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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28주년 마르셀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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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8건 조회 4,598회 작성일 14-10-21 12:35

본문

2014-10-19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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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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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과 국내외에서 오신 순례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교주일인 오늘 우리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28년 기념일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교주일은 모든 민족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날인데 그 일이 바로 이곳 나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여기는 5대양 6대주의 여러 나라에서 오신 분들이 기도하고 있는데 좋으신 주님께서는 특별히 여러분을 통해 나주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누리에 전하고자 하시며 또한 성모님께서는 겸손한 도구인 마마 쥴리아를 통하여 모든 이가 회개하도록 나주로 부르십니다. 그 징표 중 하나가 성모님의 피눈물입니다.

감사하게도, 이것은 마마 쥴리아가 모든 것을 의심 없이 믿었기에 성모님께서 주신 특별한 은총으로 모든 사람이 예수님께로 회개할 수 있도록 이끄시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은 물론 마마 쥴리아와 나주에 계신 신부님, 수녀님, 모든 봉사자들에게도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마마 쥴리아는 특별하게도 성모님과 함께 세상과 교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하는 하느님의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와 함께라면 우리는 회개로써 변화되어 새로워질 수 있을 것인데 교회는 죄인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속 사람들과 비교하여 거룩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죄인임을 겸손하게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들은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위하여 무언가를 해야 할 것인데 너무 크고 어려운 일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는 먼저 자녀를 예수님께로 데려가 참된 신앙을 심어주는 것이야말로 훌륭한 전교입니다.

만약 어떤 아버지가 “나는 자녀를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제 말을 듣지 않습니다. 제가 무엇을 더 해야 하겠습니까?” 한다면, 저는 그분께 “포기하지 마시고 성모님께 가셔서 ‘성모님, 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제 당신이 하실 차례입니다.’ 호소하시고 다시 한 번 얘기해 보십시오.”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남편, 아내, 친구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항상 잘 해내고 성공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실패한다고 해도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다시 시도하지 않는 낙담과 좌절입니다. 전에 한 사업가가 저에게 찾아와 자신이 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다 탕진해 아내가 자기를 쫓아냈다면서 “신부님, 어떻게 좀 도와주십시오.” 했습니다.

저는 “아내는 지금 당신을 위한 임무를 완수하고 있네요. 어서 가서 용서청하고, ‘이제부터 올바로 살려고 노력하면서 기도도 열심히 하겠다’고 하십시오.” 그러자 “신부님은 꼭 제 아내처럼 말씀하네요.” 했지만 아내의 계속된 노력으로 결국 남편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에게 설교하러 두꺼운 책을 가지고 나갈 필요 없이 작은 것부터 실천하십시오. 이것이 전교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는 것을 목격하고 성모님의 뜻을 세계만방에 전하셨고, 우리는 그 말씀을 알아듣고 지금 여기 와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아는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고 기도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을 것 같을 때, 그냥 기도만 해도 성모님은 기뻐하십니다. 제가 알기로 주교님 그리고 모든 신부님들은 “성모님, 당신 백성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라고 기도를 하십니다. 여러분도 이 기도회가 끝난 후 돌아가서 ‘이제 제 사명을 완수하겠습니다.’ 고백하시고 여기에 한 사람이라도 더 데려오도록 노력해보십시오.

오늘 못한다면 내일 다시 시도하고, 내일 안 되면 그 다음 날 또 시도하고 마지막까지 그렇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매우 기쁘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은 정말 엄청난 고통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 말씀드립시다. “성모님, 이제 그만 우세요. 저희가 최선을 다해 피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고 계심을 기억합시다.

한 번은 병원에 있는 분에게 봉성체를 해주기 위해 성체를 모시고 갔는데 그 분이 “당신은 누구요? 나가쇼.” 했습니다. 로만 칼라를 하고 갔던 저는 너무 놀라 다시 한 번 물었지만 “나가!” 하셨습니다. 그래서 경당을 찾아가 성합 안에서 사랑하는 자녀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성체예수님을 생각하며 울었는데 그 이유는 제가 거절당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저는 ‘사랑하는 사제들과 자녀들로부터 배척당하고 계신 나주성모님의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번은 어떤 자매님이 성당에서 계속 울고 있어 “어머니, 무슨 일인가요?” “신부님, 제 아들이 마약을 했습니다.” 그 얘기에 저도 울었습니다. 지금 성모님은 피눈물까지 흘리시며 우시는데 여러분들도 성모님께서 왜 그러시는지 잘 아시죠?

이것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여러분의 눈물과 기도와 노력으로 누군가 한 사람이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온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정말 기뻐하실 것이고 이 기도회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구원에 필요한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를 주신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마마 쥴리아께서 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아 우리에게 전해주시고, 우리가 그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희생으로 고통을 봉헌하시며 기도해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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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1-06 14:48: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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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모두 말씀드립시다.
성모님, 이제 그만 우세요.
저희가 최선을 다해 피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고 계심을 기억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마르셀
신부님의 힘이되는 좋은강론
 말씀 감사합니다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신부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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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저는 ‘사랑하는 사제들과 자녀들로부터 배척당하고 계신

나주성모님의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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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구원에 필요한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를 주신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마마 쥴리아께서 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아 우리에게 전해주시고, 우리가 그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희생으로 고통을 봉헌하시며 기도해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귀한 강론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르셀 신부님 나주방문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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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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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마르셀 신부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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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마르셀  신부님 말씀  처럼 모든

성직자님들께서 엄마의 기도  희생

보속을하시면서 전하시고  오대영성

이 앞당겨 주옵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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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아는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고 기도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오늘 못한다면 내일 다시 시도하고, 내일 안 되면 그 다음 날 또 시도하고
마지막까지 그렇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매우 기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제들과 자녀들로부터 배척당하고 계신 나주성모님의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르셀 신부님의 소중한 말씀들 가슴속에 뜨거움이 느껴지는
힘찬 강론들 넘 좋았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오셔서 성모님의 피눈물 기념일에 위로해드리러 오신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성인사제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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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지금 저는 ‘사랑하는 사제들과 자녀들로부터 배척당하고 계신 나주성모님의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멘.
봉헌의 삶을 살고계신 신부님의 귀한 강론 감사합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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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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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구원에 필요한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를 주신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마마 쥴리아께서
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아
우리에게 전해주시고,
우리가 그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희생으로 고통을 봉헌하시며
기도해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마르셀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면서 지상천국을 누리시고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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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마마 쥴리아는 특별하게도 성모님과 함께 세상과 교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하는 하느님의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와 함께라면 우리는 회개로써 변화되어 새로워질 수 있을 것인데
교회는 죄인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속 사람들과 비교하여 거룩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죄인임을 겸손하게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내의 계속된 노력으로 결국 남편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람들에게 설교하러 두꺼운 책을 가지고 나갈 필요 없이 작은 것부터 실천하십시오.
이것이 전교입니다. 아멘.

마르셀신부님의 강론은 정말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어디에서 이런 영혼과 마음을 찌르는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올려주시고 수고하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이 강론을 읽는 중에 저의 영적 정신적 육적인 모습을 변화를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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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성모님은 피눈물까지 흘리시며 우시는데
 여러분들도 성모님께서 왜 그러시는지 잘 아시죠?"

"우리가 아는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고
 기도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마르셀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먼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해마다 오시는
 성모님께서 표현하신 진정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이십니다.

 운영진님! 항상 감사 드려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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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그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기위해 해마다 오시는 마르셀 신부님 !  감사합니다 !  %&^%$#.. 통역하면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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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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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고 나서 우리들은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위하여 무언가를 해야 할 것인데 너무 크고 어려운 일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는 먼저 자녀를 예수님께로 데려가 참된 신앙을 심어주는 것이야말로 훌륭한 전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마르셀 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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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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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금 여기는 5대양 6대주의 여러 나라에서 오신 분들이 기도하고 있는데
좋으신 주님께서는 특별히 여러분을 통해 나주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 누리에 전하고자 하시며
또한 성모님께서는 겸손한 도구인 마마 쥴리아를 통하여 모든 이가 회개하도록 나주로 부르십니다.
그 징표 중 하나가 성모님의 피눈물입니다. 아멘!

마르셀신부님! 먼길에서~
나주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고자 하시는 마음으로
저희들에게 전해주신 강론말씀에
진정 감사드려요...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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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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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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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존경하올 신부님을 뵈면서 부러움반 감사함반
우리 신부님들도 함께하시는 시간을 기대해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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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르셀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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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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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저는 ‘사랑하는 사제들과 자녀들로부터 배척당하고 계신
나주성모님의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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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오늘 못한다면 내일 다시 시도하고, 내일 안 되면 그 다음 날 또 시도하고
마지막까지 그렇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매우 기쁘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은 정말 엄청난 고통일 것입니다.
우리 모두 말씀드립시다. “성모님, 이제 그만 우세요.
저희가 최선을 다해 피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고 계심을 기억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신부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강론이였습니다

부디 주교님과 신부님 건강하시고
내년 6월 30일에 또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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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실망하지않고
좌절하지도 않으며
그리스도의 자녀로
노력하는 자녀로
성모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기는
자녀로 거듭날수있기를
간절히 청하여봅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
나를보고
이웃친지 형제자매들의
모범적 복음이 될수있음을
기억하고
노력하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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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구원에 필요한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를 주신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마마 쥴리아께서 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아 우리에게 전해주시고, 우리가 그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희생으로 고통을 봉헌하시며 기도해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묵묵하면서도 유머가득하시고 듬직히 느껴지던 신부님의 충실과 믿음....

성모님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님!!!
영육간의 건강 하시길.. 또 성모님의 은총으로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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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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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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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124위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평화를 얻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평화! 평화! 평화! 평화! 평화! 기도를 열심히 할수 있는 거룩한 사제 수도자님들이 성숙될수 있도록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움의 길로 인도해주시옵시고 열심히 성심 성의껏 거룩한 미사 보배로우신 미사를 열심히 오상의 성인 비오 사제 처럼 거룩한 미사를 열심히 올려드릴수 있는 참제사 드릴수 있는 거룩한 세상 모든 사제님들이 될수 있도록 어린양떼들을 잘 돌볼수 있도록 모든 악에서 유혹에서 함정에서 구하여주시옵시고 보호하여주시어 기도열심히 바칠수 있는 거룩한 사제 순수한 사제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움의 사제 아브라함의 믿음과 다윗의 용기로 솔로몬의 슬기로운 사제가 될수 있는 세상 모든 사제님들로 인도해주시옵시고 하느님 아버지의 길로 인도해주시도록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하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보호받게 해주시옵시고 현재 미래를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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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신부님! 성인 신부님 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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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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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사람들에게 설교하러 두꺼운 책을 가지고 나갈 필요 없이 작은 것부터 실천하십시오. 이것이 전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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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신부님
축하드려요 
많고 많으신 사제님들 가운데

부르심 받으셔셔  나주 성지에 오셨사오니

하늘 만큼 땅만큼 은총을 가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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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아는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인도하고 기도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잘 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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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구원에 필요한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를 주신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마마 쥴리아께서 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아 우리에게 전해주시고,
우리가 그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희생으로 고통을 봉헌하시며 기도해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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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겸손한 도구인 마마 쥴리아를
통하여 모든 이가 회개하도록 나주로 부르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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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마르쎌신부님 좋은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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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마르셸신부님...!
그 겸손과 사랑에 마음이 따듯해졌던 시간이었어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내년에 꼭 또 뵈어요...
성모님 성심의 사도이신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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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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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마르셀신부님 강론 말씀을 재있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우리 모두 말씀드립시다. 성모님, 이제 그만 우세요.

저희가 최선을 다해 피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마마 쥴리아는 우리를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고 계심을 기억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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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마마 쥴리아는 특별하게도 성모님과 함께 세상과 교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하는 하느님의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마 쥴리아와 함께라면 우리는 회개로써 변화되어 새로워질 수 있을 것인데
교회는 죄인들로 이루어진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속 사람들과 비교하여 거룩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지 말고,
죄인임을 겸손하게 고백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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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마 쥴리아께서 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아 우리에게 전해주시고,

우리가 그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희생으로 고통을 봉헌하시며 기도해
주심에도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마르셀 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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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마르셀 신부님! 감사합니다~~~
부디,
나주 성모님 마니 마니 전파해 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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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마르샬 신부님~!!!
저희에게 웃음도 주시고 기도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 순례자 분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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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우리가 아는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을통해
      주님을 만날수있도록 인도하고 기도하는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사랑하는  마르셀 신부님,"
    신부님의 말씀에 감동받았습니다.
    오늘 안되면, 내일하고, 내일 안되면 모래할수있지요.
    천천히 느긋하게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열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너무 멋져요. 내년에 꼭 만나뵙고싶습니다.

    운영진님," 은총글  올려주셔서,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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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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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실패했어도 다시 일어서고
단순한 마음으로 포기하지말고 기도하라는
마르셀 신부님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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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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