
율리아님이 영적으로 함께 하심이
느껴져서
얼마나 우리를 위해 고통을 사랑으로
봉헌해 주시고 계실까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빨리 나으세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가 계시기에 가능한 것들-
끝없는 희생과 사랑, 고통으로 저희들의
영혼 육신은 새롭게 태어나고 치유되고
있음을 잘 압니다.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꼭!!! 건강하셔요♡
그래서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야 해요!!!

운영진님 첫 토 소식 감사합니다^0^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성모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크신 은총!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무궁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2월 첫토 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당♡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죄녀을 불려주시고
나주성모님을 알려주시어 감사 찬미드립니다
나약한 이 죄녀
예수님께 먹였셨던 그 젖으로
양육시켜주소서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엄청난 은총입니다.

루시아 자매님의 치유
자밀라 자매의 치유 ..

이런 엄청난 치유의 은총 .... 이 크나큰 열매 ..   
왜 우리만 알아야할까요 ?
왜 우리만 은총을 함께 받아야 할까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주님 !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

은총의 통로이신 사랑하올 율리아님
어서 어서  쾌유하시길  오늘도 부족하나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은혜로운 첫토요일 소식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빠른 쾌유를 위해
부족한 기도 봉헌합니다.

profile_image

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그 크신 대속 고통으로 치유받으신 루시아님,베드로회장님 축하드려요~!!!

영상 말씀중에 율리아엄마께서
"저을 잘 길려주시어 감사합니다"라고 외숙께하신  하신 말씀이 이리도
심금을 울리며 가슴 깊이 감동으로 새겨짐니다.

율리아 엄마~!
빠른쾌유~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

아멘!!!
2월 첫토 기도회소식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과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부인께도요

profile_image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베드로 회장님의 증언도
어릴적 뇌암을 치유받고
다시 찾은 자밀라의 증언도
너무도 귀중한 증언들입니다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극심한 고통중에도 함께 해주셨는지
율리아님의 사랑을 가득히 느낄 수 있었던
감사하고 또 감사한 기도회였습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cm짜리 종양은 아주 심각한 상태였던 것인데
 율리아 자매님의 극심한 희생과 사랑의 봉헌을 보시고
 또 율리아 자매님을 보필하는 베드로 회장님의
 믿음과 희생이 동반된 사랑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루시아 자매님을 깨끗하게 치유시켜 주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참으로 놀랍기만 하옵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 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를 통하여 내가 그들을
기르겠다.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어서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작아져서 천상의 구걸자인 이
어머니에게로 오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소식과함께 귀한증언소식
감사해요  루시아 자매님의 치유 자밀라 자매의 치유 .
회장님증언모두모두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빠른쾌유를 봉헌드리며
뜻하신기도가 이루어 지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를 통하여 내가 그들을
기르겠다.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어서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작아져서 천상의 구걸자인 이
어머니에게로 오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은총소식과함께 귀한증언소식
감사해요  루시아 자매님의 치유 자밀라 자매의 치유 .
회장님증언모두모두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빠른쾌유를 봉헌드리며
뜻하신기도가 이루어 지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
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

아 ~~~ 멘 !!!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가득한 기도회소식
감사드립니다
베드로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시선을 넘나들며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너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따라 그들이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그들을 해치지 못하도록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

그러니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많은 영혼들까지도
 작은 영혼으로 데려오너라. 내가 그들 모두에게 축복해 주리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빠른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했던 2월 첫토 기도회의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46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90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