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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4일 첫토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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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1건 조회 3,483회 작성일 14-10-09 23: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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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절을 거친 이라면 한 번쯤은 접했을 세계 문학 작품 중에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소설이 하나 있습니다. 이른바 죄와 벌이라는 작품입니다. 가난한 대학생 라스콜리니코프는 인간에게는 종족의 유지를 사명으로 하는 범인(凡人)과 나폴레옹과 같이 사회의 도덕률을 뛰어넘어 행동하는 강자(强者)가 있다고 결론짓고, 전당포의 노파를 살해하여 물질적 궁핍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자신이 강자임을 확인하려 합니다.

그러나 살해 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죄의식에 사로잡힌 그는 고통과 자기희생으로 살아가는 창녀 소냐를 알게 되어 그리스도교적 사랑에 감복됩니다. 마침내 자수한 그는 자신이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한 벌로써 시베리아 유형을 떠나게 되는데 교회는 전통적으로 죄를 대죄와 소죄로 구별하여 왔습니다.

즉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하게 하는 죄들(갈라 5:19-육정이 빚어내는 죄;음행, 추행, 방탕, 우상숭배, 마술, 원수 맺는 것, 싸움, 시기, 분노, 이기심, 분열, 당파심, 질투 술주정,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 등등)

마땅히 죽어야 할 죄들(로마 1:29-온갖 부정과 부패와 탐욕과 악독, 시기와 살의, 분쟁, 사기와 악의, 서로 헐뜯고 하느님의 미움을 사고, 난폭하고 거만하며 제 자랑만하고 악한 일을 꾀하고 부모를 거역하며, 분별력도, 신의도 온정도 자비도 없음)

암흑에 이르는 죄들(2고린 6:15-믿지 않는 이들과 짝짓는 행위, 신자가 비신자와 무엇을 함께하는 행위)은 구원의 부재 상태를 초래하는 죄로써 위에 열거한 죄들은 중죄에 해당하며, 인간성의 나약함과 부족에서 이루어지는 결점과 신앙인들도 범하는 일상적인 죄(요한 1서 1:8-2:2, 5:16-17)는 죽을죄(사죄-死罪)에는 해당하지 않는 소죄(경죄-輕罪)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죄와 경죄의 구별은 양이나 정도의 구별이 아니라 본질상의 구분입니다. 사죄의 본질은 생명과 은혜의 하느님을 배역하는 것입니다. 사죄는 인간이 창조주이시면서 구원자이신 하느님을 알면서도 완전한 자유의지로 하느님을 거역하고, 피조물이나 자기자신에게 집착하여 생활하는 것으로 생명의 하느님과 이웃 인간을 완전히 이반한 행위입니다.

이에 대하여 경죄는 하느님의 사랑을 저버리지는 않았지만 불성실한 응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죄, 즉 죽을죄(사죄-死罪)는 고해성사를 통하여 적극적 의미로 성사 집전 사제가 그리스도와 교회의 이름으로 죄의 용서를 베푸는 행위이며, 소극적으로는 성사의 효과로 주어지는 죄의 용서입니다. 소극적 의미의 사죄(赦罪)에는 사제의 사죄권 행사와 참회자의 참회행위가 전제되어 있습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전례개혁의 결과 사죄경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용서하기 바라며 나도 그분의 권한을 가지고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사합니다. 아멘’이라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993.2.6.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이 메시지 말씀에는 우리가 첫 토요일을 잘 지켜야 하는 이유, 첫 토요일을 지키는 궁극적 목적, 첫 토요일을 잘 지키는 방법으로써 고해성사와 미사참여와 영성체 할 것을 제시하시고 있습니다. 또한 로사리오 기도를 통하여 작은 영혼으로서 성모 성심 안에 머물러 살 것을 성모님께서 요청하고 계십니다. 또한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통상적으로 교회는 일반 신자들에게 죄의 용서가 고해성사를 통하여 가능하다는 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여기 까지는 나주 성모님의 가르침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서서히 우리 신앙생활로부터 점점 그 이름조차 듣기 힘들어진 단어가 있습니다.

죄와 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는 어떻게 자신의 죄를 용서 받았습니까? 죄의 대가를 치름으로써 가능했습니다. 이른바 시베리아 유형이라는 벌이 그것이었습니다. 가톨릭신자들은 고해성사를 통하여 죄를 용서 받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보속을 해도 그 잠벌은 남게 됩니다. 이 잠벌은 어떻게 소멸될 수 있을까요? 죽어서 연옥 형벌만을 통하여 잠벌을 정화할 수 있을까요?

연옥의 정화는 이 지상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잠벌을 기워 갚는 곳이지만, 남아있는 잠벌의 소멸이 오로지 죽어서 연옥의 정화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이승에서 살아있는 동안 기도와 희생과 극기와 애덕의 실천 등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점차 우리 신앙생활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한 신앙 용어 중에 대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2006년 1월 26일 성모님의 메시지에는 한대사와 전대사라는 지금은 점점 듣기 힘들어진 신앙 용어가 등장하는데 성모님 메시지를 잘 묵상하시고, 우리가 어떻게 대사를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대사를 받기 위한 방법으로는 나주 성모님의 스카풀라에 친구하고 아침 기도를 봉헌하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을 봉헌 할 때, 또한 희생이 동반된 십자가의 길에서의 묵주기도를 바칠 때, 매주 목요 성시간을 바칠 때 그리고 나주에서 배우는 삶의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할 때 우리는 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로사리오의 성월입니다. 매괴의 여왕이신 성모님께 바치는 로사리오를 통해서도 우리는 연옥 잠벌을 보속할 수 있습니다. 파티마의 구원경이 매단마다 바쳐지는 로사리오는 우리의 영혼을 겸손의 길로 이끌어줍니다. 이 짧은 기도문에는 천국이라는 단어가 출현하지 않지만, 깊은 구원의 신비를 내포한 언표가 있습니다.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지옥과 연옥에 대한 언급만을 하고 있는 파티마의 구원경은 나주 성모님의 다음의 메시지를 통하여 비로소 성모님의 예언이 완성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것이다.”(2006.1.2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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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42:5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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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
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
게 될 것이고 마지막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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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난폭하고 거만하며 제 자랑만하고 .." 자기PR시대라 하기에 늘상 제 자랑만 했는디이 " 마땅히 죽어야만 할 죄들에 " 해당  앞으론  제 자랑 않켔씸더어 .

 아멘 ...!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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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사랑함니다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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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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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고해성사를 볼려고 하였는데 엄마가 오셨다며 중단하는 바람에
그날 고해성사를 못보고 성체를 영했습니다.다음엔 일찍 줄서서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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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잠벌의 소멸이 오로지 죽어서 연옥의 정화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이승에서 살아있는 동안 기도와 희생과 극기와 애덕의 실천
등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존경하올 정신부님!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의 농축되어 있는 귀한 말씀들
강론해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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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로사리오의 성월입니다.
매괴의 여왕이신 성모님께 바치는 로사리오를
통해서도 우리는 연옥 잠벌을 보속할 수 있습니다.

아멘~!!!  존경하올 귀한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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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스카풀라에 친구하고 아침 기도를 봉헌하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을 봉헌 할 때,
 또한 희생이 동반된 십자가의 길에서의 묵주기도를 바칠 때,
 매주 목요 성시간을 바칠 때 그리고 나주에서 배우는
 삶의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할 때
 우리는 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의 간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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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죄에 대한 명쾌한 강론을 해주신
정신부님 덕분에
알지못했던 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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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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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남아있는 잠벌의 소멸이 오로지 죽어서 연옥의 정화를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이승에서 살아있는 동안
기도와 희생과 극기와 애덕의 실천 등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인 신부님 되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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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
 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늘, 좋은 강론을 전해주시면서 나주성지에서 성인사제의 길을 걷고 계시는 정신부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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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정라우렌시오 신부님
잠벌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을때 보속할수
있도록  생활의기도화와
나주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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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첫 토요일 강론 말씀 구구절절 가슴과 귀에 콕콕 쏙쏙 잘 들어왔습니다.^^
신부님께서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도록 설명해주셔서 많은 깨달음과 큰 기쁨을 얻은 미사였습니다.
넘넘 감사드리며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신부님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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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
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
게 될 것이고 마지막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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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것이다.”(
아멘

중요한 메시지 말씀과 좋은 강론말씀으로
저희에게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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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옥과 연옥에 대한 언급만을 하고 있는 파티마의 구원경은 나주 성모님의 다음의 메시지를 통하여 비로소 성모님의 예언이 완성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것이다.”(2006.1.2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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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리 말씀드리지만, 대사를 받기 위한 방법으로는
나주 성모님의 스카풀라에 친구하고 아침 기도를
봉헌하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을
 봉헌 할 때, 또한 희생이 동반된 십자가의 길에서의
묵주기도를 바칠 때, 매주 목요 성시간을 바칠 때
그리고 나주에서 배우는 삶의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할 때 우리는 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로사리오의 성월입니다. 매괴의 여왕이신
성모님께 바치는 로사리오를 통해서도 우리는 연옥
잠벌을 보속할 수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알기쉽게 정리해주시니 김사해요
좋은 말씀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운영진님도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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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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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대사를 받기 위한 방법으로는
나주 성모님의 스카풀라에 친구하고 아침 기도를 봉헌하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을 봉헌 할 때,
또한 희생이 동반된 십자가의 길에서의 묵주기도를 바칠 때,
 
매주 목요 성시간을 바칠 때
그리고 나주에서 배우는 삶의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할 때
우리는 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신부님의 강론말씀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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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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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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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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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제 어디서나 변치 않는 신뢰심으로 작은
 영혼인 내 딸과 함께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나를
따를 때 질풍경초처럼 세워지도록 내가 격려하며 도와줄 것이니 너희의 걱정과
 한숨은 머지않아 환희에 찬 기쁨으로 바뀌어져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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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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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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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대사를 받기 위한 방법으로는 나주 성모님의 스카풀라에 친구하고
아침기도를 봉헌하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을
봉헌할 때, 또한 희생이 동반된 십자가의 길에서의 묵주기도를 바칠 때,
매주 목요 성시간을 바칠 때, 그리고 나주에서 배우는 삶의 매순간을
생활의기도로 봉헌할 때 우리는 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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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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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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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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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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