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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천국이야~! "훈훈한 사랑이 가득한 사랑의 집 이야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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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5건 조회 4,353회 작성일 14-09-11 15:25

본문

 

 

 

 

house of love10.jp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님과 사랑의 집 함께 가요 ♩♪♬

 

 자녀가 있어도 돌보아 주지 않는 할머니들

 자녀가 있기에 시설에도 들어갈 수 없고

 정부 보조금 조차 받을 수 없는 할머니들을 모시기 위해

 시작한 사랑의 집 양로원.

 

 그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

 

2014년 9월 8일 추석 본날!

 

할머니~♡

"할머니들을 제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요

너무나 어린아이 같으시거든요^^"

할머니들과 있을 때 너무나 행복하시다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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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디 아프신데는 없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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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아~~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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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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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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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추석 선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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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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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마리아 할머니 (91세)

 마리아 할머니께서 많이 건강해 지셨어요.

예전엔 기저귀를 차셨는데 지금은 기저귀도 안차시고

손수 걸어서 화장실도 혼자서 다녀오시고, 식사도 예전에는

떠 먹어드려야 드셨는데 지금은 혼자서 식사도 척척 드시고

 

말씀도 안하시고 삶의 의욕이 없으신 듯 지내셨는데

지금은 말씀도 하시고 웃으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고 손뼉도 치시고~!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과 기도로.

따뜻하게 돌보아 드린 많은 분들의 손길로 이렇게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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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마리아 할머니 (84세, 오른 쪽) 기적수를 매일같이 수시로

머리에 바르시고 계시는데, 완전히 흰 머리셨는데, 검은 머리가

많이 나셨다며  "회춘했다"고 하시어 한바탕 웃었어요~~~

놀라워라~! 이 또한 사랑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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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을 위한 생활의 기도 모임 자매들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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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하이라이트는

나주 성모님 홍보대사 크리스티나 자매님의 한국무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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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395.jpg

 

christina.jpg

너무나 아름다워서 박수, 앵콜 연발이예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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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율리아님으로부터 듣는 사랑의 집 양로원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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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이 있어도 아무도 모시지 않는 노인분들이 더 불쌍해요.

그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차라리 자식이나 없었으면...'


무의탁 노인들은 정부에서 도와주는데, 자식이 있으니 

아무도 안 도와줘요. 뼈골 빠지게 길러놨는데...


그런 할머니들 모시기 위해 

율리아님께서는 사랑의 집을 시작하셨대요

 

어느날 율리아님은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행려자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나주 종합 병원에 갔는데 여자 8인실에서 

냄새가 너무 고약해  도저히 있을 수 없다고 사람들이 웅성거려서 

가 보시니  자궁암 말기인 할머니가 돌봐 줄 사람 없이 

엄청난 냄새가 나는채  병실에 누워 있었대요.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그 할머니를 

기도 해드린 뒤  다 씻어 드리고 나니 

그 심하던 악취가 장미 향기로 바뀌어 버린거예요!!!  

그래서 모두들 놀랐다고 해요~ 


그때가 성탄절 이브 전날이어서, 이곳에서 성탄 기도회가 있었고,

기도회 끝나고 26일에 모셔간다고 했는데, 병원에서 쫓아 버렸대요.

수소문해서 찾아보니 문풍지 다 뜯어진 집에 12월 말 겨울에

방이 차디 찬데 거기 누워 계시는 거예요.

 

재혼한 남편과 샛방살이를 했었는데 부인이 말기암인걸 알고  

할머니를 병원에 입원시켜놓고 살림살이 전부 다  

 가지고 방세까지도 다 빼서 나가 버렸기에, 이불 한 장 없이 차디 찬 방에

그렇게 죽어가고 계시는거예요. 율리아님은 너무 놀래가지고,

이곳에 모셔왔는데, 여기 와서 다 나으셨대요.

 

여기 오셔서, 사랑의 집이 천국이라고...  

그러나 할아버지를 용서 못해 율리아님이  

'그 할아버지(남편)가 그러지 않았으면 여기 못 왔을 거 아니냐'고, 

5대 영성을 사랑의 말씀으로 해드리며 아기 달래듯 달래니  

할아버지 용서하고...그렇게 행복하게 살다 가셨대요.

 

지금은 사회복지 제도 잘되 있어서 정부에서 도와주기도 하는데  

옛날에는 전혀 그런 것이 없었다고 해요. 

 

그렇게, 자녀가 있어도 돌보지 않는 할머니들 돈 한푼 안 받고

모셨고, 장례까지 치러 드리는데, 이제껏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던

자녀들, 손주 사위까지 산소에 갑자기 나타나서

우리 어머니, 우리 할머니 돈 많았다고

돈 내놓으라고 하는 일도 많았다고 해요.

 

"우리도 좋은 일 할 때 그런 일 있어요.

주님 성모님 위해 일하다가 때론 힘든일 있고

서로 안에 분열이 일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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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

 

할머니들께서 하나 같이 하셨던 말씀!

"이곳이 천국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 이렇게 좋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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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사랑해요^^

 

이렇게 이웃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지나가는 행려자들을 단 한번도

그냥 지나치치 않으시고 먹이고 입히고, 씻겨드렸던 율리아님의 이웃사랑...

 

우리 죄인들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양로원까지 운영하시면서 할머니들을 모시고 사랑을 나누며

사시는 아름다운 삶을 보며 눈 시울이 뜨거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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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가슴 뭉클하도록 따뜻한

사랑의 집 이야기였습니다.

http://www.najumary.or.kr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1986년 7월29일 – 님향한 사랑의 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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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아멘

오~~~
사랑의 집 할머니들 넘넘 행복하게 보여요.
정말 천국이네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치유받으신 할머니, 회춘하신 할머니
이런 기적이 !!!

작은 영혼들이 할머니들 위해
노래하는 모습,

아름답게 우아하게 춤을 추는 천사가
사랑의 집 할머니들 위해 하늘에서
내려 왔나봐요.

보기만 해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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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그 할머니를
기도 해드린 뒤  다 씻어 드리고 나니
그 심하던 악취가 장미 향기로 바뀌어 버린거예요!!! 
그래서 모두들 놀랐다고 해요~

아멘~!!!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님의 순수한 사랑 실천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오는 사랑의 집~~!!
행복해 하시는 사랑의 집 할머니들이 해맑은 미소, 모습들 넘~ 기뻐요

율리아 님의 사랑의 영성,  5대 영성 실천
조금이라도 삶 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할래요
사랑의 집 방문기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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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율리아님의 진실되고 순수한 사랑...
베풀어주고자하는 그 사랑
그 사랑의 마음이 되고파요...

어두운 세상의 빛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할머님들 건강하시어요 ~~!!!♡
운영도우미님, 사진과 따듯한 음악과 함께 사랑의집 방문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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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1986년 7월29일 – 님향한 사랑의 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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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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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우리도 좋은 일 할 때 그런 일 있어요.
주님 성모님 위해 일하다가 때론 힘든일 있고
서로 안에 분열이 일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1986년 7월29일 – 님향한 사랑의 길)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
율리아 엄마도, 할머니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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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

사랑의 집 할머님 모두 사랑해요.  율리아님도요~
운영도우미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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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것!!! 실천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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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그 사랑을
그누가 흉내인들 내겠습니까 정말 아름답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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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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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사랑이 훈훈한. 사랑의집
소식 감사합니다 소식
보는 저희도. 흐뭇하고
끼쁨니다 할머니들 모두
사랑해요 율리아님도
사랑합니다 예쁜무용으로
할머니들 기쁘게 해드린
크리스티나 자매님 감사
하구요. 할머니들 모두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아멘
흐뭇한 은총이야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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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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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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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봤습니다.
글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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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  진정 감사해요..
저희가정도  사랑에 메마른  아들이 있어요..

요즘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의 메아리 ~로  아들에게  물을 주고있어요..
아직 파릇~~파릇~~싹이 나진 않지만
언젠가는 사랑의 예쁜 싹이 나리라 믿어요...

지금은  가시가 돋고...저의 마음이 따갑고  그가시가 찌를 때마다 
피도 나지만
율리아님 생각하며  율리아님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그말씀
마음에 새기며
슬플때나~~
마음 아플때나~~
저에게 위로가되어요...

율리아님 ...사랑의 집~~  그양로원에는 사랑이 기득한 햇살같은 하느님  집인가보아요.
아멘.
오늘도...내일도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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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추석에 어찌지내시는지ᆢ
고통이 심하진 않으신지 ᆢ
맛난 음식이라도 드실수 있는지 궁금했었는데요~~
이렇게 웃는모습이라도 뵈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추석이면 어김없이찾아가시는
사랑의집..
밝은 모습의 할머니들~
뵐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지원자님들 웃는 얼굴들도
방가 방가 예요~~
외할머니 뵈러온
크리스티나양의 아름다운 춤~
넘 아름다웠겠어요
우리도 또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기쁜소식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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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에
애타게 기다리며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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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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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훈훈한 사랑이야기
감사드려요~^^

나풀나풀 예쁘게
한국무용 선물해 준
크리스티나 자매님, 고마워용~^^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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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할머니들께서 하나 같이 하셨던 말씀!
"이곳이 천국이야~~~!"
사랑, 사랑, 사랑이 이렇게 좋은 것을~!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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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얼굴이 통통 부은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하시구요
나주의 빠른 인준을 기다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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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할머님들을 참으로 예뻐하시고 존경하시고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자식을 잘 키워주었건만
자식이 없는것이 나을편했다는 그 말씀들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가요?

하지만 율리아님의 그 모든 아픔들 서러움들
모두 사랑으로 녹여 승화시켜 주셔서 이젠
건강해지시고 행복해지셔서 천국의 삶을 느끼고
사시는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의집!

모든 사진을 보면서 행복하고 훈훈하고
넘 좋아요. 미소와 함께 크리스티나님의 예쁜모습에
예쁜무용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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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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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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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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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할머니들께서 하나 같이 하셨던 말씀!
"이곳이 천국이야~~~!"

아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사시는 할머님 모두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의 집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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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의집 이야기 행복하게 잘 들었습니다.
율리아님 뵈니, 너무 좋습니다.
더 젊고 예뻐지신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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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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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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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우리도 좋은 일 할 때 그런 일 있어요. 주님 성모님 위해 일하다가 때론 힘든일 있고

서로 안에 분열이 일어나게 할 수도 있지만 우리 모두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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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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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의 집!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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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의 집 행복한 소식 보니
정말 행복하고 기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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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천국이 바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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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사랑의 집 양로원 여기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주님!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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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행복해 하시는 할머님들의 행복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직방으로
스며들었습니다.
크신 사랑으로 우리맘속에 사랑의미소를 넣어주시는 율리아님 -!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사진으로 만나본 어여쁜 크리스티니양 -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고 있는봐 이루시기를 기도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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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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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곳이 천국이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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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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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할머니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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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이렇게 큰 사랑의 말씀들과 사진들을 보여주시여 마음이 찡하여 다가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죄인들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양로원까지 운영하시면서 할머니들을 모시고 사랑을 나누며

사시는 아름다운 삶을 보며 눈 시울이 뜨거워졌답니다...^^"    아멘...!!!

부모에게 효도하면 나의 죄가 다 씻긴다는 말씀이 떠올릅니다. 새삼 부모에게 잘 못한점만 생각이 나면서 넘 부끄럽기가 한이 없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들을 더욱 기억하여 노력하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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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
단순하고 착한 영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여기가 천국이야! 사랑의 집 행복한 소식  감사합니다.  정말 행복하고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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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곳이 천국이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집 할머니들, 율리아님 모두 모두 사랑해요♡
예쁘게 꾸며서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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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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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아멘...^^

정말 감동이라 눈물이나네요

율리아님~^^~
사랑의집 할머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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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이 있는곳이 바로
천국이지요

가족들에게 소외된
상처받은 영혼들을
따스한 사랑으로 녹이시고
치유시켜
새로운 부활의삶을
살도록 은총으로
이끌어준 율리아님 사랑
감사합니다
사랑의집 할머님들 모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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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집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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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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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고맙구나. 가장 미소한 이에게 베푸는 모든 것은
바로 상처난 내 마음의 위로요

단순하고 착한 작은 영혼을 애타게 기다리며
사랑에 목마른 내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
단비와도 같은 것이니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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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이 있는곳 사랑의집 그곳이 천국입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에
마음이 훈훈해져 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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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집이 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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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렇게, 자녀가있어도 돌보지않는 할머니들 돈한푼 안받고
    모셨고, 장례까지 치러드렸는데, 이제껏 한번도 나타나지않았던
    자녀들,손주 사위까지 산소에갑자기 나타나서 우리어머니,
    우리할머니 돈많았다고 돈 내놓으라고 하는일도 많았다고합니다.


  세상이 말세라고하지만, 고마움을 보답못할뿐, 어디 그러한 행위을
  보일수있을까요? "율리아님의," 사랑을 어찌 막을수있을까요?
  "사랑하는 그분의," 웃는 모습을뵈니 제 마음도 후뭇합니다.
  부디 건강에 유의하시고,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계셔주시길바랍니다.

  "사랑의 운영진님,"
  "사랑의집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몇가지 궁금했던것이있었는데,
  사랑의집이 그렇게 이루워졌군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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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할아버지를 용서 못해 율리아님이 
 
'그 할아버지(남편)가 그러지 않았으면 여기 못 왔을 거 아니냐'고,

5대 영성을 사랑의 말씀으로 해드리며 아기 달래듯 달래니 
 
할아버지 용서하고...

율리아님 말씀대로 생활하고자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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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우리 죄인들을 위해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양로원까지 운영하시면서 할머니들을 모시고 사랑을 나누며
 사시는 아름다운 삶을 보며 눈 시울이 뜨거워졌답니다...^^ 아멘~~~

 성부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멈마와 함께 하시는 양로원 할머니들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큰 은총 안에서 기도 안에서 함께 계시옵는지~
 늘 건강하게 사시옵고, 천국을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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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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