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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암치유 받았던 쌍둥이, 엄마 품에 왔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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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44건 조회 4,229회 작성일 15-02-09 05:11

본문

 

 

 

 

 

 


1992년 율리아님의 필리핀 방문

 

709930707_1423425093_27130.jpg

 31일간 62번의 말씀을 전달

 

"제가 필리핀에 갔을 때 한 달간을 하루에

두 번씩 계속 메시지 말씀과 증언을 했어요.

하루는 낮에 어떤 성당에서 (마카티 시에 있는 마닐라 대성당)  

메시지를 전하고 밥도 먹지 못한 채 어느 집에 갔는데

머리가 너무너무 아파 눈도 뜰 수가 없고,

정신을 못 차리니까 어떤 기도도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머리를 붙잡고 막 뒹굴었더니

장부 율리오씨가 “여보, 오늘 많은 뇌암 환자가 치유 받으려나 봐.”

그러는 거예요. 저는 그 생각조차 못하다

'아멘’하고 정신을 차려 그때부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때는 왜 그렇게 머리가 많이 아팠는지 전혀 몰랐어요.

 

나중에 집주인이 어린 딸 둘을 데리고 왔는데

둘 다 너무 너무 예쁜 거예요.

자밀라.jpg

그리고 그 애들이 상당히 컸을 때 필리핀에 또 갔는데

부모가 그때서야 증언을 하는 거예요. (중략).

저는 처음에 애들이 언니 동생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쌍둥이 었어요.

근데 그때 둘이 다 악성 뇌암에 걸려 수술도 못하고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었던 거예요. (중략) 그런데 저는 고통 받느라

밥도 못 먹었지만 ‘그래, 오늘 뇌암 환자뿐만 아니라

이 고통을 통해서 영적 육적으로 많이 치유해주실 거야.’ 했지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안 했어요.

 

그리고 제가 애들을 안고 기도하고

자밀라 기도.jpg

머리에 뽀뽀는 해주었지만

그 집에서 누구를 특별하게 기도해준 것도 아니에요.

 

지금은 제가 여러분과 일일이 만남 하지만 그때는 만남 안 했어요.

그래도 아멘으로 엄청나게 많이 치유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멘으로 응답하라고 했을 때 아이들은

아직 아멘으로 응답할 나이들이 아니라서 부모들이 

아멘으로 응답하고 치유가 된 거예요.

 

저는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돌아왔다가 다시 갔을 때

부모가 증언해서 그때야 알았습니다

<2013.7.6. 율리아 님 말씀>

 

두  쌍둥이는 건강하게 컸고

jamilla.png

 그 중 자밀라 자매님(왼쪽)은  의사가 되어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어 한국에 오게 됩니다.

dr.png

한국에 온 기회에 보고 싶은 율리아님을 찾아

2014년 11월 9일에 혼자 나주에 왔고  

julia&jamilla.png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대요^^

 

그리고 이번 2월 7일 첫토요일에 나주 순례를 왔어요.

보고 싶은 율리아님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지만

열심히 기도하고,

jamilla testimony.png

증언도 하였어요 ^^ (2015년 2월 7일 첫토요일)

 

자밀라 자매님의 두 번째 나주 순례 이야기 ♪

 

"나주에 오니까 어때요?"

" 처음에 여기 사람들을 보고 참 감동 받았어요.  내 주변에는

성형 수술하고 에쁘게 꾸민 사람들이 많은데

여기 사람들은 화장도 안했는데도 다들 너무 예쁘고

겉과 속이 다 예쁜 것을 보고 놀랐어요 ."

 

"어떻게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되요?"  하고 묻기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어요!

아멘, 내 탓이오,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 셈치고의 삶..."

 

5대 영성 하나하나 설명해줄 때마다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가슴에 손 까지 얹으며  떨리는 맘으로 들어요.

 

"앗,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알려드렸죠?"했더니

(한국말로)  "아니, 너무 좋아! 너무 좋아! "

 

같이 라면을 먹으면서

"자, 율리아님은 뭐 드시기 전에

이렇게 십자가 세 번씩 그으시고 드셔요~"

자밀라 자매님 처음 듣는 이 말에 눈이 반짝 @.@

열심히 함께 십자가 그으면서,

 

"세 번 이렇게 그으면서

삼위 일체 하느님 묵상하고~

십자가를 통하여서만 영광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거 묵상하고~

 

이렇게 라면을  씹으면서 내 자아도 다 부숴주세요~하고 기도하고

한번 씹을 때는 한분이신 하느님, 세 번 째에는 삼위일체,

5은 오상...7은  일곱상처, 10은 완성... 숫자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아!"

 

식사 다하고 성호경을 그었는데

"성호경을 그을 때 에도  그것은 베드로 십자가이고,

예수님 십자가는 아래가 길게 이렇게 왼손을 배꼽 아래로 해서

예수님 발 받치고...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셨어요^^* "

 

"너무 좋아!"

 

이번에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을 뵙진 못했지만

율리아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엄청난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해주시며 기도해주셨기에 많은 은총을 받고  돌아갔답니다...^^

 


“이웃 사랑을 위해서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치고자 하는 내 귀여운 딸,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좋구 말고요.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 지옵나이다.”

 

(님 향한 사랑의길 - 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 1990.2.25)

 

       

 율리아님 ! 부디 힘내셔요 !

우리들 더욱 죄를 회개하고 생활을 개선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부활의 삶을 살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무지 무지 사랑해요~!!!  

jm.jpg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 사랑해요!" -자밀라-

 

 Mary's Ark of Salvation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6-06 12:49:3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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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너무나 감동입니다.
어릴 때 악성 뇌암으로 죽기만 바랄 수 밖에 없었던
그 절박함들 이였지만

율리아님께서 대속고통의 엄청난 사랑이 이렇게
치유로 돌아갔음이 얼마나 큰 주님 영광이신가요.

성장하여 지금은 서울대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자밀라의 예쁜 모습들!

치유은총글을 읽는 내내 엄청난 은총들이 전율되어
제게도 크게 다가옵니다.

이렇게 많은 열매들이 온 세상 곳곳에 주렁주렁 열려
주님영광드러내고 있는 데 잠자고 있는 교회 아쉽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을 하나 하나 설명하며 알려주신
그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들이 예쁜 향기되어 실천할
힘을 주셨으니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모두  아름답고 예쁜 사랑들이 이곳 나주에서 꽃피고 열매
맺으니 감사와 함께 은총글을 읽는 내내 너엄 좋아서 가슴설레
였습니다. 수고해주신 사랑의통역자님 기쁜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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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여기 사람들은 화장도 안했는데 너무 다들 예쁘고 겉과 속이 다 예쁜 것을 보고 놀랐어요 ! " 칭찬해 주시니 기분이 33...우린 몰랐거든요 . 죄인들인디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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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떻게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되요?"  하고 묻기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어요!
아멘, 내 탓이오, 봉헌 의 삶, 생활의 기도, 셈치고의 삶.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받으시고 증언해주신
자밀라 자매님의 아름다운이야기 감동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통역자님 기쁜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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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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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예쁘신분!!
주님성모님 사랑을 완전히 받고 느끼고 실천하시어
주님성모님 영광올리시는 자녀되기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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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고통이 엄청날 때~
아멘으로 응답하면
영적육적치유가 열매 주렁주렁~~
부족하고 모자란 죄인
새삼 깨닫는 은총의 기도회였습니다
예수님 닮은
주님성모님 사랑하시는 작은영혼에게
양육받는 우리들~
참으로 복된자녀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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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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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나주에 오니까 어때요?"
" 처음에 여기 사람들을 보고 참 감동 받았어요.
내 주변에는 성형 수술하고 에쁘게 꾸민 사람들이 많았는데
여기 사람들은 화장도 안했는데도 너무 다들 예쁘고
겉과 속이 다 예쁜 것을 보고 놀랐어요 ."
 
"어떻게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되요?"  하고 묻기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어요!
아멘, 내 탓이오, 봉헌 의 삶,
생활의 기도, 셈치고의 삶..."

5대 영성 하나하나 설명해줄 때마다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가슴에 손 까지 얹으며 
떨리는 맘으로 들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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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어떻게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되요?"  하고 묻기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어요!
    아멘, 내 탓이오, 봉헌 의 삶, 생활의 기도, 셈치고의 삶..." 아멘~

  자밀라 자매님!
  이번 2월7일 첫토요일 명동 순례차를 타고 순례길에 오르면서 부터
  나주성지에서 첫토요일 철야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는 모습이 마치 천사와 같음을 느꼈습니다.
  어린이 같은 마음, 순수한 사랑의 감사의 마음, 받은 은총에 아멘하는 마음,
  천국은 바로 자밀라 자매님 같은 분이 계실 곳 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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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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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게 큰 치유은총을
빋으신  기적의 산 증인을
똑똑히 목격하게 해주신

하느님의 자비하신 사랑에
찬미드립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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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자멜라 자매님, 축하드려요.~

넘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소식을 올려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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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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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신 것을
잊지 않고 은총 증언까지 해 주시니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실 것 같아요.

더 많은 외국 순례자분들이
더 많은 은총 받을수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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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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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자멜라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은총을 받으시고  그 은총에 감사하면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아름답게 전파하시는  자멜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글이 만방에 퍼져 나가
많은 자녀들이 읽고  은총을 함께 나눌수 있기를  빕니다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 선 자녀들이  돌아올수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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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의 고통이 있었기에 저와같은 무지랭이가
 주님과 성모님을 알게되었고 지금에 있답니다.
 너무나 많이 부족하지만 한자 한자 배우고 익히듯
 엄마 말씀따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게요.
 엄마!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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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동 그 자체입니다.
널리 전하겠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율리아님, 힘 내소서.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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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아멘!
 같은  차량에  타고 왔는데
외국인이    신심이 깊구나  생각했는데
정말  은총을  많이  받았네요
자주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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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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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떻게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되요?"  하고 묻기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어요!

아멘, 내 탓이오, 봉헌 의 삶, 생활의 기도, 셈치고의 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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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한번 그 분 사랑에 빠지면
그분을 잊을수 없지요
그래서
달려오게되지요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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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떻게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되요?"  하고 묻기에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천국에 바로 갈 수 있어요!
아멘, 내 탓이오, 봉헌 의 삶, 생활의 기도, 셈치고의 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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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감동이에요.ㅜㅜ
그리고, 치유를 받고나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뵈러 오지
않는 분들도 많은데 이 자밀라 자매님은 어렸을 때
뇌암 치유의 은총을 받은 것을 잊지 않고
한국에 와있는 동안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찾으니
얼마나 그 마음이 고맙고 이쁜지..
율리아 엄마께도 큰 힘이 됐으리라 믿어요.^0^

폭포수와 같은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이 글을 읽고, 그동안 은총을 가득 받고도
뒤돌아섰던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 품에
다시 돌아오길 간절히 빕니다.
아멘!
 
기쁜 은총의 소식 올려주신 사랑의 통역자님께
감사드려요.^^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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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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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네요ㅜ
소식 전달해주신 사랑의 통역자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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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 ! 부디 힘내셔요 ! 
우리들 더욱 죄를 회개하고 생활을 개선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부활의 삶을 살면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아 ~~~ 멘 !!!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받으시고
은총 증언해주시니
감동 그 자체입니다.

사랑의 통역자님,
친절하게 안내하며
하나 하나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시는 모습, 그리고
단순하게 믿고 받아들이는 
자밀라 자매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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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눈물겨운 감동의  은총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살아나서
이렇게 예쁜모습으로 다시 찾아오다니
얼마나 감동인가?

사랑의 주님!율리아님께 힘을 주소서 아멘~!

저희가 더욱 깨어 작은 영혼이 되어
율리아님께 힘이 되어 주기를 바라나이다

사랑의 통역자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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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너무나도 감동이에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받고..!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0^

기쁜 소식 전해주신 사랑의통역자님 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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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감동적인 은헤로운 소식 입니다.
자밀라님 ...
죽음만을 기다리던 그때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무시무시한 뇌암 치유받고
이렇게 찾아와 은총 증언해 주시고 ..

이 기쁜 소식을 전해주신 사랑의통역자님 감사드려요 ...
가슴이 다 울렁거릴 정도로 벅찬 은총 증언입니다.

더욱더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여 율리아님께 위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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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그러니 고통이어도 당신의
끝없는 사랑에 제 마음 기뻐 지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감동소식 감사해요
율리아엄마의말씀을 뒷바침해주신감동소식 그리고
 자밀라 자매님은총증언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빨간모자 자밀라 자매님 ~사랑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님을 통하여 더
많은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전해지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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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한 생애가 고통인 삶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 율리아님,
부족한 죄인인 제가 어떻게 주님 성모님께 불림받아
천상 은총 축복속에 살 수 있는지 너무나 감사해요...
엄마의고통으로 뿌려진 많은 순교의 씨앗들, 사랑의 열매들...
저를, 저희를 구하신 율리아님 고통 사랑 더욱 묵상하며
5대영성으로, 사랑으로 더욱 노력할께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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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저는 고통 받느라 밥도 못 먹었지만 ‘그래, 오늘 뇌암 환자뿐만 아니라
이 고통을 통해서 영적 육적으로 많이 치유해주실 거야.’
...

제가 아멘으로 응답하라고 했을 때 아이들은
아직 아멘으로 응답할 나이들이 아니라서 부모들이
아멘으로 응답하고 치유가 된 거예요.

저는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돌아왔다가 다시 갔을 때
부모가 증언해서 그때야 알았습니다.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영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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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와~ 감동적인 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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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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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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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당신은 바로 소경이었던 제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절벽이었던 제 귀를 열어주시어 당신을 뵙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따르게 하셨사오니
 당신은 저의 전부이시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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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 동산서 자주 뵙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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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뇌암 치유받으신 자밀라님, 축하드립니다~
잊지않고 찾아 오시어 증언 해 주신 마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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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 ! 부디 힘내셔요 !우리들
더욱 죄를 회개하고 생활을 개선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부활의 삶을
살면서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열심히 전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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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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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  감동적입니다

축하느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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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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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이끌어 주셨던 그 모든 일생이

율리아님 대속 고통을 통해서 치유받고

새로운 삶과 의사가 되어서 살아가는 이 모습들이

우연은 아닌지라 주님의 길은 심오하기만 합니다~~

너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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